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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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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일본, 한국산 닭고기 수입 금지

• SK, 경유가격 ℓ당 15원 인상

• 일본 주민 1명 조류독감 감염 확인

• 변심한 애인 두 차례 살해 기도 30대 영장

• 박 대표 "국보법 다수결로 해결할 수 없어"

• 일본인 연말연시 해외여행에도 '한류'

• 미국, 중국산 브래지어 수입제한 검토

• "캐나다 대사관 진입 탈북자 모두 떠나"

• 대구 백화점업계 '깨진 대박의 꿈'

• '동계올림픽 후보지 부적격 판정' 항의시위

• TV편성표-12월 23일

• '장애인차 LPG지원 제한' 철폐대책위 가두 서명운동

• "속옷 선물로 마음을 잡으세요"

• 강승원 道公 경북지역본부장

• 개량조개 종묘 첫 인공 생산

• 경북 농가 농작물 보험혜택 '톡톡'

• 경북도 농업경영인 10명 선정 시상

• 김천시립교향악단 창단

• 내년 수능시험일 바뀐다

• 농산물품질관리 경북지원 신청사 칠곡3지구로 이전

• 비지정 유물'불법 유출 심각

• 서원, 사당 등 비지정 문화재 조사

• 쇼핑플러스

• 양파 장류 개발 등 추진

• 의무소방원 44명 모집

• 잊혀진 문화유산-흥덕왕릉

• 주당들을 위한 숙취해소 음료 모음전 행사

• 중국산 곶감 범람 "위협받는 국내 곶감"

• 지하철 선반 헷갈리네

• 청소년 무료 문화체험캠프

• 크리스마스 선물 '깜짝' 보다 '실속'을 담아라

• [유머] 강아지들의 비애...

• 'Merry Christmas' 전자우편 주의보

• '개인회생제' 5건 첫 인가 결정

• '수월성(엘리트) 교육' 강화 배경·내용·과제

• "고도·기온 높은 곳이 장수지역"

• "서버다운 막아라" 원서접수 대학들 비상

• LG "공평분담기준 마련되면 증자참여 가능"

• 日도레이 구미에 4억달러 투자 확정

• 국세청 연말 명퇴 앞둔 분위기

• 내년부터 만4세 이하만 열차 무임승차

• 도레이사는 어떤회사인가

•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2006년 이후로 늦춰질듯

• 북한版 '로또' 1등 당첨금은 얼마

• 서울대 수시모집 86명 미등록

• 신문협회 광고협의회장에 김문순씨

• 신용정보회사도 '불황 신음'

• 전국법원공무원노조 내년 출범

• 중소벤처기업 컨설팅·교육

• 포스코, 철강재 판매량 늘려 중기 지원

• 현대 NF쏘나타가 충돌시 가장 안전

• 현대상선 1조4천500억 분식회계

• "내가 만든 고깔에 흥이 절로"

• "의성군 현 인구구성 2030년 한국 자화상"

• "이웃돕기 우리도 나서야죠"

• 與野2차 4자회담 결렬

• 경북도 '농업인턴제' 도입

• 경북도, 청소년 설문조사 10명 중 8명 '스트레스'

• 공동모금회 위문품 전달

• 기업 송년회 사랑나누기 확산

• 기자노트-'장롱 속 죽음' 그 후...

• 대구경북 분권혁신 아카데미 폐막

• 동구노인대학 수료식

• 박 대표 "국보법 다수결로 해결할 수 없어"

• 새한 특목고 설립 재추진 '논란'

• 성주 관문에 '만남의 광장'

• 영신중·고에 라면 120상자 전달

• 영주·평은농협 합병추진

• 울진 산촌개발사업 추진

• 이코노피플-대송창호 윤정록 이사

• 재개발의 그늘-(2)누구를 위한 임대아파트인가

• 정부 "북에 옥수수 10만t 지원"

• 조명 '2004'-(8)취업난

• 첫눈·대설 20.5cm 설경 장관

• 포스코 '호황 때 불황 대비'

• 할인점서 4차례 물건 훔쳐

• 황우석 교수 연구 네이처 주요뉴스에

• 권오준 '연봉 대박'…212.5% ↑

• 개인부문 부채 사상 첫 500조원 돌파

• 英才敎育, 인프라 구축이 관건

• 섬유산업, 中國을 넘어야 산다

• 조류毒感 차단에 특단의 노력을

• 세풍-굶주림과 다이어트

• 관풍루

• 김병현 선발 진입 가능성 바늘구멍

• 오리온스 2연패…높이 극복이 과제

• 광주서 오리 감염…조류독감 비상

• 광주서 오리 감염…조류독감 비상

• 네티즌이 뽑은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는?

• 빈곤층 겨울나기 막막…냉방서 '오들오들'

• 한나라 김석준 의원, 벌금 200만원 구형

• '해돋이 특수' 여관 20만원, 민박도 10만원

• 투표장 봉쇄…영남대 총장선거 무산

• 이순목 前 우방회장 집행유예 5년

• 이순목 前 우방회장 집행유예 5년

• 역사속 오늘-일본 A급 전범 사형 집행

• "지하철 파업중 못 받은 임금 일부 보전"

• 3개 자치단체장, 태권도공원 심사 승복키로

• 대입 정시원서 접수 첫날 '관망세'

• '장애인車 LPG지원 제한'항의 시위

• 중앙초교 첨단 '반딧불도서관' 개관

• 대구 지하철1호선 "선반 없앴네"

• 경북도 '농업 인턴제' 도입

• 식당 여주인 살인범 검거

• 경북 청소년 10명 중 8명 '스트레스'

• 전설 속 '알봉' 바위 무더기 발견

• 전설 속 '알봉' 바위 무더기 발견

• 새한 특목고 설립 재추진 '논란'

• '토종 곶감' 중국산 공세에 '휘청'

• 한방치즈단지 추진 박현기씨 농업경영인대상 영예

• '향토 학생운동 선구자' 이재형 선생 별세

• "꽃은 마음을 이어주는 전령사"

• 윤도현 밴드 내년 초 유럽 투어 콘서트

• 소형레이싱카 개발성공 (주)PNS 박영환대표

• '수월성 교육' 할일 많다

• 여야 2차 4자 회담 '결렬'

• 내년 수능 날짜 바꾸기로

• 의성은 "2030년 한국이 자화상"

• 포항 R&D 특구지정 '길' 열려

• '불황 대비'…포스코, 몸집 줄이기

• "누구를 위한 임대아파트인가"

• 지역 여 당원 5천명 "알토란 우리 편"

• 국세청 정년 2년전 퇴임이 불문율?

• 크리스마스 선물 "이건 어때요?"

• 네살배기 장롱 속 죽음…그 후

• 2004 대구 세계 타악 페스티벌

• 28일 겨울문학축제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3일

• 계산동에서-낭만의 지하철역

• 대구청년작가회 20주년展신상욱 회장

• 매일춘추-정치불신과 혐오

• 부부성악가 김원경·한은재 정년퇴임 음악회

• 소리예술단 사랑의 음악회

• 시론-역사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

• 시와 함께

• 오후의 풍경-고드름 따는 동심

• 채널돋보기-KBS 새 월화드라마 '쾌걸 춘향'

• 한국현대미술 대구서 축제의 장

• 대구교사국악회 정기연주회

• 유혜란 교수 피아노 독주회

• 20년째 봉사활동 펼치는 곽병원 '운경봉사단'

• 대구경북기자상 시상식

• '소녀 역사'임정화 대구 떠난다

• '테니스 황제' 페더러, 로이터 선정 올해의 선수

• "삼성서 대구야구협회 맡아달라"

• "학교는 학생가치 찾는데 힘써야"

• 가수 김상희씨 문화훈장 받아

• 남.북.중 탁구 친선대회 29-30일 베이징서 개최

• 대구FC 억대 연봉선수 나올까

• 대구야구협 구수갑 회장 사퇴 의사

• 독자마당-경찰 함정단속 사고위험

• 레드퍼드 "남편·아버지 역할에 아쉬움"

• 매일신문을 읽고-삶의 현장 직접 살피는 사회복지 행정 펴야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우 김윤진, 美 영화 주연 캐스팅

• 본사 인기 연재 '변신, 아줌마!' 사진·인물화전

• 부음

• 사물놀이 세계일주 대장정 '공새미가족' 27일 돌아온다

• 삼성 권오준 연봉 최대인상률 재계약

• 삼성 배영수·강동우 모교 후배들에'한수 지도'

• 서울지사 손님

• 아다지오 '우리 집 새장 속의…'

• 오리온스'천당서 지옥'

• 우승후보 대구시청 "효명건설 걸리네"

• 윤도현 밴드 내년 초 유럽 투어 콘서트

• 한국도로공사 인사

• 화촉

• 야고부-로또 春夢

• '수월성 교육'할일 많다

• '조수'는 핵심참모

• "日정부, 야스쿠니 신사 합사 개입"

• "야합 무효…국보법 연내처리 하라"

• "장치혁 前 고합회장 문민정부 대통령 특사로 방북"

• "지하철 파업중 못 받은 임금 일부 보전"

• "탈북자 도강 뇌물 13만 원" 눈감아 달라, 국경경비대에 건네

• "태권도 공원 선정 결과 승복"

• "한국인은 재산, 일본인은 사랑"

• 2014년 동계오륜 후보도시, 평창 확정

• MTV 한국가요 전용 케이블 신설

• 美, 작년 8월 北에 '핵 레드 라인' 통보

• 與野오늘 2차 4자회담-국보법 절충 실패

• 靑 정책실 중심 개편 의미

• 검사 143명 첫 적격심사..1명 자진사표

• 경주태권도 공원 유치 지역 정치권 막판 총력

• 경찰서 가족초청 오픈하우스

• 국가인권위원장에 최영도 참여연대 공동대표

• 국적항공사 5년 연속 무사고 달성

• 농심, 라면값 8% 인상..새우깡도 올려

• 대입 정시원서 접수 첫날 '관망세'

• 동해안 해맞이 숙박비 '부르는 게 값'

• 민원인 관청방문 3분의 1 이하로 줄인다

• 법무관리관 검찰관 보직해임 철회 건의

• 법무부, 46회 司試 최종합격자 발표

• 빈곤층 겨울나기 막막…냉방서 '오들오들'

• 새마을 봉사대상에 정석표·서말숙씨

• 소득세율 새해부터 1%p 인하

• 수입메주와 콩 국산둔갑 4개업체적발

• 식당 여주인 살인범 검거

• 아사 사건 관련 정치권 관심 늘어

• 열린우리당 대구·경북 당원 5천명

• 위장결혼 알선책 검거

• 전경련, 삼성 이건희회장 차기회장 추대키로

• 정부 쌀협상 연내 종료키로 방침 정해

• 정부, R&D 특구지정 요건 완화 대안 내놔

• 주택가서 새벽 승용차에 불

• 중앙초교 최첨단 '반딧불도서관 22일 문열어

• 탈북난민 강제송환 시위 美 주요도시 개최

• 탈북자정착금 3분의 1로 축소

• 투표장 봉쇄…영남대 총장선거 무산

• 파릇파릇 새싹-얼음 언 계곡…겨울 두 모습

• 포항~제주노선 결손보조금 지원해달라

• 한, '경제수석 부활' 환영

• 한나라 김석준의원 200만원 구형

• 환경자원화 시설 후보지 공개 모집

• 女검사의 선행…세밑 '훈훈'

• 올해 노래방 최고 애창곡 빅마마 '체념'

• 대구 호수 승용차 추락, 운전자 익사

• 뉴욕타임스 "욘사마 23억달러 사나이"

• 탈북자 정착금 3분의 1로 '축소'

• 사법시험 15년 도전 '최고령 합격'

• 군 진급비리 의혹 수사결과 24일 발표

• '로또' 2년 연속 인기검색어 1위

• 동반자살 시도 아들 숨지게 한 30대 중형

•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파행 조짐

• 대구CC '해미모'이색 송년회

• "어려운 이웃돕기 우리도 나서야죠"

• 자이툰부대에 차량폭탄테러 첩보 입수

• i-TV 경인방송 폐업 의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