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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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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'간판 보다 실속' 찾는다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4년제 대졸 출신 변익만씨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경동정보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경북과학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경북전문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계명문화대학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경대학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구공업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구과학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구미래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구보건대학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구산업정보과학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대학별 고사 어떻게?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영남이공대학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영진전문대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이색 학과·전형 어떤 게 있나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전문대 정시모집 지원 전략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취업 유망 학과 입시 전략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특별전형 제도 뭐가 있나?

• [2009 전문대 입시 가이드] 학생부 반영 어떻게

• [계산동에서] 무시당하는 '대한민국'

• [매일춘추]성탄 선물

• [문화와 사람]뮤지컬 맘마미아서 샘 역 성기윤씨

• [미술소식]

• [시론] 국회는 왜 만날 이 모양인가

• [역사속의 오늘] 푸에블로호 승무원 귀환

• [포토] 낙동강 찾은 '겨울진객'

• LG전자 구미사업장 최돈호 상무

• 구미 가톨릭근로자센터 한국어학교 300여명 마쳐

• 김시환 유작전

• 김천商議, 청와대 등지에 중계소 설치 건의서

• 뮤지컬 클레오파트라 23, 25일 수성아트피아

• 뮤지컬 피터팬 24일부터 공연

• 상주 성주봉휴양림 벌써 34만명 방문

• 성주군 출산장려정책 효과 톡톡

• 온 가족이 함께 성탄절 의미 되새기는 특집 프로그램

• 올 겨울방학엔 전시회로 서양 걸작'외국 문화 보고 배우자

• 칠곡군 연말인사 촉각 4'5급 간부들 명퇴 잇따라

• 대구 결혼중개소 10곳 중 9곳, 규정상 환급 안해줘

• 삼성 새 외국인 투수들 "강속구를 살려라"

• 완전초보자 2주만에 오픈마켓 창업 성공하기 강좌

• 신용카드로 낸 의료비, 올 정산부터 '중복공제'

• 車개별소비세 30% 인하…車업계 "가뭄에 단비"

• 대구FC "새로운 2009년 준비한다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경북권 경제규모, 광주전라에도 추월 당했다

• 대구FC 최종준 대표 '굿모닝! GM2' 발간

• 안동 문화자산 브랜드가치 '330억'

• 오리온스-LG-KCC "연패 탈출" 물고 물리는 접전

• 독도수호 '안용복 재단' 발기인 대회

• 구미 노점상 단속 '충돌'

• 조업감축 한파에 中企·외국인 근로자 가장 춥다

• 김범일 시장 "대구 지식경제도시 결실에 집중"

• 내년 1학기부터 초·중·고에서 로봇교육 실시

• 대구시 '2008 노사협력대상' 최우수상 수상

• 대경중기청, 하반기 모범중기·기술인 선정 시상

• 팔공상강한우, 친환경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획득

• 독도영화 후원 은행, 우대금리 상품 출시

• 외국인 코스피로 돌아오나…공격적 투자 주도

• [포토] 남성들 위한 '키높이 구두' 선보여

• 대구 고철업자들, 갱생보호 성금 300만원 전달

• "한수원 본사, 도심에 와야" 경주시장 시정답변 '파문'

• 경북 곳곳 'u-IT 컨버전스 거점' 개발

• [여기는 독도] 사람들-등대원④

• 화성산업, 공사 현장속의 공원 '폰타나광장' 개장

• 신천 야외스케이트장 막바지 개장 준비 한창

• 경주 보문단지에 해외 명품 아울렛 조성

• 지역서 LPG 제일 싼 곳은 '한신가스·남구미IC 충전소'

• "복음정신 실천을" 천주·개신교 성탄축하 메세지

• 李대통령 "4대江, 21세기형 녹색사업"

• 親朴좌장 김무성 의원 발언 '파장'

• "다단계 피해액 4조 중 회수 가능한 돈 1천억"

• 넘쳐나는 요양보호사, 처우는 시급제 노동자

• 200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·법규…무엇이 있나?

• 쌀직불금 國調, 청문회도 열지 못한 채 23일 종료

• "휴대전화 요금 어쩌지…" 10대 절반 연체 고민

• [다문화가정 체험수기] 우수상-경상도 아지매 아키

• [다문화가정 체험수기] 가작-즐거운 한국 생활

• 검찰 "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결정과정 문제 없다"

• 대구경북 중학생 60여명 일제고사 거부

• 김형오 국회의장 '직권상정' 할까?

• 가슴 시린 '신년 휴무 10일'…조업단축·가동중단 확산

• 성폭행 아동보호시설 원장 남편 징역 4년 선고

• 감사관 발령난 장화익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

• 경북도 'MVP공무원'에 박성근씨 선정

• [포토] 스키복·고글·모자 할인합니다

• 홍동기 영주고 교장, 사비털어 장학금

• 경산고 이태학군, 토익시험 만점

• 박곤걸 문인협회 부이사장 별세

• 최종현 경북농협 본부장 취임

•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취임

• [인물수첩]최이주 포항 북부소방서장

• [인물수첩]이준섭 칠곡경찰서장

• [동정]김대현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도재덕 민주평통 대구 수성구협의회장

• [동정]홍영숙 대구시 보건위생과 사무관

• [동정]정정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[모임/행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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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북스타트' 문화 행사

• 복지시설 방문 생필품 전달

• 재가어르신 송년잔치

• 삼성 라이온즈 단장·감독 본사 방문

• 어려운 가정에 연탄 지원

•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불우이웃에 쌀 기증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화폐 전쟁

• [3040광장] 하이퍼 리얼을 경계한다

• [사설] 현안으로 부상하는 아프간 파병 문제

• [사설] 노건평 씨 비리 수사 더 밝혀내야 한다

• [사설] 급변하는 국토계획 한발 앞서 대처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