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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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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성지를 찾아서] 미국·인도·한국의 신앙 표상 인물

• 닮으면서 다른 '한·일 차(茶)도자기'

• 중국유학생 대학가요제, 24일 경북대 대강당서 개최

• 달구벌여성극단 정기공연…24일 대구문예회관

• 영남 명문家들의 회동…희귀 목판기탁자 모임

• '소리가 불러내는 조성진 몸짓' 공연…봉산문화회관서

• [매일춘추]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

• 뉴 필하모니아 가족음악회…28일 대구학생문화센터

• [진료실] 8년만에 임신…산전관리 어떻게

• [헬스 닥터] 찾아올 질병 '사전 체크'…건강검진

• [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] 데스 노트(2006)

• [헬스 닥터] 추운 겨울철 '뇌경색' 조심

• [헬스 닥터] 뇌경색 예방 이렇게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지구촌 한국인'

• [시론]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의 활용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수학] '두대마을' 사람들의 한(恨)

• 역사속의 오늘-케네디 암살 용의자 피살

• 시와 함께-조기섭 作 '갈대'

• [성지를 찾아서] (6.개신교) 백은 최재화 사적지

• 브레멘, 챔피언스리그서 '로만제국' 첼시에 일격

• 최홍만, 내달 K-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않는다

• 히딩크, 내년 6월 한국서 자선골프대회 개최

• 올트먼 감독 유작 '프레리 홈 컴패니언' 재개봉

• 한전 김천지점, 따뜻한 겨울 보내기 운동

• 청송 양수발전소 2호기 준공 '눈앞'

• 한수원, 울진원전 항만시설 설명회 개최

• "연탄에 사랑을 싣고"…'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' 개시

• "브리트니 스피어스, 남편과 섹스테이프 없다"

• 앞산터널 반대 대책위 "터널은 혈세 낭비"

• 대구시 세정담당공무원 민원업무 중 쓰러져

• (기자노트)대구시의 '정중동'…차분함 속 혁신 바람

• '2006 수성사랑 노래자랑대회' 성황리에 열려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스타 영입과 유망주 육성 사이

• 초등임용 경쟁률 2000년 이후 최고

• 청송군, '솔누리 프로젝트' 사업 추진키로

• 실비보상 난자·정자 무상 기증 가능

• 예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…23일 예천문화회관서

• 대구FC, 공연과 연주 위한 '문화 서포터스' 결성

• 문경새재배 전국아마바둑대회 25일 개막

• 도하 아시안게임 결단식…종합2위 수성 다짐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"집회 참가자 징계 방침"…전교조와 갈등 예고

• "해군 장성 조기전역 처분은 부당" 판결

• "농민 법률구조 10년간 4만5천여건"

• '분양가 산출근거 공개' 항소심도 승소

• "韓 분실여권 인터폴 등록 추진"

• 강성근 전교수 '정직3개월'로 감경…교수신분 회복

• 화물차량서 예비타이어 훔쳐 팔다 붙잡혀

• 경북전문대, 20개 고교 입시생 초청 '이색설명회'

• 의성군,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 가져

• 은행 객장서 음률이…농협 칠곡지부 작은음악회 열어

• 경주 농어민회관 마무리공사 한창

• 우상현 박사 '수부외과학회 우수논문상'

• '체벌 앙심' 은사 폭행 조폭 구속

• 중앙환경분쟁 조정위원장에 남재우씨

• 동정-신현국 문경시장

• 동정-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

• 줄리아니 '대권 도전' 시동

• 동정-이창 대구시의사회 회장

• 화성산업, '張펀드' 호재로 이틀째 상한가

• 동정-이해건 포스텍 철강대학원장

• 동정-김재용 '포럼 한국의 힘' 대구시지부장

• 동정-김현철 계명대 동산병원 신장내과 교수

• 동정-김명희 영남대병원 간호사

• 대구 편의점 강도 군인 등 3명 검거

• 동정-이태우 소장

• 모임·행사

• [달성군청 인사]

• 화촉

• 컨벤션뷰로-소아신경학회 2009대회 업무협정 체결

• 노숙자 부모 생활환경, 아이들에게 '대물림'

• 천하장사 과메기 시식회

• 가정파탄·신용불량·질병…노숙자 문제 '심각'

• 알고 지내던 여성 납치·성폭행…금품까지 빼앗아

• 경산 진량 주민들, 폐기물 소각장 증설 '반발'

• 식물인간 완치후 병원에 500만弗 기증

• '연개소문' 촬영팀, 중부내륙고속道서 교통사고

• " 평양시내 '핵보유국 선언' 깃발 등장"

• 멕시코 세계 최대 전자파 망원경 설치

• 힐 차관보, 26일 재방중 6자회담 논의 계속

• 프로야구 LG, 이종열과 3년 최대 9억6천만원 계약

• 美 92세 노파, 경찰과 총격전 끝 사살돼

• 군위군법원 신청사 준공식

• 대구 중구 발전 당정협의회

• 경도대-울진군 관학교류 체결

• '2006 매일신문 광고대상'에 C&우방·대구백화점 선정

• 영천시 장학회에 장학금 기탁

• 광고대상 심사위원단 "창작 부분 아이디어 돋보여"

• 관풍루

• LAPD, FBI와 라틴, 흑인 갱단 소탕작전 전개

• 투자은행들, "내년 원/엔 환율 900원 가까이 회복"

• 서울 아파트 27%가 싯가 6억 원 초과

• "기차타기 힘겨워요"…휠체어 장애인들 편의시설 점검

• 네덜란드 총선 집권 기민당 승리

• 경북농협, 김장 채소류 직거래장터 개설

• 임연미씨 독성학회 우수 포스터상

• 해외여행자 신용카드 사용액 사상 최고치

• 국제교류 협약 체결식

• 올해 佛 여성 90여명 가정폭력으로 숨져

• "지능형 車부품산업, 완성차 참여 없이는 미래없어"

• 인물수첩-김익상 자유총연맹 상주시지부장

• 유재석 "결혼 생각하며 진지하게 교제 중"

• 경북대 모바일테크노센터의 '이상한' 입주 협약

• 장갑차서 놀다 감전사…"철도청 3천500만원 배상"

• 한국 유학생 日 신인만화가상 수상

•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"기업 이제야 제대로 평가"

• '딴생각' 몰두 대학생들 강의 집중시키는 법

• 장하성 펀드 고문 "화성은 대구의 자부심"

• 장하성 펀드 목표 '화성산업'은 어떤 회사?

• 포항지역 건설노조 "장기파업·포스코 점거 사과"

• 대구시민들 "버스준공영제 이후 나아진 것 없다"

• 포스코, 중국서 스테인리스 일관생산설비 준공

• 北, 中 압록강 사이에 두고 '땅지키기' 신경전

• 대구시 잘못거둔 세금 '한해 100억 이상'

• 예견된 버스 준공영제 '파행'…책임 떠넘기기 급급

• 대구시, 세계육상대회 유치신청서 28일 접수

• 만만한 게 편의점?…강도사건 7건 아직 미해결

• 문경시, 문경大에 매년 1억원 장학금 제공 '논란'

• '원전지원금 인근 지자체 확대'…울진·경주 주민 반발

• (기자노트)이번에야말로 포항시가 나설 때

• "열정있으면 어디서든 성공"…美 태권도장 운영 이기호 씨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장하성 펀드, 화성산업 지분 5% 이상 취득

• 겸재 정선 그림 21점, 왜관 수도원서 2009년부터 전시

• 중국에 에버랜드 수출…청두(成都)시 '플로라랜드' 개발

• 지역 ¾분기 영업이익율, 화성산업·구영테크 '1위'

• 삼성 '에이스' 배영수, 30일 수술대 오른다

• 미곡 건조·저장시설 증설…의성 농가 일손 크게 덜어

• 개업

• 미스터유니버시티 대회서 지역 대표 2명 입상

• 삼성 라이온즈, 25일 '사랑나눔 자선 경매' 연다

• 박근혜·이명박, 공약 내는 법도 '극과 극'

• 대구 계산성당서 정호승 시인 詩 강연회

• FTA저지대회 대구 1만여명 참가 '도심 마비'

• "김천 가려면 구미 거쳐야…" 아포읍 주민들 큰 불편

• "IMF가 또 하나의 기회"…자동화부품 생산 지상뉴매틱

• 獨서 정선 화첩 국내반환 이끈 선지훈 신부

• 주한 中대사 "문화유산 등재, 남북한 동의하에 추진"

• 왜관수도원은?…1952년 출발, 韓·獨 수도자 주축

•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'소동'

• '대선의 해' 2007년, 여야의 예산심의 전략은?

• 미군기지 반환 늦어져 도시계획 '차일피일'

• 도내 소방대기소 '안동 21개 對 김천 0개'

• "2010년까지 수주 걱정 없어요"…철강재 임가공 ㈜융진

• IMF 10년…구미·포항 지역기업 강해졌다

• 구미지역 4개대학, 옛 금오공대 부지 활용방안 논의

• 배기선 의원,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

• 내년 대선 앞두고 군소 정당들 잇따라 '창당'

• "수면제 7천280알 처방"…과다복용 숨져

• 포항시의회 "철강도시 포항에 철 건축물 짓자"

• 박근혜 前 대표, 23일부터 이틀간 대구 방문

• 구미·포항공단, 한국의 실리콘밸리·철강신화 '재도약'

• 힐 차관보, 26일 재방중 6자회담 논의 계속

• 제 357차 민방위 방제훈련

• TV편성표-11월 23일

• [세풍] 10분의 1 인생

• [야고부] 신성일

• 대통령 친위그룹이 소란 피울 때인가

• 투자 기피와 부동산 올인의 후유증

• 늪에 한발 더 빠져든 버스 준공영제

•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에 '대만 주의보'

• 'PO 오심' 주장한 이장수 감독 벌금 500만원

• 우즈, PGA 그랜드슬램 일곱번째 우승컵 안아

• 개그맨이 최고 신랑감으로 급부상한 까닭

• 유도 장성호 '아시안게임 한국 1호 金'에 재도전

• 강대협·추철민 'KBL 2라운드 출신 성공 시대'

• 이병헌 "돌이킬 수 없는 애틋함 표현하고파"

• "익산서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사례 발견"

• 정형근 "론스타 수사서 대북송금 발견"

• 전효숙 후보자 자진사퇴 용의 전달

• 한은, 16년 만에 지급준비율 인상

• 은행권 "지준율 인상은 득보다 실"

• 감사원 바다이야기 관련 30여명 수사의뢰

• 2006년 인터넷 세상 유행어 1위는 '된장녀'

• 'X파일' 이상호기자 항소심서 유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