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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7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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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시사상식 '텐' ] 승전보 알리기 위해 아테네까지 달려온 후 숨진 전설적 영웅?

• [핫클릭] 파산 후 공무원 월급 반토막 난 일본의 도시

• "지역 의원들 전략적 몽니 부려야" 김치영 이사

• "고향과 송파 교류·협력 이바지할 터"…전종민 서울시의원(송파구)

• 김천 첫 정규코스 베네치아CC "11월 시범라운딩"

• 구미 행복가족사진 공모전…LG경북협의회

• '2.28민주운동기념회관'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

• 구미1대학, 반월당역에 대학 광고 '눈길'

• "민간기업 유혹할 아이디어 내야" 강수돈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

• 고령 건축민원 8월1일부터 '원스톱 서비스'

• 칠곡 부영아파트 단지 학생 건강서포터스 구성

• [쇠락하는 도시, 번성하는 도시]③'동물원 효과' 아사히카와시

• 동물 중심의 운영이 성공 비결…반도 겐 동물원장

• 날개 돋친듯 팔리는 닭고기…상주 가공업체 ㈜올품

•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연극의 향연

• 7월 '샐러리데이 콘서트'

• 갤러리 전 신진작가 발굴 김은아전

• '다시보는 새마을, 손복수' 그래픽전

• 허설길 '도시'주제 전시회…대백프라자 갤러리

• 최학보 초대전 29일까지 주노아트 갤러리

• "영농현장 필요한 건 다 만들어요"…태광에이텍

• [매일춘추] 채우기보다 비우기

• 세련된 디자인 소비자 시선 잡는 포장재…신동화학

• [칭찬 릴레이]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 김영경 사회재활팀장

• [시민기자]구미 중앙시장 이종만씨 무료급식 봉사

• [사랑한데이] 친정엄마 같은 자원봉사 어르신들

• [시민기자]귀촌 시행착오 줄여주는 전원생활 길라잡이

• [시민기자]7월9일 친구의 날, 내 짝의 재발견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파두의 여왕' 아말리아 로드리게스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보냉가설봉사단 대구경북지부

• [시민기자]전천후 자전거 보관소

• [시민기자]대곡역 화성파크 부녀회 삼계탕 100인분 마련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추억의 등목Ⅰ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우리집 맛자랑] 비오는날 온가족이 함께 만든 감자전

• 진갑용 재역전 투런…삼성, 전반기 2위 쐐기

• 정춘섭의 칩샷올카바(29) 드라이버 훅 교정

• [아름다운 삶] 30년 색소폰 인생 강병구씨

• 도시철도 3호선 공사…황금네거리∼두산오거리 차로 축소

• 경북도 간부 인사…인사교류 불협화음 후유증 우려

• "불빛축제 열리는 24일 포항은 '막걸리데이'"

• 상주서 무인헬기 농약방제 평가회 열려

• [독자와 함께] 배수로 잘못 터 달성 서재 공장·상가 수억 피해

• 울진 후포∼울릉 여객선 4년 만에 운항 재개

• 경북대 과학영재교육원 '대수술'…교육청 추천 선발

• 박근혜 前대표 "신공항 밀양 건설이 타당"

• 대구시, 지원사업만 달랑 이관…재단선 "할 일 없다" 팔짱

• '재벌이 40∼50% 사채이자 받다니…' 李대통령 질타

• '연일 내홍·말실수…' 한나라, 새 지도부 수세 몰려

• 국회 '독도 특위' 전체회의 독도서 첫 개최

• TV편성표-7월23일

• [동정]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-삼성캠퍼스서 취임식

• 잇따르는 도덕성·비리의혹… 한, 당윤리강령 유명무실 탓

• [동정]송선교 영남대 의료원장-워크숍 참석

• 연일 두들겨 맞는 TK, 방패가 없다

• [동정]홍직헌 달성경찰서장-우수 경찰서 선정

• [동정] 퇴계 예던길 등 함께 답사

• 동물도 인정한 대구 더위… 축산농가 '조마조마'

• [동정]도호기 단장-납량퍼레이드 초청 연주회

• 대구 중고차상사 난립…올 연말 500곳 예상

• 코스피 연고점 접근…장중 1,750선 등락

• 기부보험 지역에도 확산… 경북대치대동창회 MOU 체결

• 롯데백화점 청과 '산지직매입' 매출 껑충

• 'HTS의 진화' 대우증권, 편의성 높인 '큐웨이 네오'

• [인물수첩] 손원조 경주문화원장

• 대구경북 '행복지수 1등 중소기업' 소개합니다

• 의료단지 노하우 전수… 대구, 日고베와 협약

• 빨간색 '안동식혜' 이마트 안동점 입점

• 포스코, 베트남과 발전사업 공동 추진

• 국제청소년 물리토너먼트 金 한국과학영재교 김재현군 팀

•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이상재씨

• 출범 1년 대구문화재단 '기대이하'

• 주말 소나기 폭염도 멈칫…어제 경주 36.2℃ 전국 최고

• 따가운 햇볕 화상 주의보… 피부과에 환자 북적

• 구미 금오산 정상 58년만 시민품에

• [악취 만연 대구 정화조 업계] <하> 클린 대책은 없나

• 노조원 돌진… 깜짝놀란 박근혜, 손목에 상처

• 불법고래잡이 수뢰 혐의 해경 체포

• 金시장 "미분양 해소 지원을", 金지사 "신공항 꼭 필요"

• [문화칼럼] 미술관 휴가

• [야고부] 水害 속 골프 나들이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대통령이 서민경제 모든 것을 챙기게 해서야

• [사설] 대구'경북 공동발전, 손발도 맞추라

• [사설] 1주년 맞는 대구문화재단, 정체성 확립 시급

• [부음]

• [인사] 수협은행

• [인사] 신한은행

• [인사] 의성군

• [인사] 군위군

• [인사] 법무부

• 도시철도 기공식서 색소폰 연주

•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

• 경찰 청렴도 향상 캠페인

• 한방 의료봉사단 발대식

• 적십자 서부봉사관 개관

• 낙동강 달성보 건설현장 방문

• 여중생들 "요리체험 해볼까"

• "자두수확 체험해 보세요"

• 영호남 대학생들 "취업장벽 함께 넘자"

• "7,500명 환경전문 시민과 함께 녹색운동 펼칠터"

• '섹시퀸' 이효리 비키니 최고 몸매 연예인 선정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'눈길'…팬들 "시스루 룩의 완성"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'눈길'…팬들 "시스루 룩의 완성" vs "성인방송 수준"

• [채널] 유럽·일본 지하수 개발과 대구 우물의 가능성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성인돌 다운 '시스루 룩' 패션 논란 …"속살 비쳐 민망"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'시스루 룩' 패션 "너무 선정적" …"전신 타이즈 입었어요"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팬들 "깜짝" …나르샤 "전신 타이즈 입었어요"

• 이태임, 훤칠한 S라인 수영복 몸매 공개…"환상적 몸매"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팬들 "깜짝" …네티즌 "선정적이긴 하지만 나름 컨셉"

• 나르샤 망사 의상 '레이디 가가 능가'…일부 시청자 "성인방송 인줄..."

• "결혼 승낙" 요구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 가두고 인질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