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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9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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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인사]경북도

• [인사]상주경찰서

• KBS노조, 27일 오전 5시 파업 돌입 결정

• 조계종 총무부장에 현문 스님

• 獨 자기부상열차 사고로 21명 사망

• "태국 체류 탈북자 159명, 한국행 채비"

• "시판 올리브유 제품 다수서 발암물질 검출"

• 한국청소년야구팀, 약체 남아공 꺾고 결선 확정

• 대구 시설공단 소속 유승현 수영대회 2관왕

• 대구경찰청, 순경 공채시험 100 대 1

• '출격' 설기현, 맨유의 측면 파괴 나선다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경주시 고교 교무실 화재…이달들어 두 번째

• 한국, 데이비스컵 테니스 루마니아와 무승부

• '여우 꾀, 사자를 눌렀네'…삼성, 현대에 1 대 11 완패

• [주말에세이]집과 사람

• 대구자연과학고 정구추계연맹전 복식 우승

• 김천시청 이현일, 세계배드민턴 4강 '점프 스매싱'

• KTX표 싸게 사는법 아세요?…동반석 37% 할인

• 유럽, 라이더컵 골프 초반 미국팀 기선 제압

• 대구·경북 '경제통합' 첫걸음은 '교통통합'

• 동정-신국환 국민중심당 대표

• 동정-이순탁 영남대 석좌교수

• 부부 운전교대중 차 밀려 부인 사망

• 인물수첩-박찬극 영주문화원장

• 대구 서구청, 구민상에 김사용 씨 선정

• 새 방송위원 조창현 전 중앙인사위원장

• 어린이 책

• '인력 양성, 산학협동의 거점' 영남대 건축연구소 개소

• 모임·행사

• 포철고 국어능력경시 최우수상…이보람 양 '대상'

• 동정-이현세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

• 역사속 오늘-최초 시네마스코프 영화 개봉

• 경일대 '한마음', 예수성심시녀회 감사패 수상

• '경주를 세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'…법안 국회 제출

• 영남대 건축연구소 개소

• 경북도내 '우후죽순' 골프장 …회원권 모집 경쟁 '치열'

• 포스코, 러 출신 체조코치 영입

• 대구 시립희망원 '최우수 복지시설' 선정

• 안동에 열병합발전소 설립…26일 MOU 체결

• 대외채무 261억달러, 대외채권 141억달러 증가

• 차세대주민증 IC칩 내장방식 '유력'

• 정부-전공노는 왜 싸우나?…'파업권' 불인정이 불씨

• "섬유도시 소흥현으로 오세요" 무역합작 상담회 개최

• 美 "北 6자회담복귀시 금융제재 탄력적 논의"

• 대구·경북 전공노 사무실 폐쇄 마무리

• 가톨릭사회복지大賞 서정길 대주교상-라이안 수녀

• 장 정, LPGA 롱스드럭스챌린지 2R 공동선두

• 상이군경회 대구지부, 회원에 위문품 전달

• 대구과학대 공무원 GIS교육 입소식

• '결혼 주말' 예약률 130%…예식장들 즐거운 비명

• 대구병무청 '사랑나눔 봉사반' 성가요양원 봉사활동

• 대가대 간호과 10주년 기념행사

• 석송 이종호 후원회 장학금 기부 약정식

• 애틀랜티스號 女승무원 기자회견 중 졸도

• "대구 안전은 소방공무원 손에 달렸죠"…최영상 교수

• 동정-김정길 매일신문 명예주필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미7공군사령관 "사격장 30일내 해결안되면 나간다"

• 한나라당 언제 정신 차릴 건가

• 주민번호'단순 도용'도 중벌

• TV편성표-9월 23일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아버지 안 계신다고 생각하니 허전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버스 내려 흙먼지 길 동요 부르며...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아들, 딸들에게도 보여줬으면

• [야고부]'낙하산 인사'

• [사랑한데이]사랑하는 딸에게-교도소에서 아빠가

• 여고생 성폭행후 부모협박 돈까지…

• "백두산서 260년된 산삼 발견"<中신문>

• "교도소 보내줘" 생활고 비관 상습절도 30대

• 같은 강의 진행하는 세 父子 교수

• 레알 카펠로 감독 "호나우두야, 살좀 빼"

• 회사 대인관계는 心心하다

• 신생조직 활기 넘쳐·팀장은 거울 역할해야

• [서가에서]퍼즐 -디지털 인식론

• 4가지 유형별 윗사람 대처법

• 책/남자생활백서

• 책/시간 밖의 문명

• 책/영화로 읽는 중국

• 기적 같은 삶, 들꽃마을 3인 "달라진 세상, 내가 만들었죠"

• "모유는 하늘이 내린 선물"

• 금주의 신간

• ◇주간 베스트셀러(9월 셋째 주)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(31)감포 앞바다 특산물

• 책/사료로 읽는 미국사

• [동해안 1천리를 가다]김성규 감포 척사어촌계장

• 채널 돋보기-MBC 스페셜 '나의 특별한 부모님...'

• 책/400자 읽기-조각가 김세중

• 올 가을 속옷패션 트렌드

• 책/400자 읽기-불편한 진실

• 긴 소매든 반 소매든 척척 어울리는 '테일러드 재킷' 인기

• 장바구니

• 책/21세기, 신사유람단의 밥상 경제학

• SBS'연개소문'-KBS'대조영' 드라마 속 캐릭터 어떤 모습일까?

• 신예 민효린 가나초콜릿 새 모델 발탁

• '해커'원태희 "사실은 컴맹이에요"

• 이준기, 한·일 합작영화 '첫눈' 캐스팅

• '미션 임파서블 4' 톰 크루즈 후임은 브래드 피트

• 술 마신 교사 초등생 폭행…시민 제보로 입건

• 日 30-34세 독신남녀 25% '性 경험 없다'

• "북한 땅과 불과 1ｍ"…中 단둥시 새 강변도로 개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