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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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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공약에 쌍용차 노조 측 "눈을 의심했다"

• '우리동네 예체능' 전미라 "윤종신과 결혼, 처음엔 아차 싶어"

• 하연수 연제욱 , '사이: 여우비 내리다' 공개 "풋풋하네"

• '룸메이트' 잭슨, 박진영 깜짝 이벤트로 '어머니와의 재회' 눈물 펑펑

• 볼트가이 박시환, 깜짝 캐롤 공개 "캐롤은 내일? 장난기 가득~!"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페이비언협회 설립자, 에드워드 레이놀즈 피즈

• 신뢰 바탕 '인간적 기업' 모토…포스코

• '회상'…당신의 빈자리는 누구입니까

• 166개 병상 국내 최고 호흡기질환센터…영남대의료원

• 보수·진보 목소리 아우르는 저력, 내년엔 '아침 화젯 거리' 만들자

• 내년 세계물포럼 개최 '글로벌 컨벤션센터'…엑스코

• 전국 310여 매장 운영 '토종 치킨'…땅땅치킨

• 고객 소통·창조금융 활성화…대구은행

• 핑크리본·그린사이클 등 예쁜 '사회공헌'…아모레퍼시픽

• 기능↑ 가격↓ 감성라인 아웃도어 시장 돌풍…발렌키

• 대구혁신도시 1호 이전 '부동산 거래 나침반'…한국감정원

• 해피 홀리데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

• 극단 한울림 상반기 단원 모집 청소년 공연 체험 참가자도

• 대구시립합창단 12월 정기연주회

• 직수입 늘리고 매장도 차별화…대구백화점

• 영남이공대 '일+학습' 두마리 토끼 잡는다

• 대구보건대 2개 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

• [공연 다시 보기] 예전연극열전 네 번째 작 '산불'여배우들만 올려 '정극' 승부

• 계명대 박미화 씨 미주기구 인턴십 합격 '눈길'

• [매일춘추] 사람책

• 경북대 일반대학원 기후변화학과 신입생 모집

• 수시 합격 학생 4인의 노하우

• 대구내일학교 늦깎이 졸업생들 시화집 발간

• 경북여고 '우리 명산 클린 경진대회' 동상

• 달성교육재단·中 곡부사범대학 자매결연

• 도원고 낙서 50편 모아 '낙(서)장불입' 발간

• [심후섭의 "옛날 옛적에…"] 귀신 잡는 개

• [채널] 세계화 20년, 한국 경제의 명과 암을 들여다본다

• 나홀로 귀가 여성 "대구 택시 믿을 수 있어요"

• 市, 나드리콜 15대 추가 운행…외출 한결 편해져

• '특성화 대학' 뽑힌 가톨릭상지대, 5년간 200억원 받는다

• 영주 '선비문화수련원' 겨울 손님 북적

• [시사 프리즘] 파당적 대립을 혁신으로 바꿔야

• 류완하 동국대 교수 작품전 '축제'

• 상주 '귀농불패' 입소문 확산…3년 동안 2천300여 명 귀촌

• [계산동에서] '동네조폭' 척결

• 대구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 전시회

• [세사만어] 땅콩, 그리고 돈

• 청송 아이스클라이밍대회 다음 달 3,4일 얼음골서

• 에픽하이 미쓰라진·권다현 열애 인정, 손잡고 공식석상 등장…"2년째 열애중?"

• '미쓰라진과 열애' 권다현은 누구?…손을 꼭~잡고, 벌써 1년?

•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, "모든 임직원 잘못, 저부터 반성한다"…왜?

• [인사] 국세청

• [인사] 도로교통공단

• 북한 인터넷 다운, 23일 새벽 1시부터 불통…"설마 美 소니 해킹 보복?"

• 지현희 경북대사대부고 교사 대통령상

• [동정] 박용진 진스마음클리닉(가족사랑정신과) 원장

• [동정] 우종필 대구수제화협회 회장

• 경운대 정웅·안용준 씨 '관광 우수제안' 장려상

• 최동오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

• '힐링캠프' 정혜영 네 자녀 모유수유 션이 끊었다!…'육아의 달인' 비법 공개!

• 대구대 5개 체육부 발전기금 8,520만원 전달

• '500만달러 사나이' 강정호 피츠버그 가나

• 이효리 티볼리, "해고자 복직되면 비키니 입고 춤" 공약에 진중권 반응은?

• '워킹걸' 성인용품 가게 사장 잘 어울린다는 말은 "칭찬!…장점이다!"

• TV편성표-12월 23일(화)

•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 연구진 등 대거 수상

• 대구보건대 서하니·최지애·경희지 씨 지상직 승무원 합격

• 대구의료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됐다

• 근로자들의 눈물…대구경북 체임 840억으로

• [사회적 기업의 꿈]<4·끝>판로 개척·제품 홍보

• "원전 해체센터 경북이 최적지"…경북도의회 유치 촉구 결의안

• 걸스데이 혜리 하이드 지킬 나 출연 확정, "현빈 두고 한지민과 삼각관계?"

• 정감록 속 십승지마을 농산물을 브랜드로

• 대구시의회 정순천 부의장 '청소년 의정봉사대상'

• 반환·감액된 지방교부세, 지자체에 돌려줘

• "구미·달성보 누수, 보강공사 필요"…4대강 조사위 결과 발표

• 칠곡역→칠곡운암역 등…대구도시철도 3호선 '새 이름'

• 몽골 전통 가옥 '게르' 체험

• 대구광역권 철도망 운영 누가 맡나

• 영천서 백악기 공룡 발자국 100여 개

• 경북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최대 걸림돌 '헬리패드'

• "시민운동장에 대구FC 전용구장 짓자"

• 공황장애 김구라 공식입장 "20일 퇴원, 개인사 공개로 가족들이 힘들어 해"

• 도교육청, 포항 양덕중 용지 소송 패소

• '100원의 큰사랑' 돼지저금통 약속

• 산후조리원 책임보험 의무 가입

• 경북대 동문 변호사 45명 "교육부는 총장후보 임용 거부 말라"

• 포항시 고문변호사 공개모집하니…

• 근로자들의 눈물 '840억'…지역 임금 체불액 33%↑

• "조간전환 매일신문 대구경북 자존심 지켜주길"

• '클라인펠터증후군' 현직 여경, 생후 1개월 아들과 자살…"무슨 병이길래?"

• 교육혁명 vs 일대 혼란…60년 교육시간표 바뀔까?

• '미스 맥심' 김소희, 터질 것 같은 가슴골에 물을 철철~ '뿌려뿌려'

• 불황에 기업 기부도 차갑게 얼어버렸다

• 일제 때 '봄'…광복 후 '가을'…1961년 '봄'

• 삼성전자 취업 안되자… 허위사실 유포 20대 구속

• 도심 길거리 추행 주한미군 벌금 1천만원

• 신생아실 '전공의 결핵감염' 전염 사례 없어

• 대구 학생 안전교육 위기체험 내용 초점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23일

• 연말 특수…객실료 2배 불러도 예약 꽉 차는 모텔

• 번호판 없는 '노숙차량' 정체는

• '청룡영화제' 노수람의 역대급 시스루 드레스, 노골적인 속살공개에 '눈총'

• "관광기금 받은 호텔 예식 304건…안동시는 왜 뒷짐만"

• 국민남동생 유승호, 수미칩 새 광고모델로 발탁 "전역 후 첫 복귀작"

• 박 대통령 "내년 노동시장 개혁"

• "원자력발전소 해킹 이은철 위원장 사퇴"

• 통진당 비례 6명 지방의원직 상실

• 새정치 '헌재 불복'?…"헌재 집권당 편향 시스템" 주장

• '박세일 임명안' 얼굴 붉힌 김무성-서청원

• [사설] 대구시민운동장, 시민친화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자

• [사설] 9월 신학기제 치밀하게 준비하면 못할 이유 없다

• [사설] 정부의 추진 의지가 경제 체질 개선 출발점 돼야

• [3040 광장] 퇴행하는 민주주의

• [부음] 정연벌·정희·선희 씨 모친상

• [야고부] 님아!

• [부음] 장원석 씨 별세

• [부음] 박정호 씨 22일 별세

• [부음] 박성봉 씨 22일 별세

• [화촉] 이상헌 씨 차남 태협 군, 정만진 씨 장녀 연지 양

• [모임·행사] 대구해서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

• [관풍루] 김정은 암살 다룬 영화 개봉 취소한 소니픽처스, 비난 직면

• 범어네거리 주상복합아파트 사업 수지 맞나

• [이런일] 국민은행 대신동지점 장학금 기탁

• [이런일] 상인1동 방위협의회 모범장병 위문

• [베스트 브랜드, BEST 제품] ㈜로보프린트

• '미생물' 짠그래 된 장그래 장수원과 박준형 셀카 대박!…'로봇과 냉동인간' 웃겨~

• [이런일] 대한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장학금 기탁

• 대구TP 조직 통폐합·책임경영제 도입

• [이런일]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장학금 전달

• 세월호 생존 여학생 자살 시도, 생명엔 지장 없어…"희생된 친구 보고 싶다"

• [이런일] 동북지방통계청 경산사무소 준공

• [이런일] 영주지역건축사회 장학금 기탁

• 대규모점포 전통시장 요건 갖추면 경영 현대화 지원 받는 길 열린다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수성서 형사과 연탄 1천장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민족통일 대구시협 양로원에 생필품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달서소방서 연탄 1천200장

• 영일만항 배후단지 물류센터·냉동창고 건립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교통방송 대구본부 성금 전달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통신공사협회 이웃돕기 물품 전달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한맥CC 연탄 성금 기탁

• 정동욱·전성현 씨 '완벽한 직장인의 매일(每日)' 대상

• [줄 잇는 이웃사랑] 대구상의 1억8천만원 성금

• '올해의 DGIST인 상'에 은용순·우성호·한주탁 씨

• 산타로 변신한 버스 기사들, 대구 우주교통, 승객에 사탕선물

• 대구은행 가족친화기업 인증 받았다

• 글로 표현한 청소년의 나라사랑

• [영상뉴스]국민연금 수급자 27년만에 400만명 돌파

• [영상뉴스]삼성그룹 대구 창조경제 C랩 벤처 창업지원

• [영상뉴스]온정 식은 차디찬 겨울…경북공동모금액 작년보다 급감

•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개최

• 달성군 공모사업 309억원 확보…역대 최다

• 장기하 라디오 하차 "스토킹 악성 루머와 겹쳐 오해"

• 웹 드라마 '사이' 본편 공개, 女주인공 하연수 과거 '거품키스' 화제

• 송일국 부자,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수익 기부

• '비투비' 울면 안 돼 뮤비, '신비소녀' 조은형은 누구?

• '사기혐의' 송대관, MBC 출연정지 "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"

• 수영, '한밤의 TV연예' 하차 "후임 장예원 아나운서" '기대'

• 이금희 과거 연애사 화제 "2년 사귄 선배, 다시 전 여친에게 돌아가"

• 볼트가이 박시환, 성탄 맞아 캐롤송 大공개 예고…"미리 메리 크리스마스?"

• 미쓰라진 권다현 열애, "양현석 사장 오해하지 않도록 아내·아이 만들겠다"…大폭소!

• 장기하 소속사 "스토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고소"

• 손흥민 지소연, 2년 연속 '한국 최고 축구선수'로 선정

• 정용화 별 그대, 음워차트 정상 차지 "수익 전액 기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