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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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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와! 보수도시 대구서 앙코르까지?

• [매일춘추] 내가 꿈꾸는 작업실

• [신낙동강시대] 지류를 찾아서…(18)회천<상>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원조 괴물' 배우 보리스 칼로프

• "회천이 품은 대가야 문화유산 자원화"…곽용환 고령군수

• [에세이 산책] 이야기는 삶의 은유다

• [경제칼럼]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(天圓地方)

• [기고] 착한 소비와 생산은 착한경제

• 곶감특구 '상주 남장마을'

• [옛길기행] <48>김천 우두령

• [Joey & Leah의 좌충우돌 온누리 탐험기] (36)비엔티안을 가다

• 세계적 대형 뮤지컬 대구서 제작 지역 공연산업 새장 열 야심작 기대

• 음지 일꾼·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

• 삶과 죽음에 대한 첨예한 대립

• 정일우 착한손 … 네티즌 "정일우 착한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려"

• 국회 본회의장 최루액 터진 가운데 한미 FTA 국회 통과

• 선예 열애 "신호위반 오해 마세요"…트위터에 심경 밝혀

• [이웃사랑] 뇌종양 아빠 간병하는 열아홉살 배달맨 상구 씨

• [이웃사랑] 가스 폭발 사고 당한 쩐 티 휘엔 씨에 2,028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산속 암자서 간암 투병 성철 스님에 1,700만원 전달

• 지역 공장 용지난 숨통 테크노폴리스 공급나서

• 삼성 라이온즈 우승기념 팬 초청행사

• [시민구단 대구FC의 활로는] (4·끝) 전용구장과 클럽하우스

• 대구FC 새얼굴 "인사드립니다"…조영훈 등 6명 입단식

• 투수왕국 삼성 또 3명 영입…KIA 신용운 등 지명

• 직격탄 맞는 경북…2026년 생산감소액 4천억 넘을 듯

• 포항 블루밸리 토지보상…정치권 '빈말' 논란

• [동정] 신현자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 백선기 칠곡군수

• [동정] 김석준 전 국회의원

• 보건행정 평가 총리상 수상 임무석 영주시 보건소장

• [동정] 한대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 남구 협의회장

• [동정] 곽태수 강남조경 회장

• 한미FTA 시행, 주목받는 자동차·섬유·IT株

• [동정] 최계희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부장과 이진수 포스텍 교수

• [동정] 안위상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

• 지친 코스피 거래조차 끊겼네…21개월만에 최저

• 자격증만 20여개 넘는 이기애 씨…다양한 재능기부로 제2인생

• FTA 혜택, 배워야 누린다…업종별 컨설팅 필요

• 제철 부산물 콜타르, 고부가 탄소소재로

• 영천 조정희 씨 변리사 수석합격…포스텍 졸업 후 2년 만에 영예

• 기아 박스카 '레이' 사전 계약 접수

• 올 사법시험 '수석 합격' 영예 경북대 법대 4학년 김수민 씨

• 테크노폴리스 21만㎡ 공장 용지 신규공급

• 신한금융,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투자대행인 모집

• 프라임·파랑새저축은행 부산은행에서 인수 유력

• 아웃도어 '高價정책' 조사…빅3 지위남용 여부 등

• "캠프워커 활주로 반쪽 반환 안된다"

• 대구 오피스텔 공급 과잉 우려…주차장 설치기준 강화

• 車부품·섬유·전자 업종 수출 탄력…지역 경제 날개 달까

• 한미FTA 발효, 목표는 내년 1월1일…내달 확정될 듯

• 대구·경북 주력업종 車부품·섬유 '날개'

• 예산·민생법안 또 표류…여야 쇄신론 후폭풍 속에

• '투자자 국가소송제도' 추가협상, 손질이냐 삭제냐

• 영천 별별 미술마을 개장

• 인분·철봉·전기톱·소화기… 이번에 최루탄

• '원칙의 여왕' 박근혜, FTA 비준 약속 지켜

• 대구경북 의원, 기권 3명·불참 2명·반대 0명

• 원희룡 "안철수 도울수 있다"…"대통령 되어도 좋아"

• 이재오 출판 사인회…준비한 1천여권 다 팔려

• 대구경찰청장 김인택·경북청장 이만희 치안감

• "삼성현 역사문화공원 나무 심으세요"

• 문경시의회 두 의장… 시장 "차라리 내 자리 앉으시죠"

• 내사단계부터 검찰 지휘 경찰 독자활동 대폭 축소

• 신개념 출판홍보대행 올댓트위터 출범, 출판물 제작에 홍보대행기능 병행

• 한·미FTA 강행처리, 대구경북 농민·사회단체 반발

• [인사] 경찰청

• [모임.행사]

• 영주 사과수출 보조금 횡령 사실로, 수사확대

• [화촉]

• [부음] 이상욱(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'상천(영진고등학교 행정실장)'미영'혜영 씨 부

• [부음] 장춘식(포스코엠텍 행정지원실장) 씨 22일 모친상

• 낯두꺼운 공무원… 사유지 매각대금 꿀꺽

• 자격증만 20여개 넘는 이기애 씨…다양한 재능기부로 제2인생

• 대구보건대 간호과 105대1…전문대 수시2차 마감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 생신상 차려주기

• [이런일] 대구예술대-대한격기도협 위탁교육 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 동구청-충남 부여군 자매결연 체결

• [이런일] KT&G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인재 육성 후원금 전달

• 예천, 육상팀 전지훈련지 각광 "내년 1만명 몰릴 듯"

• [이런일] 독도 등대지기에 후원금 전달

• 매일신문사-적십자사 이웃사랑 MOU

• 구미 KIC학원 수험생'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

• 경북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3천㎏ 소외계층에 전달

• TV편성표-11월23일

• "나라 지킨 당신의 숭고한 희생정신 영원히 기억"

• 경제발전 주도 박정희'덩샤오핑 '닮은 듯 다른' 리더십

• 한미FTA 비준 '약발 없네' 코스피 1800선 아래로

• 정국 급랭… 野 "국회일정 전면 중단"

• MB "반대 의견 적극 검토…더이상 갈등 국익 도움 안돼"

• 영양군민의 날 '10월12일'…다양한 군민 화합 축제

• 남부산림청 최우수 영예…영주국유림관리소 부서별 1위

• 조성중인 군위 위천탐방로, 군수·군의회 줄지어 동행한 뜻은?

• 봉화군 지자체 생산성 공모 우수상 수상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경북 頭腦(두뇌) 기관의 일탈

• [야고부] 시민단체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세계 13위권 경제 대국이 '아동 수출 대국'인 현실

• [사설] 또다시 위기 맞은 경북 농업, 피해 대책에 만전을

• [사설] 한미 FTA, 독이냐 약이냐는 우리 몫

• [채널] 김장김치는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

• 데이트 주선 트렌드, 이젠 '소셜데이팅'이 대세

• 병원화장품의 대중화, 콸코스가 앞장선다

• 엄마와 함께 연수를? 저렴한 가족 필리핀 어학연수 법

• 김 대리, 카드 하나로 스마트폰 사용요금 2만5천원 절약한 비법은?

• 맘스터치, 케이준망고버거 출시

• 찌릿찌릿, 저림 증상...내 발바닥이 이상하다

• 선예 열애 남자친구는 일반인이라 비밀…소속사 입장 밝혀

•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폭발적 인기…네티즌 "무한도전 나름가수다 기대 만발"

• "애플, 잡스 반대한 아이폰5 디자인 강행"

• 키움증권, "제일2·에이스 저축은행 인수의향서 제출"

• NHN 한게임, 게임전용 보이스메신저 '게임톡' 앱 출시

• 제17회 대구시 조경 大賞 세계육상 선수촌APT

• 경찰청, 순경공채 등 합격자 1천720명 발표

• 李대통령 "나라 위해 목숨바친 사람 잊지않겠다"

• 보도채널 뉴스Y "차별성있는 뉴스 선보인다"

• 李대통령, 29일 한미FTA 서명..후속대책 박차

• 경찰내사 검찰이 통제…경찰 반발

• 박근혜 "한나라 벌 받아..국민마음 돌아서"

• "서울 예비군, 강원도서 훈련받으라고?"

• 협력기금에 통일계정신설..통일재원 법제화

• KT, 2주 뒤 2G 종료…15만 가입자 이동해야

• "방과후 수업싫다" 울산서 고교생 집단 하교

• 피치 "韓 구조화금융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"

• 법원 '민노당 가입' 검사 무죄·면소 판결

• 성추행 고대 의대생 항소심서 '심신미약' 주장

• "北여성, 몸매 드러나는 옷 입고 머리는 염색"

• 복지부 "의약품 허가특허연계와 약값은 무관"

• 국회 최루탄 80년대 제조 경찰 납품분

• '응급구조사가 상처봉합'..의사 2명 입건

• '강용석, 개그맨 최효종 고소' 경찰수사 착수

• 태권도 올림픽 핵심종목 만들기 나선다

• 탁신 前 태국총리 방한 행보 '논란'

• SKT, 고객포인트 일방소멸했다가 자진시정

• 하나금융 제일2·에이스저축銀 인수전 참여

• 韓 뇌졸중·자궁암 진료성과 OECD 최고수준

• 외규장각 도서 반환 기여 박병선박사 타계

• 민노당 가입 교사 등 64명에 징역·벌금 구형

• '해외반출 문화재 되찾는다'..운동본부 출범

• 현대그룹, 현대건설 채권단에 3천억원 소송

• '닮은꼴 국회인가'…대만도 과거 최루가스 소동

• 조혜련 일어책 출판사 "논란된 음원 폐기"

• 1천억원대 연예인 주식부자 2명 탄생

• 보험료 70% 비교가능…보험료 인하될까

• 아일랜드 前총리 "유럽위기 원인은 미국"

• '푸틴 총리 격투기장 야유 사건' 여파 지속

• "카다피 차남, 탈출 가이드 배신에 생포"

• 거가대교 통행료 반발에서 검찰 고발까지

• 국내 논문 국제 학술지 등재 쉬워진다

• LA서 강도 용의자, 위치정보 앱에 덜미

• 서울광장서 '한미 FTA 무효' 촛불집회

• 이효리 눈물 …라디오 방송 도중 표절 논란 겪은 심정 토로

• 아이폰5 화면 키우고 뒷면은 알루미늄 금속…네티즌 "아이폰5 기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