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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7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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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7월23일 금요일(음력 6월14일)>

• [관풍루] 도쿄올림픽 모리 조직위원장 ‘성차별’ 발언 퇴진과 개막식 음악감독 ‘학폭’ 사퇴에 이어 개막식 연출자 과거…

• [사설] 與 대선 주자들 포퓰리즘 공약 경쟁, 유권자가 표로 심판해야

• [사설] 서대구KTX역사 개통하는데 악취 발생 염색산단 이대로 괜찮나

• [사설] 정부 신뢰 붕괴 자초한 영덕 원전 지원금 회수, 철회하라

• [야고부] 조직 비대화 DNA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‘보스 베이비2’ ‘호스트:접속금지’ ‘액션 히어로’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영화 '워스(Worth)'

• [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] ‘골 때리는 그녀들’, 여성출연자들의 진심이 바꾼 것들

• [포토뉴스] 공공기관에 줄 선 점심 배달 오토바이

• 文대통령, 올림픽 선수단 응원…"5천만 국민 함께한다"

• 방심 속 '모임' 화 키웠다…대구 60명, 49일 만에 최다 확진[종합]

•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·18시 이후 3인모임 금지 "2주 연장"

• 7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(교보문고)

• 방탄소년단 지민, 빌보드 공식 핫100 1위 헤드라인 단독 장식

• 방탄소년단 뷔, 입었다 하면 '품절'…뷔다스 효과 입증

• [신간] 함께 못사는 나라로 가고 있다

• 국방부, 청해부대에 '고래밥' 격려품 보냈다…"국가에 헌신한 대가?"

• 다가온 휴가철, 17일째 네 자릿수 유지…코로나 신규확진 1630명

• '아기상어' 국내 제작사, 저작권 소송 승소…"표절 아니다"

• 조국 "딸 컨퍼런스 참석 제 눈으로 확인…법원 판단 어이없다"

• 안동 한 고교서 학생 코로나19 확진

• 與, 경선 과열 우려…"다시 못볼 사람처럼 공격해선 안돼"

• 추미애 1호 공약 '토지공개념'…"보유세 강화·거래세 낮추겠다"

• 경북 영천시 ‘부패 제로(0) 청렴 영천’ 구현 의지 담은 청렴서한문 발송

• 유근환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교수,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최종 선정

• 경북 청도 복숭아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

• 최충원 아이앤폴리머 대표, 장학금 기탁

• 대구지검의성지청 청소년범죄예방회, 경북 청송서 집고치기 봉사

• "너무 비싸" 또 도쿄올림픽 논란…이번엔 1만6천원짜리 '金버거'

•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, 농촌일손 돕기

• 적십자 영양지구협,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

• 정인이 양모 "복부 밟지 않았고, 살인 의도 없었다"…2심서 주장 반복

• 尹측 "X파일 만든 정대택, 秋 공개지지…文캠프 활동 여부 해명해야"

•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70여대에 '치약+소변' 테러…50대女 현장서 체포

• [낱말 맞히기 ]<127회>

• [독립운동 애국지사, 그들은 달랐다] 주몽처럼 백발백중, 일제 격침하다

• [스도쿠]<127>

• [시사상식] <7월 24일자>

• [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] 땡볕에 고고한 기품 뽐내는 ‘양반꽃’ 능소화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[포토뉴스] 경북 구미, 달달한 애플수박으로 틈새시장 노린다

• 명지현 학술원, 이불세트와 덴탈마스크 기부

• (주)이담, 중구청에 백미 기탁

• 창녕군 혈액수급 비상에 따른 사랑의 헌혈행사 가져

• 폭염 탈출 물나누기 봉사활동 벌여

• 달성문화재단, 대구문화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

• 여성 홀로 있던 객실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간 모텔 사장…경찰 입건

• 성주경찰서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화물차 운전자 영장 청구

• '인문학에 한 발 더 가까이'…'길 위의 인문학' 참가자 모집하는 대구수성도서관

• 김동연, 또 尹·崔 직격 "비전 못 들어봐…분노결집만으론 안돼"

• 윤석열 두고 갈라지는 국민의힘…이준석 "선 넘었다" 친윤계 "평론가냐"

• 집합제한 어기고 대면 예배, 교회 목사 벌금 300만원

• 최재형 "이재명 기본소득, 월 8만원…'전국민 외식수당'이냐"

• 김광현의 '반전'…5패 뒤 5연승

• 백신 오접종, 총 2천147만회 중 426건…용량 오류 234건 '최다'

• [올림픽] 여자 양궁 대표팀 '전관왕' 쾌조의 스타트…랭킹라운드 1~3위

• [오늘의 역사] 1802년 7월 24일 ‘삼총사’의 작가 뒤마 태어남

• 강병구 충남대 사무국장, 대구시 부교육감으로 부임

• [TV] EBS1 '빌리 엘리어트' 7월 25일 오후 1시 20분

• 경상북도경제진흥원, 경북 소상공인에게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 지원

• 조병두 봉화군의원(가선거구, 봉화읍·물야면, 국민의 힘)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

• 경북도의원 지자체 예산 집행 개입 의혹... 경찰 사무실 등 압수수색

• 대구 남구청, 재개발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특별방역 나서

• 옥상서 난데없이 20kg 쇳덩이가 '쿵' 날벼락…행인 1명 중상

• 대구문화재단 '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' 인기상

• 김경수 유죄 여진…국민의힘 "킹크랩 대통령" VS 민주 "촛불시민 모욕"

• 대구환경공단·대구경북연구원 '대구물산업포럼' 공동 개최

• '가까이서 즐기는 세계문화'…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의 여름방학 프로그램

• 동우씨엠그룹,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

• 한수원 월성본부, 동경주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1억2천900만원 전달

• 안산 女양궁 '3관왕' 기회 잡았다…남·녀·혼성, 1위로 예선 통과(종합)

• 대구FC FA컵 8강전 내달 11일…코로나로 일주일 앞당겨

• "盧 탄핵 찬성표" vs "SNS 비방 의혹"…이재명-이낙연, 과거 공방 치열 (종합)

• 추경호 의원,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에 선출 돼

• "땡볕에 산행까지" 민노총, 집회 입구 막히자 언덕 넘어 저지선 뚫어

• 올림픽 개막식에 일본 톱가수 '기미가요' 울려 퍼진다

• AZ·화이자 백신 접종 완료 한 달 반 만에 '항체 수준' 떨어져

• 대구구치소 교정협의회,사랑의 생수전달식

• [속보] 문대통령, 청해부대 감염사태에 "세심히 못살펴 송구"

• 대구시, '2021 상반기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' 개최

• '고3, 여름방학 어떻게 보낼까'…지원 유형별 입시 전략

• 올림픽 와중에 도쿄에 태풍…日 기상청 "27일부터 도쿄 영향권"

• 軍통수권자 文대통령 "청해부대 감염사태 송구"…첫 확진 8일 만에 사과 (종합)

• "이별보복 범죄 처음 아니었다" 제주 동거녀 아들 살인범 과거 옥살이까지

• 정몽구 회장, 한인 첫 '美 명예의 전당'…삼성전자, 美 만족도 1위 싹쓸이

• [단독]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의료진用 백신 접종…'의사 지인찬스' 논란

• 김서영 女개인혼영 200ｍ 메달 가능성↑…세계 1위 매쿈 출전 포기

• [속보] 고소득자 빼고 1인당 25만원씩… 1인가구 연봉 5천 미만도 받아

• "'변이 코로나' 판치는데…" 경북 곳곳 물놀이장 개장 '불안'

• "분홍 구름 같네∼" 병산서원 붉게 물들인 '배롱나무'

• 엄동설한에 갓난아기 4층에서 던져 징역 2년 선고된 20대女…항소 기각

• 34℃에 습도로 체감온도↑…불난듯한 도쿄 양궁 경기장, 러시아 선수 쓰러져

• 휴가철 승객 급증, 객실 '3밀 구조' 철도여행 "괜찮나?"

• 델타변이發 재확산…대구, 49일 만에 신규 확진자 '최다' (종합)

•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

• 여야, 원구성 협상 진통 거듭… 법사위 어디로 가나

• 홍준표 "당대표 흔들기 멈추라"…이준석에 쓴소리 한 '친尹' 중진 향해 경고

• 인천 생태공원서 알몸으로 진흙 묻히고 논 남성 2명…마약 '양성'반응

• [날씨] 7월 24일(토) "맑음"

• 대구 서구 새마을회,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

• 황교익 "올림픽 참가국이 음식 싸들고 가는 것 예의 아냐" 한국선수단 직격

• '부산113명·대구 48명' 23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천314명 확진

• 대구시설공단 ‧ ㈜세스코와 체계적인 해충방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[대학 도서관을 가다-경북대] <28> 홍난파 ‘음악만필(音樂漫筆)’

• 한국출산장려진흥회, 장애아 보육 시설 이불 120채 기탁

• 경산시,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 마련

• 文, 월주스님 조문 "반드시 극락왕생 하실 것으로 믿어"

• 與시의원 아들,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

• 대구 내주 '거리두기 3단계' 격상 검토…25일 최종 확정

• 도쿄올림픽 개막식 곧 시작 日 오후 6시30분까지 4225명 확진

• [속보] 여야, 상임위 민주 11 국힘 7로 협상 타결…후반기 법사위는 국힘 몫

• [속보] '지하철 객실까지 물에 차' 中 폭우에 50명 이상 사망…손실 12조 육박

• [야설(野說] '막말? vs 사이다 발언?'…주요 대권주자 6인의 화법 분석

• 도쿄 온 美 영부인에 국빈급 대우… 주요국 정상 중엔 佛 대통령만 직접 참석

• [올림픽] '기수' 김연경·황선우 앞세운 한국 103번째로 입장

• [속보] '비수도권도 527명…'23일 오후 9시까지 전국 1483명 확진

• 사상 유례 없었던 '코로나 올림픽', 그래도 막은 올랐다

• 후반기 법사위 '국힘', 상임위원장 '11대7'…여야, 원구성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