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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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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까칠남' 유승민, '친숙남'으로 거듭난 까닭

• '사고 잦은 21곳' 보행자 안전에 포커스

• '삼촌'은 잘못된 호칭…'작은아버지'로 불러야

• '안전 칠곡' CCTV 관제센터의 활약

• "고속-시외버스 알력 다툼…편리한 3층 고속이 차지해"

• "공연 좀 해주세요" 쏟아지는 러브콜…배부른 '돼지'

• "귀성길 신설 국도·임시 도로 이용하면 편해요"

• "난 無수저 출신, 약자가 요구한 열망 포기 못해"

• "예천활축제 아이디어 공모해요"

• "통합공항 유치" 행정력 집중하는 의성군

• [1%의 나눔, 1004의 기적] 121호 천사 대구 권리나 양 가족

• [9988! 빛나는 실버 S] 한국 경제발전 주역 대구 파독 광부들

• [건강칼럼] 목련 꽃봉오리·국화 섞은 차는 축농증에, 박하차는 초기 목감기에 좋아

• [관풍루] 트럼프 미 대통령, '취임식보다 시위 인파 더 많았다'는 보도에 '언론인, 지구에서 가장 부정직하다' 비판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'한 주의 한 권'진행 실패기

• [글로벌 취·창업서 미래를 찾다] ④싱가포르 취업 선택한 청년들

• [기고] 설에 부모님 집 가스 점검, 꼭!

• [기사·글·제보 기다립니다]

• [나는 대한민국 명장이다] <5>시계수리 명장 이희영

• [매일춘추] 5일장의 추억

• [매일희평] …학생이 교수를 대신하고

• [사설] '올해가 실질적 원년'… 대구혁신센터 도약에 거는 기대

• [사설] 나랏빚 심각성에 입 닫고 퍼주겠다는 대선 주자들

• [사설] 정부 곳간만 불린 담뱃값 인상, 흡연 인구 감소 근본책 있어야

• [세계의 창] 자연과 문화

• [세풍] 1970'80년대와의 결별

• [시니어 쪽지] 대덕노인종합복지관 쌀 나누기

• [시니어 쪽지] 북구노인복지관 청춘교실 개강

• [야고부] 하누리와 홍익(弘益)

• [어르신 수상(隨想)] 아름다운 황혼

• [우리 동네 복지관] 대구 서구노인복지관

• [유력 대선주자 경쟁력] 용기·관록·의리…잠룡들의 지지기반 뭘까

• [이웃사랑] 만성신부전증 앓는 장희선 씨

• [이웃사랑] 성덕원 씨에 1,718만원 전달…양수광 씨에 1,695만원 성금

• [인물수첩] 김묘라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

• [채널] 별보다 어둡고 희미한 것, 성운을 찾아라

• [채널] 큐비즘의 선구자, 천재 화가 피카소를 따라

• 21개월 만에 '지지율' 최고치 기록한 문재인

• 24개 언어로 환영하는 마비정 마을

• 3월4일 '달빛더비'…대구FC, 클래식축제 막 오른다

• 731,000,000명…작년 中 인터넷 인구, 4천3백만명 증가

• 與 비대위원 "박 대통령 자진 탈당 부탁드린다"

• 가수 인도남 대한예술인대상서 작곡 대상 받아

• 거스름돈 선불카드에 충전…편의점에서 동전 없이 쇼핑

• 경북권 항만 개발비 986억원…60% 상반기 집행해 경기부양

• 계란값, 다른 지역은 내리는데… 대구는 10일 전 그대로 '1만원'

• 국악인 남상일 씨 대구 무대 올라

• 귀향길 안전한 유아카시트

• 김관용 지사 대선 출사표는 농촌서?

• 김부겸·박원순·이재명 '공동 전선'…金, 23일부터 대선 공약 밝혀

•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장, 고부가가치·새 발상 발굴 앞장

• 김천 제조업체 설 연휴 대부분 4일 쉰다

• 나라빚 느는데…'퍼주기' 혈안된 대선 주자들

• 나이에 맞는 IT 설 선물은?

• 노후 경유차, 새 차로 바꾸면 265만원 지원

• 대구 등 5개 연구특구에 830억 지원

• 대구경북 "水처리 기술 해외 진출로 '대박' 노크"

• 대구경북 110만가구 건보료 20% 인하

• 대구미래대에 재활병원 건립…경산시-애광학원 부지 계약

• 도로公 26명·한전기술 21명…지역인재에 문 여는 김천혁신도시

• 돌아온 삼한사온, 설 연휴 포근할 듯

• 막도장-제2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시] 최우수상

• 미국 계란 대구서도 판다 '한판 8,490원'

• 박 대통령 탄핵 가결 후 첫 외출…부모 묘소 있는 현충원으로

• 박순자, 바른정당 입당…새누리 추가 탈당 신호탄?

• 봉화·춘양·석포 3개 읍면, 환경개선 사업 10명 모집

• 북성로·서성로 밝히는 '대구읍성 거리박물관'

• 삼성SDS, 작년 영업익 6천271억원…역대 최대

• 삼성전자, 갤노트7 발화 원인은 '배터리 결함' 결론

• 새누리 대구 수성을·동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각각 2명 지원

• 생활안전 등 10분에 한 번 출동…경북 119구조대 출동 38% 늘어

• 설 선물, 상품권

• 설 연휴 정전, 국번 없이 123…한전 대경본부 비상대응반 운영

• 신소홍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교수, 한국산학기술학회 우수 논문상

• 심후섭 동화작가, 대구아동문학회 회장에 선출

• 안동대 박창근 교수 '첼로 연습방법' 책 국내 첫 출간

• 연말정산, 회사에 숨기고 싶은 내용은 추가 환급신청을

• 영주선비문화축제, 경북 최우수축제에

• 위조지폐 만들어 밀린 월세 낸 모녀 잡혀

• 음식물쓰레기 종량제, 2만가구에 추가 도입

• 이스라엘 창업 기법, 상반기 대구서 배운다

• 작은 행복-제2회 매일시니아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제빵 배우는 일반계고 학생들

• 지방분권 공약 내세워 때이른 지역 표심 공략

• 친척과 함께 즐길 만한 전래 놀이

• 통신 3사 구형 단말기 재고털이…갤노트5·아이폰6s 지원금 늘려

• 포항 잠적 베트남 관광객 3명, 관광비자 만료…불법체류자로

• 한 번 충전에 23시간 사용…노트북 휴대성 극대화

• 한국 vs 일본 vs 대만…아시아 프로야구 삼국지

•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학위수여식…학사 352명, 90% 상선실무 진출

• 허위 영수증 끊어 1인당 1억 챙겨…연구 안한 학생 인건비 청구 '꿀꺽'

• 혈세는 줄줄… 보조금 수십억 꿀꺽

• 황교안 "대선 출마 생각할 상황 아냐, 국정 정상화 모든 노력할 것"

• 백화점 설 선물 매출, 환란 이후 처음 줄었다

• 금융 공공기관 신입초봉 평균 '4천만원' 육박

• '피고인' 엄기준, "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" 호평 잇따라… 기대 'UP'

• [영상] 태어나 처음으로 눈을 맞고 신난 아기 북극곰

• [영상] 엄마 개와 극적 재회한 강아지의 눈물

• '트릭 앤 트루' 레드벨벳 웬디-조이, 과거 사진 조작단! 걸(Girl) 인 블랙 변신

• 황동주, '이상형' 이영자와 급만남 "설레고 감사했다"

• '내성적인 보스' 한채아, 촬영 현장 공개! 시선 사로잡는 '독보적 분위기'

• 조현영♥알렉스 화제의 커플 등극… "초콜릿 파이로 케이크 만들어 생일 축하 했다" '달달'

• 포켓몬고, 한국 정식 출시…오늘부터 구글·애플 앱마켓 다운로드 가능

• '라디오스타' 강남 "예은에게 '비밀문자' 했다" 폭로 그의 해명은?

• 롯데 자이언츠, 이대호와 4년 150억원에 FA 계약

• 포켓몬고 한국 상륙…다운로드·플레이 가능

• 오지은, '불어라 미풍아' 하차 후 근황 공개…'여전한 미모'

• '마리텔' 장기하 아이유 "건강하게 잘 있다" 칼같은 단답…결별시기 조심스럽게 예측

• '비정상회담' 김종민, "멘사테스트 다 풀었다. 어렵지 않더라" 진짜 바보인척 하는 천재?

• 트와이스 쯔위, 랍스타 들고 꽃미소…'엄마미소 불러요'

• 특검, 김기춘 친정부 보수단체 자금지원 지시 정황 포착

• '발칙한 동거 빈방있음' 한은정, 방주인 김구라에게 고주파 돌고래 비명 발사

•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역대 최대

• '도깨비' 김고은, 쇼핑몰 피팅 모델 시절 사진 화제… "어쩜 하나도 안 변할 수가"

• 국회에 박근혜 풍자 누드화 논란…새누리당 "풍자 가장한 성희롱" 반발

• '급성 백혈병' 최성원, 연극으로 복귀...연극 '나미야 잡화점의 기적' 출연

• 슬리피 사진에 달린 GOD 박준형 댓글 '화제'… "꼭쮜스는 쫌 반창꼬루 가리쥐 차암나 "

• [카드뉴스]'알뜰폰'과 '선불폰'의 항변"'대포폰'이란 오해, 억울해"

• 트럼프 'TPP탈퇴' 선언…무역질서 지각변동 예고

• 하이패스 개선, 달리던 속도 그대로 통과…통행시간과 사고 위험 동시에 줄인다

• '살림남' 김승우, 김남주 경악한 '고스톱 설 문화' 고백

• 공무원, 둘째 낳으면 육아휴직 3년도 경력으로 인정

• '반기문 제3지대' 급물살…與 10명 동반탈당 추진

• '피고인' 엄현경, 첫 촬영 비하인드 컷 대공개 "오늘도 본방사수"

• 정동춘 "재단 만든 사람은 박 대통령이라고 판단"

• '풍문쇼' 비♥김태희 결혼식 비하인드 대공개 "결혼식 당일, 장소 문자로 공개해"

• 모모랜드 낸시, 한껏 물오른 열여덟 미모 "인형이야 사람이야"

• 한혜진 "to my hubby ❤" 남편 기성용에 공개 생일축하 메세지… "부러운 부부"

• 전안법, "소비자 부담 늘어나는거 아냐?" 불만 폭주에 시행 1년 유예

• '열혈주부 명탐정' 장나라-황찬성-홍수아-조현재 등 열혈 대본리딩 '후끈'

• '안녕하세요' 16살 연상 남편, 제왕절개한 아내에 "밥차려라. 밥상 왜이렇게 작냐" 역대급 사연 '분노'

• 설 고속도로, 귀성 27일 오전·귀경 28일 오후 혼잡

• 오지은, 불어라 미풍아 하차 후 근황 공개…초근접 셀카에도 '굴욕 無'

• 김재중 발언두고 갑론을박… "여혐논란, 이정도면 성희롱" VS "앞뒤 다 잘라먹은 글"

• 한국인 주식 쌀 맞나…하루에 쌀밥 '한 공기 반' 먹어

• 특검 도착한 조윤선

• 노승일, '오늘도 폭로?'

• 도로에 나타난 원시인

• '화랑' 최민호, 드디어 김지수 만난다 '충정심의 떨림' 포착

• 특검 "靑 압수수색, 법리검토 끝났다"…설 이후 나서나

• '반도체 호황' 삼성전자, 작년 영업이익 29조원

• 일본 여행자에 독감 주의보…일본서 독감 유행

• 75㎝ 눈 내린 울릉도…"이 정도 폭설엔 끄떡없어"

• 특검 "朴대통령 대면조사 등 고려 수사 연장 검토"

• '라디오스타' 정동하, 뭘 해도 놀라지 않는 평정심 '돌부처' 변신

• '도깨비' 조우진, 영화 '내부자들' 이병헌 팔 자른 조상무 "어딜가나 신스틸러"

• '내성적인 보스' 허정민, 깐죽의 대마왕 신스틸러 "개성 넘치네!"

• '불야성' 이요원vs진구,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"마지막에 웃는 자는?"

• '런닝맨' 종영 계획 번복 "개편과정에서 일어난 일 거듭 사과, 6인 멤버 지속하기로 합의"

• 故 이태석 신부 봉사의 삶, 남수단 교과서에 실린다

• TPP 빠지는 美 대신…中 "경제맹주 하겠다"

• 北 ICBM 탐지·추적, 우리軍 동해 감시 이지스함 추가 투입

• 트럼프, 일본車 콕 짚어 "무역 불공평"

• '미씽나인'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로 풍성하게 극 이끌 예정!

• [영상] 안동에서 만나는 '훈민정음 해례본' 목판…'안동, 한글을 간직하다' 특별기획전

• 날씨-1월 25일(수) "26일까지 강추위"

• '원내4당' 바른정당 출범…"범보수 구심점 될것"

• '골프황제' 우즈 PGA 복귀…27일 파머스 인슈어런스 출전

• 네덜란드 "MLB 스타 대거 참가" 3월8일 한국과 WBC 조벌 예선

• 개헌 목마른 아베, '특별법으로 일왕 생전 퇴위' 강행 무리수

• 최순실 측 "검찰, 노승일 이용 함정 녹음 의혹"

• 설연휴 고속도 68개 구간, 차량 분산 우회도로 지정

• 인터넷신문 청소년 유해광고 금지

• 공무원 둘째 자년 낳으면 육아휴직 3년 경력 인정

• 자동차 업계 26∼29일 차 무상점검

• 정동춘 "K스포츠 만든 사람은 대통령"

• 특검 '직무유기' 우병우 전 수석도 수사

• "법리검토 끝났다…청와대 설 이후 압수수색"

• '블랙리스트' 최종 윗선은 대통령?

• 경주 지진, 양산 지류단층서 발생…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발표

• 김광석길·신천변도 포켓몬 사냥터…'포켓몬고' 국내 정식 출시

• [이런일] 장세철 고려건설 회장 대구가톨릭대에 1천만원 장학기금

• [이런일] 영남대 80학번 동기회 회장 이'취임, 장학기금 전달

• [이런일]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단 이·취임식

• [이런일]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

• [이런일] 대구시 농산유통과 포상금 300만원 기부

• [이런일] 달서구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

• [이런일] 대구달서소방서 이웃사랑 이불 나누기

• [이런일] 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, 행사 수익금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수력원자력 설맞이 장보기 행사

• [이런일] 대구국세청 사랑나눔행사

• [이런일] 3·1정신 보국운동연합 제1차 이사회

• [이런일]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

• [이런일] 굿모닝봉사단 복지재단에 세탁기 1대 기증

• 풍성한 콘텐츠 준비해 '대장경세계문화축전' 성공 다짐

• 백혈병 투병 예비역 어머니에 헌혈증 189장 기부

• "설 연휴 물속 다이버의 '한복 피딩쇼' 보러 오세요"

• 다문화가정·홀몸노인 설맞이 나눔, K-water 낙동강권역본부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경북본사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4일

• TV편성표-1월 25일(수)

• 금의환향 이대호, 4년 150억에 친정팀 롯데 복귀

• 도전나선 황재균, 샌프란시스코와 1년 스플릿 계약

• 이만수 전 감독, 라오스서 친선 야구대회 열어

• 슈퍼볼 입장권 745만원 "계속 오른다"

• 檢, '특혜채용 압력 의혹' 최경환 소환 통보

• 40대는 '빚더미'…대출 건수도, 연체도 '최다'

• '살림남' 일라이, 멀리서도 귀 쫑긋! 김승우 부름에 1분 대기조

• '화랑' 박서준 vs 박형식, 검을 맞댄 두 남자 '팽팽 신경전'

• '피고인' 손여은, 지성의 아내로 첫 등장 "비극적인 운명에 놓였다"

• '사장님이 美쳤어요' 예정화 "여성 복지 기업에 반하다"

• '사랑은 방울방울' 한채린, 러블리 매력 만발 메이크업 화제

• 샤이니 키-아이린, 퀵 인터뷰 영상 공개 "이 케미 100점"

• '1대100' 슈퍼주니어 이특, 리더 특혜는? "해외공연 때 스위트룸 쓴다"

• '비디오스타' 현빈 닮은꼴 송재희, 현빈 전화 연결에 '동공 흔들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