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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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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월 24일 월요일(음력 12월 22일)>

• [관풍루] 정부가 14조 원 추경안 제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35조 원을 주장하고, 국민의힘은 한발 더 나간 45조 원 거론

• [사설] 文 정부 일자리 정책 실패, 대선 후보들 반면교사 삼아야

• [사설] 시민 일상 스며드는, 북성로 문화 플랫폼을 기대한다

• [사설] 이재명 후보 주택 311만 호 공약이 비판받는 이유

• '직업교육으로 새 인생 시작' 돕는 평생교육의 장 '영남이공대'

• "3학년 2학기 내신 포기해도 되나요?", 대입을 처음 경험하는 이를 위한 Q&A

• "어머니 답답하시죠. 아이 손 잡고 책 나라로 오세요"

• [TV] 화약 혁명의 역사를 통한 혁신의 교훈

• [오늘의 역사] 1965년 1월 24일 정치가 처칠 사망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＆톡] 덜 만들고 덜 쓰는 삶

• 경북대, 글로벌 밋업 해외투자유치 참가기업 모집

• 대구특수교육원, '드림JOB 드림RUN' 운영

• 예술품에 어떤 세금이 부과되나요?

• 동업자 친구 혼자 수익금 쓰고 협박하자 살해 시도 '빗나간 우정'

• "미국인들, 우크라 사태보다 북한 미사일 시험이 더 우려"

• '손' 없어서 손도 못 쓰고 당한 토트넘…콘테 무패행진 마법도 멈춰

• 윤석열 42% 이재명 36.8% '오차 밖 우세'…안철수 10%

•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첫 50% 넘었다…"전국 PCR검사 고위험군만"

• 검찰, 윤석열 '신천지 압수수색 거부' 의혹 수사 착수

• '텃밭' 누비는 이재명 "GTX 신규노선 추가…수도권 전역 30분대 생활권 만들겠다" 공약

• 데이식스 원필, 데뷔 6년여만에 솔로 데뷔

• 여자친구 은하-신비-엄지 '비비지' 결성

• 오미크론 여파 일주일 새 2배 급증…신규확진 7천513명, 사흘째 7천명대

• [성금내역] 사춘기 아들 홀로 키우는 청각장애인 엄마 윤효정 씨에 2,151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104호] “꿈 꾸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”

• 백신접종 부작용 인과성 불충분해도 '예외 대상'

• 포항 한 초등학교 인근서 주민 위협하던 '멧돼지 2마리'…모두 포획 성공

• 韓 제조업 취업자 5년간 18만명↓…삼성전자+현대차 직원 수만큼 줄었다

• 안동대, 2022학년도 대학 등록금 동결

• 풍경화에 나타난 세대별 시선…봉산문화회관 ‘또 다른 가능성-체현된 풍경전’

• [매일춘추] 갓 지은 글

• [문득 동네책방] <53> 경주 '책방 매화'

• [유대안의 클래식 친해지기] <4> 겨울엔 겨울만의 즐거움 있다

• [세계의 창] 후끈 달아오른 2030 월드컵 유치전

• 국립김천치유의숲 'With-ree, 3가지 실천과제' ESG 캠페인 실시

• 김건희 "청와대 영빈관 터 나빠 옮길거야" "고발인 골로 갈 일만 남아" 추가 녹취록 공개

• [기고] 과수화상병 막읍시다

• 넷플릭스에 밀리는 공영방송…"英 국민 63%, BBC 수신료 폐지 찬성"

• 한국국학진흥원 '미래 천년' 대비 제2 수장고 조성

• "당신 아이 6억 원에 사겠다"…마트서 아동매매 시도한 美 여성

• "현대판 음서제"?…손석희 아들 MBC 경력기자 합격 논란

• 추미애 "이재명 '선거 지면 없는 죄로 감옥' 괜한 말 아냐…윤석열 사단 검찰에 남아"

• 이재명 최측근 '7인회', "李 당선돼도 임명직 일절 안 하겠다" 선언

• "백신 맞는 위험이 더 커"…대구서도 방역패스 반대 소송

• 복지부마저 집단감염 뚫렸다…이날 10시 기준 직원 24명 확진

• 경주시,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반응 좋아

• [포토뉴스] 권영진 대구시장, 대시민 담화문 발표

• '위기 느꼈나' 이재명의 두번째 큰절…"많이 부족했다, 더 잘하겠다, 완전히 달라지겠다"

• 작년 밥상물가, OECD 회원국 중 세번째로 많이 올랐다

• 영화에서나 볼 법한 텅 빈 美 마트…오미크론 덮친 탓?

• 송영길 "범죄 가족단에 나라 못 맡겨" 발언에…이준석 "전과 4범이 더 위험"

• 지난해 우유·계란 11%↑…물가상승률 10년來 최고

• 아진산업 ‘사랑의 연탄’ 2만장 나눔

• 본리동 새마을부녀회, 행정복지센터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

• 한영공업사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

• [포토뉴스] 오미크론 우세종 현실화

• 성남도개공 직원 "유동규, 초과이익 환수하자는 실무자 질책"

• '우한 코로나 책임자' 2년만에 공직 복귀…중국서도 비판

• '교수 채용 비리 의혹' 경북대 압수수색(종합)

• 경북도 4차산업혁명 맞아 농업 대전환 선언

• 영주시, 경북도내 최초 MZ세대 겨냥 '웹툰 방탈출 테마파크' 오픈

• 김천시 축산 5개 분야에 42억 지원 사업 추진

• 포스코, 협력사 취업 희망 청년구직자 모집…내달 4일까지

• 포항시, ‘도시의 흉물’ 빈집 정비에 나선다

• 경북 영천시, 과채류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해 청년농업인 육성

• 文대통령,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 취소…"오미크론 대응 집중"

• 원도심 새 활력…‘포항형 도시재생 뉴딜사업’, 본궤도

• 尹, '홍준표·유승민, 굿 했다' 발언에 "상처받은 분께는 늘 죄송"

• [영상] '붕~' 날아오른 SUV, 소나무·전신주 부순 뒤 차량 2대 들이받고서야 멈춰

• "꺼져"…'임산부 배려석' 양보 안 해 뿌듯한 남자? 인증샷에 누리꾼 공분

• [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] 대구·경북 과학기술 핫이슈

• [푸드스토리텔러 노유진의 음식 이야기] 웰다잉(well-dying)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이야기

• 김 총리, 대국민 담화 "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…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해달라"

• 안동대 민속학과 출신 안태현 박사, 국립항공박물관장 취임

• 안동 한 요양병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잇따라… 총 72명 발생

• 추미애 "윤석열은 여자, 김건희는 남자?…시작부터 무속 인연"

• '코로나 확진' 판정 뒤 인공호흡기 치료 받던 임신부…제왕절개로 출산

• ‘제31회 사랑의 쌀 나누기 대회’ 경북도민에 440포 전달

• 윤석열 "北 만나서 '잘해보자'며 쇼는 안할 것"…대북 선제타격 능력 확보 강조

• 설연휴 방역 고비…김총리 "고향 방문 자제…방문시 3차접종·진단검사" 요청

• '문화 랜드마크' 대구간송미술관 25일 첫 삽

• 쪽방촌 할머니 고순남 씨 "팥죽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졌으면"

• 최봉태 변호사,제3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

• K-water 운문권지사, 청도 금천면에 김 세트 100박스 기탁

• 대구시교육청, 급식실 환경개선에 208억 투입

• 대구 남구청, 메타버스로 '지역사회보장협의체 릴레이 분과회의' 진행

• 새마을금고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2천만원 피해 예방

• 박미화 가창초 교사, 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 1천만원 기탁  

• "독도 방파제 조성으로 접근성 개선 및 영토주권 강화해야"

• 대구여고 인구·환경 주제로 보건복지부 장관 표창 및 교육감 표창 수상

• 김충섭 김천상무FC 구단주, 동계전지훈련 선수단 격려 방문

• [오늘의 역사] 1947년 1월 25일 밤의 대통령 알 카포네 사망

• 경한코리아 이상연 회장, 예천군에 물품 2천200만원 상당 전달

• 젊은 연령층 주 이룬 경북도청 신도시, 학교·의료 인프라는 태부족

• 경북도, 오미크론 확산 대응해 방역·의료 체계 대전환

• 당국 "3차접종 후 오미크론 중화항체 최대 113.2배 증가"

• [TV] 귤밭 한가운데 오밀조밀 모여 있는 집

• 봉화군, "설명절 차례용품은 값싸고 품질 좋은 전통시장에서"

• 이재명 "김혜경 안 보면 못 견뎠다…그만큼 반했다" 결혼 후일담 공개

• 구미 느티나무봉사단·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,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

• 영주 영광여고, 학교폭력예방 2년 연속 교육부장관상 수상

• 경북 구미 행복한 나눔, 이웃사랑 실천 잇따라

• 삼성, 이학주 보내고 롯데 최하늘·신인 지명권 받았다

• 황의조, 프랑스서 첫 해트트릭…'손·황 공백' 메운다

• 재미교포 대니엘 강,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

• 권순우,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16강서 탈락

• 김천상무, 선수운영팀 전환형 인턴 공개 채용

• [단독] 여자컬링 '팀킴' 김민정 전 감독, 밀린 임금 모두 받아갔다

• 안철수 '尹·李 양자 TV토론'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26일 결론

• "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포항경제 침체 우려"

• 22억원 쓴 동성로 스마트 쇼핑관광…시민들 '그게 뭔가요?'

• “개인회생용 대출받아라” 수천만원 가로챈 법무사사무소 사무장 징역형

• 대구 예비소집 불응 아동 1명…경찰 "中대사관 통해 소재 일부 확인"

• 母에 신장 준 아들 여명동 씨 "회복 감사" 누적 1억원 기부

• 경주 송대말등대 빛체험전시관 '2021년 앤어워드' 그랑프리상 수상

• 경북 구미시설공단, 일반직 신규직원 공개채용

• 홍남기 "경제 지표 연달아 발표… 적기 대응해야"

• 경북 구미시, 신혼부부 500가구에 임차보증금 이자 10억 지원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,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

• '제21회 대구시서예전람회' 대상에 허진구 씨

• 합천군, 상반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7억원 융자 지원 결정

• ㈜태왕, 안전 경영 선포식 및 실천 결의대회 개최

• "허경영 여론조사서 왜 빼"…선관위 정문 차로 들이받고 불지르려한 40대 체포

•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동참

• 대구신보, 코로나19 피해 중신용 소기업·소상공인 특례보증

•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검사 제도...전기차 안전 강화

• 아스트로젠, 90억 규모 브릿지 자금조달

• 경북도, 도청신도시를 '도시첨단산업단지'로 지정해 기업 유치 나선다

• 산업도시 구미, 중대재해 예방 합동설명회, 관심 폭주

•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치명률 0.16%…델타의 5분의 1 수준

• 신보, 김충배 전무이사-한영찬 상임이사 선임

• 세명철강(주) 이진기 대표,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

• [속보] 이재명 "대장동 억울해서 피 토할 지경, 산적떼가 저를 비난"…재차 들고 나온 도둑론

• 대구 어린이 '오미크론' 사수…전체 어린이집 자가진단키트 배부

•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·대국민메시지 발표, 대선투표일에 더 가까워질 듯

• 안철수, 민주노총 겨냥 "공무원·교원노조 타임오프제 반대"

• DGB대구은행, 신용보증재단 연계 비대면 특례보증대출 시행

• 대구 휘발유값 1600원 돌파…더 오를듯

• 김민태 동화주택 대표이사 "올해 경영 비전은 '변화, 안전, 환경'"

• 대구과학대학와 대구어린이집연합회, 상호 발전 위해 맞손

• 1만원 음식 배달비만 1만2천원?…배달비 공시 제도에 배달의민족 '배 탈' 우려

• [포토뉴스] "설 세뱃돈 신권으로 교환하러 오세요"

• 대구, 오미크론 초비상…비수도권 최다 확진, 왜?

• 윤석열 "'한반도 평화프로세스' 완전 실패…성주 사드기지 정상화"

• 대구보건대학, 산격3동 도시재생센터와 청년창업 위한 업무협약

• 대구한의대, 추운 겨울 아이들의 겨울나기 도울 선물 꾸러미 전달

• [포토뉴스] 비대면 명절 앞두고…반려동물 용품 매출 ↑

• “설 장보기 한 곳에서 해결”…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린다

• 尹 42.9-李 35.5-安 9.8%[한신협]…한 달 새 오차범위 밖 격차

• 대선 다자대결서 윤석열 42%, 이재명 36.8%, 안철수 10%

• 이재명 "가족 아픈 상처 그만 헤집어달라" 오열

• 대구시, 인공지능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나선다

• [포토뉴스] 이번 설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

• 코스피, 13개월만에 2,800선 붕괴

• 계명문화대 해외 취업연수 'K-Move 스쿨' 최고 등급 획득

• 이준석, '세대 포용' 이재명에 "본인 가족도 포용 못한 분이…"

• 권영진 시장 "대구 하루 확진 내달 1,500명대 대비"

• 푸틴도 매년 즐긴 러시아 '얼음목욕' 전통…강물 입수한 40대 여성 사망

• 국민의힘 재보선 공관위원장 권영세…공천 잡음 크지 않을 듯

• 李 최측근 '7인회' 백의종군 선언…인적쇄신 이어지나

• 설 맞이 비대면 이벤트 '설'기로운 대구여행 떠나요

• "홍준표, 정계은퇴해라" TK 정치권서 '맹비난' 감지… 홍투운동?

• 尹 47.4-李 35.8%, 安 40.9-李 29.9%…尹·安 누구든 李에 앞서

• 경북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 연일 역대 최다

• 文대통령 올해 신년 기자회견 이례적으로 취소

• 강용석·김세의, '가세연' 차단되니 유튜버 프리지아 외모 지적

• "전처와 살던 집 몰래 들어가니 모르는 남자"…전처 남친 살해한 30대

• [매일희평] 한석규의 명대사가 딱 어울리는 상황

• [날씨] 1월 25일(화) "대체로 흐림"

• 스벅 이어 "투썸 너마저"…아메리카노 4천100→4천500원 ↑

• 코로나19 주간 검사양성률 3% "역대 최고"…임시선별검사소 설치 후 처음

• 오후 6시까지 전국서 5천869명 확진…"동시간대 역대 최다"

• [세풍] “망조(亡兆)가 든 것 같다”

• [야고부] 대기업의 거짓말

• KBS, ‘태종 이방원’ 말 학대에 “깊이 사과…동물 복지 규정 조속히 마련”

• 옷로비 수사 때 사직한 검사 출신…이종왕 전 삼성 고문 별세

• 中企 "중대재해법 처벌만 능사 아냐, 현장 목소리도 들어달라"

• 열린공감TV "윤석열-김건희, 결혼 전 검사-피의자 때 부적절 동거"

• 예방접종 완료자 밀접접촉 했어도 자가격리 안한다

• 경기 후반 무너진 가스공사, 서울SK에 87대97 패

• [속보] 오후 9시 벌써 7천437명 확진…역대 최다 '9천명' 가능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