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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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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중+홍콩'외환보유고 日本능가

• 98 세계전망

• PC통신-대입합격자 알려줍니다

• UN 이라크대통령궁 개방 촉구

• 對韓 30억$지원 世銀, 오늘 결정

• 경북대·영남대 테크노파크 확정

• 경주 부품업체 만도부도 회오리

• 경주~부산 관광동업

• 경주시·남해군등 5곳 환경관리 시범지역 지정

• 국민교육 유공 훈·포장자 명단

• 국민회의 논공행상 의견 분분

• 금융감독기관 99년 통합키로

• 날치기 고교생등 붙잡아

• 대구시 건물등 과표인상 세부담늘어 시민 주름살

• 대규모 레포츠단지 3곳 조성

• 방글라 여객기 추락, 사망자는 없는 듯

•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 개막

• 산울림

• 상사 서랍서 현금등 훔쳐 40代 회사원 영장

• 새정부출범때 대사면

• 세르비아공밀루티노비치 당선

• 야고부

• 여소야대 첫 임시국회

• 영남·충청권 시도지부 대대적 물갈이

• 울진원전 주변 방사능 오염징후 없어

• 이강년선생 기념사업

• 인물수첩-박경재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

• 입장객 50만명 돌파 문경온천

• 자민련 우리도 집권당

• 정부조직 대수술 각 부처 표정

• 증권사 주가 전망치 실제지수와 차이 커

• 지역종금 3사 합병 바람직

• 추위에 떠는 경로당 노인들

• 텅빈 순찰차 과속 겁주기

• 폐기물처리장에 불 2천여만원치 피해

• 포철로재(주)등 102곳 노사협력 우량기업 선정

• 하천바닥에 입체교차로 잦은 범람·오염 우려높아

• 해외토픽

• 홍콩반환후 주민만족도 저하

• 환율 2천원 돌파

• TV3사 성탄특집프로, 재탕.삼탕... 구색도 못갖춰

• 방화 '인연'성탄절맞춰 개봉

• 그룹 넥스트 大邱고별콘서트-24일 대구실내체육관

• 구미, 초중고 알뜰시장 확산

• 구미농촌지도소 '신토불이 요리 전시회'열려

• 구미전문대학, 산학연사업계획

• MBC 대선개표방송, 방송委 정정방송 명령

• 생태계이야기-붙살이의 이동

• "2050년엔 20억명 물기근"

• 전문의건강교실-안질환 상식

• 미, 새 항암제 임상실험 승인

• 29일 시민건강 공개강좌 영남대의료원·매일신문사

• 스포츠 마사지

• 바른자세 바른생활

• 신체 부분별 스포츠마사지법

• 신경세포이식 재생가능

• YMCA 시민중계실 김영일씨

• 록그룹 그루브

• 프로농구 그라운드 판도, 중상위권 대혼전 양상

• 이만수 나의 야구인생(3)

• 학생건강 테니스교실, 대구감삼테니스장

• 한라 단독선두, 아이스하키리그

• 마이어, 4년만에 우승, 월드컵알파인 스키

• 이종범 등번호 8번, 22일 주니치 입단식

• 최경주 美PGA 도전, 98년 프로테스트 응시

• 월드컵축구 대표팀, 차감독 상비군 36명 확정

• 특소세 인상안에 골프장 "썰렁"

• 해체 실업팀 살리기 본격화

• 금융소득 종합과제 1~3년간 유보

• 서울.제일은행 경영진축소

• 수입품 가격급등 국내경쟁력 하락

• 중소제조업 조업률 하락세

• 대북경협 조사단파견 서둔다

• 은행권 연말 달러부족 비명

• 국내채권시장 다 열린다

• 한국기업평가 국내기업 신용 재평가

• 내년 중기예산 전액 1/4분기에 조기배정

• 경북.영남대 테크노파크 선정 의미

• 테크노파그 선정작업 지휘 김영호 경북대교수

• 테크노파크란?

• 사설-김당선자의 정리해고 수용

• 사설-국난에 치안공백 겹쳐서야

• 새정권에 부채탕감등 기대큰 농심

• 경부철도 상이지하차도 "왜 하필 비싼공법 쓰나"

• "경북도내 버스요금 인상안되면 26일부 운행중단"

• 소비자연 설문조사-대구 행정서비스 "보통"

• '생명공학센터'공모 경대.계대 동시응모

• 경남버스 和議신청 장거리운행 차질일 듯

• 포항서 첫 개최 매일여성아카데미 성황

• 한국사회에서의 보수와 진보

• 신간소설

• 20세기 진보사상 흥망

• 軍창설 비화담은 '우리의 국기(國技) 태권도'

• 새책

• 매일춘추-불황과 문화예술

• 세밑한파 녹일 명작들

• 겨울방학 청소년 권장도서

• DJ체제(4)-국정운영방향

• 국민회의 체제정비 착수

• 김종필명예총재 첫 총리 확실

• 10월도입 양키본드 정크 수준 추락

• 98특차원서 접수결과

• 의성보건소, 중소기업 방문진료 인기

• 비난여론 드세… "보호"인식 환기

• 어린이 과잉행동 "무관심이 병 만든다"

• 핸드볼 큰잔치-대구시청 2연승 대권탈환 순항

• 산격초교 3체급 석권, 대구시 부별유도 선수권

• NBA, 클리블랜드 공동 3위, 유타 꺾고 16승 9패

• DJ 경제공약 '일보 후퇴'

• 日 금융시장 위기 고조

• 독일 산타클로스 분장강도 잇따라

• 98대입 특차시험-취업 유리학과 밀물 지원

• 가파른 지하철계단 70대노인 실족 숨져

• 국우터널 마무리공사 한창

• 28일 12강 PO, 美 프로미식축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