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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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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학등록금 인상률, 물가상승률의 2배

• 미, 빈 라덴 현상금 5천만달러로 인상

• 미국 토크쇼 황제 자니 카슨 사망

• 세계 최초 '뇌졸중 치료제' 5년내 출시

• 한국 청소년축구, 알제리 꺾고 결승진출

• 표류 북한주민, 속초항 도착

• 서울역 대합실서 노숙자 2명 잇따라 숨져

• 홍준표 '박대표 홀로서기' 주문 파문

• 연못서 썰매 타던 형제 익사

• 탈북자 추정 8명 베이징 일본학교 진입

• 기아차 노조간부 "돈 받았다" 시인

• 구대성 "박찬호 걱정 안해도 될 것"

• 최경주, 시즌 첫 대회 중위권 마감

• [유머] 아깝다...

• "매주 수요일에 동전 교환해줘요"

• 경북대 비정규직 교수노조 파업 40일

• 김천대 치위생과 100% 국가시험 합격

• 대구銀-흥국생명 제휴 방카슈랑스 판매

• 선린대, 물리치료사 전원 국가고시 합격

• 성덕대학 '즐거운 졸업식'

• 알려진 곳 숨은 이야기-청도읍 신도1리

• 우리고장 새해 설계-칠곡군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문경시

• 저금리시대 인기상품 선박펀드 투자 유의해야

• 중국인 유학생들 "위덕大로"

• 코스닥 상승세 타고 펀드 출시도 잇따라

• TV편성표-1월 24일

• "검찰조서 부인했다고 '휴지조각' 안된다"

• 信保올해 30조원 中企보증 지원

• 간판뿐인 지자체 취업정보센터

• 경관보전직불제 올해부터 시범실시

• 공장.매출 늘어도 고용 '거북이 걸음'

• 국민은행, 4천800명 감원 계획

• 극장 영화요금 담합 '무혐의'

• 기고-여성이여 ! 희망을 일구자

• 대경과기연 인터넷 주소 확정

• 대구섬유 무엇을 배울 것인가-(4)디자인 불모지의 현주소

• 대구은행 승진·전보 인사

• 대구은행 인사

• 대구조달청, 새 '조달행정' 실천-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

• 대학등록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

• 동정-김덕란 한나라당 대구시당 차세대 회장

• 동정-박종욱 경북도의원

• 동정-이성수 전 대구시의회 의장

• 로또 1등 9명, 15억6천727만원씩

• 문화재청, 광화문 현판 교체 추진

• 병무청 인사

• 사망자 보험가입 조회신청 급증

• 설연휴 임시항공편 25일부터 예약

• 시간제비율 OECD 최하위권…'비정규직 더 는다'

• 아파트 전세물량 모자라

• 전문대생 '근로장학제' 도입

• 황우석 '광우병 내성소' 실용화사업 탈락

• '청렴한 공직사회'

• "개인 금융자산 1천조원 돌파"

• "교내 '왕따' 학생·학부모·학교 모두 책임"

• "사립B고, 성적조작 시도 또 있었다"

• "한국 노인부양부담 OECD내 최고 급증국"

• "한국형 정신분열증 유전적 단서 발견"

• 産銀, 시중은행이 포기한 中企에도 대출

• 건교부 차관보 권도엽·기획관리실장 남인희씨

• 경북 재·보선, 한나라는 남아 돌고…

• 공무원 봉사단 내달 발족

• 기아차 일부직원 금품수수 정황 포착

• 기아차, "돈주고 입사한 생산직 전원 해고"

• 답안 대리작성 B고 '시험지 유출' 의혹도

• 독자와 함께-"S석, 무대도 안 보여" 공연 환불소동

• 부음

• 사회단체 24곳에 보조금 지원

• 수성구 들안길 음식점도 결식아동 돕기

• 앉은뱅이 병 태국 여성노동자 5명 産災 승인

• 올들어 증시 자금 2조2천억원 증가

• 윤 국방, '인분 사건' 금명간 청와대 보고

• 응급조치 제대로 안한 의사에 실형 선고

• 작년 4.4분기 카드소비 8분기만에 최대

• 주공 임대주택 임대료 부담 줄어든다

• '올드보이', 방콕영화제 감독상 수상

• '임창용 계약철회 파문' 일단락

• '지역신문 발전기금 융자방식 운용' 논란

• "관객 입맛 맞춘 21세기 피터 약속"

• PIFF전용관 설계 국제공모

• TV하이라이트-1월 24일

• 김정수씨 포항서 개인전

• 대구 '수필 강세' 이유 있었네

• 대구시향 부지휘자 선정 보류

• 동계U대회-한국, 종합 2위 달성

• 떼아트르 분도 개관작 장두이의 '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'

• 매일춘추-음악과 에너지

• 모임·행사

• 북구문예회관 신년음악회

• 송명수씨 장식디자인전

• 오리온스 "주말이 무서워"

• 이문희 대주교 '삶, 죽음, 부활' 번역 출간

• 주니어테니스- 김선용, 호주하드코트선수권 우승

• 채널돋보기-EBS 테마기획 '나이공화국'

• 크로아티아오픈탁구- 유승민, 결승행 좌절

• 한.스웨덴축구-한국, 안타까운 무승부

• 한·미 시인 담론…문학교류의 장

• 한국무용협회 신임 이사장에 김복희씨

• 한국여류 수채화가전

• 한국토지공사 외 인사

• 한국현대여성미술제 개최

• 우즈, 15개월만에 스트로크대회 우승

• 술취해 여관주인 등 2명 살해

• 함께 해 봐요-모형집 만들기

• 밖에서 배운다-한옥-집짓기 체험

• 나무야 나무야-숲의 경제적 가치

• "이젠 세계적 작가"…소설 해외출간 김민진(18)양

• 역사속의 한자-효도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8)

• 교재 뜯어보기-(2)챕터북:My Weird School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끝없는 이야기

• 우리들 생각-'열두 띠 이야기'를 읽고

• 쓰기와 읽기-독서감상문 쓰는 요령

• 방학 NIE-과제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겨울 전통민속놀이

• 금주의 스크랩-새 저작권법 발효

• 학문을 찾아서

• 적성과 진로-적성탐색

• 적성 맞춰보기

• "2500원 식권 들안길 모든 메뉴 제공"

• 학원 재수생 모집 '조기 과열'

• 학원 재수생 모집 '조기 과열'

• 출발!2006大入-언어영역

• 원조교제 유혹 10대가 돈 뜯어

• 출발!2006大入-실전대비 핵심체크

• 희망편지-우리는 학생인가

• "S석, 무대도 안 보여" 공연 환불소동

• "눈썰매, 난생 처음이예요"

• "이강철, 58년만에 첫 직장생활(?)"

• "어차피 갈길"…주5일 '가속화'

• 열린 우리 원대대표 정세균 의원

• 美 디자인계가 주목하는 패션학도 정승용군

• 경북 재·보선, 한나라는 남아 돌고…

• "차상위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시급"

• 노 대통령, 김효석 파문 진화 직접 나서

• 아파트 전세물 모자라…새학기 수요 늘어

• 경북대 40일째 파업…뭐가 문제인가?

• 역사속 오늘-미 캘리포니아서 금광 발견

• 대구시향 부지휘자 선정 보류

• '주5일제 가속화'…생산성 묘책 부심

• "요즘 여의도에 대구·경북이 있나?"

• 영남건설, 법정관리 신청

• "남의 돈 뺏는 게 왜 나빠요"

• 박주영 혼자 2골…한국 결승 진출

• 저소득층 자녀 영어캠프 체험기

• U대회 '광고 非理' 의혹 모두 밝혀야

• '부패노조'...초심으로 돌아가라

• 대통령, 오이밭에서 신발끈 고쳐매다

• '베사메무초' 작곡 벨라스케스 별세

• "'독도는 분쟁지역' 일본 총리가 직접 지워"

• "북, 6월까지 하루 곡물배급 250ｇ으로 축소"

• "사법행정 적극 알리자"..법원도 광고시대

• "주가회복세 한국 은행들 산 넘어 산"

• <해외연예> 美 토크쇼 황제 자니 카슨 사망

• DJ, 남북정상회담 비화 NHK프로에서 공개

• 北 김계관 부상, "북한은 핵무기 보유국"

• 日 '일본군위안부기금' 2년후 해산

• 日외상 "납치문제 北회신 시한설정 검토"

• 朴대표, '민생 마이웨이'

• 盧대통령 "난 공작 싫어하는 사람"

• 美 부동산재벌 트럼프 3번째 호화 결혼

• 美, 공사관저 터 3천300평도 내놓기로

• 與, 중도파 정세균-원혜영 체제 출범

• 국방부, '진급제도 개선 TF팀' 발족

• 노조간부 친인척 채용.외부추천에도 인원할당

• 당정, 복수차관제 도입 원칙 합의

• 대학등록금 인상률 물가상승률의 2배 이상

• 동정-김한규 한중교류 협회장

• 부산항운노조 '취업비리' 의혹(?)

• 부총리 임명논란 합당론 확산

• 새벽 지하사우나에 불..'대형참사' 날 뻔

• 서울역 대합실서 노숙자 2명 잇따라 숨져

• 슈워제네거, 오스트리아 국적 박탈 위기

• 여의도는 지금-지역 정치인 영향력 퇴조

• 열린우리 원내대표 정세균 의원

• 유엔보고관, '탈북자 강제송환 중단' 보고서 작성

• 이강철 시민사회수석 내정 배경과 과제

• 이강철,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내정

• 일반·농업용 전기료·등유 가격 동결 추진

•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강철씨 내정

• 탈북자 추정 8명 베이징 일본학교 진입

• 한·중·일·아세안 역내 FTA 창설 타당성 조사

• '독도의 날' 제정 온라인서명 홈페이지 운영

• '봄같은 겨울' 내일까지 계속

• '주 5일제' 가속화-근로단축 이후 산업현장은

• 企銀 2005경제전망·중소기업 지원 설명회

• 가정집 화재로 전소

• 강도짓 고교생 넷 검거

• 거리의 아이들-(상)잃어버린 사춘기

• 농산물 표시위반 사범 검거

• 대구은, 웰빙건강예금 '가족사랑' 행사

• 대기업'돈 잔치'…中企·서민은'돈 가뭄'

• 동정-윤재인 중부 범성학원 고문

• 백수보험 가입자 2차 소송

• 산모 헬기로 이송

• 삼성전자·포스코 주가 연동

• 순환전보 상한기준 마련

• 술자리서 50대 흉기 휘둘러

• 술취한 시외버스 기사, 여관 주인 등 살해

• 영남건설 법정관리 신청

• 원조교제 구실 금품 뜯어낸 10대들

• 주5일시대 '가속화'

• 지역 내수경기 풀릴까

• 포항, 설 앞두고 체불임금 늘어나

• 유아 납치, 엄마는 살해 암매장

• 외국인 노동자 "난생 처음 눈썰매 너무 신나요"

• 탕평인사, 코드부터 없애자

• 관풍루

• 자진출두 기아車 노조지부장 긴급체포

• 오씨, 검사아들 성적 체계적 관리

• 야고부-풍문,풍문...

• 노골적인 답안 대필…감사팀도 혀 내둘러

• '바람난 유부녀'의 인면수심 범행

• 또 이런 일이…두 아이 살해 동거男女 영장

• "농협-농민 협력으로 활로 찾아야"

• 경주문화엑스포 유공자 시상식

• 현 자치단체장이 노인요양시설 건립

• 이경숙씨 '문학공간' 시부문 신인작가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