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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08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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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기고]제복 입은 시민, 경찰

• [관풍루]정경두 국방부 장관, '한미연합훈련 축소' 문제점 지적한 야당의원 향해 '군 폄하하지 말라'며 고성

• [사설] 靑·與의 도 넘은 조국 감싸기, 국민은 분노한다

• [사설] 업체 담합과 부실 공사에 놀아난 대구도시철도공사

• [사설] 총리실의 김해신공항 재검증, 역사에 오점 남기는 일은 없어야

• [야고부] 위령비

• [포토뉴스] 제16회 에너지의 날, 자가발전으로 만드는 솜사탕

• 경북대, 수억원대 국가연구사업 연구부정 제보 관련 재조사 통보받아

• 불황에도 지갑 열게 만드는 가격, "리퍼 상품 잘 팔리네"

• 내년 건강보험료율 3.2% 인상…직장인 월 3천653원↑

• 美 "한국 결정에 우려·실망" 직접적 불만 표출

• 日정부, 지소미아 종료에 "극히 유감"…"믿을 수 없다"

• 서울 주택거래 9·13대책후 최대…외지인도 늘어

• '지소미아 파기 결정'에 미국 반응이…'대화 촉구' '실망' '우려'

• [증시신호등] 코오롱생명과학 이틀째 상승세, 왜?

• 슬림장프리 끝장어택 초성퀴즈 'ㅈㄱㄱ&ㄷㅇㅇㅌ' 출제…정답은?

• [카드뉴스] 세계 최초! 대구에 떡볶이 박물관이 생긴다고?

• 1부속 신지연·정무 김광진·민정 이광철…靑 비서관 교체

• 가을 절기 처서·입추·백로·추분·한로·상강 언제?

• 같이펀딩 국기함 2차 펀딩 오픈 언제?…유준상 태극기함 받는 법은?

• '무신사 타미진스 하루특가' 무신사 랜덤 퀴즈…두가지 문제와 정답 공개

• 이월드 부상자 "직원들 놀이기구 안전교육 관여 안 했다" 진술…경찰, 23일 이월드 압수수색 시작

• "무료급식 11년…어르신 65만명에 점심 공양"

• 불교스카우트 지도자 훈련 초·중급 과정 운영

• 일본 기독교계,자국 정부 규탄 성명

• 대구가톨릭학술원 소득주도 성장 정책 특별세미나

• 상가 쏠림현상 뚜렷…'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' 인기

• [인사] 경북도

• "헝가리서 열차-차량 충돌사고로 한국인 3명 사망"

• 양팡 누구? 나이는? 근황은? #유튜버 #팔로워 200만 #비글미

• '대법원장 차에 화염병' 70대, 2심도 징역 2년

• 홍남기 "내년 예산 513조원대…재정기조 확장적"

• 부산대 의전원, 조국 딸에 수상한 '맞춤형' 장학금

• '동원몰 가격선언' 토스 행운퀴즈 등장…다섯개 문제와 정답 공개

• 미래 가치 높은 '마크원 복합비즈센터' 인천 남동구서 공급

• 이덕록 ㈜서보 회장 여행기 '남미대장정' 발간

•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포항서 열린다

• 포스코, 2019 포스코드림캠프 1기 성공적 개최

•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, 사랑의 밥차

•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협약

•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, 발달 장애인 위한 주간보호센터 개소

• 차의과대 구미차병원, 11회 심혈관센터 연수강좌 성료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, 중장년 구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·구직 만남의 날 열어

• 경북 포항시 국가전략특구추진단 발대식 및 비전선포식

• 경북 영주시 자율방범연합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

• 귀농인의 집 입주 환영행사

• 경북 청도군 농촌살리기 정책 포럼 "농촌복지 서비스 증진 힘 쏟아야"

• 고인된 친구 가족 돕기 3년, '미선이 작은장학회'의 작은 선행 훈훈

• 日아베 "한국이 약속 지키도록 요구해 나갈 것"

• 경북 의성군, '저출생 대응 시시콜콜 100인 토크' 열어

• 안기동주민자치위, 홀로사는 어르신 돌보기 사업 추진

• 요가·미용실 중도해지 위약금 10% 못넘긴다

• [부고]장기현(포항 UA컨벤션 대표) 씨 23일 부친상.

• 김광진 전 의원 누구? #19대 최연소 국회의원 #소사이어티 게임

• 최지만, 멀티출루 성공…탬파베이 연승

•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연,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

• 경북 영주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가져

• 조용수 씨, 햅쌀 10kg 성주군 용암면 기탁

• [한줄뉴스] 조국 "사모펀드·학교법인, 사회에 기부하겠다"

• 대구경찰청 이상탁 형사과장 서예선물로 수성서 격려

• [속보] 조국 "국민들 다가운 질책에 송구…겸손함 부족"

• [속보] 조국 후보자 입장 발표 "사모펀드·학교법인 사회에 기부하겠다"

• "펀드 기부·학원 헌납" 조국, 사퇴 없이 정면돌파 의지

•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"사모펀드·웅동학원 사회에 기부하겠다"

• 북비산초교, 대한민국 관악제 최우수상 수상

• 난치병과 싸우는 청소년, 25일 대구 라팍서 시구

• 'FLO' 토스 행운퀴즈 등장…네가지 문제와 정답은?

• EBS1 'EIDF 2019 몰렌베크의 아이들' 8월 24일 오후 3시 10분

• 휜 다리, 지방이식으로 교정 가능…"환자별 맞춤 치료는 필수"

• 에듀윌, 직업상담사 시험 대비 '평생패스' 수강생 모집

• [한줄뉴스] 김현종 2차장 "우리 정부 1965년 청구권협정 부인한 적 없어"

• [한줄뉴스] 김현종 "일본, 우리 대법원 판결이 1965년 청구권협정과 위배 주장"

• 영예의 우리말 달인에 도전하는 쟁쟁한 실력자들

• [한줄뉴스] 김현종 2차장 "일본과 외교적 문제 해결 위해 지속적 대화 추진, 광복절에도 우리 고위급 인사가 방일"

•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특별한 가족들의 이야기

• [한줄뉴스] 김현종 2차장 "미국 지소미아 등 문제 현상동결 합의 제안, 일본 거부"

• 영남대의료원 영양팀, 환자 식사 개선 사례 발표 복지부장관상 수상

• 靑 "한미 NSC 간 '지소미아' 긴밀 협의…동맹 업그레이드 노력"

• [한줄뉴스] 김현종 2차장 "지소미아 종료에 따른 군사정보 부족 우려는 3국간 정보채널 활용"

• 난치병 소년들, 라팍에서 희망 던진다

• 금오공대,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

• 성주군 마주보기 봉사단 땀·노력 스며있는 장학금 기탁

• 경주시, 중소기업 수출 확대 위해 팔 걷어

• 광화문풍림스페이스본 어떤 아파트? #사대문 안 희귀아파트 #안젤리나 졸리 전세 계약

• 경주법주-고용노동부 포항지청 '워라밸' 확산 업무협약

• 지소미아 종료 따른 한일 갈등 국제적 관심 높아지면서 일본의 과거 잘못 부각돼

• 대구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, '푸른콩깍지나눔축제' 성금 전달

• "폼페이오는 독초" 北리용호의 막말비난…북미협상 '먹구름'

• [핫키워드] 비판과 질책

• (화보) 홍콩의 민주화 시위...6월9일부터 11주째

• 소리없이 멸종의 길로…기린, 30년새 40%↓, 코끼리보다 적다

• 靑 "지소미아 美 실망 당연…한미 NSC 7·8월 9번 유선협의"

• "송환법 반대" 홍콩 10개 대학·100개 중고교 학생들 수업거부

• 伊 제1당 오성운동 "연정 협상 착수"

• 내년 건강보험료율 3.2% 인상…직장인 월평균 3천653원, 지역가입자 2천800원 올라

• LED마스크 판매 1년새 2배 증가

• 경북도, 소재·부품 종합기술지원단 가동

• 일본 기업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승소

• 대구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(CYS-NET) 연합 아웃리치

• 상주공고-상주상무프로축구단 업무협약

• 대구대교구 선교수녀연합회 하반기 연수

• 전세계 지구과학 영재들 대구로, 대구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최

• 한국당 "청문회 3일간 하자" 주장, 민주당 "국무총리 청문회도 이틀" 일축

• [단독]대구 '이월드 사고', '알바끼리 교육, 흡연장소 이동 관행' 탓… 이월드 대표 "모두 반성하고 개선"

• 민주당 '조국 엄호대오' 흔들…당내에서도 사과 요구

• 인생샷 찍고 커피 쿠폰 받아가세요  

• 홍준표 "최순실이나 조국이나 무엇이 다르냐"

• 차세대 '골프 여제' 탄생…12세 이정현 송암배 골프 최연소 우승

•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 실검 등장 화제…위치와 특징은?

• '세징야 유니폼에 '이달의 선수'패치 부착하세요!

• 천재교육 밀크티로 끝내는 초등학교 공부 '모든 학습 가능해'

• 류현진, 7년 만에 한글 이름 달고 등판…양키스전은 6년만

• '기간제 보건교사와 보건지원강사 배치' 관련 조례안 추진 두고 경북도의회와 경북도교육청 힘겨루기

• [환동해시대를 열다]<2>불가사리의 아름다운 변신

•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, 증상 경감 앞서 원인해결에 집중해야

• [전문가 진단] 지소미아 연장 종료… 한미일 안보 협력 약화 우려

• 지소미아 종료로 미국 매개로 한 간접교환 방식으로 전환

• 청와대도 미국의 실망 인정...미국 뜻 거스르는 게 한미동맹?

• 미국,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놓고 불만

• 대구경실련, 이월드 사고 관련 "고용친화 대표기업 취소하고 사업 원점 재검토해야"

• 아베 "한국이 국가간 약속 지키도록 요구해나갈 것"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 방만 운영 교육부 감사서 적발

• 한미동맹 이간질 하더니 리용호 이번엔 미국에 대놓고 막말

• 대구 근로조건 취약업종 88곳 감독했더니…노동법 위반율 100%

• 문 대통령 "경찰 가장 빠른 개혁했다"

• 정종섭 "안보지원사, 부대 철조망 훼손 관련 3개월 은폐·축소"

• 문재인 대통령, 비서관 인사

• 음주 단속되자 대리기사에게 '허위진술' 부탁 50대, 집행유예

• 국립대구기상과학관, 개관 4년 9개월만에 누적 관람객 50만 명 돌파

• [속보]대구 '군부대 유출' 경유 100ℓ 대부분 방제 완료… "금호강 유출 제한적"

• 자꾸 미끄러지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

• 한국로봇산업진흥원, 대학원생 로봇교육 프로그램 성황

• 지소미아 종료...조국 구하기인가? 문재인 정부 의도에 대한 의구심 확산

• 대구도시공사, 대구역·칠성시장 인근 쪽방촌 찾아 취약계층 후원

• [단독]경북 안동지역 한 사진관 갑작스레 문 닫아 고객들 집단 민원 발생해

• 경북도,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필요성 및 발전 방향 연구용역 돌입

• [낱말 맞히기 ]<34회>

• [스도쿠 ]<34회>

• [시사상식 퀴즈] 8월 24일 자

• [영어속담속 삶의 지혜] Slowly but surely.

• [우리 결혼해요] 전민영♥정연숙…지금처럼 열심히 재밌게 살자

• [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] 다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 밴드 (2) 데이식스

• [타임캡슐]1987년 비오는 등굣길... 급식예찬

• 2019년 8월 24~30일(음력 7월 24일~8월 1일)

•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

• 경북도청 옛 도지사 관사(대구 북구 산격동), 대구경북상생본부 사무실로 바뀐다

• 부산대 곳곳에 조국 딸 관련 해명요구 대자보…촛불 움직임도

• [포토뉴스] 문 대통령, 중앙경찰학교 제296기 졸업식 참석

• [포토뉴스] '지소미아' 체결부터 종료까지

• [포토뉴스] 입장문 발표 마친 '조국 후보자'

• [포토뉴스] 가재, 개구리 가면쓰고 국회 정론관 찾은 대학생들

• [포토뉴스] '2019 DGIST 세계명문대학 조정축제'

• [이슈 토크] 천영식 KBS이사, "조국 후보자는 위선덩어리, 버틸수록 '늪'"

• 조국, 사모펀드·웅동학원 사회환원 카드로 '승부수'…반전 이뤄낼까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교육청, 2020학년도 수능 원서접수...시험은 11월14일

• UN아동권리협약 30년… 경북서 '아이들 놀 권리 보장' 위한 조례안 발의 돼

• 날씨-8월 24일(토) "구름 많음"

• 이건희·신격호·정몽구·구자경·손경식·이명희…생존 1·2세대 재벌 총수들 나이는?

• [포토뉴스] '2019 대구 문화재야행' 개막

• [포토뉴스] '조국 의혹 진상규명' 촉구 위해 모인 고대생들

• [현장사진] 서울대 '조국 STOP' 촛불집회 현재 상황 "시작 30분 전 모습"

• [현장사진] 서울대 '조국 STOP' 촛불집회 현재 상황 "25분 전, 점점 채워지는 계단"

• [현장사진] 고려대 '조국 딸 입학 진상 규명' 촛불집회 오후 8시 7분 상황 "중앙광장 가득"

• [현장사진] 서울대 '시작 20여분 전, 아직은 썰렁' 고려대 '뜨거운 열기' 조국 관련 촛불집회 현장.

• [포토뉴스] 고려대 학생들, 휴대전화 불빛 밝히며 진상규명촉구

• [현장사진] '조국 STOP' 서울대 촛불집회 "참가자 점점 늘어나, 오후 8시 30분 곧 시작"

• [토크20분_2부]'포항댁' 김정재 국회의원, "정부 비판 땐 얼굴 밑으로 전부 간"

• [포토뉴스] '2019 대구 문화재 야행' 개막식

• [현장사진] '조국 STOP' 서울대 촛불집회 "점점 늘어나는 인파, 시작 5분 전"

• [현장사진] "계단 가득 채우지는 못했지만" 서울대 '조국 STOP' 촛불집회 시작

• [현장사진] 서울대 500여명 VS 고려대 1000여명 "조국 관련 촛불집회 23일 저녁 동시 진행"

• [현장사진] 오후 8시 35분 넘겨 고려대 중앙광장 '조국 딸 입학 진상 규명 촛불집회' 해산

• 조국 관련 촛불집회 고려대·서울대에서만 열린 이유? 연세대는? 단국대·부산대는?

• 흥하는 도시, 망하는 도시/홍석준 지음/계명대 출판부 펴냄

• '불펜 난조' 삼성, 두산에 4대8 역전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