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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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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연자육떡케잌

• TV편성표-11월23일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인삼(人蔘)

• [매일춘추] 진실은 때로 불편하다

• 시민 대상 무료풍물 강습회

• '삼팔선 놀이' 25일부터 앙코르

• '세계인권선언' 기념음악회

• 박강수 데뷔 10주년 콘서트

• 26일 '7080콘서트 추억여행'

• 백진우 재즈 퀄텟 콘서트

• [기고] 정시 지원전략 지금부터 짜라

• 정시 학생부 영향력 감소…서울대는 2단계 교과영역 40% 반영

• '덕혜옹주' 감동 다시한번!

• '오페라 유령''맘마미아' 올해 대미 장식

• '글자는 고전의 뿌리로' 이봉호展

• 정시모집 선택기회는 3번, 소신-안전지원 적절히 활용하라

• 금리인상,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영향은?

• 대구원로화가회 창립전

• "토지리턴제'공인중개사 판매협력제가 효자네~"

• 대구대학교…전국 사범대 평가 영남권 유일 A등급 받아

• 달빛을 담은 항아리展 '주목'

• 대구한의대학교…한방산업 특화, 보건·의료·복지 특성화 대학

• 서울대 1단계서 수능성적순 2배수 선발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김호룡 풍경화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독립투사 변론으로 이름 날린 허런

• 최병소 화백 올해 '이인성 미술상' 수상

• [채널] 버려지고, 안락사 되는 애완동물들

• [계산동에서] 20세기를 스토리텔링하자

• [홍철칼럼-지방도 잘 살 수 있다(31)] 대구시 교육감에게 바란다

• 영남대…1급 이상 고위공무원 전국 6위 '파워동문'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…입학생 절반 서울출신, 브랜드 경쟁력

• 성적별 입시전략…상위권大 가·나군 몰려있어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노부모와 合家할 때

• 상위권은 표준점수, 중위권은 백분위 반영 대학 지원 유리

• 대구권 주요大 올해 정시 전형 특징

• [기고] 합격, 정보수집·전략에 달렸다

• 수능생 3만여명 늘었는데 모집인원 줄어 '좁은 문'

• 46개국 228개大와 교류, 국제화분야 탄탄한 경쟁력…계명대학교

• 대구예술대학교…'예술사관학교' 한강 이남 유일한 4년제 예술대학

• [기고] 입시논술, 어떻게 준비할까

• 대구가톨릭대…교과부 평가 지역 유일 '잘가르치는 대학'에 선정

• [금융플라자] 노년층 생명보험 가입률 저조

• [금융플라자] 코스피 200지수 관련 상품 판매

• [금융플라자] '러브트리카드' 출시

• [금융플라자] 스마트폰뱅킹 전용 예금상품

• [금융플라자] 국제회계기준 공시시스템 가동

• 정시인원 줄어든 의예과, 수능성적이 결정타 될 듯

• 정규직 취업률 최우수 그룹…금오공대 '공인 인재' 양성 시스템

• 경운대 전국 첫 방과후 수업…산학협력 역점 취업 확대 효과

• [기고] 내일을 꿈꾸며 멀리 바라보자…윤일현 소장

• "최근 3년간 기출 문제 풀어보라" 논술·구술·면접 전략

• 경북대, 전교생 50% 장학금 혜택받아 '국립대 2위' 규모

• 경일대…해외연수·취업역량 강화에 올인 '학생 중심주의'

• 결혼이주 여성들 참가, 다문화와의 만남 행사

• 한국 남자 양궁, AG 8연패 태극기 휘날리다

• 내년 세계대회 개최 '한국육상' 현주소는?

• 미리 크리스마스

• 광저우, 한국어 배우기 열풍 거세다

• [이동수의 야구 토크] 야구의 세계화 아직 멀었다

• 속살 꽉 찬 붉은대게 "없어서 못팔 지경"

• 기부도 '스마트'한 세상…트위터 기부 확산

• [두 얼굴의 대형마트] ⑤ 말뿐인 지역민 고용 창출

• "다문화가정 3년간 113% 증가…통합 관리 부서 필요"

• "걷기 좋은 명품 녹색길 33곳 소개합니다"

• MB "쇠고기 재협상 없다"

• 주성영, 사형제폐지특별법안 대표 발의

• 붙였다, 뗐다…트랜스포머 패션 뜬다

• 주호영, 연하장 상한가

• 민주 '주국야서' 강온 병행투쟁

• [아름다운 삶] 이지원 대구혜인학교 교감

• 포스코 신제강공장 다음달 공사 재개

• 울산대 1대1 화상 인터넷 과외 '인기'

• "안 대표, 안돼요 안돼!"

• 중소 건설사 돈줄 바짝 말랐다

• 전통침술로 뇌 특정부위 신경 조절 알코올 중독 치료

• 대구경북, 2015년 세계물포럼 유치 성공하면…

• 연말 자동차 할인판매 '봇물'…중고차 가격으로 새차 살수도

• 정부, 세계물포럼 '대구경북 유치' 의지 있나

• [동정] 이현준 예천군수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매일신문 등 9개 권역별 지방사…동아일보 종편 참여·상호협력

• [동정] 강재형 대한환경공학회 대구경북지회장

• 달성2차산단 등 87필지, 대구도시공사 용지 특판

• 24일 대구 상의 4층 회의실서 국제회계기준 일반인 설명회

• [동정] 강석복 영남대학교 사회교육원장

• 이웃 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 24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

• 정부는 "멧돼지와의 전쟁"…소방서 "장비도 없이 무슨"

• [동정] 전종준 미국 워싱턴로펌 대표 변호사

• 중소도시 대입정보 목마르다…입시설명회 대도시 원정

• 영주 채석단지 소송 논란…공예용 채석장, 쇄골재용으로 변경

• 울진 죽변면 주민복지센터 과잉투자 논란

• 울릉우체국 직원들 홀몸노인에 봉사 실천

• 경상병원 고용승계 요구 무기농성

• [교통지옥 성서 도시고속도로] (중)물류비상 걸린 성서산단

• 동서6축 고속도 등, 현안 예산 증액요청

• 경북대병원 파업 장기화되나

• 경제자유구역 지정요건 까다로워진다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한국도로공사

• 영남대병원, 여성암 환우 외모 관리 캠페인

• 대구중국문화원, 김범일시장 초청 특별강연

• 수시 논술특강에 '대구'는 없다

• 동아백화점, 사랑의 연탄 3만 장 전달

• 경산 세명병원, 가정 상비약품 기탁

• 경운대, 美 대학과 자매결연

• 노후 전기·가스설비 교체 봉사

• 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聯, 김장용 배추 5천 포기 기탁

• 경북대 기우회 바둑연맹전 우승

• 경술국치 한일병탄 학술강연

• 경주 산내서 집수리 봉사활동

• 경산시 동부동주민센터, 희망나눔자전거 50대 기증

•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, 장애인 콜서비스용 차량 전달

• 김관용 지사 "벼재배 농가 특별지원예산 편성 검토"

• "장이야~ 멍이야~ 장기판은 인생살이와 비슷해요"

• [야고부] 바닷속 축산 폐수

• [관풍루]

• [3040 광장] 기부는 기브(GIVE)다

• [사설] KBS는 수신료 인상에 앞서 경영 합리화부터 해야

• [사설] 경고등 켜진 중국 경제 의존도

• [사설] 도시고속도로 체증, 대안 시급히 마련하라

• 조성모, 구민지와 오는 27일 결혼…"행복하게 잘 살께요"

• 현빈 오디션 영상 공개…팬들 "현빈 오디션 때나 지금이나 멋지긴 여전"

• 엄상미, 비키니 화보 공개…에디터 "D컵 속옷 구하느라 진땀"

• 조성모, 구민지와 오는 27일 결혼…미니홈피 통해 "행복하게 잘 살께요"

• 조성모, 구민지와 오는 27일 결혼…미니홈피 통해 "저 결혼해요" 소식 전해

• 北, 연평도에 수십발 포격…전군 경계태세 강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