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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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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개특위 선거법개정안 처리 또 연기

• [오늘의 유머] 12월 23일

• '변신! 아줌마'팀 경로당 사진 촬영 현장

• 건강칼럼-달리기와 건강

• 김정열의 성의보감-갱년기

• 나도 혹시 어지럼증?

• 남녀 평등 온라인 백일장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몸속 흡연의 폐해 생생하게...

• 물 마시고 씻으면 미인

• 미 방사선의학 학술대회 보고서

• 영양클리닉-간염

• 척추수술 꼭 받아야 하나

• 척추포럼 참가 성주경 전문의-"병원경영 우선하는 수술이 문제"

• "고구려사 왜곡 더이상 못참아"

• "이웃과 나누면 성탄기쁨 곱절"

• "해맞이, 바다위 다리에서..."

• 27일 사물놀이 '경상도의 힘'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3일

• 거창 북상면 여성감시원들 맹활약

• 고품질 쌀 생산대책 평가 거창 농림장관상 수상

• 매일춘추-관계경영

• 쌀 2만가마.배추 만포기 소 483마리.닭 25만마리

• 울산시 제2청사 건립 확정

• 차한잔-대구문학상 수상 김선주씨

• 채널정보 MBC TV '천생연분'

• 청소년 위한 송년음악회

• 황강.낙동강 살리기 '탄력'

• 일본 드라마 내년 1월 방영 러시

• '작은새'의 어니언스 20년만에 '재회'

• 경부고속 동대구-구미 8차로 확장개통

•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위해 게임CD 훔쳐

• 민속씨름 이태현, 2년 연속 MVP

• 인천축구단, '인천유나이티드 FC'로 결정

• NBA '악동' 로드맨, 마이너팀과 계약

• "딸 낳으려고..." 남의 속옷 훔쳐

• 美 캘리포니아 강진, 최소 3명 사망

• 교육부총리에 안병영 前교육부장관

• 고속철 시대...의료계 경쟁력 높이기 비상

• 조류독감 닭.오리 殺처분 군병력 동원

• <해설>'교체반대' 의식, 후임 인선 서둘러

• 건설기계 절도 차량, 30분 추격 끝에 놓쳐

• '유도 명문' 계성중 부활

• 경로행사 기로연 재연

• 경산 농업대상 시상식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보육원에 위문품 전달

• 부음

• 사회인야구대회 시상식

• 식.의약품 소재 개발연구소 개소

• 여직원 전용 휴게실 개소

• 이승엽 몸만들기 돌입

• 일본 에이전트 김기주씨-승엽 만나러 경북고 찾아

• 화재현장 홍일점 감식 여경(女警) 이정남(30) 순경

• 화촉

• <화제>'평생 번 50억원'으로 아동재단 설립

• <초점>'지하철 참사' 10개월 무엇이 달라졌나?

• '정치개악특위'

• "단체장 사퇴시한 헌소 결정지연 유감"

• 경북도 베트남과 교류 강화

• 교육부총리에 안병영씨

• 구멍가게에 2인조 강조

• 구미공단 만성 동맥경화 '싹'

• 김천 체전유치 제동

• 깨어지는 '선진국의 꿈'

• 대구 수입차 부쩍 늘어

• 서치라이트-실종 칠곡 이정늠씨 가족의 절규

• 선거구획정 '당리당략' 대립

• 야박해진 달력인심 인쇄업계는 '한숨'

• 이라크 파병지역 키르쿠크 확정

• 임도건설하며 산림 훼손 둘 체포

• 조류독감 살(殺) 처분 본격화

• 종토세 과표율 조정

• 청도군 용역경비업체 철수

• 측근 非理수사 '검찰의 限界' 입증

• 행자부 경산시 징계 '오락가락'

• 경북도 3개 시.군 차단방역 서둘러

• 선거구 획정 '당리당략' 대립 팽팽

• 외제차엔 "불경기 없다"...年 1000대 증가

• 김천 '체전 개최지' 결정 돌연 연기

• 내년4월 이후 키르쿠크 파병

• 野3당 "표결처리"-열린당 "장외투쟁"

• "복공판 붕괴 버스추락 과실치사.상죄만 적용"

• "중앙로역 정차 반대" 희생자위 안전확보 촉구

• "학교장 교비유용 적발 됐는데도 해임않아'

• 10가구중 6가구 "소화기 없어요"

• 25일부터 추워져

• 殺처분 닭 실비보상은 '뜬구름'

• 가로등-딸 낳을수 있다는 점에…

• 가로등-아들 성탄절 선물주려…

• 경북 5개농가 차단 방역…감염은 아직 안돼

• 경북도 인턴공무원 90명 모집

• 단순 농업시설분류 '화근'-청도버섯농장 참사

• 대구 교통문화 '견인'

• 대구보훈청 전국서 '으뜸'

• 대구의료계 '고속철 쇼크'

• 부산상의 회장 기금 14억 유용

• 시내버스 노선 변경 동호지구 등 3곳 연장 운행

• 연말정산 앞두고 '뻥튀기 영수증' 곤욕

• 영화같은 절도

• 예천 영농법인 대표 보조금 횡령

• 옛 중앙초교 공원'중앙청소년공원'

• 요지부동 자치단체

• 일본.중국 해외문화 탐방

• 장애인재활센터 개소 수성구청

• 평생 모은 50억으로 복지재단 설립한 김학봉(88)씨

• 호국백일장 작품집 발간

• 화장품판매원들의 이웃사랑

• 화재원인 감식.현장 검증

• 22일 민주 당직개편 '후유증'

• 2호선 공정은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

• 독자마당-연말정산 방식 개선돼야

• 독자마당-자녀는 소유물 아니다

• 독자마당-지하주차장 위험 행위

• 독자마당-청소년 노상판매 우려

• 되돌아본 '2003 대구'(1)-잊을수 없는 비극 '지하철 참사'

• 북한산 터널 불교계 양해 구해

• 소방방재청을 대구에

• 시론-사담 후세인 이후 이라크

• 이만섭, "대통령 기자회견 너무 잦아" 쓴소리

• 이해득실 얽혀 양보없는 대치

• 정가메모

• 지역 현안 해결 여야 따로 없다

• 한나라 對與 파상공세 계속

• 한차례 교육부수장 경륜 선택

• "송년모임 와인 어때요" 2, 3만원대 인기

• "장갑, 우습게 보지마세요"

• 나의제언-연말연시 선물은 우리농산물로

• 대구산업대상 시상

• 도시정비사업 관리자 전문교육과정 개설

• 삼성상용차 설비 재활용 대형트럭.버스 생산 제안

• 시각-성탄절의 의미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은행간 예금금리 인상 경쟁 치열

• 적정가 아파트에 몰리는 청약행렬

• 전경옥입니다-무소유

• 중기 기술혁신 개발자금 1189억 지원

• 화요포럼-대통령의 행보와 발언

• 야고부-한반도 대기오염과 솔라시티

• 변신, 아줌마!-마옥렬 할머니

• 젊어집시다-겨울 실내운동 안성맞춤 5분정도 워밍업 필수적

• "갯벌이 없어지면 철새들은 어디서 겨울 나죠"

• 2004년 '이달의 독립운동가' 12명 선정

• 윤삼현 이상교씨 한국아동문학상

• '킬 빌' DVD판, 무삭제 심의 통과

• <파병동의안 처리절차.전망>

• 최돈웅의원 '政資法위반' 사전영장

• '이용호 옥중경영'..구치소에 '회장실'

• 뉴욕증시 거래시가 총액 10조6천억$

• 농산물값 횡령 영농조합법인 대표 체포

• '대선 3大 의혹' 배후수사 요구

• 우리당, "한나라 대선불복" 반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