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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10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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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계산동에서] 박 전 대표에게 진정성을 보여라

• 시와 함께-이태수 作 '새에게'

• [이슈 포럼] 로스쿨은 법조를 위한 것이 아니다

• (생활속의 수학)넓이가 같도록 직선을 그어라

• 영남대 지역혁신센터 신기술 사업화 본궤도

• (독자마당)학자금 대출때문에 신용불량자?

• 대구 장수기업들 3030 보약은 '사회와 호흡'

• 보다 쉽고 재밌게…대구 운암고 '2007 논술축전'

• "무엇이든 상담하세요" 대구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

• [교단에서] 한글 사랑 실천을

• [어서오이소! 2007 경북방문의 해] (39)안동·영주

• [매일춘추] 커뮤니티 아트

• 교육 게시판

• '가을의 향기' 클래식에 담아…대구시향 정기연주회

• '꽃' 확대경으로 보니…한수정 개인전 'Flower'

• '꽃' 설치작업 통해 보니…장준석 'Fantasiless'

• 지역 극단 "뮤지컬 도시 대구 만들자"

• [문학기행] 나에게는 행동의 연속이 있을 따름 - 이육사①

• (채널돋보기)성폭행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정신병원

• 학급문고

• [한 권의 책] '열하일기 연암 박지원의 생각수업'

• [체험학습] 구미 금오산

• [생각을 바꾸면] 로스쿨 정원/성범죄자 전자팔찌

• [시사터치] 반값아파트 공급실패

• [유레카!유레카] 밥 먹었어' 인사말 사라지고…

• [글읽기와 글쓰기] 셋째 마당 : 제시문 읽기

• (대학입시)탐구영역 정리 이렇게

• [윤일현의 교육프리즘] 긴장과 경쟁, 변화를 즐기자

• 노대통령, 오늘 오후 '자이툰 파병연장' 담화

• 대구의료원, 공공병원 평가 '최고 점수' 받아

• 대구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'여풍당당'

• 대구시 공무원노조, '사랑의 의류나누기' 행사

• 대구 남구청, 지하철 안지랑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

• 새마을문고 대구 서구지부, 독서경진대회 예선 개최

• 대구시의회·서구청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돼

• 영남대병원, 25일 '당뇨교실' 개최

• 대구 동구청, 지역 종합복지시설 지도·점검

• 대구 동구청, 예식장 주변도로 특별 단속 실시

• [포토] 고령 쌍림초교 '사랑의 놀이터'

• [포토] 가을빛으로 물든 하회마을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'돌아온 탕아'의 미래는?

• 경북도, 쌀 고정직불금 1천8억원 지급한다

• 이동희 김천농협 조합장 "예수금 5천억 달성했어요"

• 인물수첩-이기호 신임 경북전문대 학장

• 대구 발전, 보수적 정서에 '발목'

• 포스코 "조기 주주총회설 사실 무근"

• 김승현 당분간 결장…대구 오리온스 '위기'

•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창립 45주년 다양한 행사

• 2007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국립오페라합창단 대상 영예

• 쌍용양회공업 문경공장 무재해 목표 9배 달성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히터와 스윙어 이야기 ⑤

• [포토] '바다의 우유' 생굴 본격 출시

• 대구은행, 지방은행 최초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

• 안동시, '의료복합투어리즘' 본격 추진

• 고령자 뉴스타트 프로그램, 시행하자마자 '삐걱'

• '-66p' 블랙먼데이 충격…완전 회복 한달 걸릴수도

• 포스코-신일본제철 합작공장 포항에 건설

• 동아百, 23일부터 독서통신교육 진행

• "신재생에너지 잡는다" LG마이크론 기술이전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상주농업기술센터 조상희씨 한국음식대전 음식업중앙회장상

• 해병대 장병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

• 김정옥 '분청사기 호문호' 대영박물관에 영구 전시

• 동해권 현안사업 공동대처 논의

• 영주시,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'행자부장관상'

• [3040광장] 입장 바꿔 생각하기

• 실습기자재 공동 사용 산학협약

• 영주시, 서울 롯데월드에서 '사과 축제' 개최

• 교육 소식

• 이라크 파병 연장안 놓고 대선후보들 '입장차'

• CCTV가 명수사관…각종 사건서 역할 톡톡

• 대구시 내년 의정비 5천40만원으로 동결

• "경북과학축제 구경오세요" 26일부터 포항체육관서

• "휴~" 장 열자마자 33P 상승

• 사랑의 헌혈 행사

• 칠곡경찰상 등 선정 표창

• "못 내놓겠다는데 웬…" 기관·단체 정보공개 실태는?

• 국제 키와니스 대구클럽 회장 이·취임식

• 올 포유 가족사랑 캠프

• 세계육상 앞두고 대구 스포츠산업 극대화 방안은?

• '나노전자현미경' 지역에 첫 선 보인다

• ['교육 사각' 다문화 가정] (상)말이 통해야…

• ['교육 사각' 다문화 가정] "약소국에서 온 엄마가 죄인같아…"

• 10억대 유사석유 제조·판매하다 붙잡혀

• RV차량, 상가로 돌진…40대 업주 다쳐

• 미수금 확보하려 설비자재 훔치다 줄줄히 경찰서행

• "세계육상 성공 우선 과제는 기초질서 준수"

• 정동영 후보 "지지층 결집…몸 불리기"

• '다문화 자녀' 교육 사각지대 방치

• 균형발전 촉구 1천만 서명운동 주도 김관용 도지사

• 지역 대학 IT인력양성 지원금 '전국 하위권'

• 경산과학고→새한과학고 교명 변경 내달 최종 확정

• 파독 광부·간호사들의 '눈물젖은 파티'

• 이명박 "정책행보…대세론 확산" 차별화 행보

• (국감 초점)"대구 세무조사 세수 전국 1위"

• 영남대 '전자화폐시스템' 가동…스마트 카드 도입

• 1인당 근소세 5년간 56.4% 증가

• 전국 고교 수학경시대회 27일 안동대에서 열려

• 저축의 달 가두 캠페인

• 대구 건설업체 올 수주액 '추락'

• 매일신문-닝보일보 협약체결"2008 베이징올림픽 취재 상호 협력"

• 지역서도 청약률 '0' 아파트 나왔다

• 영주 황기·오가피, 인삼공사 납품계약 체결

• 네덜란드 車부품 회사, 경북에 650억 투자

• 허위 서류로 국제결혼 위장 브로커 구속

• 대구 방문 '워런 버핏' 국빈급 대우 화제

• 입주 갈등 아파트 시행사 대표 구속

• 이명박 후보 '4강 방문외교' 결국 불발

• 통합신당 대선기획단 공식 발족

• [사설] 국적불명 한자어 表記 고쳐야 마땅

• [사설] BBK 김경준 귀국과 처리 原則 대로

• [사설] 청원∼상주 개통, 東西6축 견인차 돼야

• [야고부] 戰利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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