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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8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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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40여개국 '파이어맨' 힘찬 등장…국가별 입장퍼레이드

• 경주 돼지농장 정화조 청소하던 인부 2명 질식사

• 삼성, 8개구단 중 첫 시즌 70승 달성

• [구미를 구미 당기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] (20)봉사중독증'에 빠진 남자 - 김성득씨

• [매일춘추] 어머이 전상서

• 다양한 옷과 염색물 아시아 전통복식展

• 진목정, 그곳에는 병인박해 수난사가…

• 사형제도 폐지 콘서트

• 우학 스님 천도법문집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아내의 서랍 /권선희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기쁜 마음

• [역사 속의 인물]스탈린그라드 전투 영웅 추이코프

• [이종균의 운동은 藥이다] 엉덩이 관리, 무릎관절 건강과 직결

• 네 식구 빙판 질주! 더위는 식히고 가족애는 후끈

• [메디컬 프런티어] 영남대 신경과 이세진 교수

• [행복을 요리하는 의사] 임종실의 생활 안내문

• [물의도시 대구-동네우물 되살리기]2부)밖에서 길을 찾다-프랑스⑤

• 한국은 수면 후진국 잠에 대한 오해와 진실

• [에이즈 감염 7000명 시대] <하> 정부정책 시대 역행

• [의창]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

• 대구서 50대 승려 사찰에 불지르고 음독

• 이수영, 오는 10월 결혼…예비신랑 평범한 회사원

• 대구FC, 수원 삼성에 1대2 역전패

• '선물 1위' 순위바꿈…과일값↑·정육제품 안정

• LG계열 ㈜실트론, 구미에 4천억 투자

• '金 복숭아' 재배 첫 성공…전국 백화점 등 판매

• '검찰시민위' 뿌리내리기 포항서 처음 열려

• "여름방학 시골 외갓집 온 기분" 경주 테마마을 체험

• '컬러풀 대구 페스티벌' 27일부터 동성로·반월당

• 지역 큰손들 '두 토끼 몰이' 사모펀드에 몰린다

• MB-박근혜 회동…'집안싸움' 그만 '정권 재창출' 합심

• '지적재산권' 출장교육 받으시죠

• 랜드로바, 팀버랜드·클락스 숍인숍 오픈

• 생태산업단지사업 설명회…24일 대구기계부품硏서

• 외국소방관 발길 잇는 소방안전박람회

• 포항TP, '자동주차 시스템' 사업화 공동회사 설립

• 여름휴가는 소방관경기 참가로…

• 소방관경기 교통통제 주말 차선 빨간불

• 그린피 인하운동 펼치는 대구컨트리클럽 우기정 회장

• [동정]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

• '100분간 울릉 절경 한눈에' 초호화 유람선 취항

• [동정] 이태형 영천소방서장

• 울릉일주도로 유보구간 10년만에 '공사 소리'

• "저소득층 문화혜택 확대"…MB, 제46차 라디오연설

• TV편성표-8월23일

• 측근도, 당 대표도 까맣게 몰랐다…李-朴, 회동 직접 챙겨

• [동정] 조명희 경일대 위성정보학과 교수

• 대구시당 신임 대변인 전태흥씨 내정

• 정희수, 부정·불량 농약 사용 금지 개정안

• 조현오 첫 말부터 "盧 발언 내 잘못"…국회 인사청문회

• [계산논단] 대학의 사회적 책무

• [동정] 김태현 대구시 웅변협회 사무총장

• 박근혜 소통의 보폭, 외교까지 넓혀 가나

• 국정협조-대권구도…李·朴 '윈윈' 실마리

• "성매매는 범죄라는 인식부터"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 김옥경씨

• 악성 미분양 전국 최대…"난리치는 서울은 엄살 수준"

• 김병철 경북경찰청장 한양대 법학박사

• 김천보건지소 전매숙씨 영남대 보건학 박사

• [외국인 손님 맞을 준비돼 있나] 대구관광점검 <중> 시티투어 버스 실태

• "유학생 400명, 이들이 우리 희망" 코리랄라 주한 네팔대사

• 상신 브레이크 직장폐쇄…타임오프제 이견, 파업 47일만에

• 주말 청송서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

• '경찰 수사 이의 심사위' 대구청, 전국 첫 출범

• 상신브레이크는… 점유율 1위·상반기 72억 순익

• 대구시-서울대 약대 손잡는다…24일 MOU 체결

• '비행고도제한' 안풀려…190여 시공사 줄도산 위기

• 매출 2년전보다 반토막…지역 건설사 枯死 상태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인사] 포항시

• [인사] 대구시

• [본사견학] 성광중학교 영어신문반

• [야고부] 메아리

• [관풍루]

• [수암칼럼] '바지 벗기기'식 청문회

• [사설] 한상렬 등 종북세력에 더 이상의 관용은 사치다

• [사설] 경북대의 위상 추락 막을 길 없나

• [사설] 대구 관광 인프라 재정비 시급하다

• 종이컵 대형 설치작품 기증

• 세계소방경기대회 교통정리

• 적십자 진량봉사회 결성식

• 지역대학생 장학증서 수여

• 계란 소비촉진행사

• 소년소녀가장 장학기금 기탁

• 경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, 최은정씨 대상

• 해병대 부사관 후보생 324기 수료'임관식

• "한국의 수준 높은 기술'학문 배워 모국 위해 일할 터"

• 시각'지체장애인 61명 "래프팅하며 용기 얻었어요"

• 대구상의, 지역연고 자원 창업 희망자 모집

• [채널] 경술국치 100년,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에 대한 재조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