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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8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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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유머] 삼국지 캐릭터와 연예인 비교! Part II

• '인라인 요정' 궉채이, 시니어 무대 첫 '발진'

• 여자복서 김주희, 최연소 통합챔프 도전

• 서재응 '아트 피칭', 미국 전역에 생중계

• 구대성, 빅리그 복귀 불투명

• LPGA 한국 군단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장

• 최희섭 결장…윌리스 17승

• 北통신 조용필 방북 보도

• 강타·쥬얼리, 베트남서 '열린음악회' 공연

• 도쿄도지사 '가미카제' 영화 제작

• 조용필 평양 콘서트 위해 방북

• '웰컴 투 동막골' 흥행 질주…456만명 동원

• 신해철 "방송사가 누리는 독점 권력이 문제"

• "올 추석선물 5만-10만원 가장 선호"

• 박근혜 대표, 오늘 대구 민생 방문

• 가수 조용필, 오늘 평양서 공연

• 천용택 전 국정원장 오늘 소환

• 본프레레 감독 거취 오늘 결정

• 네덜란드 언론 "이영표, 토튼햄과 이적 동의"

• 콜롬비아축구경기 후 팬 충돌로 1명 사망

• 샤랴포바 첫 세계1위 등극

• 강진구 전국중·고복싱대회 정상

• 日서 한·일중학생 검도 교류전

• '예비(여성) 정치인을 위한 개별 전문과정' 개설

• 제 100회 '프레타 포르테 파리 전시회' 가는 지역 4개업체

• "대구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"

• 모남 이상오 유고 문집 '영광의 뒤안길에서' 출간

• 다시 대구 찾는 뮤지컬 명성황후

• 다시 대구 찾는 뮤지컬 명성황후

• 배터리 없는 주차카드 '반 영구적'

• 박물관 관람문화 '새 章'

• 신기술 복덕방-유기 발광 색소

• "외국 한의사 자격 국내서 영업 가능"

• 추석 선물비용 5~10만원이 적당

• 차량 전문털이 10대들 2개월간 15차례나 훔쳐

• 대마초 판매범 검거

•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추석자금 지원

• 車부품사 '빔코리아' 현판식

• 中과학기술부 관리 5명 경북테크노파크 등 방문

• '섬유 특별법' 올 정기국회 상정

• 게임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...

• 달성군 장애인복지관 건립

• 백화점 "기업대상 추석특판 호조"

• 軍, 브로커 홍씨에 연루된 장교 징계

• "홍씨 로비 연루 경찰관 5∼6명 추가조사"

• 홍씨 금품로비 연루자 계속 늘어나나

• 외주제작사 드라마제작 관련 금품제공 의혹

• 식약청, 중국산 민물고기 수거 검사

• '한의학 국제박람회' 25-28일 개최

• 여고생이 가장 많이 안경낀다

• 청소년 휴대전화 평균 구입가 38만원

• "정신장애인 보험 가입 막지 말라"

• "신용카드 본인여부 미확인 땐 책임 70%"

• 개그맨 황기순 10월 결혼식

• 중국산 철강재 수입 감소세

• 상장사 5년만에 설비투자 늘려

• 자영업자 소득 3년만에 감소세 멈출 듯

• 삼성전자 이사 6명 보수 6개월에 58억

• 공정거래사무소 "불공정 하도급 신고하세요"

• 시·군 "인구 늘리기 묘안 없나요"

• 3월 결산법인 실적 호조

• 청송농협 노조 부분파업

• "끈끈한 단결력으로 사건 해결"

• "쌀 품질 높이려면 모내기 더 늦추고 질소비료 줄여야"

• <우리고장 소식> 은어축제 관광객 20만명…경제효과 22억

• "포스코 뇌물수주 없어요"건산법 개정 대응 설명회

• 국정원 "휴대전화 감청장비 용광로에 넣었다"

• 무더위와 잇따른 성묘객 벌 사고

• 노태우 전대통령 아들 주식 평가액 140억원

• 김승규 원장, 전직 국정원장 면담

• 유럽, 가뭄 산불 홍수 등 기상이변 몸살

• 국정원 "휴대전화 감청장비 용광로에 넣었다"

• 반크 복구…'화난' 노년층 잇단 회원 가입

• 개성 시범관광 예약 마감

• 유엔 '정상회의 선언문' 사전협의 난항

• 교황 독일 생가 매입희망자 111억원 제시

• 부동산 거래세 인하, 서민 재산세 안늘어

• "다주택자 증여보다는 매매해야 절세"

• 시군구 감액률 자율 결정..논란 소지

• 토요일엔 '나눔의 봉사활동'이 좋아요

• 이라크 헌법안 의회 제출과 처리 전망

• 영천시 '별빛회' 장학기금 전달

• <우리고장 소식> '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' 가볼만한 곳에 뽑혀

• 무차별 몰카 공포 안전지대가 없다

• 내비게이션 사기 둘 구속

• 청송농협 노조 부분파업

• 포도농가 "출하 겁난다"

• 각국 각계 여성지도자 대구로

• 대구지하철 화재 책임 떠넘기기 급급

• <우리고장 소식> 독도 수호의지 담은 장승 만들어

• <우리고장 소식> 칠곡군 공공기관 유치위 발족

• "시련 극복이 진정한 성장의 밑거름이죠"

• 軍, 인터넷 유포 '음어표' 즉각 교체

• 군, 3급기밀 문건 인터넷 유포 조사

• 사개추위, 영장단계 조건부 석방제도 도입

• 노대통령 내달 유엔총회 참석·중남미 2개국 순방

• "필요할 때 못쳐주니"…답답한 선감독

• "폐광산 인근 농경지서 중금속 오염쌀 생산"

• 국토종합계획 순회 공청회 서면·이메일 의견제시 가능

• 정부 연말 마구잡이 예산 몰아넣기 실태

• 각당 경북도당 상반기 수입

• 대구고교 교내시험 '서술형'으로 바뀐다

• DGIST 노벨상수상자 자문위원 위촉 추진

• 전기요금 연체 교육시설 대구가 최다

• 귀로 듣는 책 '희망의 빛'…효목도서관 시각장애인실

• 말聯 방송기자, 브루나이 여왕됐다

• 이계경 "국정원 휴대전화감청기 ETRI에서 개발"

• "한국 국가경쟁력, 亞경쟁국에 비해 떨어져"

• "김정일, 중앙일보사장 방북 때 생일챙겨"

• 지역 의원 國監준비 어떻게 하고있나

• 경북외대-경북과학대 통합

• 채널 돋보기-MBC PD수첩 'X파일'

• 나대지 양도세 중과세율 60% 가능성

• 대구'부실 급식'파문 교육청 진상조사

• 초교 교사 흉기 찔려 숨져

• "교통사고로 인한 연간 사회적 비용 8조4천억원"

• 성서 근로자 50명 설사·복통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

• '꽃뱀' 유혹 히로뽕 먹여 도박판 6천만 원 가로채

• 정부 예산지원 '찔끔' 대형사업 곳곳 차질

• 호주출신 스타 휴 잭맨, 007 캐스팅 거절

• 건강한 여름나기 우리가 책임져요

• '민중의 지팡이'가 생명 구해

• 서구청, 주말 불법현수막 단속 나선다

• "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年 8조4천억원"

• 학교 교육 서술형 중심으로 바뀐다

• '예산부족' 대규모 건설사업 줄줄이 중단

• TV하이라이트-8월 23일

• 8월 23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반발 거세

• "홍씨 로비 연루 경찰관 모두 18명"

• 한 사무처 직원 취업경쟁률 133대1

• 우방랜드 노조, 무기한 파업 선언

• 레인콤, 야심작 U10 9월초 시판

• 주차장 확보율 중하위권 대구가 71%, 경북은 60.5%

• 지하철2호선 화재…'책임 떠넘기기' 빈축

• 성서 근로자 50명 설사·복통

• 국정원, 이계경 의원 주장 부인

• 노대통령, 김상희 법무차관 사표 수리키로

• 노회찬 "떡값검사, 세풍사건 때 삼성보호"

• 재경차관 "2주택 중과 상당기간 유예 필요"

• '독도 삽살개' 독도에 남는다

• 독도 삽살개 또 쫓겨날 위기

• 우방랜드 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

• "폐광산 인근 농경지서 중금속 오염쌀 생산"

• 대구 ㅅ고교 부실 급식파문…진상조사

• APEC 실무자 800명 경주로

• 대구·경북 주차장 확보율 중하위권

• 대구 재개발 부지 매입 지역 조폭 4, 5개 개입

• 흉기 찔린 초교 교사 끝내 숨져

• '여고 화장실까지'…무차별 몰카 공포

• APEC 고위관리회의 9월 5일 경주서 개최

• 아파트 분양 호조…전국 조폭 대구 몰려

• 국도변서 탄창 등 군용품 무더기 발견

• 안경 착용률 여고생이 최고

• 등산·성묘객 벌 피해 잇따라

• 與, 2주택 양도세 중과 2년 유예 검토

• 계산동에서-"둘째 가질 엄두 안나요"

• 이슈포럼-새 대법원장과 사법개혁

• 기능대, 특성화 직업교육기관 탈바꿈

• 자이툰 3진 1차 교대병력 1천800여명 파병

• 이회택, 본프레레 운명 "합의로 결론내겠다"

• 국도변서 탄창 등 군용품 무더기 발견

• 금강산서 오후 적십자회담 열려

• 오늘 처서…아침기온 뚝

• 9개월간 88억 카드깡

• 인권위, "한센병력자 교육거부는 차별"

• 계산논단-지방선거와 지방자치 발전

• 야고부-백사장

• 관풍루

• 반환점,경제는 어렵고'과거'는 쉽다?

• 稅金 늘고 개발엔 소외된 비수도권

• 전직 國政院長들의 부적절한 처신

• TV편성표-8월 23일

• "기초의원 정당공천 안돼" 경북시·군의장 반대결의

• '패션 70s', 금순이 울리고 시청률 1위

• MBC 주말연속극 '사랑찬가', 내달말 조기종영

• 권상우 '야수' 촬영현장에 日취재진 대거 내한

• 강혜정, 전 소속사와 맞고소…법적 분쟁 불가피

• 본프레레 전격 사퇴…다음달 새 감독 선임

• 한기주-쓰지우치, 9월 한국서 광속구 경쟁

• 유승민, 톱랭커 탁구대회 8강서 마린에 완패

• 크로캅-효도르, 28일 도쿄서 '세기의 대결'

• '황색탄환' 류시앙, 한국 온다

• 북한, 마카오 동아시안게임 참가 전망

• 방폐물 처리 더 안전하게

• 월성 원전 지원금 배분 주민들 너무 적다 반발

• 천용택 前 국정원장 검찰 출석

• 프로야구 추석 연휴에도 진행

• 마라도나 "86년 월드컵 '신의 손'은 사기극"

• 한국축구 대표팀, '감독들의 무덤'

• 러시아 나포 어선 10여 일째 귀항 못해

• 배아줄기세포에 성체세포 결합 성공

• 러 항공기 브레이크 결함

• 星港 성인전용 섹스 박람회 '섹스포' 11월 개막

• 北-美 연쇄접촉…6자회담 재개 조율

• 포항시도 방폐장 유치 동의안 통과

• 盧대통령 지방언론사 편집국장 간담회

• 기초의원 정당공천·중선거구제 반대

• LG전자 등 지분 매각 소버린 300억 이상 손실

• 신형 SM3 출시

• 절망을 희망으로…휠체어 탄 의사

• '문화사 60년 대구전' 설명회

• 23일부터 한국여성작가전

• 내달 3일 여성백일장 개최

• 영남수필문학회 신인상 공모

• 희망편지-학교가 즐거우려면

• 교육청 소식

• 게시판

• 만나봅시다/박정곤 대구시교육청 장학사

• 어린이기자단'동요 60년사'취재/철부지 어른들의 노래공연

• 어린이기자단'동요 60년사'취재/'고승하표' 동요는

• 어린이기자단'동요 60년사'취재/"어려운 이웃에 노래로 희망 주고 싶어요"

• 대구 효목도서관 강좌 초등학생 '주제별 독서'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비슬산의 도끼자루

• 역사속의 오늘-오륜(五倫)

• CNN앵커 뺨치는 초교 4년생 앵커대회 1등 이혜진 양

• 수험생 뒷바라지/가족 모두 사기 북돋워줘라

• 수험생 뒷바라지/'같이'보다는 '따로'

• 자기소개서 어떻게 쓰나

• 2학기 수시 지원 점검 포인트

• 군민 축하속 카퍼레이드

• 축구지도자협의회, 기술위 총사퇴 요구

• 부음

• 개업

• 경북도 인사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우키시마마루호 침몰

• 본프레레 후임감독 누가 될까

• 본프레레 "2002년과 비교한 것은 불공정"

• [이렇게 살아요] 음향기 수집 30년…이정만(53)씨

• A-로드, 역대 4번째 8년연속 35홈런-100타점

• 독자마당-과속 보험료할증 '웬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