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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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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9세 여대생 신인작가상 수상

• 가수 박진영 '쌀 홍보대사'에

• 개그맨 양종철씨 교통사고 사망

• 경주 공공기관 주차난 민원인 도로에 불법 주차

• 공무원 선진지 견학 '선거용 선심 아닌가'

• 관풍루

• 국가대표 경북컬링팀의 애환

• 기고-존경받지 못하는 기성세대 교육 무너진 탓

• 나의제언-농기계 음주운전 규제해야

• 대구부별 개인유도 김정각,한상엽 1위

• 독자마당-장애인 카드 늑장 발급

• 동양 삼보에 불의의 일격 7연승 돌풍 일단 마감

• 동정

• 매일시론-교육정책에서 소외되는 학부모

• 문경 옛 광산촌 축소 재현

• 백화점 어린이강좌 인기

• 보조금 변칙 지출 감시를

• 사람을 찾아서-저공해 과수원 운영 조재현씨

• 삼성 25일 팬초청 잔치

• 삼성 선동열씨 투수코치 '손짓'

• 새마을 열차 왜관역 증차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수돗물 불소환 지속 추진

• 스웨덴오픈 탁구 한국남녀 "32강쯤이야"

• 쌀 대책 요구 의성군민 집회 열기로

• 쌀 지원 예산 2배로 확대

• 야고부-미사일소동

• 얼굴·얼굴

• 올해의 유럽선수상 佛 지단 3번째 수상

• 울진 보건의료원 소아진료실 위치 논란

• 이런주장 저런 현장

• 장애인 복지기금 이승엽 천만원 쾌척

• 칠곡 자동차세 미납 늘어 올 13억여원 작년의 2배

• 톱시드 배정 어떻게 되나

• 특별기고-향토음식 육성 아쉽다

• 포철교육재단 유망주 집중 양성

• 포항시 총부채 규모 연간 예산의 30% 넘어

• 포항지역 백화점 겨울철 바겐세일

• 필라델피아 5연패후 6연승

• 합천에 체험학습관 테마관광지로 꾸며

• 환경 대구, 옥상 녹화로

• 지역 대학생들 70% 화장 선호

• 박정희 친필 현판 '삼일문' 도난

• 풍수지리 대학원 잇따라 개설

• 탈레반 항복협상 난항

• 교원정년 연장 "여론따라 거부권 행사"

• 세종증권사이트, 포르노 둔갑

• 2002 월드컵 조편성 '관심'

• 동양, 7연승 행진 마감

• 주민 발목잡는 교통카드

• 대구TP-日토야마현 교류협정

• 도시가스 요금 11.5% 인하

• 日 광우병 파동, 소 5천100마리 소각

• '진승현 리스트' 본격 수사

• 엎드려 재운 유아 급사 속출

• 관광인프라 부족, 중국인 대구 외면

• 대구, 넉달째 수출 마이너스 성장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공정 60%

• 금연 건물 확대로 금연자 급증

• 달성 구지공단 조성 본계약

• 대구-부산 경부고속철 조기착공

• 금호강 찾은 겨울철새 청둥오리

• 김대중대통령 대구·경북 방문 이모저모

• 정년연장 거부권 당연 김중권고문 주장

• 경북도의회 행정감사

• 반창 세력 결집 허주, 잰걸음 교섭

• 박철언 전의원 정치 재개 나서나

• 미사일 시험발사 주변국 반응

• 국방부 관계자 일문일답

• 청와대·민국당 불참 당정회의 와해 위기

•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-(1)손님맞이 준비 0점

• 대구도시가스료 내달 11.5% 인하

• 전문대도 조기졸업제

• 陳리스트 내사 착수

• 알림-매일 신춘문예 작품공모

• 경북 교통카드정책 지지부진

• 중앙지하상가 사업계약 불법 주장

• 간 큰 전기도둑 3년간 5천만원치 사용

• 건보료등 복지부 개정안

• 신입생 광역단위 모집 서울대 전면 재검토

• 풍수지리는 세계적 한국문화

• 지역대 460명 설문조사

• 술에도 건강부담금...

• 박 전 대통령 친필 삼일문 현판 도난

• 감청시 30일내 본인 통보

• 일 수출 국산 굴 마비성 패독

• 부실 기업주 4조원 재산도피

• 경찰 수지김 사건 수사 국정원 중단요청

• 침팬지 실험서 에이즈백신 안전성 입증

• 식중독 예방 심포지엄

• 온통 금연구역...설곳 잃은 애연가들

• 지하철 2호선 60%공정

• 엎드려자던 유아 잇단 질식사

• 옥상 녹화 의무화 생태도시 꾸미자

• 건보공단 행정착오 1천억가량 재정손실

• 가로등

• 여야 본회의 격돌 불가피

• '전원위원회제'란

• 이용호 특검 전망

• 검찰총장. 국정원장 탄핵 포함 공방

• 고속철 대구-부산 조기착공

• 100km 단거리 미사일 서해상서 시험 발사 日 낙하지점 예민 반응

• 대구공항 '개항지'지정키로

• 구지공단 인수 도개공 본계약

• 일 광우병 의심 소 5100마리 소각

• 사설-'작은 政府'약속, 어디로 갔나

• 사설-총선자금, 국정원개입 사실인가

• 사설-선물없었던 대통령의 지역방문

• 라덴 색출 미지상군 추가투입

• 쿤두즈 항복 "합의" "결렬" 혼란

• 탈레반 미술품 파괴 카불박물관 2750점

• 기자 피살.UN기구 피습 아프간 '무법천지'

• "라덴, 성탄절에 교황 공격계획"

• 탄저균 테러음모 포착 카불서 공격문서 발견

• 뉴라운드 출범하면 GDP 연평균 7.3% 성장

• 대구 수출 16개월째 마이너스

• 고액복권 당첨자 영세민이 절반

• 휘발유, 세금 70% 넘어

• "법인세 폐지. 인하 검토않아"

• 대구 테크노.일 토야마현 기술 등 교류협정 체결식

• "김장용품 한자리에" 곳곳 특판행사 분주

• 동아백화점 상권따라 희비쌍곡선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조계종 총무원장 등 영화관람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이희호여사 대구 차세대여성지도자 간담회

• 인사

• 전인화 '김장 잘 담글 것 같은 연예인'

• 조계종 총무원장 등 영화관람

• KISTI 기후변화 학술회의 개최

• 화촉

• 황현정 아나운서 SBS와 계약

• 지금 북한에선

• 이모저모

• 인사이드-속도전 청년돌격대

• 북한말사전

• 북한 올해 식량사정

• 북한의 명소-평양역사

• 로버트 라이시 '부유한 노예'

• 제1회 구미국악제

• 대구음협 이미지 쇄신 나서

• 남명 시문 번역집 출간 문체 현대화.주석 보강

• 갤러리에서

• 여성목사 늘어난다

• 대구천주교회 평신도단체 여성단체장 증가 추세

• 매일춘추-목포여행 유감

• 불교 대구회관 불사 재개하겠다

• 단신

• 종교계단신

• 달마야 놀자 히트 불교계 반색

• 스키시즌 개막

• 레저메모

• 2002 지역대학 현장-울산대학교

• 울산대학교-5년 연속 교육개혁 우수대학

• 2002 지역대학 현장-대구공업대학

• 대구공업대학-전체학생의 38% 장학금 혜택

• 실전논술특강-문장과 어휘

• 93차 문제-소유에 대한 인식 차이서 비롯된 사회문제 해결책

• 92차 문제 우수작

• 92차 문제 총평-중심생각 제시않고 단락 마무리 아쉬움

• 갑령구간 터널 뚫는다

• 백혈병 선영이에 온정 잇따라

• 내고장 명소-성주 해동청풍비

• 의병장 김종무 정려비.각 새단장

• 소하천 정비 내년말 완료

• 중소기업 사이버무역 전시회

• 김천시 행정 서비스 시민들 대체로 만족

• 개업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동토 고려인 생활상 방영

• TV 모니터교실 개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