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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9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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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北, 노동미사일 발사준비 움직임"

• 이라크 英인질 동영상 "나는 살고 싶다"

• "과수에 벼농사까지 대풍"

• "무사고 운전..보험료 10% 돌려줍니다"

• "상주곶감 명품화...정상 지키자"

• <글로벌경제> 美-日 '간장분쟁'

• KTF MP3폰 세계 최초 캡션 서비스

• TV하이라이트-9월 23일

• 객원전문기자 서석주가 본 임동혁 피아노 독주회

• 고용창출기업 우대보증

• 국제 곡물가격 요동친다

• 기보,문화진흥기금 10억 지원

• 농협군위유통센터 한가위 할인행사

• 대구 국제 오페라축제 부대행사 다양

• 대구국제교류센터 규모 줄여 내년 3월 문연다

•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내달 8일 개막

• 독자투고-지방대학 통합·M&A만이 살 길

• 로컬방송가-TBC 다큐멘터리 '종가'

• 매일춘추-루드비히 독창회

• 문경 송이산 환경개선 증산 총력

• 벌써 내년농사 대비..영농교육나서

• 분양가 밑도는 아파트 단지 속출

• 상주 농정대상 후보자 접수

• 생선값 추석 하루 전 가장 저렴

• 쇼핑플러스

• 시론-교육정상화의 길

• 안동 조생종 사과 대만 첫 수출

• 여성전용 보험상품시장 3년새 2배나 늘어

• 우방 인수 5개사 제안신청

• 유통 단신

• 잊혀진 문화유산-청도읍성

• 추석 선물 안받는 사람 많아진다

• TV편성표-9월 23일

• 성난 농민들 군수실 점거

• 이라크 무장단체, 이탈리아 인질 2명도 살해 주장

• 도쿄都 "중학생이하 성관계를 금지합니다"

• 차두리, 독일 컵대회서 득점포

• 한국, 중국 꺾고 亞청소년농구선수권 결승행

• 심야 교통사고,고교생 등 4명사망

• 삼성 '한국시리즈 직행' 멀어지나

• 이천수, 2경기 연속 선발...팀은 대패

• 15세 미성년 부모 이야기 영화화 된다

• '젖가슴 노출' 美CBS에 55만달러 벌금

• 당정, '광주 문화중심도시 특별법' 마련키로

• 이한동 前총리 집유.추징2억 선고

• 박근혜 리더십 최대 위기 국면

• 강재섭, 대덕R&D특구 대안법 발의

• "고액권 발행 반대은행은 3곳 불과"

• <레저산업연구소> 골프비용 절반 수준으로 줄 듯

• EXCO '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' 신청 몰려

• 대구 기업, 수출보험 가입 급증

• 룸살롱 특소세 폐지해달라

• 우방 법정관리 종결 청신호

• 내용없는 여.야 '경제난 타개 정책'

• 여, 서울시의원 李시장 육탄방어에 '발끈'

• 대구 국제교류센터 3월에 문열어

• 내년 세부담 1인당 342만원...사상최고

• 승용-승합차 충돌, 4명 사망 7명 부상

• 20~30대 자살 급증...사망원인 1위

• 집회소음 단속...'효과는 의문'

• 추석연휴 닷새 '맑거나, 다소 흐림'

• 시정에 불만...조해녕 시장에 '협박' 난무

• 포항 시내버스 파업 2일째

• 에밀레종 또 타종 중단

• 有權者는 엄벌, 政治人은 봐주고

• 與野, 욕먹을 일밖에 없는 귀향

• 과거사 규명법 대치,여야 물꼬 트이려나

• 내년 1인당 세부담

• 대구 국제교류센터 내년 3월 들어선다

• 대덕R&D특구 대안법 발의

• 뜬구름 경제 해법

• 양식재해보험 2007년 신설

• 우방, 5곳서 인수 의사

• 일본의 '유엔 상임이사국' 반대해야

• 한가위 보름달 볼 수 있을 듯

• 한나라 "충청권 행정 특별시 건설"

• "임하호를 살려내라" 안동 임동면 주민 요구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형단지 '흠집 아파트'

• 성주군 강희대씨 "漢學강의로 '유림고장' 명맥 이어"

• 세풍-지방 죽이긴가 살리긴가

• 시민체전 응원 시상금 학생 강제 동원 의도?

• 역사속 오늘-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 사망

• 영양고추 부가가치 'UP' 부푼 꿈

• 포항 시내버스 파업

• 한나라 도정 협의회

• "유도대표 출신 형사 씨름왕 올랐다" 남부署 이현근 경사

• 경북과학대생 왜관 '캠프캐롤' 방문

• 상주中 김병규군 청소년과학탐구 대상

• 서대구세무서 송영진씨 '이달의 국세인' 수상

• 경북농협본부장 게이트볼 대회

• 고건 전 총리 투명성가구 자문위원

• 대구보건대-존슨&존슨 산합협력

• 동문 개원 한의원과 의료협약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보건복지부 인사

• 여성기업지원시책 강연회

• 저소득층 가구에 쌀 전달

• 칠곡군 '평생학습도시' 선정

• 화촉

• "영천 한약축제 보러오세요"

• "오죽했으면 벼논 갈아엎겠나"

• "잠 좀 자자" 한밤 공간 비행훈련 주민들 밤잠 설쳐

• "특별한 송편" 군장병 재활원서 함께 만들어

• 10대 넷 차밖 튕겨 사망

• 40대 목매 자살

• 가로등-훔친 수갑으로 단속반원 사칭

• 고속철 또 고장 승객 터널 갇혀

• 대구 민노총 정우달 의장 선거법 위반 80만원 벌금

• 도박혐의 7명 조사

• 돌연 연기 '의혹' 경주 박물관 관장 공모 면접

• 상습절도 30대 영장

• 숨은 대포차 이젠 꼼짝마

• 예천 농민회원 30여명 군수실서 한때 점거 농성

• 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 대구 2위

• 자갈마당 적막감...성매매 방지법 첫밤

• 조해녕 시장 몸조심 곤욕

• 주차 차량서 불

• 추석때 가장 듣기 싫은 말 '너 아직도 취직 못했니?'

• 취업난 속 대학축제 '썰렁'

• 포항 버스파업 노사 평행선

• 청소년 태극여전사 대구서 전훈

• 탁구 김병영 金 추가

• 체조 챔프 양태영 KOC 제작 금메달 받아

• 김재하 삼성 단장 "프로야구 최대 위기…보완책 빨리 찾아야"

• 이치로 5타수 5안타,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 깰듯

• 삼성 타격도 兵風 맞았나

• 성남 전북 이어 4강 합류

• <지헌배대구시테니스>현풍초 남녀 동반 우승

• 야고부-'자살 사회'

• 계산동에서-예산확보, 국회를 창구로

• 詩와 함께

• 공원벤치서 음료 마시고 잇따른 사망. 실신

• 지하철노조 여야 시당사 기습 점거농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