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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0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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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통일재원 담을 '독' 조만간 나온다

• '수염을 깎고…' 리비아 시민군 일상으로

• 박정권 연타석포…SK 5년연속 KS

• 북미 내일 2차대화..비핵화 사전조치 접점모색

• 反월가시위대, '경찰폭력' 저항 행진 벌여

• 靑, 10·26 재보선 결과 '예의주시'

• 한미FTA 피해대책 일부 진전..타협 이룰까

• 박원순-나경원측 아름다운재단 검찰수사 공방

• "美, 한반도 차세대 워게임 자위대연습때 시험"

• 삼성, 저가 스마트폰 시장서도 애플과 대결

• 李대통령 "한국 이겨라"..남자핸드볼 응원

• 경찰 비리척결 TF구성 대대적 감찰

• '실종 박영석' 수색은 어떻게 진행되나

• 단풍 나들이객 귀경행렬 고속도 곳곳 정체

• 철도노사 올해 임협 난항.. 쟁의행위 결의

• '저렴한 복제약' 차단한 담합 첫 제재

• 통영서 北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촉구 시민대회

• 음주측정 피하려 부는 시늉만..500만원 벌금형

• 김중수 "금융-실물 연계, 과거와 달라"

• IMF "韓 국가채무 내년께 위기이전 수준으로"

• 대기업 동반성장 약속 얼마나 지켰나

• 서울우유 가격 인상에도 매장은 '잠잠'

• 취업·알바 부담에 술 안 먹는 대학생들

• 독일 인공위성, 중국으로 떨어질 듯

• 인천경찰,난투극 폭력조직 수사전담반 운영

• 광주디자인비엔날레 '세계화 기틀' 마련했다

• 5·18 유공자 숨진 채 발견..자살 추정

• 콜롬비아 해상서 표류 한국인 4명 구조

• 심형래 영구아트 8억9천만원 임금지급 피소

• 日 수도권 지바서 고방사선 검출

• 삼성 세탁기도 네덜란드서 '수모'

• 공공기관, 법인카드 부정사용 만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