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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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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24일 수요일(음력 12월14일)>

• [관풍루]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, 임종석·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겨냥 “윤석열·한동훈의 난동질을 제동 걸지 못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”며 총선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

• [사설] 공사(公私) 구분 못 하는 기초의원, 집행부 감시 자격 있나

• [사설]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, 지역 상생 발전의 추동력 돼야

• [사설] 송영길 ‘정치검찰해체당’ 창당 선언에서 민주주의 타락을 본다

• [건강플러스] 가족의 미래까지 앗아가는 1형 당뇨병이란?

• [관절클리닉] 퇴행성 관절염을 위한 혁신적 접근

• [의창] 수정이가 대입을 포기했다

• 눈 풀린 채 비틀비틀…평창동서 집단 마약 남녀 4명 송치

• 김경율 "사퇴할 뜻 없다…김건희 명품백 입장 밝혀야"

• 고1인 척 룸카페서 미성년자 성폭행한 20대…가족이 현장 적발

• '이경규·장도연' 억대 출연료 미지급…기획사 대표 횡령 혐의 집유

• "TK 폄훼 김경률, 시도민에 진정어린 사과하라"

• 美 매체 "북한, 김정은 지시로 통일3대헌장기념탑 철거"

• [포토뉴스] 꽁꽁 얼어붙은 바다

• [포토뉴스] 꽁꽁 싸맨 출근길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교육청, 2025년까지 학교 석면 완전히 없앤다

• 유권자 69% "'김건희 명품백 논란' 尹이 직접 해명해야"

• 스타벅스, 갑진년 설 맞이 ‘럭키 세뱃돈 봉투’ 이벤트 진행

• LS일렉트릭, GE 베르노바와 전압형 HVDC 글로벌 사업 업무협약 체결

• 바디프랜드, '오늘 주문하면 내일 설치'…설 특별 익일배송 서비스 시행

• 진중권 "김건희 쓴소리한 김경율 내치면 한동훈 비대위 실패"

• 한국 등 24개국, 미·영 후티 추가공습 지지 성명

• 경남도 "1분기 공공 건설공사 40% 이상 조기 발주하겠다"

• 인터파크, ‘W트립’ 론칭 기념 ‘여행에미치다’와 오사카 가족여행 지원

• 밖에 나가기 무서워…동장군 맹위, 울릉도·독도는 25일까지 ‘폭설’

• 강민구, 수성구갑 출마선언 "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만들겠다"

• 하나은행, SK텔레콤과 'AI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1기 데모데이' 개최

• 야놀자, ‘2024 새해에도 야놀자’ 프로모션 진행

• 합참 "북한,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"

• 셀린 송 감독 '패스트 라이브즈', 아카데미 작품상·각본상 후보

• [새 영화] '소풍'

• "PT 중 엉덩이 움켜쥐었다"…트레이너 성추행 신고했지만 '무혐의'

• 한국타이어, 사계절 타이어 '키너지 XP' 북미 시장 출시

• BBQ, 인도네시아 대학생 대상 '치킨대학 탐방' 행사 진행

• 철강시황 부진 탓에 포스코홀딩스 작년 영업익 3조5천억원…전년 대비 27%감소

• [내일 날씨] 체감온도 최저 –20도 밑돌아 ... ‘한파 추위’ 이어져

• 울진 원전 보안규정 위반업체 직원 출입금지 조치

• '워밍업''치얼업' '빌드업'…포항, 청년으로 새 이름을 쓰다

• 달빛철도특별법, 오후 2시 국회 법사위 심사대 오른다

• '압구정 롤스로이스 男' 1심서 징역 20년 선고

• [기고]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농협중앙회장을 만나고 싶다

• LS그룹, 초등학생 대상 '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비전캠프' 개최

• HDC현대산업개발, 구로구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쌀 3톤 기부

•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돌풍, 부산 KCC도 넘을까

• 류석춘 '위안부 매춘발언' 무죄…정대협 명예훼손은 유죄로 벌금

• 안동상의 회장추대위, '현 회장 사퇴, 이동찬씨 추대키로'

• 해병대, 영하 30도 추위 속 설한지 훈련 "적의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 대비를" [영상]

• '초호화 이사회'로 수사 대상된 포스코 후추위, '내 갈길 간다'…24일 숏리스트 확정

• SPC, 일‧학업 병행 대학생 대상 'SPC행복한장학생' 선발

• 이재명, 尹·韓 화재현장 방문에 "절규하는 국민 배경 정치쇼"

• [김건표의 인세이셔블 연극리뷰] 여성 서사의 역사화가 탁월한 작품, 김수희 연출의<아들에게>

• 코웨이, 매트리스 업계와 '폐매트리스 회수·재활용 자발적 협약' 체결

• 정부, 26일까지 경북 등 ASF 방역관리 실태 특별점검

• 엘로치오, 에스프레소 머신 모델 '마누스S' 세계 시장으로 진출

• 수리 중 움직인 엘리베이터…30대 작업자 추락사

• DTS, 최신 홈시어터 ‘DTS 플레이파이’ CES2024 참가

• 대구FC엔젤클럽, 군위문화관광재단 협약체결

• 민폐 주차 차량 지붕에 주차금지 입간판 올렸다가 벌금형…항소심, 원심 깨고 무죄판결

• 칠곡경북대병원,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 선정

• 한동훈, 김건희 질문에 "제 생각 충분히 말씀드렸다"

• [포토뉴스] 울진 앞바다 거센 겨울 파도

• 대구소방, 2023년 소방차 화재현장 도착률 전국 2위 달성

• 대구 동구, 올해부터 상거래용 저울 검사에 전문 기술자 참여

• [아시안컵] 팔레스타인, 사상 첫 승에 첫 16강 진출

• 김천시, 9급~6급 전 직원 부시장과 간담회 열어

• 성주군민 응급의료 사각 내몰려…최근 군내 유일 응급실 운영 종료

• 재대구안동향우회, 2024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개최

• 이준석 "한동훈, '삼일천하'도 아닌 어설픈 봉합으로 진퇴양난"

• [박연미 디자이너의 세계 명품 이야기] 한 켤레 구두 제작에 50시간, 한 명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 '벨루티'

• 안동대 정진부 교수 '세계 최상위 2% 연구자' 선정 돼

• 김웅 "김건희, 사저나 외국 가는 것도 해법…불쌍하게 보여야"

• [오정일의 새론새평] 아이를 왜 낳아야 하지?

• [데스크칼럼] 언더독에 영광을

• 구미시, 저출생 극복 위해 '구미형 저출생대책TF' 구성

• [시인이 들려주는 클래식] <47> ‘잉글리쉬 페이션트’- 바흐의 골드베르크변주곡

• 울진군 신규 기업유치 총력전…창립, 운영자금 지원키로

• 영양군, 올해 '교통 영양' 원년 선포…오도창 군수 "사통팔달 교통로 개선할 것"

• 한국 남자농구 새 사령탑 안준호…예비 엔트리 24명 공개

• 양승주 ㈜씨에이치건설환경 대표, 고향에 2천만원 기부

• 부산시, 산업재해 예방 긴급 현장점검 회의 개최

• 울진군, 탄소중립도시 꿈꾼다…지역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키로

• 대구서 경주까지…한밤 중 경부고속도로 37㎞ 역주행한 택시

• 예천군, "청룡의 해 용(龍) 관련 관광지 방문해 사진 인별에 올리고 선물 받아가세요"

• 중기중앙회, 지역 섬유 산업 중동 리스크 대응 등 중기부 요청나서

• 영주시 공영주차장 9개소 725면,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효자

• 김남국 "햄버거집서 소개팅, 반씩 나눠먹었다"…정유라 "가지가지 한다"

• K-water 예천수도지사, 2024 안전 최우선 실천 결의 대회 실시

• 백승호, 유럽축구 재도전…잉글랜드 2부 버밍엄 시티 입단

• “총선 앞두고 찬물” 공정위 플랫폼법 사실상 손절하는 정치권…반대여론 확산에 ’사면초가’ 

• 대구상의, IP기반 해외진출지원 '글로벌IP스타기업' 기업 모집

• [속보] 이준석-양향자 합당 선언…"비전·가치 동의"

• 대구FC, 2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4 시즌권 및 SKYPASS 판매

• 대구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25일 발표

• '킹' 내세운 美농구, 파리 올림픽 정복 나선다

• "경주에 사는 결혼이민 여성들, 친정 방문하세요"

• 대구서부소방서, 의용소방대 대평리시장전문대 발대

• 경북 칠곡군·(사)한국나눔연맹, 복지업무협약 체결

• 71세된 文, 생일 맞아 김정숙 여사와 '등산 인증샷'

• 무전공 확대 동참하는 지역대학…경일대도 '무전공 입학' 발표

• '세계 첫 AI폰' 갤럭시S24 대박 조짐…삼성 휴대전화 본고장 '구미' 주목

• 경북도 924억원 들여 취약한 도내 의료 환경 '대수술'

• 한동훈 "청년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크다…운동권엔 전혀 없어"

• 안형진 예비후보, 안동예천 총선 출마선언

• 떨어진 수첩 주우려 전방주시 태만…사망사고 일으킨 40대 운전자 금고형 집유

• 성매개 감염병 매독,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로 바뀐다

• 대구·광주시의회 '달빛철도특별법 통과 촉구'…"지역 소멸 극복할 대안"

• 금오공대 교수 4명 ‘세계 2% 상위 연구자’에 선정

• 트럼프-바이든 경선 각각 승리…올해 미국 대선 '리턴매치' 유력

• 조명희 '동구을 선거사무소 개소'…"당당하게 총선 승리"

• 한국나눔연맹, 중구청에 저소득층 지원 이웃돕기 성품 기탁

• [오늘의 역사] 1874년 1월 25일 영국 작가 서머싯 몸 출생

• 인기끄는 중고폰, 작년 3억대 팔려나가

• [TV] 한계령 사람들의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음식

•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, 남구청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

• 김웅 "디올백이 대통령기록물? 갤러리아 명품관은 박물관이냐"

• "불법 현수막 수거해오면 보상해 줍니다"

• 어울아트센터, 행복예술아카데미 봄학기 신규 수강생 모집

• "2차전지 기업-인재 모두 모여라"…포항에서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

• [4·10 총선] 박형룡 민주당 예비후보 "지방 균형소득 월 30만원 지급"

• 아임샤인 마음연구소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

• 임성훈 전 대구은행장·최재항 씨, 봉덕화성파크드림 경로당 노래방기기 전달

• "푸틴, 대선 전엔 방북 계획 없어"…4월 이후 갈듯

• 유엔총장 "가자분쟁 2국가 해법이 해결책…이스라엘 점령끝내야"

• 서대식 군위군의회 부의장, 임시회 5분 자유 발언

• "이 방향 아니에요" 승객 말에 '대구→경주 37㎞' 고속도로 역주행한 택시

• 신청사 두고 전·현직 시장 설전 "헛되이 돈 뿌려 늦어져" VS "우왕좌왕 주민 우롱"

• 대구 수성구, 바둑·문화·교육이 어우러진 '한중 청소년 바둑교류투어' 개최

• 경북소방 화재현장 '골든타임' 도착률 전국 최하위, 대구는 2위(종합)

• WSJ "300만원 디올백, 한국 여당 뒤흔들어" 김 여사 논란 보도

• 순백색 달항아리의 미학…갤러리동원 앞산점, 권대섭·양성훈 2인전

• 전 부인 강제로 차에 태워 '대구→경남' 끌고 간 30대 "아직 좋아해서"

• 추미애 "화재 현장서 尹-한동훈, 악의 평범성 실감"

• 군장병 만난 이재명 "비데 설치도 각별히 챙기겠다"

• 케이메디허브 골질환 개선 위한 세포외소포체 개발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

• [인사] 신용보증기금

•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82명 임명장 수여

• 대구 서구문화회관, 김혜전·김승연·최수남 초대전 ‘심상의 풍경’

• GS건설, 직접 개발·시공한 '에포크 안양 센터' 준공

• 朴정부 '문화계 블랙리스트' 김기춘 징역 2년·조윤선 1년 2개월 확정

• AI 제조혁신·블록체인 전자처방전···대구시, ABB 기술 체감도 높인다

• [대구경북 혁신도시 10년] "단 2개 노선 버스, 기다리다 지쳐" 통근버스 운영할 수밖에

• 경북선관위 "4·10 총선, 딥페이크 '생성형 AI' 거짓말 잡고 투표지 한장씩 수검표"

• 달서아트센터, 장세림 개인전 개최

• 감정가 300억, 111억 떨어져도 안 팔리는 '유령 건물' 골든프라자

• [책] 밥 프록터의 본 리치

• [책 CHECK]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

• [미국 대선]美공화 트럼프, 뉴햄프셔 경선도 승리…헤일리 "경선 계속 참여"

• [미국 대선]바이든, 후보등록 안한 뉴햄프서 싱거운 승부

• [책 CHECK] 일흔에 쓴 창업일기

• 영양군, 로컬푸드직매장 상품권 출시…10만원당 5천원 할인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3기 회장 이·취임식

• 양쌍용 SM종합개발대표, 대구시 티볼협회장에 추대

• 이낙연 "지금의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어렵다…대안 찾아야"

• AI 활용 우수사례…대상 경북소방 'AI로 복원한 영웅들'

• 2024 영주소백산 마라톤대회 접수 시작!

• 원전 2∼4기 더 짓는다며…'고준위방폐장법' 제정은 손놓나

• 구미시, '김천~구미~신공항'잇는 철도사업은 필수…'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' 반영에 총력

• TK신공항 프런트 도시 조성할 적임자는…대구 북구을 [4·10 총선 격전지 속으로]

•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'국가 대표 특화작목 전담 연구기관' 선정

• [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]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

• 한동훈 "민주당 '5대 범죄', 이재명만 피해가도록 설계"

• NH농협 구미·영주시지부, 구미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전달

• 지역연대노동조합, 대구 달성군에 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 규탄 시위

• "조상님 놀라시겠네" 올해 설 4인가족 차례상 비용 ‘역대 최고’

•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,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공유회 성료

• '軍 비데 늘려달라' 요청에 이재명 "심각한 문제…공감"

• 김의승 예비후보, '국회의원 금고 이상 유죄 세비 환수' 서약

• "금성산 아래 전원마을로 오세요"…의성군, 귀농인 대상 리본빌리지 조성사업

• 문경시, ㈜더원과 한옥호텔 건립 양해각서체결

• 北 열흘 만에 또 도발…합참 "서해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"

• 일자리 찾아가는 청년들…대구 중구 시민 10명 중 4명 “떠날 수 있다”

• 홈플러스, 조주연 신임 대표 선임…리더십 체제 강화

• 설 연휴 맞아 대형 공사장 점검…느슨해진 안전관리 경고

• 안동시, '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' 확대 시행

• '제26회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' 부산서 열린다

• 영주시↔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시행

• 경북문화관광공사 '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' 입주기업 모집

• 신보,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… 여성·젊은 인재 전면 배치

• [속보] 달빛철도특별법, 국회 법사위 통과…25일 본회의서 처리될듯

• 청송군, 농업기계 구입비 지원…총 사업비 5억8천만원 투입

• '또래 살인' 정유정, 가족 접견 때 "억지로라도 반성문 써야겠다"

• 대구 지하차도 3곳에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…침수예방 사업 본격 시행

• 김무성 "김건희, 직접 나설 필요 없이 사과문이면 돼"

• 갈등봉합 직후 청년 만난 韓…"청년에게 죄송한 마음 커"

• DGB대구은행, 해외 모바일 간편페이 시스템 'GLN 서비스' 개시

• 안동시, 직원 후생복지 더하기(Plus) 사업 "일상에 행복을 더하다"

• 쿠팡, 경총 가입…“산업·경제현안 교류 차원”

• '신림동 등산로 살인' 최윤종, 무기징역 불복 항소…선고 하루 만

• 교단 떠나는 교사들… 대구 공립 초·중등교사 명예퇴직 2년 새 27% 증가

• 대구 버스노선 개편안 연말에야 나올 듯…DRT 노선용역 맞물려 '용역 일시중단'

• 구미시, '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' 착착

• 포스코 회장 숏리스트 확정…후추위는 '내 갈길 간다'

• 내달부터 대구 북구 8개 어린이공원서 음주 시 과태료 5만원

• 치매 우리가 찾아 볼께요! 청송군 지역 경로당 전체 방문 검사 실시

• 수성구, 공동·단독주택 물막이판·역류방지밸브 설치비 지원

•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"생활 밀착형 교통안전사업 중점 추진"

• 대구 중구, 전국 최초 지방세 ‘원클릭 납부서 알림서비스’ 시행

• 국민의힘 공천규정 구체화…텃밭 의원들 긴장감 높아져

• [매일희평] 친문이 이재명을 극혐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예

• 출생아 바닥이 어디? 지난해 11월 '역대 최저'…한국 인구절벽

• 법원 “용산 대통령실은 '관저' 아냐…집회 허용해야”

• 전청조 "사람들 나한테 관심있다, 책 써서 피해보상 하고파"

• [날씨] 1월 25일(목) "대체로 맑음"

• 우크라 전쟁포로 65명 탑승한 러군 수송기 추락

• 영호남 숙원 달빛철도 드디어 달린다…예타면제 특별법 25일 본회의 처리

• 윤재옥의 전략과 결단, 달빛철도특별법 법사위 통과 끌어냈다

• 역시 삼성 이부진, 폭설에 비행기 못탄 여행객에 '무료 숙박'

• 정부 올해 1학기부터 '늘봄학교' 확대 시행…2학기 모든 초교

• 지난해 폐기된 돈 3조 9천억원…위로 쌓으면 '에베레스트산 16배'

• 이준석 "유승민 모시고 싶은 마음 굴뚝…적절할 때 말할것"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기 회장 이취임식

• '거대경제권 형성해 인구소멸지역 반등' 염원, 정부 반대 넘어섰다

•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, 미2사단·한미연합사단 위문방문

• 경북적십자사 ‘2024년 나눔문화위원’ 위촉식

• [야고부] 불멸 강요당하는 레닌

• [속보] '추락' 러 수송기 74명 전원 사망…"포로 포함"

• 홍준표, '달빛철도특별법' 법사위 통과에…"여야 원내대표에 감사"

• "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" 이준석·양향자 합당

• 경북 경주서 규모 2.0 지진…유감신고는 없어

• "김건희 여사를 더 품격있게 대해야…우리가 뽑은 대통령 영부인"

• 영하 11도 추위 속 실종된 103세 할아버지…10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

• [포토뉴스] 로봇과 오목 한판

• 일본, 미성년자에 첫 사형 판결…"매우 악질적이고 냉혹한 범행"

• "얼굴 50바늘 꿰맸다" 들개가 만든 공포…아직 못잡아 비상

• 계명대 동산병원장에 류영욱 교수 취임

• 월 6만원에 대중교통 무제한…'기후동행카드' 첫날 6만 2천장 판매

• 윤 대통령, 김건희 여사 '디올백' 논란 직접 설명할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