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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11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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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1월 23일 화요일(음력 10월19일)>

• [관풍루] 22일 종부세 고지서 발송. 종부세 대상 아니라고 안심 마시길

• [사설] 군위 청정 자연 훼손하는 태양광·풍력발전은 이제 그만

• [사설] 시교육청은 수능시험 방해한 감독관 징계하고 재발 막아야

• [사설] 진중권의 이재명 비판 보도 원천 봉쇄하려는 중앙선관위

• [김태형의 시시각각] <74> 66년 전 '백주의 테러' 현장

• [이웃사랑] 온종일 밭일 시키는 시부모·이유없이 때리는 남편…"이런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어"

• 코로나19 위험단계 1주일 새 두계단 껑충…수도권 위험도 '매우 높음'

• "경찰도 직장인, 칼에 두려움 어마어마"…현직 경찰 추정글

•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 카드 또 내놔…내년 6월까지

• '약쟁이' 시선 떨쳐낼까…A로드·오티스, 명예의 전당 후보 데뷔

• "진정에 근거없다"…조국 수사팀 ‘편향 수사’ 무혐의 처분

• 화이자 "자사 백신 12~15세 청소년에 100% 예방효과"

• 위중증 환자 549명 '역대 최다'…신규 확진자 2천699명

• '제주 오픈카 사망'…여친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징역 15년 구형

• 백화점서 산 빵속에 제습제 알갱이 '무더기'…업체 "원하는 금액 제시하라"

• 김종인, 윤석열 선대위 불참 선언 "확신 서지 않은 일은 안 한다"

• [속보]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…연희동 자택서 쓰러져

•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품 판매 재개·기준 완화…실수요자 '숨통'

• 대구 4배 주택분 종부세 폭탄…내년엔 세 부담 더 폭증

• 최외출 영남대 총장 "한국 선진국 발전동력 '새마을운동' 세계에 전하자"

• [내멋대로 그림읽기] 신은정 작 'ALLEGORY' 60x200cm, mixed-media, 2020년

• [종교칼럼] 구원 받았니?

• 대백프라자갤러리 여류화가 전시 2제

• [매일춘추] 꽃이 아닌 적은 없었으니

• 갤러리 희 이기성 '존재를 드러내다'전

• ‘대봉서한이다음’, ‘동대구푸르지오브리센트’ 역세권 대단지 '출격'

• 대구경북 관심 공매물건

• "자택에만 머물렀다"…역학조사서 3차례 거짓말로 동선 숨긴 경찰

• 김 총리 "文정부 임기 내 2차 공공기관 이전 어렵다"

• 박신혜 "임신 중" 최태준과 4년 열애 끝 내년 1월 결혼

• 달서구, 결혼 공감토크 ‘청년, 결혼을 키(key)워라’ 열어

• 초과세수로 소상공인 지원, 기재부 '12.7조원+α 민생대책' 내놔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여성병원)

• ‘경주 분황사 당간지주’ 보물 됐다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또 층간소음 갈등…흉기로 윗집 초등생 위협한 30대 남성 체포

• 홍남기 "12.7조+α 민생대책 추진…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"(종합)

• 대구CBS, 2021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 열어

• 김천시, 2022년도 예산안 1조2천300억 원 편성

• 중국, 대만 정당에 헌금한 대만 기업에 벌금

• 이재명 "내란·학살범 전두환 씨 조문 생각 안해"-김기현 "조문 인간적 도리"

• 세계 최초 알카리 환원수 소주 ‘처음처럼’

• 박채현 동화작가, 제18회 황금펜 아동문학상 수상

• 대구의 늦가을, 감미로운 포크 선율에 젖다

• 배종호 화백 '한국의 소나무' 대구파티마병원 기증

• 한국 유일 전통상례문화 국제학술대회, 26일 열린다

• 제조업 경기전망 2개월 연속 부정적…“중국발 원자재 수급불균형 영향”

• 소상공인 지원에 초과세수 3.5조 투입… 7.6조는 지방에 정산

•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'안동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' 건립 본격화

• '라면 먹자' 초등학생 끌고간 50대男, 조사 안한 경찰 "만취 상태라서…"

• 소고기 패티서 말 DNA가?...브라질 갱단의 범죄, 음식 파는 식당도 몰랐다

• ㈜톱텍‧(사)희망을나누는사람들, 마스크 25만 6천 장 후원

• "김천에서도 문화예술사업 함~신청 해봅시다."

• 전두환 장례식, 국가장 가능성은?…"국립묘지 안장대상 아냐"

• 가톨릭상지대, '코이카와 함께하는 사진전' 진행해

• 별거 중인 아내 흉기로 찌른 50대 ‘덜미’

• 李 "내란 학살 주범, 조문 안한다"…尹 "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"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사연/엄보영·서정민 부부 첫째 아들 서우준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이예찬·육승은 결혼

• 전두환 사망에 대구경북 비보수권 '맹비난'…민주당 "논평 가치 없어"

• 7살 어린이 만화에 女노예·불법촬영?…EBS ‘포텐독’ 법정 제재

• [경제칼럼]디지털 전환, 기업이 주도해야

• [관절 클리닉] 팔꿈치 통증 치료 효과적인 프롤로 주사

• 환경부 "카드뮴 불법배출 영풍 석포제련소에 과징금 281억원 부과"

• [건강플러스] 나이들면 운동이 명약…노화로 인한 몸의 변화

• 박지원, 요소수 사태 사과…"보고 받았지만 심각성 간과"

• [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] 전두환 정권 실세 '유학성 공항'으로 불리던 예천공항

• 영주시, 23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 발생

• 영덕 코로나 확진 6명 추가…나흘간 24명

•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이견…천지원전 부활 '뜨거운 감자'

• [의창] 코로나 팬데믹과 존엄한 죽음

• 구미시장 도전 이태식 전 경북도의원 "미래 신산업 기업유치"

• 경북도의회 박정현 건설소방위원장, 소규모학교 통폐합 도정 질문 눈길

• 안동시의회, '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' 중간보고회

• '쓰레기 매립' 서대구역 지하에 문화·관광시설 조성

• '윤석열 떠나겠다'는 장제원 "尹 옆에서 자리 탐한 적 없다"

• 허구한 날 상수도 누수복구 공사…봉화군 명호면 주민들 "20일째 물 부족"

• 안동농협 이윤정 씨,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

• [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] '전두환 정권'이 만든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

• 원진라이온스클럽, 적십자와 함께 든든 도시락 나눔활동 전개

•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금호 로타리클럽 창립20주년 가족의 밤 개최

• 송영길 "민주당은 전두환 사망에 조화·조문·국가장 모두 불가"

• 익명의 여학생 2명, "영양119안전센터에 선물"

• 이규덕 영주시의원, 지방의회 30주년 기념 표창 수상  

• 영남이공대,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서 대상·금상 수상

• 경북대 산학협력단, ‘2021년 공공특허 기술이전 우수연구기관’ 선정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2021년 유행성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개최

• “우리가 바로 DCU 홍보단” 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홍보단 발대식 개최

• 청도 신도마을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동상 수상

• 대구 상서중 현지민 학생,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행사서 대상 수상

• 경북 청년농부상상터, 영양군에 김치 40상자 전달

• 5·18 단체 "전두환 죽음이 진실 묻을 수 없어…국가장·국립묘지 안장 반대"

• 박철언 전 장관 "全 전 대통령, 공은 평가해야"

• 경북 구미 LG자매사, 'LG 경북 사회적경제 페스타' 성황리

• 경북 울진군공공노조 연탄나눔

• "전두환 조문 않기로" 입장 번복한 윤석열…이준석 "'당 대표 조화' 보낼 예정"

• [오늘의 역사] 1864년 11월 24일 비운의 화가 로트렉 출생

• [TV] 입맛과 손맛 사로잡는 산란기 대구잡이

• 이명욱 에이블루 대표이사, 모교인 구미고에 커블체어 건강의자 기부

• 대구2‧28기념학생도서관, 크리스마스 맞이 행사 개최

• 천마이앤씨, 마스크 1만 장 기탁

• 김명섭 서의성청년회의소 신임 회장 당선

• [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] 공항·교도소·물곰탕…경북과 어떤 인연 있었나

• 경북행복재단·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, 건강한 지역사회 복지 선도 업무협약

• 삼성라이온즈 오승환, MVP 차지할까?

• '어게인 2018' 대구FC, FA컵 우승 도전…24일 전남과 결승 1차전

• 전 세계 水 전문가, ‘물 중심도시’ 대구로 온다

• 탈북자 상대로 재입북 공작한 40대 탈북 여성

• 성주군 체험관광업체 3곳 경북투어마스터 선정

• [부음] 재미 경영학자 심정필 박사 별세

• 경주시, 지역 요소수 부족 해결책 마련

• 롯데백화점 대구점,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 소방청장상 수상

• DGB대구은행 12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…나눔 봉사활동 정리

• 경주 현곡배 대만 수출…올해 수출량 2배 이상 늘어

• 케이크에 담배 연기 '뿜뿜'…유명 디저트가게 알바생의 선넘은 장난

• 전두환 고향 합천군 내천마을 "추모 분위기 없었다"

• 술집서 소란피워 경찰 조사받은 30대, 귀갓길 음주 뺑소니까지

• 삼성라이온즈 유망주 이태훈 "내년엔 1군서 뛰고 싶다"

• 구미상의 회장, 모교 경북기계공고에 20억 기부 '윤재호홀' 개관

• 경북경찰, 유치원 부지 선정 의혹 관련 포항교육지원청 압수수색

• 경북 구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...재확산 우려

• [취재현장] 수성구 난개발 논란을 보며

• 민주당, '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애도' 했었다?…SNS 올렸다 지워

• 대구대건신협,어려운 보훈가족 어르신에게 방한용품 전달

• 차기 대통령 당선 가능성?…윤석열 48.7% vs 이재명 40.4%

• 의성세계하늘축제, 비대면 온라인으로 즐긴다

•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, ‘가나다 한글교실 사진전 및 작품 전시회' 개최

• 경제단체들, "전두환 추모메시지 안 낼 것"…노태우 때와 대비

• KT임직원 사랑의봉사단,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DIY면생리대 기부

• 알바생 뺨맞는 영상, 결국 비공개 처리…분노한 네티즌, 청와대 국민청원 제기

• 대구 사는 전두환 여동생 "어릴 때는 함께 잘 어울렸는데"

• "대구 중남구 출마" 만 20세 경북대생 강사빈의 '유쾌한 반란'

• 대구 경제계 "군부 독재 상징 전두환 재임 기간 경제 성과는 인정"

• 경북경찰, 지역 모 도의원 주거지 등 압수수색…정치자금법 위반 혐의

• 온라인 패션쇼서 전시회·공연까지? '디지털패션문화페스티벌' 12월 6일 개막

• "외계인 되고파"...눈알 문신하던 프랑스 男 이번엔 손가락 절단

• [속보] 文 대통령, 전두환 조문 안 한다 "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아”

•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 5년 만에 최대폭 감소

• [포토뉴스] 2022 대구 세계가스총회 성공 다짐 행사

• [포토뉴스] 2021 대구예술제 기획전시 개막

• 이순자 "남편 전두환, 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"…유족도 '사과' 모르쇠

• 全 전 대통령 임기 동안 대구직할시 승격·88고속道 완공

• 대구 시민단체 “전두환 쿠데타·학살 주역 추모할 수 없어”

• '오징어게임' 성기훈 공항씬 '포항공항'서 찍었다

• 대성에너지,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 진행

• 황교익 '가장 맛 없는 한국치킨'…대한양계협회 분노"머리 숙여 사죄하라"

• 최유승 (주)윤성산업개발 대표, 2021 탄소중립 녹색경영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

• 이재명 "135조 투입…'디지털 대전환' 이룰 것"

•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, 26일 개소

• 안철수 "공무원연금, 국민연금으로 일원화"

• BTS 대상 축하해준 문 대통령 "이것이 국격…자부심 가질만 하지 않아요?"

• 한겨울 반팔 차림 9살兒 내쫓은 친모·지인 '집유'

• 경북 구미에 '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' 문 열어

• 경북도청 신도시 10차 개발계획 변경…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신축 등

• [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] 전두환 유언 "북녘 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…" 가족장 예정

• 포스코ICT, 포스코그룹사 최초로 직급 호칭 '프로'로 통일…내년부터 새로운 직급 및 승진제도 적용

• 여야 대선후보 4인…전두환 전 대통령 조문 않는다

• '농지법 위반' 조영제 영천시의회 의장 "시세 차익 노린 것 아냐"

• 포항시 평생학습원 강좌 전문강사 모집

• '장애인 폭행 의혹' 노사갈등…경찰 '거짓말 탐지기' 예고

• '코로나 사망' 80세 이상 77%, 요양시설 79%

• 포항시, 2021년 방사능방재 주민보호집중훈련 실시

• 포항 공무원 염산 테러 60대 민원인 구속 기소

• 백신도 그린시대…포항서 '그린백신 포럼’

• 전두환 세상 뜬 날, 광주 하늘에 무지개 떴다…"타이밍 신기해"

• 군사 쿠데타·광주 학살…반성도 참회도 없이 떠난 전두환

• 포항 죽장면복지관 목욕탕 리모델링 준공식

• 여야 대선주자들 '전두환 별세' 조문 않기로 결정

• 수도권 크루즈 전문 여행사·포항지역 여행사, 크루즈 상품 개발 비즈니스 상담회

• 전두환 前 대통령 별세…靑 "사과 없었던 점 유감, 조문 계획 없다"

• 다문화 결혼마저 감소한 경북, 인구 유지 '빨간불'

• 20년차 남경도 흉기난동 현장 이탈…여경은 올해 현장 배치된 '시보'

• 미래유망기술 한눈에…산·학·연 네트워킹 기업 성장 ‘날갯짓’

• [포토뉴스] "희망 받으세요", 대구 중구, 희망의 연탄 나눔

• "발달장애 아들 돌보다 가족 모두 확진"…장애인 확진자 대책 부재

• [포토뉴스]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 지켜보는 시민들

• [포토뉴스] 대구, 코로나19 위험도 '높음'

• [포토뉴스] 옛 대구 형무소 상징 조형물 제막식

• [포토뉴스] "김이 모락모락, 겨울이 왔어요"

• [고령군수 여론조사] 이남철 20%대…후보 거론 7人 '국힘 공천 전쟁'

• [구미시장 여론조사] 장세용 10%대…野 후보 3명과 오차 내 초접전

• [지선 격전지 여론조사] 구미시장, 오차범위 내 초접전…고령군수 '1강 3중'

• 김종인과 결별 수순 밟나…尹 선대위 구성 삐걱

• 이재명 '과감한 전환 투자로 고구려 기병처럼 디지털 영토 개척할 것"

•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, 김장 김치 나눔

• 이재명 "집값 상승 지금 막바지…안정적으로 관리, 자신 있다"

• [포토뉴스] 조용한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

• 이재명 "전두환씨, 흔쾌히 애도하기 어렵다…그늘이 그만큼 짙어"

• [매일희평] 정치검찰은 타이밍이다

• [속보] 또 최고치 경신한 서울 확진자, 23일 오후 6시까지 1085명 확진

• 전두환, 과거 백담사 갈 때 '5·18 사과'?…"거짓"

• 전두환 씨 사망, 모교와 동문 모두 조용

• [날씨] 11월 24일(수) "곳에 따라 흐림"

• "K-여경이 또"여경 무용론에 채용까지 바꾸는데… 다른 나라는 어떻게 뽑나?

• [야고부] 서툰 숙수

• 대구문화재단, ‘예술창업 지원정책 수립방향 모색 포럼’ 개최

• [시각과 전망] 확진자 5천 명, 1만 명 상황 ‘대비책’ 제시하라

• 한국다문화재단중앙회, 베트남 대사관과 경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

• '주말 지나자 697명↑' 오후 6시까지 전국 2518명 확진

• 신냉전 올림픽의 서막? 푸틴, 베이징 올림픽 참석 확정, 英美는 보이콧 논의

• [속보] 전두환, 가족장 입관식은 불교식…생전 인연 맺은 도후 스님 "왕생극락하시라"

• '신입 여경 성추행 혐의' 현직 경찰 경위 직위해제

• [속보] 4천명대 오나? 오후 9시에 역대 최고치 경신, 전국서 3573명 확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