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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12월 / 2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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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①계명문화대학교-기업브랜드학부, 집중 실무교육으로 전문가 양성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②구미대학교-취업률·장학금 전국 1위의 세계적 대학(WCC)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③대구과학대학교-장학금 지급률 76% 등 재학생 지원 탄탄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④대구보건대학교-국제 시험장급 우수 기자재 갖춘 실습실 자랑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⑤문경대학교- 등록금 부담 없고 취업 잘되는 강소대학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⑥수성대학교-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 신설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⑦영남이공대학교-국가고객만족도(NCSI) 7년 연속 1위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⑧영진전문대학교-'최초 합격자 상위 50%까지 장학금 50만원' 신설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⑨호산대학교-4차산업혁명 직업훈련 관련 인프라 구축

• [2020 전문대 정시특집] 전문대학 진학을 고려한다면? 전문대학 입시 톺아보기

• [관풍루] 아베 정권, 중국계 카지노리조트 설립 자금 자민당 유입 스캔들로 설상가상.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장연우 씨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대구과학대 치위생과 오예림 씨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이승민 씨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김윤영 씨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김명종 씨

• [내가 전문대학을 택한 이유는] 호산대 간호학과 신은진 씨

• [매일칼럼] 반세기를 쌓아 온 공든 탑이 무너진다

• [사설] '비례한국당'이 '꼼수'라면 선거법 개정안도 꼼수다

• [사설] '탈원전 망령' 벗어나 신한울 3·4호기 건설 재개하라

• [사설]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서는 대구시 신청사

• [입시 프리즘] 2020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전략

• [모임행사] 매일신문사우회 26일 월례회 겸 송년회

• 이인영 "4+1 협상 진전…오늘 합의안 만들어 조기 본회의 상정"

• 文대통령, 시진핑과 북핵해법 모색…베이징으로 출발

• 대구미술관 굿바이 2019 해피 2020-연말연시 이벤트 풍성

• 대구문인협회 2019 겨울문학제 개최

• 샤갈의 마을 미술작품 공모

• 스페이스129 박걸 엽서전

• [속보] 검찰, '유재수 감찰무마' 관련 조국 구속영장 청구

• 김충섭 김천시장 인터뷰

• 기업과 사람이 모이는 살기좋은 도시, 김천

• 성주참외 뷰티 제품으로 재탄생한다

• 내년 해양분야 전국행사, 경북서 잇따라 개최

• [속보] 4+1 협의체 소속 야당 모두 석패율제 포기

• 경찰대학장에 이은정…역대 두 번째 여성 치안정감

• 대구시청 서진(西進) '서대구-도심-동대구' 구도 변화는?

• 대구시청 신청사 앞 '감삼역→시청역' 개명될까?

• 펭수 캐럴 뮤직비디오 내일 공개

• [세계의 창] '연동형' 비례대표제는 바람직한가

• 檢, '감찰무마 의혹' 조국 구속영장 청구…26일 영장심사

• 野 3+1 "석패율제 포기…오늘 선거법 일괄상정"

• [속보] 4+1, 선거법·검찰개혁 법안 최종 타결

• 文대통령, 시진핑과 정상회담 시작…북미대화 해법 모색

• [속보] 문 대통령 "북미 대화 중단, 북한에도 이롭지 않아"

• [속보] 시진핑 "한중, 지역 평화·안정·번영과 자유무역 수호 공감대"

• [매일춘추] 아모르 파티

• [기고]변화와 혁신이 정답이다.

• 文대통령 "북미대화중단, 이롭지 않아"…시주석 "한중 긴밀협력"

• [속보] 문희상 국회의장, 오늘 3시 본회의 개의 방침

• 국제키와니스 대구클럽 정기총회

• [속보] 검찰, 이춘재 8차 사건 재심관련 조사 결과 발표

• [속보] 청와대 "조국 전 수석 영장 청구 정당성, 법원이 판단할 것"

• [속보] 靑 "조국 전 수석 영장 청구, 법원이 판단할 것"

• '굿바이' 러프…삼성, 보류권 쥐고 재계약 포기

• '근대골목 관광사진 공모전' 대상, 김영수 씨 '엄마와 나' 대상

• [핫 키워드] 동지팥죽 기프티콘

• 文대통령-시진핑, 예정시간 넘겨 55분간 회담

• 손흥민, 상대 선수 가슴 가격으로 퇴장…팀도 첼시에 완패

• 요트 470 박건우·조성민, 아시아선수권 우승…도쿄올림픽 출전

• 한국 동계데플림픽 선수단, 역대 최고 16위…대회 마치고 귀국

• 구윤철 기재차관 "막바지 올해 예산 집행, 최선 다해 달라"

• 검찰, 이춘재 8차사건 '재심 의견' 법원에 제출

• 걸레성자 손정도 목사, 스스로를 낮추는 삶의 철학

• 실시간 TV 방송과 VR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

• '930억원' 류현진, 토론토 간다…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

• 정부, 농림식품과학기술 2024년까지 미국 85% 수준으로

• 대구축산농협,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

• 대구 경상고 '또래 상담' 최우수기관 선정

• 김진일 경신교육재단 이사장 1억2300만원 기부

• 대구경북 미식축구의 밤 개최…김정휴 회장 취임

• WP "북미대화 교착에는 트럼프 잘못도…내년 전망도 암울"

• '틱톡' 이어 이번엔 '투톡'…중동산 메신저도 스파이앱 의혹

• 방글라 '빈곤퇴치 아이콘' 아베드 장례식에 1만명 운집

• 루마니아 반공혁명 30주년…주동자는 반인류범죄 재판

• 中, 850여개 품목 관세 인하…냉동 돼지고기 등 포함

• 美 72년만의 새 군대 '우주군' 창설…"中·러 안보 위협 대처"

• 수단 전 독재자 바시르에 '다르푸르 학살' 책임 묻는다

• [코스닥] 2.11p(0.32%) 내린 647.62(장종료)

• 대구 수성구청 2019년 청소년정책평가 '대통령상'

• 성주군 '골칫거리' 폐비닐 재활용 길 열렸다

• [외환] 원/달러 환율 3.7원 오른 1,164.3원(마감)

• 조현아, 동생 조원태에 반기…한진그룹 "국민들께 송구"

• 경북 의성군, 한국토지주택공사와 '귀농·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' 업무 협약 체결

• 행안부, 경북 의성군 등 '규제 혁신 우수' 지자체 8곳 선정해 발표

• 경산시 이상철 팀장, 행안부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되고 관련협회부터 감사패도 받아

• 경북교육연구원,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터키 부르사주 교육기관과 MOU체결

• 화성산업㈜, 경북 농업발전 위해 5억원 기부

• 경북모금회, 저소득층 겨울나기 16억5천만원 지원

• 제2기 칠곡군 SNS서포터즈 발대식

• 장순희 영주시 문화복지국장, ㈜이테크건설 장학금 기탁

•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'지방의정봉사상', 박수현 군위군의원 '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'

• 예천 회룡포정보화마을 '정보화 교육' 큰 호응

• 구미시·사단법인 까치둥지 '까치둥지 5호' 준공식

• LG디스플레이 노조 구미지부, 칠곡군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청도군의회 박기호 의장 지방의정봉사상, 이경동 의원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

• 경산시, 지적재조사 추진 최우수기관 수상

• 경북교육노조, 소년소녀 가장 위한 방한복 패딩 전달해

• 경북 영천경찰서 오봉근 화산파출소장 '청렴콘텐츠 공모전' 대상 수상

• 영천시장학회 해외어학연수 지원사업 진행

• DGIST 연구팀 반창고형 건강진단 센서 시스템 개발

• 경북전문대 제 11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

• 옛 두류정수장 주변 '토지거래허가구역' 지정 추진

• 경북도, 통합신공항 중심 동서횡단철도 본격 추진

• 대구시교육청, 14곳 인성교육 체험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

• 5개월째 경색 한·일 관계 일본 야당의 시각은…

• (주)유니테크시스템(대표 함신상)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

• 대구경북 의회·대학·의료기관 청렴도 '중하위권'

• 칠곡농협본점(조합장 배상균), 대구 북구청에 성금 전달

• 대구 북구 동천동 '착한마을 선포식' 개최

• [속보] 더불어민주당 "선거법, 검찰개혁법안 최종 합의"

• [속보] 더불어민주당 "지역구·비례대표 의석 현행 유지"

• 홍준표 "혼자 독식하려 해"…황교안 비판, 왜?

• "北성탄선물은 새 대미 강경노선 채택…ICBM 도발 가능성 작아"

• 대구 '블랙아이스' 우려 지역 47곳…경찰 "집중 관리"

• '동상이몽2' 강남♥이상화 첫 부부싸움 예고…무슨 일?

• 수성구청 '출장비 부풀리기' 139명에 390만원 환수 조치

• 경북교육청, 안동강남초 화재 트라우마 해소 심리상담 총력

•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에 버리기나 수증기로 방출할 듯

• 車부품기업 신보 금리 감면, 광역지자체 자금 출연

• 대구은행, 이르면 내년 3월 호찌민 지점 낸다

• "엄마 보고싶었지?" 미국 입양 32년만에 모자 상봉

•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·대기 방출 가능성 높아졌다

•  지역정치권, 대구시청 신청사 입지확정 후폭풍 예의주시

• 대구 중구 '대봉 서한포레스트' 24일 1순위 청약

• 신청사 유치, 희비 엇갈리는 지자체, 분주함도 제각각

• 대구 북구 실종 노인 이틀만에 구조 성공

• 중국에 발목…대구 수출 감소폭 '두 자릿수'

• 대구도시공사, 초등학생들에게 '시민안전 옐로카드' 전달

• [단독] 상주시 '자전거촌', 사람 잡을 자연석 돌계단

• 대구 1인당 지역내총생산(GRDP) 여전히 꼴찌

• 권영진 "북구=대구형 실리콘밸리, 중구=역사·관광 허브"

• 대구 주택담보대출 1년새 14% 급증…광주 다음 높아

• [TV맛집] '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' 새우·소떡삼겹살&치즈누룽지통닭&12억 매출 두부전골 맛집 위치는?

• 펭수 달력 구입, 지마켓 접속 대기자 "아직 3만7천명"

• 내년부터 '대구시민의 날' 2월 21일로 바뀐다

• 펭수 달력, 접속 대기하다 품절? "더 찍어낼까?"

• [포토뉴스] 실종 아들, 어머니와 32년 만에 상봉

• '5월 출산' 최지우 나이 및 남편도 화제

• 공무원 수영 동호회, '지원금' 받으려 묻지마 행사?

• 달성폐광산 갱내수·인근 하천수 중금속 검출 다시금 확인

• 문재인 대통령, 23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

• 국무총리·법무장관 인사청문 절차 본격화했지만 시작부터 진통

• 조 전 법무 사전구속영장 청구 놓고 정치권 공방

• 국민통합연대 출범 '분열된 보수 하나로' …"모든 일 혁명적으로"

• [4·15 총선 출마합니다]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

• 금복복지재단 대구보훈요양원 위문봉사활동

• ㈜태왕,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사랑의 쌀 1t 전달

• [포토뉴스]연말모임 추천아이템은 빨간구두?

• 펭수 달력 벌써 5만개 넘게 팔렸다 "초도생산량 궁금"

• 경산 3곳 택시기사들 "부당 동의서 서명 기사만 업무 복귀"

• '미스터트롯' 제2의 송가인 등장할까…15000 대 1 경쟁률

• TK공천 '이회창 모델' 답습?…현역 절반 물갈이될 수도

• 문재인 대통령, 출국하면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에게 법안 처리 당부

• 홍준표 "당에 없던 분들이 30년 정당 독식하려 해"

• 김병찬 에스엠아이 대표 '경북 中企대상' 종합대상

• 이철우-권영진 "대구경북 통합 속도" 한목소리

• [과학둘레] 시간의 상대성을 찾아서

• 대구시청 이전, 달서구 부동산시장 대형호재 될까?

• 배기동 18대 청구중·고교 총동창회장 취임

• 군위·성주군, 기업 평가·규제 부문 큰 폭 개선

• 박유천 집행유예 중 팬미팅 논란…"수익 기부할 것"

• [인사] 매일신문 (12월 30일자)

• 손석희 6년만에 JTBC 뉴스룸 앵커 하차

• 종착역 향하는 '패트' 국면…'4+1' 선거법 합의

• "중구-역사문화 허브 공간, 북구-대구형 실리콘밸리"

•  "준비하는 사람에게 미래는 온다!"

• [김구철의 富의 비밀수학] 현대판 '사사오입' 연동형 비례대표제

• [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] 공룡 사생활의 블랙박스가 열렸다!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대구에서 창업해야 하는 이유

• [김준의 시사로 읽는 한자] 화이부동(和而不同)과 동이불화(同而不和)-화합에 대하여

• "경산 남천에 수달 가족이 산다"…대낮 먹이활동 포착

• [속보]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신청

• 날씨-12월 24일(화) "차차 맑아짐"

• [세풍] 아리랑 고개는 아무나 넘어가나

• [매일희평]너죽고 나살자 2탄?? 울산 하명수사 추미애 연루설에 청문회 증인신청 난항

• 영남대동창회 동문 이사장·교장 초청 후배 취업 간담회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확정서 서명

• [포토뉴스] "장사하기 겁나요"...술먹고 신고하는 청소년들로 상인들 '하소연'

• [노포 이야기] <27> 5대째 잇는 '내성유기'

• [세월의 흔적] 빙∼둘러앉아 군고구마 '호호'…화로

• 14년간 붓글씨로 성경 73권 필사…서예가 백순희 씨

• [2019 연예계 결산] ① 속이고 속는 세상, "버닝썬, 조작듀스, 음원 사재기"

• 23일 저녁 본회의 개의 "여야 강경 대치 구도"

• [속보] 국회 임시회 25일까지 '가결'…자유한국당 항의

• [속보] 증권거래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'패트' 법안 본회의 상정…차기 임시회서 표결처리

• [속보] 선거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"한국당 필리버스터"

• [속보] 필리버스터 자유한국당 1호 주호영 의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