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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3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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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매일희평]바쁘다. 로봇연기

• '건설명가 대구' 간판 다시 달까

• '고시촌' 찾은 김무성 vs '경제석학' 만난 문재인

• '옆집 훔쳐보려고…' 성폭력 집유기간 주거침입

• '첫 해외조문' 박 대통령, 리콴유 國葬 참석

• "구미상의 회장도 합의 추대를…대구 '아름다운 양보' 본받자"

• "국민공천·석패율 도입 전략공천은 원천봉쇄"

• "대구 연구소기업 올해 30개 확대" 이강준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

• "발해 고황제 대조영의 공적'덕행 추모"

• "뿌리기업 모이면 대기업 따라오죠" 이상곤 생산기술연 센터장

• "상리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효율 80%, 처리장 4곳 슬러지 발생량 기준치 2배"

• "섬유박물관 희소성 부각 'DTC' 강점 띄울 것"

• "시장 오십니다"…겉치레 의전 퇴출령

• "실크로드대축전, SNS 통해 홍보" 경주문화엑스포 서포터즈 발대식

• "여성정치아카데미 오세요" 새누리 경북도당 3주과정 개원

• "올 봄 따뜻하고 비 잦을 듯"

• "참외 1개만 먹어도 엽산 일일권장량 섭취"

• "치맥페스티벌에 걸맞게…대구 토종 맥주 개발해야죠"

• ㈜디젠, 첨단 레이더 시스템 쌍용차 신규 모델에 탑재

• [관풍루] 부모님 용돈 소득공제해주는 세법 개정안 발의

• [권석하의 영국 여행 길라잡이] 콘월 지방

• [기고] 고용시장에 봄은 오는가

• [김견숙의 에세이 산책] 대구, 인문학 중심 도시를 꿈꾸다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COMPLIMENT

• [대구 재창조 엔진 대구국가산업단지] <4·끝>영남권 기계·뿌리산업 주춧돌

• [동정] 김항곤 성주군수

• [동정] 정우동 영천경찰서장

• [매일춘추] 목련을 기다리는 밤

• [모임.행사]

• [사설] 롯데마트 입점, 상생 위한 대구시 정책 따라야

• [사설] 범죄예방 환경디자인(CPTED)사업 확대하자

• [사설] 신·개축 봇물 대구 호텔업계, 변신에서 기회 찾아라

• [삼성 5연패 키플레이어] <상>외국인 투수 '기대 반 걱정 반'

• [세계의 창] 캥거루국가 브루나이의 백조외교

• [세풍] 역사에 '설마'란 없다

• [시승기] 2015 혼다 뉴 레전드 3.5 V6

• [신도청 시대 하회마을] ⑨하회탈춤 그리고 선유줄불놀이

• [신용진의 스크린골프 고수되기] 골프론치모니터 & 골프시뮬레이터

• [인사] 대구 동구청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예능 프로 접수한 '비예능인'들

• [채널] 뇌사자가 밝혀주는 생명의 촛불, 심장 이식

• [채널] 새내기 대학생 된 미국 소녀 '칼리'와 포르투갈 소녀 '아나'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긴 클럽으로 거리내기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옌타이 남산 동해 골프클럽

• [투자 유치 1번지, 경북] 성공투자 날개 달아주는 경북

• [화촉] 김두호'손재선 씨 장남 광민 군, 금붕해(전 매일신문 윤전부장)'조혜진 씨 차녀

• 18억 무슬림 밥상에 한국 식품 오른다…산업계는 지금 '할랄'이 대세

• 50년간 활 제작 외길…최고 궁도기량 권영학 궁장

• TV편성표-3월 24일(화)

• 野 "MB 등 핵심 5명 빠지면 국조 의미 없어"

• 경북 장난감 도서관 10곳 확대, 육아부모에 갈수록 인기 얻어

• 경주대 RCY 창단식

• 고장신고 출동 도공 직원, 교각 뛰어 넘으려다 추락

• 교통·천혜의 자연·첨단과학 어우려진 경북의 투자 환경

• 구미시 유럽 수출 교두보 확보…독일에 통상사무소 개소

• 구미시법원 5월부터 야간법정 운영

• 권오현 고려레미콘 대표사원, 장학금·체전 성금 2천만원 기탁

• 근현대 이끌어온 대구경북…역사적 인물 기리는 '聖地'

• 김관용 지사 '경북도민' 첫 둥지는 전세 아파트

• 김영란법 각의 상정…대통령 거부권 행사 않을 듯

• 꽃담CC 회원채권단협의회, 계룡건설 회장 집 앞 집회

• 뉴질랜드發 워킹홀리데이 연 3천명으로 확대

• 대구 출신 현진건의 삶·문학 조명

• 대구가톨릭대 차이나포럼 입학식

• 대구건축사회 정기총회 개최

• 대구경북 중소기업 융합창조리더십 연수

•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출연금 204억 '눈먼 돈'

• 대구국가산단 7개 필지 5,287가구…정주여건 뛰어난 '자족도시'

• 대구노동청 대구경북안전동행 협의회 개최

• 대구도시철 3호선 대테러훈련

• 대구시장에겐 관사가 없다고요?

• 대구염색공단 신임 이사장에 신현우 씨

• 대명동 '공연예술종합연습실' 사용단체 공개 선발

• 대백 어린이 미술 공모전…본점·프라자점 도화지 배부

• 독도 수호 최전방 12인 전사 "파이팅"

• 등굣길 학생 안고 '하이파이브' 아침 인사

• 무용가 이현정 춤 이야기 특강-아양예술대학 25일 문화 콘서트

• 복잡한 현지 인증문제에 혼선, 정부가 정확한 정보 제공해야

• 불량 주방 오물분쇄기 5천대로 9억 챙겨

• 사과를 한입에 쏙∼ 작아야 대접받는다

• 서구 날뫼학당 어르신 문예교실 개강

•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

• 시민들 정성 모아 만든 나눔의 '햇빛발전소'

• 시티투어 오픈톱 출발!

• 신한은행 '안심대출' 금리 2.63∼2.65% 결정

• 양궁 대구경북 출신 구본찬·장혜진 '태극마크'

• 연구소기업 100개 시대 개막…대구서 '99호' 탄생

• 영세기업 대상 '임대형 공장 공간' 내년 7월 완공

• 용학도서관 '유기농업' 인문강연회

• 유승민 원내대표 "5·24 조치 해제 안돼"

• 유승민 원내대표 50일 평가…정당 중심 정치 '큰 걸음'

• 육·해·공군 사관학교 송원학원서 입시 설명회

• 의성군청 씨름단 전국 장사씨름 3체급 석권

• 이월드 벚꽃축제, 주말엔 '혼다' 경품이벤트

• 인터넷 쇼핑 쉬워진다…액티브엑스 이달 말 폐기

• 장윤석 의원 "박근혜정부 부처 갈등관리 수준 미흡"

• 중증장애인 나들이 땐 "1800-9300 예약하세요"

• 차량 매달린 환경미화원…'추락한 안전'

• 창작 뮤지컬 '사랑꽃' 26~29일 공연

• 청도인재육성장학회 설립 6년 만에 60억 모금

• 취약계층 지원 '서구 복지기동대' 가동

• 칠곡경북대병원 암 예방의 날 행사

• 칠곡군 홍보모니터 요원 간담회

• 편리해진 울릉도 택시…승강장에 호출전화

• 포항상의 회장 선거 윤광수 대표 단일 후보 추대로 마무리될 듯

• 하늘 하늘 억새 연분홍 진달래 빨리 오라 손짓…창녕 화왕산

• 한국예술인협회 호반 트로트 가요제

• 할랄 인증받은 김치, 무슬림에 '매운 맛'

• 회원업체 3,200곳 종사자 1만 명 대구유통단지 새 이사장은 누구?

• 서울 중구 성범죄 위험도 가장 높아, 2위는 대구 중구

• '압구정백야' 백옥담, 네쌍둥이 임신 황당한 전개…"출산 위기까지?"

•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, "내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출전 가능성 있나?"

•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…인천아시안게임 메달도 박탈

•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, 상담가 예언 적중…"스캔들 터지려나?" 소름!

• '안녕하세요' 혜이니, "몸무게 37kg, 작아보여도 어른 몸" 大폭소!

• 장윤주 5월 결혼, 예비신랑 얼굴 공개 "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다"

• '풍문으로 들었소' 백지연, 유호정에 "고아성 사시 준비? 과대망상" 비아냥

• 김경호 나가수3 마지막 가수로 합류, "5라운드부터 활력 불어넣을 예정"…기대

• 류수영 박하선 열애, 과거 인터뷰 "이성으로 좋아한다"…눈길

• '힐링캠프' 김제동, "이승엽 발판 삼아 예능? 야구선수가 무슨 도움되냐"

•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, '6개월 감경'됐지만 인천 AG 메달 모두 박탈

• 오늘 날씨, 꽃샘추위 내일 낮부터 풀려…"미세먼지 농도는?"

• 장윤주 5월 결혼, SNS에 예비신랑 공개해 '대박 훈남' "반할만 하네~"

• '빛나거나미치거나' 월화극 1위, '풍문으로 들었소' 맹추격…"블러드는 3%?"

• '힐링캠프' 김제동, 충격발언 "유재석이 되게 착한 것 같나?" 대체 왜?

• [영상뉴스]피싱사기 10분이내 신고하면 피해금 76% 되찾아

• [영상뉴스]빅스타커플 탄생…이민호-수지 "우리 사귀어요"

• '결혼 터는 남자들' 신봉선, 손준호 친구와 즉석 소개팅 시도…'깜짝'

• '호구의 사랑' 유이, 최우식과 마음 통했다…"본격 러브라인 시작될까?"

• '달콤한 비밀' 신소율, 딸 티파니 급성간부전 진단에 폭풍 오열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장혁 오연서, 옥중 로맨스 "지켜주지 못해 미안해"

• 미스터리 음악쇼 '복면가왕' 4월 5일 첫방송 확정 "제2의 솔지 탄생할까?"

• '화정' 차승원 "이제 이 나라의 왕은 접니다" 강렬 대사에 긴장감UP!

•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, "이민호가 수지에 적극 대시했다"...역시 '국민 첫사랑

• '힐링캠프' 김제동, 고교생 시절 별명 '버섯' 무슨 의미야?

• 김영란법 국무회의 통과…금주중에 공포 유력

• '힐링캠프' 김제동, "손예진이 뽀뽀한 거울 버렸다"…도대체 왜?

• '회춘주스' 노화방지와 다이어트효과까지...만드는 방법은?

• 홍콩 익스프레스, '초대박 할인' 홍콩행 6만원대...언제까지?

• 北 천안함 사건 사과 못해, "궤변, 잠꼬대 같은 넋두리" 발언...5·24 조치 해제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오연서, 드라마 홍보 일동공신 "본방사수 독려까지?"

• '비정상회담' 타쿠야 "과거 日 TV 가슴 노출?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…"

• 김범 신분을 숨겨라 출연 확정, "강력계 형사로 컴백?" 기대감UP!

• 안녕하세요 혜이니, SNS 중독남 사연에 울컥 "너무 화가 나…난 헤어질거다"

• 터보 김정남, "방송 출연 뜸한 이유? 매니저 월급 안 줬더니…"

•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, "4년 5개월만에 세계 초고층빌딩 10위?" 깜짝

• '안녕하세요' 혜이니 과거 침대 셀카, 인형같은 외모·몸매 '눈길'

• '힐링캠프' 김제동, "유재석 일주일에 3~4일 만나 같이 운동"

• 호텔 5성 체계 4월 도입…5성급 간판 달 호텔은 어디?

• 김준수 XIA, 4월 서울서 앵콜 콘서트 개최 "티켓 오픈일은 언제?"

• '우리동네예체능' 안정환, 이을용 디스에 "똥 밝는 소리 하지 마라"…깜짝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오연서 심폐소생남은 임주환…"러브라인 급변하나?"

• '안녕하세요' 현영, 이영자 얼굴에 '발길질' 무슨 일?

• 안심전환대출 출시 5시간 만에 2조원 넘어

• 태진아 기자회견 中 눈물 호소 "억대 도박 하지 않았다…법적 절차 밝을 것"

• '냄새를 보는 소녀' 김소현, 귀여운 교복 셀카에 촬영 사진 공개까지 '대박나겠네~\

• '서프라이즈' 서강준·공명, 화보 촬영 中 알콩달콩 男男 케미 "훈훈하네"

• '결혼 터는 남자들' 손준호, "신혼시절 부부싸움 後 문 부쉈다"…무슨 일?

• '투명인간' 강남, 수석 호텔리어 자리 노린다…"승무원 미소까지?"

• [지금 이 순간]신인 아이돌 서스포!

• '빛나거나 미치거나' 장혁·오연서, 슬픈 이별 키스…"러브라인 어떻게 되나?"

• '차이나타운' 김혜수, 김고은 극찬 "현장에서 여러번 감동하고 놀라, 많은 자극을 줬

• 꽃보다 할배 이서진, "최지우 단점? 낭비벽 있다" 폭로에 大폭소!

• 대구 신암동 평화시장에 큰 불(1보)

• '꽃보다 할배' 이서진, "차승원 의식 안해, 했다면 요리학원에서 합숙했을 것" 폭

• '불륜논란' 에네스 카야, 극비 귀국 후 이태원에 터키 레스토랑 오픈

• 이문세·규현 환상 듀엣곡 선사, "역대급 콜라보에 기대감UP!"

• 대구 평화시장 화재 15분만에 진화

• '꽃보다 할배' 이서진 나영석PD '무한도전-식스맨'에 나PD "이서진 농사짓고

• 태진아 기자회견 '억대 도박 사실 아냐' 오열...이루 과거 SNS 재조명

• 148명 탑승 에어버스 여객기, 프랑스 남부서 추락

• 프랑스서 추락 에어버스 항공기 승객 148명 전원 숨진 듯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3월24일

• 만 20살 박지빈 입대, "일찍 군복무 마치고 연기자로 활동하고 싶어해" 비교적 이른

•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기자회견, "'신천지에 빠진 사람들' 악의적, 자극적 발언만 편집

• 대구 평화시장 화재 발생, 불길 발생 20분만에 진압...인명피해는?

• '안녕하세요 혜이니' 19禁 발언, "158cm, 37kg 이지만 벗으면 어른 몸"

• 태진아 기자회견에 시사저널USA, "처음부터 끝까지 태진아 쇼, 25일 아침 모두 밝힐

•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, SNS통해 소감도 함께 밝혀...대박 훈남, 심지어 4살 연하

• 길건 소울샵 분쟁, "나도 좀 살고,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" 간절함 밝혀 '눈길'

• '리얼스토리 눈' 서세원 누나 "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지. 동생 손찌검 하는 사람 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