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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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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先 총리' 논쟁…혼란 더하는 야권

• '촛불 특수' 없어요

• '최순실 블랙홀'에 사라져버린 소비심리

• '포스코 나눔의 집' 시설보수 활동

• '포스코에코팜' 9개 과정 300명 수료생 배출…"전원생활 준비 큰 도움"

• "건축·공사하고 보자" 안동 불법 개발행위 극성

• "교과서 국정화 폐지"

• "내가 먼저" 지방의원 한심한 의전 다툼

• "사실상 강등 후보…현실적인 축구 하겠다"

• "삼성라이온즈 과거 영광 재건"…정현욱·박진만·강봉규 합류

• [경제 칼럼] 역주행하는 대한민국 조세정책

• [기고] 숨은 민심이 진짜 천심이다

• [대구시 중점 육성 의료산업] <하>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3년 성과

• [동정] 곽용환 고령군수

• [동정] 김영식 지역중심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장

• [동정]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

• [매일희평] 이게 나라냐

• [뷰티클리닉] 진화의 역설, 쌍꺼풀

• [사설] 검찰은 누가 국민연금을 축냈는지 샅샅이 밝혀내라

• [사설] 문재인 전 대표, 촛불집회 다니며 선거운동이나 할 때인가

• [사설] 카드 사용액 잣대로 해외연수 직원 선발한 경북교육청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대통령의 민낯

• [시각과 전망] 새누리당을 떠나려는 이들

• [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] <2> 농업인 억대농가 육성

• [야고부] "내가 죽일 X"

• [양·한방 협진 클리닉] 비만인 당뇨병 환자 식욕억제에 침 치료 효과 확인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이주섭 청송 삼성의원 원장

• [의창] 수술로 치료한 고혈압

• [이혜진 기자의 몸 다이어리] 근력운동으로 '강철 팔' 만들기

• [창조도시 포항, 신성장 산업시대 연다] <5.끝> 닻 올린 해양레저스포츠 육성

• [채널] 7남매가 어머니의 품에서 얻는 것은 무엇일까?

• [채널] 아내뿐인 할아버지, 남편 있어 행복한 할머니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불법의료와 한의약

• 65세 이상 10명 중 1명 '심부전'

•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이유경 양 대상

• 감기약 제대로 알고 먹자

• 거창문화원 '2016년 지방문화원의 날' 기념식에서 경영분야 대상

•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'자동 식모기' 개발

• 경신고·계성고 신입생 미달, 148명 추가 모집

•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차선 백색으로 변경

• 고속도로서 침산공원 정자 안보인다고 수십년 벚나무 6그루 싹둑

• 곽산언 변호사 "박 대통령 상대 위자료 청구 소송"

• 김광석길·방천시장서 스탬프 모으면 엽서세트 '득템'

• 김부겸 "우리가 나아갈 길 대구시민들과 함께 모색"

• 김천대 '국제 TOP CHEF 그랑프리' 참가자 모두 우수 성적

• 늘푸른한국당, 오늘 구미서 경북도당 창당대회

•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, 삼성서울병원·싱가포르 난양공대와 MOU

• 대구공항 셔틀버스 도입 무산 위기?

• 대구자원봉사대상에 강문도 씨

• 도청 신도시 2단계 사업 2022년 완공

• 떠나는 남경필·김용태 "생명 다한 새누리, 역사 뒷자락으로…"

• 물러선 이정현 "비대위 채택도 가능"

• 백조를 그리며, 母情을 그리다

• 봉화농공폐수시설 방류수 수질 기준치 2..8배

• 봉화장터 오가던 울진 보부상 애환 담겨

• 새누리 남는 유승민 "당 개혁에 최선"

• 소백산 무인 구급함 설치

•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…보는 사람마저 '힐링'

• 야권에 공 넘긴 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 불참

• 양식장 참돔 없어져도 팔짱 낀 울릉군

• 양쪽 눈 시력에 큰 차이 나는 '약시'

• 역도요정 '김복주'덕에 관심받는 '금복주'

• 영남대 400억 적자 '새마을운동' 때문?

• 영어 숙제 안 했다고…500대 엉덩이 매질

• 예천천문우주센터, 수능 수험생 무료 천체 관측

• 외화 번역 전문가 이미도 대표 영화 특강

• 유료관객 65% 줄어든 대구비엔날레

• 유산 수술받은 산모 뇌출혈…가족들 "의료사고 법정 소송"

• 은행잎 카페트 깐 경북대 교정

• 이마트, 록시땅 핸드크림 판매

• 자동차 할부금융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

• 친박 "사태 수습이 먼저" 비박 "野에 인정 못받으면서"

• 탄핵 공조 하루 만에…野 3당 '총리 추천' 균열

• 특검·탄핵 '대응 시나리오' 짜기 바쁜 청와대

• 학교 우유 급식용 냉장고 전기료 실제 보다 수십 배 더 받아

•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센터서 용역보고회

• 한수원 경북도내 세금 최다 기록

• 핵심 신기술 배우러 젊은 농부들 줄지어

• 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…가솔린 2.4모델 3천55만원부터

• 국무회의 들어가 "전원 사퇴하라" 외치고 나간 박원순

• 국내 유입 H5N6형 AI 사망자 중국서 또 발생

• 뉴욕증시 3대지수 신기록…다우 19,000고지 밟았다

• 자동차보험료 또 들썩…흥국화재 1.9% 인상

• '청와대 비아그라' 실검에 오른 이유? 혈세로 '발기부전 치료제' 구입해…

• '불야성' 유이, 결국 이요원 도플갱어 됐다 '치명적 워맨스의 시작'

• '응답하라 삼천포' 전상근, 오마이금비 OST '좋은 하루' 발표

• '최순실' 국정조사 증인명단 확정…운영일정도 의결

• '해피투게더3' 김건모 "어머니, 서장훈-탁재훈 이혼 보더니 결혼 압박 안 해"

• '동네의 사생활' 딘딘, 인문학 찾아 제주도로 떠나… '뜻밖의 인문학'

• 檢 '삼성물산 합병 찬성' 국민연금 압수수색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유연석, 달달한 눈빛에 '어레스트 동주쌤' 시청자들 심쿵!

• 치매노인과 혼인해 50억 상속 간병인…혼인 무효

• 발꿈치 통증 유발하는 족저근막염, 통증크림으로 해결

• 김무성, 대통령선거 불출마 선언

• '힙합의 민족2' 찰스, 파워풀한 랩실력+예능감으로 '좌중압도'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액션 로맨티스트 변신 '농도 짙은 눈빛'

• 朴대통령 "고산병 없어 다행.. 이게 목으로 오는 것 같다" '고산병' 발언 재조명

• 김무성, 대선 불출마 선언…"탄핵안 발의 앞장설 것"

• '우리 갑순이' 김소은, 이렇게 애교 넘쳤나? 알고 보니 '모태 사랑둥이'

• 靑 "비아그라는 고산병 치료제…순방 대비해 준비"

• '막영애' 이수민, 가슴골 드러내고 조동혁에 작업 걸어? '너무 야한데'

• 트럼프 TPP 탈퇴 공식화…"공정한 양자 무역협정 협상하겠다"

• KBS 연기대상 MC 박보검, 훈남 슈트 패션 "내일 뭐 입지?" '갸우뚱'

• "당뇨병 + 흡연 = 조기 사망 위험 높아진다"

• '합병 찬성-최 지원' 겨냥…국민연금·삼성 압수수색

• '사상누각' 폄훼에…검찰 "녹음파일 단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은 횃불이 될 것"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유준홍, 역도부 동료들과 훈훈한 현장 공개

• 우사남 수애, 가슴 아픈 사랑 고백 속 빛나는 미모 '애틋한 난리커플'

• '여자의 비밀' 오민석, 출생의 비밀 밝혀지나? 끝나지 않는 비극의 연속!

• 화천서 군용차량 넘어져…장병 10명 중·경상

• '비정상회담' 성지예능? 청와대 비아그라 '순방 너무 자주 가는 것 아냐?'

• 전국 최대 닭 산지 포천 양계장서도 AI 의심신고

• '택시' 김희철, "원더걸스 소희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" 무한 애정 과시해…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'살림장인' 봉태규 VS '살림허당' 김승우, 극과 극 요리

• 가슴 근육 키우기 운동, 심형탁 전후 비교샷 '구릿빛 식스팩 화제'

• 한일, 2급이하 군사비밀 공유…군사정보협정 체결

• '라디오스타' 조우종-한석준, '우종이 사표쓰고 처음 봤다' 아나운서 4인방 입담

• 트럼프 TTP 탈퇴 선언, "공정한 양자 무역협정 협상하겠다" 日아베 정권 美 잔류 요

• '사랑은 방울방울' 김혜리, 촬영장 밝히는 모태 애교 미소 '상큼'

• 유승민, "당내 탄핵 찬성 숫자 늘어나고 있다"…"비대위원장에는 욕심없다"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윤미래, O.S.T 퀸 '그대라는 세상' 음원 차트 정상 예약

• '불야성' 유이, 이세진에 빙의 된 것 같은 실감나는 '욕망 눈빛'

• '강적들' 정두언, "알려지지 않은 두 가지 진실은요…" 독설 폭격에 촬영장 초토화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서은수, 서서히 밝혀지는 '미스테리女' 누구?

• 비타민D 부족증상은? 고혈압·당뇨병·근육통 건강 적신호 '위험'

• 2016년도 현진건문학상 시상식 열려

• [속보]김현웅 법무부 장관,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 사의 표명

• 하리수, 반짝이 원피스 입고 늘씬한 몸매 과시 '매혹적 포즈'

• 지코 '버뮤다 트라이앵글' 티저 '성스러운 공간‥ 쓸쓸한 뒷모습'

• 이다해♥세븐, 홍콩에서 자유로운 데이트 즐겨… 변함없는 애정 과시

• 한일정보보호협정 취재 비공개에 항의해 카메라 내려놓은 사진기자들

• 법무장관·민정수석 사상초유 동시 사표, 파장 어디까지

• 김연아 "버릇이 없어도 대통령 손을 뿌리치기야…"

• 방탄소년단, "평생 기억할게요" 올해 가장 사랑받은 '멜론뮤직어워드' 수상

• '청와대 비아그라' 7행시, 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통해 청와대 맹비난

• '이.아.바' 이상엽-보아, 드디어 썸 봉인 해제? '입막음 눈빛 교환'

• '라디오스타' 돌싱 한석준, 별거부터 이혼 뒷이야기에 MC들 '동공지진'

• 김연아, '제가 아무리 버릇이 없다 해도…' 박 대통령 손 뿌리친 사연 공개해…

• '솔로몬의 위증' 현장 스틸 전격 공개 "오가는 눈빛 속 긴장감 팽팽"

• '아빠본색' 이한위, "스킨십 너무 과해" 19세 연하 아내 '애교가 넘쳐 흘러\

• 하하-오마이걸 무대 난입 "도대체 무슨 일?"…누리꾼 궁금증 폭발

• 26일 대구 촛불집회에 김제동 함께한다…10만 대구시민 거리로 나오나?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홍진경, 오늘(23일) 3회서 강력 비주얼로 미친 존재감 과시 예

• '한끼줍쇼' 호동이가 이상해졌어요(?) 동화마을에서 펼쳐진 이상행동… 이경규 '버럭\

• '꽃길' 김세정, 1위 진짜 꿈같아 "지코와 음악팬들 고마워요"

• '첫 키스만 일곱 번째' 이준기, 날렵한 턱선 '세상 혼자 사는 외모'

• 오 마이 금비 오지호, 철들 수 있을까? "금비 구하러 몸 날려"

• 사의 표명한 김현웅 법무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

• 박사모, "여러분의 참여가 나라를 구할 것입니다." 2차 총동원령 독려에 나서…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신예 양세종, 신스틸러 대활약 "매력포텐 제대로 터졌다"

• 신민아, 바닷바람 맞으며 늘씬한 각선미 드러내 "일상이 화보"

• '라디오스타' KBS 사장 되겠다던 조우종, '예지력 있나?' 프리선언 아나운서 명

• 강원국, JTBC '말하는대로' 버스킹에 나서… "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 못하는 리더

• 송윤아, 'CRPS 투병' 신동욱 향해 응원글 남겨 "멋진 배우로 다시 만나길"

• '물오른 미모' 한선화, 놀이공원에서 아이처럼 해맑게 '베시시'

• '님과함께2' 서인영, '특급 내조' 크라운제이 위해 시금치 죽 만들기 도전!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윤나무, 톡톡튀는 감초 연기와 절친 케미 '존재감 발휘'

• 홍진경 푸른 바다의 전설, 쫀드기 뜯어먹는 흑칠녀 '제대로 망가졌다'

• 트럼프 "클린턴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"…정치보복성 수사 않기로

• 'D-5 팬미팅' 황치열,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? "어느 부위에 힘을 주는지 중요해\

• 오바마 '대통령 자유메달' 마지막 수여…배우 등 21명 영예

• 일본인 4천500명 "안보법, 평화적 생존권 침해"…위헌소송 동참

• "당뇨병 + 흡연=조기 사망 위험↑"

• 전세계 인구 0.7%가 부 절반 차지…73%는 자산 1만弗도 없어

• 170만명 이상 학살됐는데…더디고 더딘 '킬링필드' 전범 단죄

• 중국서 가장 비싼 차 번호판 얼마일까…'5억4천여만원'

• 경기고, 시국선언!

• [속보] 검찰 "靑 경외 민정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 압수수색"

• 檢, 靑민정 특별감찰반 압수수색…'우병우 직무유기' 수사

• 정두언·정문헌·정태근 등 새누리 前의원 8명 탈당

• 司正 수뇌부 2명이 사표를 던진 진짜 이유는

• '손흥민 65분' 토트넘, 모나코에 1대2 패…조별리그 탈락

• 靑, 유사프로포폴·불면증치료제·국소마취제도 구입

• 바르샤바 12골 폭발…22분 만에 7골 '진기록'

• 은퇴한 NBA 스타 로드먼, 교통사고·도주 혐의로 피소 위기

• "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준결승 폐지 검토 중"

• 檢 '대통령 뇌물죄 정조준' 국민연금·삼성 압수수색

• 사상 첫 압수수색…기금운용본부 '당혹'

• 보름 만에 또…삼성 미래전략실 압수수색 '충격'

• 'CJ 부회장 사퇴 압력' 조원동 "참담한 심정"

• "김제동 참석하는 주말 대구 촛불집회 국채보상로 내달라"

• TV편성표-11월 24일(목)

• 박사모, 대구 촛불집회 대항 26일 2차 총동원령 맞불 "서문시장에 다 모여라"

• 野 "둑이 터졌다…朴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퇴진해야"

• '최순실 의혹' 유죄 받은 김해호 씨 "사실 드러나"…재심 청구

• 김연아 "제가 버릇이 없어도 대통령 손을 뿌리치기야…"

• 청와대 인근까지…4개 경로 '하야 촛불' 켜진다

• 새누리당 전 의원 8명 탈당

• 최재경 "대통령과 갈등없다…檢수사 책임지고 사의표명"

• [이런일] 대구시 SNS 채널 '다채움' 광역 부문 대상

• [이런일] 구미대 디지털디자인과 졸업작품전

• [이런일] 다소리세오녀 합창단 상금 일부 장학기금 전달

• [이런일] 고령군이장협의회, 교육·인재양성 160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'따뜻한 중구만들기'저소득 가정에 연탄 전달

• [이런일] 의성군 새마을부녀회 '사랑의 김장담그기'

• [이런일] 경산교육지원청 '삼성현 교육축제' 개최

• [이런일] 학교급식 관계자 현장 체험 연수

• [이런일] 캄보디아 교통부 차관 일행 대구파티마병원 방문

• [이런일] 경북여상 비즈쿨 동아리, 이웃사랑 성금

• 청도 화양읍 다로리 '반시밸리 벽화마을' 조성

• 제19회 영남미술대전 이승주씨·전광신 씨'대상'

• 버스 안 시설 갖춘 '움직이는 예술정거장' 운영

• 출소자 부부 8쌍 합동 결혼식,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경지부

• 저소득 5가구에 연탄 2천장 배달, 경북관광공사 임직원 급식봉사도

• 소외계층·홀몸노인에 사랑의 김장, 경주 중앙시장 상인'부녀회 100여명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1월 23일

• 특별감찰반실 압수수색

• 세계인 47% 인터넷 사용…아이슬란드 98％ 1위

• '오 마이 금비' 환자복을 입은 허정은 "희귀병 발견될까?"

• '불야성' 최민, 명품연기 선보이며 첫 회부터 시선압도 '강렬'

• '푸른바다의 전설' 전지현, 이민호 기억 속 자신 지워 '입맞춤 시도'

• 김나영, 포대기로 아들 업고 환한 미소 "미모 여전해~!"

• I.O.I 최유정, 인형들 사이에서 꽃미모 발산 '눈웃음' 눈길

• '주간아이돌' 잭슨, 미션 도중 욕설? "아! 신발" 폭소

• 최희 "선후배 사이 안정감과 소속감, 가끔 아나운서 생활 그리울 때 있어"

• '라디오스타' 조우종, KBS 사장 되겠다는 발언에 "경솔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