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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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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멀티플렉스 사람들)한일극장 수표팀 양보령씨

• 브로드웨이·할리우드 만나…뮤지컬 영화 '붐'

• (키워드로 보는 세상)박지성 시즌 첫 골 1위

• '웃찾사 개그콘서트' 내달 3일 대구 무대

• 역사속의 오늘-김좌진 장군 피살

• (독자마당)염가형 포켓북 더 많았으면

• 시와 함께-이시훈 作 '늑대 잡는 법'

• [전경옥입니다]외로움과 고독

• 겨울자태 더 고운 천하명당 의성 '고운사(孤雲寺)'

• 경북 의성 고운사는?…신라 신문왕 681년 창간

• 고운사 주변 가볼만한 관광지는?

• '캘리포니아 와우' 대구에 들어선다…내달 오픈

• [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⑥아들과 떠난 여행

• 등산 답사 낚시 게시판

• 每日 계속되는 '경북의 추억'…참가마을 소개(상)

• (새해 전망을 듣는다)㈜청구 박종흥 대표이사

• 경북지역 아파트시장 '맑음'

• [전태흥의 어린왕자와 떠난 히말라야] ④인간의 땅 카투만두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'추적 60분'

• [이번주 뭘 볼까] 천년여우 여우비 外

• 타임머신을 탄 여성들…'미스 포터'·'황후화'

• 골수이형성증후군 김상봉씨 성금 1천 371만원 답지

• (이웃사랑)재생불량성 빈혈 앓는 민홍이와 엄마

• 동구청,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벌인다

• 달서구 노인문화대학·종합복지관, 신입생 모집

• "新소비자를 찾아라"…'한국의 블루슈머 6' 발표

• 대구FC, 3월 4일 FC서울과 시즌 첫 경기

• "시련은 그만…이제부터 성공시대" 이동국의 도전

• 삼성 라이온즈, 2007년 어린이회원 1천명 모집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화촉

• 동정-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

• 동정-김영훈 대성그룹 회장

• 대구시 치매 및 노인전문병원, 무료 상담 실시

• "열심히 일한 당신, 회사 주인으로 모십니다"

• 동정-임승환 영남외국어대 교수

• [경제칼럼] 대구·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 문화산업

• 원고·피고에 대한 당부 담긴 판결문 '화제'

• 인물수첩-전종석 구미경찰서장

• 인물수첩-이석봉 고령경찰서장

• "소싸움 축제로 강점 살려야"…청도 테마관광 산업화 포럼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주택담보대출 규제 "지방은 차별화해야"

• 청구 인수 계약 컨소시엄 계약금 122억 반환訴 기각

• 대구·동아·롯데 '빅3 백화점' 새해 경영전략은?

• 40대 남성 길에서 흉기에 찔려 숨져

• 대구은행, 사회책임 펀드 판매 시작

• '쑥쑥 크는' 지역 창업보육 기업

• (이코노 피플)임정석 NH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

• ㈜KOG, ㈜넥슨과 '엘소드' 퍼블리싱 계약

• 강·절도 안가리는 '무서운 10대'

• 4억대 필로폰 사범 7명 무더기 구속

• LG전자, 디스플레이 저조로 5년만에 영업손실

• 신국환 "참여정부 행태, 아버지 죽인 셈"

• 한국청년지도자聯 일행 본사 방문

• "새 돈은 새 지갑에"…신권 사이즈에 맞는 지갑 선보여

• 대통령 신년연설 대구지역 시청률 23.3%

•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, 장애인 시각보조기구 지원

• 대구시교육청, 방과후학교 성과 보고회

• 봉화 승부驛 관광객 30만…"속세 시름 잊게 해줘요"

• 간판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…상인들 '환호'

•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, 청소년 초청 건강보험 교육

• 노대통령 신년 연설…정치권 극명히 엇갈린 반응

• 대게 암컷 어획 올들어 첫 구속

• 농공단지 지역경제 살리기 '효자'

• 우리당 사수파 회유작전…당헌개정안 협조도 검토

• 대선앞둔 정치권 '보수 vs 개혁' 재편

• "외국인 두렵지 않아요" 칠곡 '석전 영어 캠프' 인기

• 노대통령 "민생문제 '만든' 책임은 없다"

• 영주시, 공사·물품 대금 지급기간 단축키로

• 인물수첩-최상록 농협 대구 신용부본부장

• 동정-김휘동 안동시장

• 인물수첩-이을수 농협 대구 지도경제부본부장

• 구미권 수자원공사-선산초교, 물사랑 체험단 발족

• 성시웅 포항지청장 등, 울릉 청소년가장에 성금 전달

• 동정-박영언 군위군수

• 하양여고 김신해양, 네번째 '골든벨' 울렸다

• 이명박 전 시장 잇단 설화…왜?

• 김태윤 계명대교수 "인구 감소율보다 경제둔화 더 심해"

• [2030년 대구·경북 인구는?] (하)해결책은 없나

• 열린우리당, 개헌에 토지공개념 도입 검토

• (르포)개통 1년 맞는 新대구부산고속국도 달려보니…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"인혁당 사건 억울한 희생·유족 고통은 누가…"

• 대가대 식·의약품 평가 8개 독성시험 GLP 인증

• 포항 첨단도시 '가속 페달'

• 도청이전 '시동'…도·도의회 이전방식 합의

• 지역기업 공시-제일모직㈜

• 지역대 등록금 협상 진통…최대 17.7% 인상

• 한나라 대선 후보 지역총괄 윤곽 드러나

• 대구·경북 경제통합 '브레이크'…통합案 미상정

• 한나라 대선후보 경선준비위 '윤곽'

• '선거법 위반' 대구시장 부인 벌금 80만 원 선고

•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 포스터 공모

• 허위과장광고로 폭리 취한 업체대표 4명 입건

• '사형 집행 후의 무죄' …뼈아픈 교훈

• 민생 현실과 딴판인 대통령 특별연설

• '인구 급감 경보' 소홀히 해선 안 된다

• [수요시평] 정치가와 지지자원

• [야고부] 칸무(桓武)와 요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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