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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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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3월부터 시간제 학생등록제 시행

• 4자회담등 대북정책 의견 조정

• OECD한국 새노동법 평가

• 경관이 무기고 권총 팔아

• 경영권 공방 지역기업 승리

• 고령-소각로 열 이용 목용탕데워 무료제공

• 고입선발자 학교배정 일반계 남녀 7백80명 학군 변경

• 달서구지역 순환모노레일 도입

• 대구시·대구상공회의소 관계 '삐걱'

• 대기업-제과시장 넘본다

• 동문 깨우기 운동 이 주는 교훈

• 민노총 명동성당 떠나

• 백화점 설특수잡기 총력

• 병원서 아이뒤바껴 두가족에 배상판결

• 산울림-면·동 합병안 주민·공무원 "반대" 한목소리

• 새해살림-대구의료원

• 설 선물 안받습니다

• 세상만사-도축장 탈출 황소 사살

• 수출보험 악용 무역사기 11명구속

• 안동-'꿩진액' 독감유행철 인기

• 야망을 성취한 인물 김대통령 정계 1위

• 영일만 일부해안 수질 "비상"

• 우리주택 할부금융 창립1주

• 울진-울진 문화재관리 엉망

• 이삭

• 잠깐 만납시다-신현무 신임대구지검장

• 재학중 유학 편입학등 정당한 사유 군입영통지 받아도 연기 가능

• 정태수씨는 누구-세무공무원 출신 45세때 財界진출

• 중.고 수준별 이동수업 확대

• 지하철 2호선역 지하공간 한쪽 치우쳐

• 첨단기술로 의료분야 제패-프랑스

• 칠곡-학교경유버스 부족 학생들 통학 큰불편

• 칠곡-한밤 뺑소니 60대숨져

• 태아에 뇌손상입힌 의사 1억6천만원 배상판결

• 포항-상해치사 공익요원 영장

• 포항-소형어선 귀항않아 수색

• 한라산'눈꽃축제'내일 개막

• 한보 부도사태 최종결정 순간

• 한보그룹 어떻게 되나-연쇄부도 공중분해 시간문제

• 한보철강 부도사태 정치쟁점 飛火

• 항공권 인터넷 예매 아시아나 항공

• 세계마당극 큰잔치 국내연출 김창우교수

• 유럽영화의 고전과 현대 감상 기회

• 옴부즈맨 프로그램 "허울뿐"

• KBS 저녁 일일드라마 '메가톤급 위력' 행진

• 창녕-'관광부곡' 만들기 본격화

• 김해공항 램프버스 도입

• 부산 기장군 제일고 "올 졸업생 대입 100%% 합격"

• 거창 상수도 보급 확대

• 새해살림 이렇게-심완구 울산시장

• 새해살림 이렇게-공민배 창원시장

• 부산~군산 노선개설 대한항공

• 대구 문화도시인가-원로가 없다

• 매일춘추-잘먹고 잘살자

• 26일 문협대구지회 지회장 선거

• 대구향교 무료예절 교육

• 극단 레오 인형극 단원모집

• 문예진흥기금 배분 확정

• 배구슈퍼리그

• 코리아오픈 배드민턴

• 호주오픈테니스-'모야 돌풍'

• 이봉주 세계최고 철각

• 동계U대회 이모저모

• 투수 박충식 1억원에 재계약

• U대회-마슬로파 대회 첫 금영예

• 개막식후 행사 상생의 의미

• 경주남산-키작은 탑들

• 사설1-'韓寶不渡의혹' 정부 解明을

• 사설2-OECD권고의 受容방향

• 한·일 정상회담 뭘 다루나

• 여권 정국 국면전환 움직임

• 신한국 대구지부 조직개편

• 장애아 재활프로그램 제공

• 여성교육 프로그램 개설

• 홍콩패션쇼에 대표파견

• 지역여성단체 새해 살림살이(4)-경북여성농민회

• 대구시 여성정책위 첫 정기회의

• 화투치다 시비 폭행

• 모든 업종에 불황 찬바람

• '붕괴 주차장' 응급복구공사

• 사기혐의 '구속연장' 기각

• 시지에 '대형할인매장'추진

• 카오디오 상습절도

• 지역사립대 "감량경영"

• 팔공산 등산로 대부분 폐쇄

• 환경개선기금 은행서 낮잠

• 인터뷰-강연차 대구온 나승렬 거평회장

• 농·수·축협 설 제수용품 최고30%% 할인판매

• 대구취업박람회 총631명 일자리, 우방 160명 최다

• 반도체 제조공정 혁신적 단축 성공, LG반도체

• 설날 中企특별자금 4천8백억원 책정

• 소 사육농가 "다중고(多重苦)"

• 한보철강 총차입금 4조9천억

• 하도급법 위반 '라이프' 공정위 입찰제한 요구

• 한보 부도 포항철강업체 반응 "남의일 아니다"

• 영주-연일 강추위, 동사 잇달아

• 영양-자치단체 추진 장기 개발계획, 시현가능성 의문

• 경주-농기계값 올라 농가 "주름"

• 김천-"평소 무시한다"이유 市서기가 주사보 상해

• 거창-쓰레기매립장 반대 도로점거 주민시위

• 노동법 국제기준 미달

• 팔공골프장 경영권 공방 끝나려나

• PC통신 윤리규정 위반 많다

• 울산경제 파업 후유증 심화

• 자동차학원 월 수강료 1종보통 38만3천원

• 매일시론-비난보다는 노력을

• 야고부

• 지자체 '해외시장 뚫기' 박차

• 대구지하철 '한보 불똥' 공사 차질 우려

• 金대통령 내일 訪日-양국 頂上회담

• 대구종금 경영권 방어, 화성 역공개매수 신청

• 격변의 노동현장 '소리…소리'(4)-속앓는 주부들

• 설왕설래

• 한파잊은 KT, 재기행보

• 금복주·대선·무학 영남방어... 단합 "건배"

• 예비숙녀 차밍스쿨 열어

• 신선하고 자연스런 멋 발산-투명 화장

• 포항 선린종합병원에 불

• 부도 한보 채권은행단 은행관리 논의

• NBA-필라델피아 13연패 탈출

• EU産 육류수입 제한

• 자체개발 空對空 미사일

• 체첸수도 그로즈니 조하르市로 개명

• 크렘린 복귀 옐친

• 그리스 노동자 총파업

• 나이지리아서 선박 충돌

• 러에 핵무기 추가감축

• 세 경찰-시위대 충돌

• 해외토픽

• 對北 핵폐기물 수출 臺灣정부 개입않아

• 신항만건설 촉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

• 獨 재활용 쓰레기 北 반출

• 특별 상여금 지급 대상 공무원 확대

• 설원의 대축제 동계U대회 개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