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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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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가구1주택 1년거주'요건 내년말까지 적용않기로

• '대경직물'대표 안도상씨-"수급조절로 불황타개"

• '잠김방지 브레이크 사고방지효과 논란

• 가로등-여중교실 포르노소동 방영한 여교사 해임

• 경제단신-강원산업 ISO 9001 취득

• 경제단신-농협, '신토불이' 상표등록

• 경제단신-대백, 우수카드회원에 사은품

• 경제단신-신성 북경최고급빌라 분양

• 공무원 몸사리기 재연

• 공익요원 전과자 제외

• 교육감 교위서 선출을 대구교원단체결의

• 김동하스님 '하늘의 빗장을 열고'출간

• 낙동강모래 레미콘배합 기준 미달

• 러 나치찬양 극단주의자 "활개"

• 무역센터 설계당선작-김일진 심사위원장

• 무역센터 설계당선작-채병하 무역센터회장

• 사설-우성호 선원의 송환

• 사설-정치권사정은 투명하게

•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-경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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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-전직대통령.공무원

•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-정보통신

• 성탄절 6백명 가석방

• 슈퍼업체 경쟁력 강호 나섰다

• 신한국당 새판짜기 파장

• 안동사진동호회 26일까지 회원전

• 요미우리 보도-"북 기근 심각"

• 우수학생 특별과외 학생도 77%나 반대

• 정치행태로 본 변화

• 지역대 30여개학과 실설 올대입 새변수

• 통신원코너-미 우편주문판매 호황

• 한-인니 친선사진전 30일부터 인니서

• 1차 지명선수 교섭권 5년으로

• 95~96 농구대잔치-정은순 "코트의 마술사"

• 95종교계 10대 뉴스

• 96년판 '매일명감' 발간

• 경북대 여성동문회 이사회

• 경북북부 불법사냥 극성

• 경산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경주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구미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구의원 힘과시 잇단 추태

• 구청조직 지역 실정 맞게

• 김천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내방-매일신문

• 녹색시대..마지막선택(83)

• 대구 열린사회연 창립총회

• 대구 일요화가회 27일까지 회원전

• 대구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대구명암-마약사범 급증

• 대구문학상 소설가 윤장근씨-'유폐와 보석'

• 망년회 목청 성대 다친다

• 매일춘추-세월가는 소리

• 문경 '석달마을'양민학살, 유족 지상규명 재촉구

• 문화유적 세계화 큰걸음

• 민속박물관 임시 휴관

• 보문로 준공

• 산울림- 경영난 가중 "죽을 맛"

• 산울림-교통 함정단속 여전

• 산울림-구청직원들 의회 맹비난

• 산울림-급작스런 태도변화 입방아

• 산울림-첫 공보관자리 관심 고조

• 상주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새해에 이렇게 달라진다-교통

• 새해에 이렇게 달라진다-금융·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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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생후 1개월된 아들, 흉기로 찔러 숨지게

• 소설-도시의 푸른나무 아우라지의 희망

• 손제석박사 선임, 위덕대 초대총장

• 시민정보-남산 복지관 직업 교육생 모집

• 시민정보-중구청직원 사진전 열어

• 식당에 원인모를 불

• 안동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야고부

• 연말연시 사고예방, 교통경찰 비상근무

• 연말연시 지역극장가 개봉작-'007'에서'대통령'까지 성탄·새해 스

• 영주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영천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올 노사분규 크게 줄었다

• 외길 스포츠 인생(6)-주말도 잊은 '죽도의 전도사'

• 의경치고 뺑소니, 전화국직원 구속

• 인물-김영한씨-교원단체연 회장 선출

• 인물-유문권씨-온정베푼 시민에 감사패

• 인물-허홍씨-양로원 방문 위문품 전달

• 전통가훈 전시회-전통문화연구회

• 점촌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제석천·대범천의상, 보물로 지정

• 종교계 소식-공덕원거사림의 밤 행사

• 종교계 소식-대한성공회 CD집 출간

• 종교계 소식-안동교구청 신년인사회

• 증산상제.국조삼신에 신년하례

• 천주교.개신교 다채로운 기념행사

• 포항-야간응급진료병원

• 프로야구-또 변칙스카우트 의혹

•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어요

• 한국인 매장선호매-동의대 부동산연 설문

• 한우 집단 폐사

• 대구 아젠다21 내년 10월 공포

• 차관급 21명 인사단행

• 대구무역센터설계 한국건축 계약무효 손배소

• 구마고속도 4차선 확장

• 우성호 선원 26일 송환

• 기자노트-80년 광주와 집권당

• 신한국 5.18묘역 공식참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