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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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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새 原電 후보지 영덕·삼척에 짓는다…내년 말까지 부지 확정

• [시민기자] 쉰 살 미용실 아줌마 "한문 공부방 선생님 됐어요"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'나눔과 섬김' 아름다운 실천…김천신용협동조합 봉사단

• [시민기자] '관광 대구' 무료해설 받으세요…'문화관광해설사' 송년모임

• [경북의 혼] 제7부-세계 속의 경북정신 6)나라(奈良)로 간 신라인들

• [시민기자] 탁구 치는 어르신들 "인생이 즐거워"

• [칭찬 릴레이] 봉사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

• [시민기자] 의성'봉양면청년회'사랑나눔 선어 판매행사

• "구 KT&G 창고 리모델링…'한국의 퐁피두'로 만들자"

• 나의 죄 못박는 심정으로 만든 십자가들…박형만 '따뜻한 선물' 전

• 성탄 가족뮤지컬 '성냥팔이 소녀' 달서구첨단문화회관서

• [출향인사] 중구난방 '가격표시 제도' 정리 큰 보람

• 상주시 행정수행평가 우수 '賞福'…논 소득기반 다양화 전국 최우수

• 칠곡군, 선거 후유증 털기…백선기 군수 '군민 대통합委' 구성

• 김천혁신도시 조성 가속도 붙었다

• 경운대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선정…전문인력 양성 결실

• 금오공대, 연수생 54% 대기업으로

• [출향인사] 자원 자주개발률 29% '보람'…김신종 광물자원공사 사장

• [지상 백일장] 동지팥죽/그 한 음/동방박사/엄마는 거짓말쟁이

• [우리 가족 이야기] 민석이의 V(브이)

• [시사상식 '텐'] 진제 스님이 뉴욕에서 대법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. 이 참선법은?

• 한파 맹위, 올 겨울 가장 추워 대구 오전 7시 20분 현재 영하 5도

• [우리집 맛자랑] 아이들 아침 대용식 '모닝빵 감자샌드위치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누가 그의 귀를 잘랐을까?' 빈센트 반 고흐

• [매일춘추] 교육의 위기

• 한국 재즈의 산 증인들 대구 무대로 '브라보 재즈 라이프 콘서트'

• "얇은 매트가 전기장판보다 훨씬 따뜻하죠"…㈜지브이코리아

• 노보텔 대구시티센터, 연말연시 이벤트

• 중앙로지하상가 23일부터 경품 대잔치

• 부인사 초조대장경 자긍심, 연극으로…'데자뷰' 공연

• [특별기고] 한미 FTA 적극 활용 하려면

• 신태용 감독, 성남 일화와 3년 재계약 합의

• [출향인사] '세계물포럼' 지원, 유치 성공 이끌어…이상용 세계물포럼유치추진위원회 사무

• 한일 고대사 문제만 나오면 회피하는 日, 왜?

• [핫클릭] '대선사' 진제 스님, 조계종 13대 종정 추대

• 대구 유통가 단신

• "내복 입고, 플러그 뽑자"

• 안나영 교수 동계 유스올림픽게임 국제심판 초청받아

• 대구FC '브라질 코치 삼총사' 모였다

• SBS 드라마 '뿌리깊은 나무' 시청률 25% 돌파하며 종영

• 윤아 공항 "역시 윤아! 걸어다니는 인형같아!"

• 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 "경치가 장관이야!"

• 아이유 부끄러운 손 "저 부끄러운 손도 너무 귀여워!"

• 세부 셀라어학원, 필리핀 내 호주테솔 자격증, 호주대학 인정 IELTS 프로그램 개설

• [동정] 박성태 대구시의원

• 크리스마스 여자친구 선물, 아직도 고민이라면

• 학습지선생님들을 위한 사내보〈재능가족〉, 말하기 실력 쌓는 법 소개

• 추운 겨울, 세부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긴다

• 보톡스 시술, 내성 줄일 수 있는 제오민으로

• [동정]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

• [동정] 윤욱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

• [동정] 육희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

• [동정] 안윤식 전 경상북도적십자사 회장

• [동정] 심재진 영남대 교수

• [인물수첩] 임정섭 영주경찰서장

• 대구공업대 이민희 씨 차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정

• 희성전자 류철곤 대표이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1억원 기부

• 문경 대승사 불교사상 유례없는 진돗개 다비식

• [우린 이래서 모였다] 능인중·고 총동창회 산하 축구 모임 능인FC

• 농축산 FTA대책 2조800억 추가해야…경북도, 지원건의

• 대구 새 야구장 내년 7, 8월 첫삽 뜰 듯

• "이기심 버리고 마음 열자" 조환길 대주교 성탄·신년 메시지

• 2013대입 수시모집 지원 6회로 제한

• 싹싹해진 박근혜 '한나라당 화합' 동분서주

• "지방분권 '토종 TK' 국회의원 될 것"…양명모, 대구시의원 사퇴

•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

• 신중목 코트파 회장 경주서 선거사무소 개소식

• 화성산업, 침산2동 재건축사업 계약 체결

• [이코노 피플] 대구 여성 1호 이금선 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

• 모다아울렛의 '배짱'…시민 통행로 불법 판매대 빼곡

• '피지도 못하고 꺾인 꽃' 청소년 자살 더 이상 안된다

• "한국신용등급 그대로"…무디스 A1 유지 발표

• "대구교육 잘못 철저히 인정"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사과

• 오스카 트로피, 대구 올까?…이랜드그룹 10억원 낙찰

• 대구 1인당 GRDP 18년 연속 최하위

• 2009년 발견 포항 중성리 신라비 '보물' 된다

• 섬유 "내년도 맑음"…한미 FTA 잘 활용해야

• 울진원전 5호기 정상 가동…전력수급 개선

• 자살한 A군 다니던 학교 5개월 전에도 동일한 사건

• 숨진 A군이 쓴 유서全文

• 가해학생 2명 "우리가 괴롭힌것 맞다"…유서내용 대부분 시인

• TV편성표-12월23일

• 공무원 비상근무 "무슨 상관?"…김정일 사망발표 다음날 외유 '물의'

• 웨딩앤결혼박람회! 다가오는 2012년은 60년 만에 한 번 찾아오는 흑룡해, 결혼 호황기

• "농촌지역 주5일 수업제 대책세워야"…구미경실련

• '15대 1' 민주통합당 당권 레이스 펼친다

• 한명숙 전 총리 압도적 1위…지도적 경선 여론조사

• 박진 한나라당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

• "안동탈춤페스티벌, 프로그램 개선 만족도 높여야"

• 독도 입도지원센터 2013년 착공 확정…문화재청 통과

• 다문화가정 엄마들, 모국어로 읽어줄 한국 동화책

• 도시철도 1호선 6개역 내부 승강기 운행

• 대구 동성로 일대서 함부로 흡연 "과태료 2만원"

• 4년째 교육역량우수 경북전문대, 교명 '경북전문대학교' 변경

• [야고부] 기부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의지의 힘

• [사설] 대북 정책 유연화, 능동적 역할 준비해야

• [사설] 법치 지키려면 판결 존중해야 한다

• [사설] 심각한 수준에 도달한 학교 폭력과 청소년 자살

• A군 부모 "죽기 전날까지도 아들 아품 몰랐다니…" 비통

• "거리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 강추위에 강제퇴거 안될 말"

• 19대 총선 예비후보 (22일 등록)

• [모임.행사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한미 FTA 이해와 경제활성화 특강

• [이런일] KT&G 사랑의 연탄 전달

• [이런일] 현풍초교 교사도예교실 운영

• [이런일]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개최

• [이런일] 구룡포라이온스 쌀 기탁

• [이런일] 덕재건설 무료급식 봉사

• [이런일] 소롭티미스트 자선음악회

• [이런일] 달성군-대구예술대 협약

• [이런일] 영남대병원 환우돕기 성금

• [이런일] '사랑의 홈런존'성금 전달

• 철도공사 경북본부 현장개선 대통령상

• 성주군 저출산대책 평가 최우수상

•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성탄대축제

• 박현순 대구연극협회장, 딤프 집행위원장 대행 맡아

• 경북농협 새싹회 소외 어르신에 따뜻한 팥죽 대접

• "성탄 축하합니다" 불교'천주교 종교화합 '아름다운 만남'

• [채널] 인간 김정일 그리고 통치자 김정일 다룬 바이오그래피 다큐

• 항노화의 해답, 성장 호르몬에 있다.

• 여드름 피부를 바꾸는 습관 바꾸기

• 쓰나미 구름 "하늘에서 파도가 요동치는 것 같아!"

• 이파니 열애 "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6개월 째 열애中!"

• 김디에나 근황 "과거와 별반 차이 없는 아름다운 미모!"

• 송지은 왕따 발언 "연예계에도 왕따 실제 존재"

• SM 신인그룹 "엑소엠 ․ 엑소케이 팀 이름과 티저 공개!"

• 이효리 하트 반지 "연인 이상순과의 커플링?"

• 바비킴 자우림 매니저 차이 "명예졸업 vs 무거운 악기"

• 본죽, 동짓날 팥죽매출 지난해 대비 38％↑

• 미래에셋생명 일부 전산마비…보험금 지급 등 차질

• 아이유 섹시 댄스 "삼촌 팬들 마음은 후끈후끈!"

• '총각네 야채가게' 사미자 열연… 시청자 눈물샘 자극

• 송중기 장혁 대화 "미남들의 수다! 우리는 뿌리깊은 라인!"

• 오연수 12살 "미인은 떡 잎부터 달라!"

• 신정환 가석방 이유 "형기 1개월 남고 모범적…재범 우려 없어"

• "수능만점"에 도전하는 서이천 청솔 기숙학원

•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&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해 안정된 삶 누리자

• 강남청솔직영기숙학원, 2013 재수선행반 모집

• LG화학 "배터리 사업을 분사할 계획 없다"

• 도시락전문점 토마토도시락, 인건비 부담 적고 매장크기 구애 받지 않아 안정적

• 내 피부는 지금 동안? 노안? 뷰티애정녀에게 물어봐~

• 호주 iBN College, 수능 없이 명문대 편입 최적의 학교

• 설리 셀카 "빨간 스웨터 입고 인형 미모 과시"

• 포미닛 쌍윤 "허가윤-전지윤 유닛 결성!"

• 정형돈 분장 굴욕 "우스꽝스러운 분장에 大폭소!"

• 파주치즈스쿨 겨울방학 이벤트-대형버스 저렴 제공, 군고구마 체험

• 강성호 서구청장 민생 현장 챙기기 나서

• 달서구생활체육회 주칠석 회장, 달서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 전달

• 대구 남구청 2011 우수시책 발표회 개최

• 시민과 同苦同樂 2011상승기운 몰아 승승장邱

• 대규모 인도네시아 관광객 멋진 패션모델로 변신

• 어려운 이웃돕기 기업이 발 벗고 나선다!

• 한․중․일 교육관광포럼 26일 대구에서 개막

• 대구시, 투자유치 1조원 시대 눈앞에!

• 대구광역시 아동․여성보호지역연대 우수기관 선정

• 『대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』성금전달

• 대구시, 구․군 주민자치센터 운영결과 발표!

• 구미시 정신보건센터 회원 "손 마사지" 지역사랑 부메랑

• 붉은 팥죽으로 나누는 따뜻한 사랑

• 힐링메카 경주, 세계 속 건강 중심도시로 성장한다.

• 경주시, 2011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성황리에 마쳐

• 경주시민의 '행복충전소' 만들기에 전력

• 경북, 생태자원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

• 경상북도 영덕, 원전 예정후보지 선정 !!

• 기후변화대비 물그릇 만들어 도심저지대 침수피해"제로화"

• 학교급식에 우수한 우리지역농산물을 지원해 드려요

• 겨울방학, 취업•승진을 위한 토익스피킹 및 OPIc 점수를 만들어야 할 때!

• 레이디 가가, 보조 스태프에게 고소당해

• 몸짱 아줌마 과거 사진 "162cm에 78kg 시절 사진 공개!"

• 디카프리오 열애 "15세 연하의 미모의 모델"

• 이하늘 검찰 송치, 박정환 명예훼손 혐의 인정

• 유인나 손호영 열애설 부인, "연예계 동료일뿐" 양측 모두 부인

• 송지은 왕따 발언, "연예계에도 있어...직접 목격"

• SM 신인 그룹 "카이(KAI)" 예고, 첫번째 히든카드를 보이다.

• 100m 남규리, 걸그룹 쇼콜라 '소아' 인형 외모 눈길

• 남북관계 연초 분수령..대북기조 변화 예고

• 서울·경기남부 대설 예비특보…최고 5㎝

• '학교폭력' 대구중학생 자살사건 파문확산

• 국회 행안위, 전자주민증 도입 의결

• 檢,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

• 복지부, 연금보험료 선납제·학교내 음주금지 추진

• 조현오 "축소.은폐했다면 수사권 안줘야"

• 크리스마스 케이크, 너무 비싼거 아냐?

• 檢, 정봉주 26일 출석 재통보…수감될듯

• 만삭아내 살해혐의 의사 항소심도 징역 20년

•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오철호씨

• 與 3선 박진 불출마, '중진퇴진' 신호탄되나

• '벤츠 女검사' 진정인 구속영장 발부

• 문재인·문성근 내년 총선서 부산 출마..26일 발표

• '정치편향 발언' 교사에 경징계 결정

• "원전후보지 평가에 후쿠시마 요인 고려 안해"

• 상비약 편의점 판매 남은 절차는

• 박원순 "민주통합당 입당문제 계속 고민 중"

• 공정위, 주유소협회 NH카드 거부운동 조사

• 회계사에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 공방

• 서울대생 '디도스 사태' 시국선언 추진

• 5인의 청년, 세계에 비빔밥을 알리다

• 월가 시위대, 법정으로 투쟁거점 옮긴다

• 인천 강화 본섬~석모도 연륙교 사업 본격화

•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안 연내 처리 '기대'

• 제주 경관 해치는 송전탑·전봇대 사라진다

• 초등 교사들 "교장 바꿔달라" 진정 잇따라

• 미래에셋생명 일부 전산마비…지급 차질

• 중소기업 절전의무 5%로 완화

• 도쿄도, 조선학교에 역사교과서 제출 요구

• 에즈원 크리스탈 열애 사실 고백 "10년만난 남자친구 있다!"

• 아이유 동생바보 "누나의 존재를 밝히지 않는 이유?"

• 송지은 왕따 발언 "연예계에도 왕따 있다" 폭탄 발언 화제

• 배우 송중기 목소리 기부 "남극의 눈물 목소리 출연료 전액'

• 겨울여행추천! 이천치즈스쿨과 테르메덴 온천스파

• 세계 미모 랭킹, "송혜교 5위" 고아라, 제시카도 올라

• 몸짱 아줌마 과거 사진, "30kg 감량"으로 얻은 자신감

• 제시카 첫 드라마 '난폭한 로맨스'에 출연 "이동욱 옛 연인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