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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9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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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오늘의 역사] 1952년 9월 23일 로키 마르시아노 챔피언 등극

• '당구 유튜버' 해커 돌풍 4강서 마감…마르티네스에 0대4 완패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9월 23일 목요일(음력 8월17일)>

• [관풍루] 대장동 의혹 관련 이재명 지사 ‘수박 기득권자들’ 표현에 이낙연 후보 측 ‘호남 비하 표현’이라며 맹비난

• [사설] 북핵 폐기 대책 없이 또다시 ‘종전선언’ 타령한 文

• [사설] 이재명, 대장동 사태 ‘국힘 게이트’라며 특검은 왜 반대하나

• [사설] 탈원전 하면서 원전 수출하겠다는 이중성

• [야고부] 추석 밑 선물

• [기고] 청렴! 대구를 밝히는 신뢰의 등불

• 1년새 사라진 ATM 1만대…대구는 155대↓·경북은 30대↑

• '유네스코 등재' 조선왕릉 가리는 아파트?…철거 촉구 청원, 10만명 동의

• 문대통령, 하와이서 독립유공자에 훈장 추서

• '손흥민-황희찬 첫 맞대결' 토트넘, 승부차기로 카라바오컵 16강행

• 미 국방부 "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…대북 외교·대화도 전념"

• 추석 연휴 완화됐던 거리두기 끝…내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

• 공수처는 '尹수처'? '고발사주'에 총력…다음달 12일 첫 국감

• '오징어 게임' 한국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1위 돌풍

• 10월 1일부터 전기료 전격 인상…4인가구 월 최대 1천50원↑

• 대구 신규확진 53명, 달성군 유흥주점 14명…경북 21명 [종합]

• 봉사하다 만난 지인, 흉기로 찌르고 변태적 성행위한 40대…징역 15년

• 안동 최초 동‧식물 테마파크 '주토피움'인기 급상승

• 포항문화재단 넌버벌퍼포먼스 ‘사운드팩토리 일상을 연주하라!’ 공연

• '대구시 군위군' 준비하는 대구시의회, 시의원과 사무처의 '동상이몽'

• 신규확진 1천716명…사흘연속 1천700명대

• 전기요금 인상에 '한국전력' 장 초반 상승세

• [부음]이승호 신아일보 구미취재본부장 부친상

• 포항 한 빌라 2층서 화재…주민 1명 연기흡입·16명 대피 소동

• 김천농협 조합장 선거 3파전 양상

• "시간 지나면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백신 효과 뛰어나"

• 파리바게뜨 재현될라…'10월 총파업'에 떨고있는 유통업계

• 아이폰13 네 가지 모델 중 가장 인기는 '프로'

• [대학 도서관을 가다-영남대] 조선시대 임신출산육아대백과

• [반갑다 새책]중국의 실리콘밸리, 광둥을 가다

• 연극 ‘러브, 어게인’ 송죽씨어터에서

• 이영섭 대금 독주회 '몰입의 즐거움 III', 26일 대콘 챔버홀서 공연

• 오페라 콘체르탄테 ‘라 트라비아타’· ‘마술피리’, 24, 25일 공연

• [매일춘추] 사람을 위한 공간, 공공도서관

• ‘영주장날’ 추석맞이 할인행사, 흥행 대 성공

• 정철승 "이재명, 정신적 상처로 감정적 하자 생겨…어드벤티지 줘야"

• '제5회 사랑모아독서대상-서평' 공모

• 여고생에 콘돔팔자 "임신하면 책임질거냐" 편의점에 따진 母

• "2년전 우한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中, 코로나 바이러스 의도적으로 퍼뜨린 것"

• KT대구경북광역본부-대구시교육청, 중학생 대상 ‘랜선 야학’ 운영 위해 맞손

• 대구은행 왜관지점, 칠곡지역자활센터에 100만원 기탁

•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, 북삼읍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기탁

• 도박빚 안갚은 직장 동료 살해한 50대…징역 20년

• 수소버스에 kg당 3천500원씩 연료보조금 준다

• K-water 구미권지사, 추석맞아 성심노인복지센터서 사회공헌 활동

• 농협구미교육원 농촌사랑봉사단, 경부 구미 생곡마을 찾아 봉사활동

• 올 추석 연휴 대구서 폭력신고 19% 교통사고 40% 줄어

• 대구문화재단, ‘일상 위로 힐링버스킹’ 참여자 모집

• 클라리네티스트 황요한 독주회

• [매일춘추] 자아 성찰

• 수창청춘맨숀, ‘수상청춘극장’ 참여 예술가 모집

• 이재명, 조선일보 콕 짚으며 "악의적 왜곡으로 선거 개입한 언론 책임 물어야"

• 셀트리온, 코로나19 진단키트 미 국방부에 공급

• 민간공항 소음 줄이고, 주민지원 늘린다

• GS홈쇼핑·홈앤쇼핑, 소멸 고객 포인트만 3조1천968억원

• 이재명·윤석열 동시 저격하는 홍준표…"난 방위라도 했지만"

• 농업용 웨어러블 로봇·배달 로봇…로봇산업진흥원, 서비스로봇 개발사업 본격 착수

• 文대통령, 하와이서 故 김노디·안정송 독립지사 훈장 추서

• 황환수 프로의 골프 오디세이 <67>예체능의 끼를 타고난 전재한 프로

• [그립습니다] 차현영 씨 조모 故 김정희 씨

• 경남 합천군, 중·고등학교 대상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추진

• "또 미성년자 오접종"…눈 부은 중학생에 실수로 화이자 놔줘

• 또 '양궁 다관왕' 눈앞에 둔 안산 "김우진과 호흡 전보다 잘 맞아"

• 700년 용계리은행나무, "이식 30여년 80% 생육 회복"

• 홍남기 "BIG3 민간투자 활성화 유도 미흡"

• [포토뉴스] 추석 연휴 끝나고 밀려든 쓰레기

• 수성구 내 공원 3곳, 어린이들 놀이공간으로 변신

• 인터넷 강국 위상, 흔들?…韓, 초고속 인터넷 순위 세계 7위로 떨어져

• "4대강 예산보다 많다"…'가덕도 신공항 재검토' 카드 꺼내든 최재형

• “재단 알리는데 전력”…양진영 대구첨복재단 이사장 취임 한 달 인터뷰

• 김상훈 의원 "서울 아파트 전셋값, 새 임대차법 후 상승폭 3배"

• 경북 청송군의 농민 대상 유기농자재 교육 인기

•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, 하하동동+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

• [춘추칼럼] 인생은 육십부터인 이유

• 창녕군 장마면 익명의 기부자 성금 기탁

• 영주국유림관리소,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

• 봉화군, 코로나19 예방접종 독려 캠페인 나서

• [이진숙의 영국이야기] 내가 중요해지는 순간

• 창녕교육지원청 ‘그림책 창의 책놀이 연수’ 운영

• 귀국길 오른 文대통령 "대한민국의 높아진 국격과 책임 느껴"

• 이상직 전 한수원 이사회 의장 "중앙 무대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로 영덕 발전 이끌겠다"

• [오늘의 역사] 1896년 9월 24일 ‘위대한 개츠비’ 피츠제럴드 출생

• 경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, 싸이월드 주주도 힘 보탠다

•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남구청에 나눔성금 전달

• '군위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' 행안부 제출…李지사 "생니 뽑는 아픔"

• [국감파일] 한국, 마약청정국 지위 흔들…"최근 5년 동안 2조원 어치 국경 넘나들어"

• 경북 의성경찰서, 추석 연휴 치안 활동 전개…대형 사고 예방

• 잠실수중보, 친환경 수력발전소로 개발

• 백신 접종완료자, 확진자 접촉해도 증상 없으면 '격리면제'

• '손흥민-황희찬' 코리안 프리미어 형제 3년6개월만의 맞대결

• 또 '다관왕' 눈앞에 둔 안산 "김우진과 호흡 전보다 잘 맞아"

• 오타니, 27일 선발 등판, 103년 만의 대기록 다시 도전

• 대구FC "9월 무패행진 쭉∼" 25일 수원과 홈경기

• [TV] 싱글 라이프 전현무의 기부 파티 장터

• 이재명, 野 '대장동 공세'에…김두관·추미애 등 언급한 이유는?

• 울진 출신 김완식 더랜드 대표, 매년 명절 고향에 성품 전달

• 구미 전국체전 개회식 때 文대통령 참석 여부 관심 쏠려

• 경북 영천제이병원 개원 1주년일 ‘100번째’ 신생아 출산

• 울진해양경찰서, 해양쓰레기 수거

• 희망풍차 네트워크 ‘찾아가는 생신잔치’ 실시

• 경북 구미, 신혼부부 위한 지원정책 추진

• 中 헝다그룹 운명의날.. '일부 채권 이자 지급'

• 독도재단·경북요트협회, 영토주권 강화·홍보 활성화 협약

• 상주시의원 땅 투기의혹…경찰 '혐의없음' 결론

• 대구 수성소방서, 화재피해 주민에게 피해복구 구호물품 전달

• 대구 남구 ‘남다른 구석구석 스토리택시’ 운영

• 경북대, 영남문화연구원·세포기질연구소 최우수연구소 선정

• 홍준표 "여성들, 사소한 말 몇 마디로 오해…마음 돌릴 것"

• 대구2·28기념학생도서관, 제48회 온라인 동화구연대회 개최

• 대구창의융합교육원, 온라인 과학·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부모 설명회

• 달서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, 달서구청에 취약세대를 위한 후원품 전달

• "우리의 전국체전 남았습니다" 대구지역 고등부 유망주들 구슬땀

• 추석 연휴 국내선 여객, 코로나19 이전보다 많았다

• '미친 집값' 속 흉물로 방치된 3천500가구…활용 방안은?

•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, 연내 가능할까?

• 이재명, '방어보다 반격' 한계?…"정치공세 함께 맞서자"

• '친조모 살해' 10대 형제 "할머니 비명 새어나갈까 창문 닫았다"

• 대구외고 손은지·정다민 학생, 고교생 일본어 말하기 대회 2·3위

• ㈜한여울, 봉화  춘양면에 보행보조기 100대, 식료품 50세트 전달

• 대구동부도서관, 온라인 가을학기 유아 프로그램 운영

• 국힘 4강 토너먼트 '마지막 한 자리'…파격 공약 내건 후보들

• 與 호남 경선 뇌관 '대장동 의혹'…이재명 결선투표 가나

• 홍준표, '군 면제' 이재명·윤석열 저격 "병역 이행치 않은 분들이 국방정책 운운"

• 20억짜리 집 사면서 母에 19억 빌린 20대…편법 증여 '꼼수' 지적

• 새 대구교도소, 배수시설 개선 속도…"11월 추가 공사 밑그림"

• 오후 10시 넘어도 공원·유원지 '술판'…편의점 돗자리 판매 '불티'

• 악취 때문에...민원 제조기 은행나무, 알고보면 장점도 많아요!

• "내 번호가 왜 나와" '오징어게임'에 개인번호 노출…피해자 "고통스러워"

• 낙측 "진실 밝혀야"-명측 "국힘 게이트"…호남 경선 앞 '대장동 내전'

• 대구 동북쪽 의료지도 바뀐다

• 대구소방, 추석연휴 119신고 지난해 대비 19.6% 증가

• '대장동 특혜 의혹' 野 총공세…특검·국조 요구서 제출

• "코로나로 스펙 공백, 자소서 뭘로 채우나"…취준생들 어려움

• 전철협 "대장동 특혜 의혹 이재명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할 것"

• "'엄마·지인 찬스'로 집 구매 큰 폭 늘어…편법 증여 조사해야"

• 대구시, TK 통합신공항 핵심 '연간 항공수요 1천만명'안 추진

• '포항~울릉' 뉴씨다오펄호 전천후 여객선이라더니… 풍랑주의보에 결항

• 고물가 기조 속 8년 만의 전기료 인상…소비자물가 비상 걸렸다

• 정의당 이정미 "최초 페미니스트 대통령 될 것, 페미 대통령 자처 文에 여성들 배신감"

• "계곡 불법 정비 이재명이 한 것 아니라고!" 경기 남양주시 집사부일체 방영금지 신청

• 청도고 김동한 교사, ‘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’ 최우수상

• 국립대구과학관, 제6회 전국 학생 과학신문 공모전 개최

• 대구 아파트 시장 '버티기 장세'…거래량 70%↓, 가격은 그대로

• 한국계 입양아 마리아 로빈슨 주하원의원, 美 에너지부 차관보에 지명

• 우리공화당, 여야 1위 대선후보의 추악한 모습 제대로 검증하자고 주장

• 우리공화당,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중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강력 비판

• 대구 일상 복귀 첫날, 확진자 폭증…오후 6시 현재 117명

• '洪캠프 보류' 이영돈 PD, 원희룡에 "허위사실로 명예훼손…사과하라"

• '주문한 음식 나왔습니다' 대구경북 식당가에도 AI 서빙로봇 떴다

• 경찰 사칭해 윤석열 부인 논문 의혹 취재한 MBC 기자·영상PD 검찰 송치

• 뒤틀린 대구 아파트 거래 시장…양도세 내느니 증여 '富 대물림'

• [포토뉴스] 연휴 여파 확산 우려

• [포토뉴스] 포항 곤륜산 활공장, 관광명소로 '입소문'

• [청라언덕] 10년 늙지 않고 집 짓기

• 조성은, 윤석열·김웅 검찰 고소 "김기현·장제원·권성동은 다음주 공수처 고소" (종합)

• "김부선의 1%라도 해봐라" 전여옥, 文아들 논평 철회한 尹캠프 저격

• [속보] '서울681·대구117명' 오후 6시, 1802명 확진…추석 끝나자마자 2천명대

• [포토뉴스] 정부 부동산 정책에 화난 아파트 중개업소 '소등 시위'

• 대구보건학교 ‘청소년 비즈쿨 언택트 특수연합 캠프’ 운영

• 기초수급자 할머니 2천400만원 들고 달서구청 찾은 사연은…

• 윤석열 동성로 방문 때 '촬영 권유(?)' 여성 팔 잡아끈 남성 조사

• [포토뉴스] “흉물스런 빈집이 꽃밭과 임시주차장으로 변했어요”

• [날씨] 9월 24일(금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문준용 "미술관 돈 받고 전시하는게 제 직업, 정치인 이상한 소리 미술관 발전 가로막아"

• 윤 "핵무장? 외교 포기"-홍 "공약 베껴 짬뽕"…정책 격돌

• [야고부] 종전선언 타령

• [매일희평] 냄새맡는거 하나는 귀신들 앞으로

• 얀센 돌파감염 속출, 왜? "정말 물백신? 2030男 활동력 탓?"

• 여친 싸움에 남친들이 나서서 대리전… 흉기 휘두른 40대男 결국 구속

• 언론중재법 협상 평행선… 野 "새 대안 내야", 與 "협상 의지 없는 것"

• 정의화 "최재형에 나라 못 맡겨…정책 발표 실망" 지지 철회

• 범어도서관, ‘제1회 독서디베이트대회’ 개최

• 달서구 통우연합회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

• 대구 동구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,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

• 서대문구서 신호등 건너는데 운전 미숙 SUV 돌진…행인 6명 덮쳐

• [속보] 서울, 추석 끝나고 역대 최고 찍어…오후 9시까지 893명 확진

• 조민 씨 부정입학 의혹 조사 부산대 공정위원장 사퇴 "'3등 아닌 24등' 오류 책임"

• [속보] '서울893·대구125명' 오후 9시까지 전국 2133명 확진…최다 기록 깰듯

• '쾅·쾅·쾅' 불방망이 폭발…삼성 백정현 13승 '다승 공동 1위'

• [단독] 티웨이항공 "대구공항 이전 맞춰 본사 대구 이전 검토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