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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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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日검찰 '라이브도어' 호리에 사장 전격 체포

• 구마고속도로 금호분기점서 시너차량 화재

• 연초 무역수지 불안한 출발

• 아드보카트호, 의사소통도 해외전훈

• 아드보카트호 상대 핀란드는 어떤 팀

• 정몽준 "아드보카트 잘하고 있다"

• 조재진·김남일, 핀란드 잡고 '어게인 2002'

• 페더러·힝기스, 호주오픈 남녀단식 8강 막차

• IOC총회 유치, 부산·코펜하겐·멕시코시티 3파전

• 美NBC, 정치드라마 '웨스트 윙' 종영

• 유지태, 프랑스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

• '홀리데이' CGV 체인에서 4일 만에 종영

• 열린우리당, 오늘 오전 원내대표 경선 실시

• 靑, 박기영 보좌관 사표 수리

• 황우석 교수팀 논문 줄줄이 조사.취소

• 정부, 황교수팀 줄기세포 연구자격 취소 사전조치

• 인혁당관련자 16명 '민주화운동' 인정

• <현장에서> 미리 본 뮤지컬 렌트

• 노총 "4인 가구 생계비 420만∼460만원"

• '환경측정 분석사' 내년 신설

• 배우자감 판단에 男 '교우관계' 女 '술버릇'

• 시와 함께

• 70대 권희정씨 '노익장'..1시간내 윗몸일으키기 1223번

• 역사속의 오늘-갱 두목 알 카포네 사망

• "식물 노화조절 메커니즘 규명"

• "'무늬만 사외이사'는 건보료 내야"

• 자영업자 절반 "내 월수입은 42만3천원이하"

• 검찰 "최광식 차장 가급적 빨리 조사"

• 비장한 경찰 분위기에 검찰은 '차분'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선거사범신고센터' 설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재래시장 '서포트 투어' 실시

• 경남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찾아 '진료실 꾸미기' 직접 공사

• 입욕객 200만명 돌파 예천온천 개장 6년만에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살맛나는 고향' 책자 발간

• "장기수요 대비 공급률 14%"

• 의성군 인사

• 대구시 인사

• 연초 무역수지 불안한 출발

•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신고 다소 늘어

• 증시 사흘만에 반등

• 클러스터 조성 용역착수 보고회

• LG텔레콤 "번호이동 덕봤네"

• 대구 온 김근태·정동영 고문

• 가창~청도 확장도로 가로등 "불이 안 들어와요"

• 대구공기관이전협 첫회의

• 설 상여금 부익부 빈익빈

• 선거야? 마을잔치야?

• '鄕土검사제' 필요하다

• 좌석버스가 넓어졌어요

• 수성구 목욕탕 화재 보상 합의 재개발 시행사 27억 성금

• "아! 장난 아니네…" 삼성 괌서 전지훈련

• 대구시 국장급 간부공무원 8명 인사 단행

• 전통 민화 맥 잇는 이정옥씨

• '청정 한우 경매시장' 개장

• 동구청 재래시장 활성화 담당관제 운영

• 금연사업 참여 인력 모집

• 대구 지체장애인협 국제 교류사업 전개

• 팽이치기·연날리기·제기차기…"시간 가는줄 몰랐어요"

• "대구서도 스키 즐겨요"

•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과속카메라 벌써 설치

• 시너 실은 트럭 또 고속도 전복

• 이슈 따라잡기-국가는 비만도 관리해야 한다

• 금주의 스크랩-김정일 중국 방문

• 성장발달-1월생 아이 초교 입학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

• 학습-논술 어떻게 준비할지

• 與영남권 맹주 야심 본격 표몰이

• 존폐기로에 선 '영주 철도' "기능축소가 경영개선인가"

• 로스쿨 교원확보戰 교수들 '지각변동'

• 군웅할거! 빅매치! 수성구 구청장 선거 경쟁 치열

• 철도공사 조직개편 강행-향후 10년간 투자 0원

• 재경차관보 "증시 우려할 만하지 않다"

• '설설' 기는 고속도 우회로 이용 '씽씽'

• 의성 안평-신평 농협 합병 내달 조합원 찬반 투표

• 與새 원내대표 김한길 의원

• 기자노트-인터넷 글만 남기고 '조용한 퇴임'

• 이코노아이콘-수석부행장의 이별편지

• 박근혜·이명박·심대평씨 정치기반 넓히려 러브콜

• 대구은행 임원인사·조직개편

• "美·中·日 공동 역사검증" 제안

• 비자발적 금융지주 주식매각 등 시정명령

•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 줄이어

• 검찰, 최광식 차장 설연휴 이후 소환

• 청와대 뒤 북악산 전면개방

• 한나라 올 세번째 장외투쟁…춘천서 촛불집회

• '파랗게 질린 객장'

• "美국방전략, 테러와의 전쟁체제로 전면 개편"

• 위조 문화상품권 4만여장 대구 동구 저수지서 발견

•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 지급 금지 2년 연장

• '40년만에 부활' 경북대 일반편입학

• 백상승 "한수원 본사는 원전 인근이 바람직"

• "설날 관광은 문경새재로" 하루 동안 방문객 입장료 무료

• "대구주식회사 사장 역할"신주식 교수 대구시장 출사표

• "역동적 국제도시 만들 것"김범일 전 부시장 대구시장 출사표

• 임성창씨 영덕군수 출마포기

• 가짜 인터넷 쇼핑몰 3년간 2억 가로채

• 포스코건설, 이란서 3억3천만 달러 공사수주

• "쿠웨이트 사드 國王 퇴위 동의"

• 후계자 사드 건강문제로 촉발

• 두바이유 또 사상 최고...60.78 달러

• 3차원 LCD모니터, 中企서 개발

• '라이브도어' 호리에 사장 日검찰에 전격 체포돼

• 55억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

• 피노체트 一家族 탈세·사기 혐의 체포

• 크레디 스위스銀, 對북한 신규거래 중단

• 중규모 집단취락 566곳 연내 그린벨트 해제

• 서명수 기자의 니 하오! 중국-(5)환경오염

• 한나라 지방선거 인재공모 634명 지원

• TV편성표-1월 24일

• 설날 손님상 이런 음식 어때요

• 설연휴, 고속도 설설기고 우회로 씽씽

• 변신! 우리아이-대봉초교 1년 김규보 군

• "공격수, 골 결정력을 높여라"

• 日, 한국 등 한센인 사망자 포함 전원 보상

• 대구FC 진순진·송정현, 전남 이적

• 신대구-부산 고속도 '과속 카메라' 설치

• "요즘은 PD가 스타에게 배역 구걸"

• 美 ESPN "서재응 올해 꽃피울 것"

• 설 상여금 업종간·업체간 부익부 빈익빈

• 맨유 CEO "퍼거슨 감독 물러나지 않는다"

• 의성읍 심야 3시간 정전

• 日, 다케시마의 날 '竹島 특집호'제작

• 인혁당 관련자 16명 '민주화운동' 인정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선거사범신고센터' 설치

• 대구시 국장급 공무원 8명 인사

• 봉화 청량산성 복원

• 백상승 "한수원 본사 원전 인근 바람직"

• '해외원정' 성매매 여성 무더기 적발

• 매일춘추-고통에 대한 예방 백신

• "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…" 증권가 '공황'

• 대구 수성구 목욕탕 화재 보상 합의

• "작은아들이 어머니·형 살해"

• 위조 문화상품권 4만장 저수지서 발견

•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인사

• 日·다케시마의 날 '竹島 특집호'제작 배포

• 한인 산악회원 7명 조난됐다 하루만에 구조

• 작년 강력범죄 소년범 16% 감소

• 민노당 새대표 선출 24일 오후 투표마감

• "사학법 일점일획도 재개정 못해"

• 경북대 일반편입학 5.3대 1 경쟁률

• "육상폐기물 바다에 버리지마라"

• 지역실정 파악 '鄕土 검사제' 필요

• 의성읍 강추위 속 심야 3시간 정전

• 좌석버스 간격이 넓어졌어요

• 대구음악상 시상식

• 시너실은 트럭 전복·생맥주집 화재

• 로스쿨 유치경쟁 법대 교수들 마음 흔들

• 가짜 인터넷 쇼핑몰 3년간 2억 챙겨

• 브로커 윤상림씨 오늘 첫 공판

• "작은 아들이 어머니·형 살해"

• 민주당 5·31 지선 인재공모

• 55억원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

• 본부도 영업 일선으로

• 설 명절, 휴대전화 하나면 O.K

• 김근태 상임고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방문

• 경부고속철 신경주 역사 7월 착공

• 한라주택 "영남권 5천700가구 분양"

• 철도공사 구조조정…10년간 투자는 0원

• 가창~청도 확장도로 '캄캄' 운전아찔

• 존폐기로 '영주철도' 구할 길 없나

• 몸으로 때우는 봉사활동 '신바람'

• 포항 설 앞두고 수산물·과일 오름세

• "창업보육센터는 기업성장의 모태"

• 주식시장 사흘만에 반등 1,300선 회복

• 야고부-소비 구조 兩極化

• 관풍루

• 계산논단-일하는 여성에게 출산휴가를

• 공천 장사 소문 '아니 땐 굴뚝' 인가

• 대구∼부산 新고속도 통행료 재검토를

• '악플' 처벌, 네티즌에 두루 알려라

• 희망편지-배치기준표 불상사

• 영자신문이면 "OK!"

• 대구 서부도서관 '독서 마라톤' 1위 김광성군

• 아버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-묵은세배와 새세배

• 대구 효목도서관 '책 읽는 공부방'

• 계산동에서-법원·검찰 더 변신해야

• 2008학년도 서울대 논술고사 인문계열 예시 문제 및 해설

• 이슈 포럼-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하여

• 2007학년도 수능 대비책

•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에 김한길 의원 선출

• 설맞이 문화체험마당 운영

• 설연휴 비상진료반 운영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' 운영

• 안동 '생명의 콩' 브랜드 사업 가속화

• 새마을금고 간부 채용 말썽

• 구미시 인사

• 농협대구지역본부 인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인물수첩-윤용섭 포항부시장

• 인물수첩-김태한 청송청년회의소 회장

• 인물수첩-최상록 대구농협 부본부장

• 인물수첩-김규식 경북도 의회사무처장

• 법등스님 등 3인 경실련 공동대표 유임

• 오웅진 신부 대구 삼덕성당서 영성특강

• 대구음악상에 이형근 교수

• 韓流본고장서 무역 꿈 키운다

• 캐칭, 만장일치로 女프로농구 2라운드 MVP

• 안정환, 뒤스부르크 입단까지

• '홈런왕' 본즈, WBC 불참 선언

• 선동열 삼성 감독, 부친위독 급거 귀국

• 유승민·주세혁, 왕리친·왕하오와 격돌

• 루이로 개명해 日 진출하는 이승철

• 대마 흡연 가수 집행유예·사회봉사 선고

• '프라하의 연인' 판권 일본에 수출

• "작년 평균 극장 영화 관람 5.76편"

• 해외원정 성매매·환각파티 여성들 적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