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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04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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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김수현 3억 기부' 키이스트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"세월호 실종자 귀환을..."

• 이종인 해경 다이빙벨 요청 '세월호 침몰 사고' 투입!… 네티즌들 "해경 조소기 끝나자

• "정년 60세 의무화, 임금피크제 도입해야"

• "대구 사람들 결혼 안하네"…이혼율, 전국 최저 수준

• 대구 출신 인기 래퍼 'MC 메타' 이재현

• 음악비평가 김봉현 '힙합' 발간

• 재밌는 가사·흥겨운 리듬…방송·광고계 '랩 세상'

• [새 영화] 아버지의 이메일

• [새 영화] 10분

• [새 영화]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

• [시론] 21세기 '안전'이 먼저다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4월의 죽음

• 음료수 하나 살 곳 없는 대구시민회관…재개관 6개월 텅빈 편의시설

• 택연 형아 품에 안긴 천사…조세현의 입양 사진전

• 2년전 잘못산 감자 올해 6억 피해 '책임자 논란'

• [권서각의 시와 함께] 앵두가 뒹굴면-김영남(1957년∼)

• 5월 3일 오페라 갈라콘서트…대구 오는 바리톤 거장 '레나토 브루손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"정부 경제 개입" 주장한 프리모 데 리베라

• 다시 걷는 1만원 영남 옛길…5∼10월 답사프로그램 시작

• 안용복재단 명칭 변경 이제부터는 '독도 재단'

•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'점프'…범상치 않은 무술가족, 별난 이야기

• 12개월∼12세 일본뇌염 예방접종 확인하세요

• [기고] 일어나라 '세월호'여!- -2014. 4. 16 세월호 침몰에 즈음하여

• [독자마당] 수학여행 일률적 폐지보다 안전강화 후 시행해야

• [포토뉴스] 일석이조 모기퇴치…방충식물 구문초 호응

• "탈북·다문화여성·미혼모 권익부터 챙길 것"…최오란 한국소롭티미스트 새 총재

• 김석종 대구과학대 교수 과학기술 훈장

• 김한수 계명대 교수, 주거학회 학술발표대회 학술상

•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, 안동시 바아오산업 보고회 참석

• 뮤지컬 스타 홍지민 씨 계명문화대 특강

•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대장항문학회 우수연제학술상

• [화촉]

• [채널]'앞서 가지 마' 시어머니의 베트남 며느리 길들이기

• 창업 지원금 고교생도 받는다…정책금융기관 나이제한 완화

• 농수산식품유통公 창립 이래 첫 여성 팀장

• [세월호 참사] 최초 신고한 단원고 A군, "4층 선미서 발견…결국 차가운 시신으로..."

• 남희석 세월호 침몰 사건 일침!… "'관행' 썩은 내가 진동을 하는 단어!"

• 3년 만에 돌아온 이영욱 "화력시범 봤지"

• 화원고등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준공식

• 폐교 위기서'전학가고 싶은 행복학교'로

• [이코노 피플] 박동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사장

• 세월호 침몰 참사, 박신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이어... '남몰래' 5천 만원 기부!

• 북한, 세월호 참사 11년만에 '위로 통지문'…"수많은 사망․실종, 심심한

• 구본찬·장혜진 '태극 궁사'에…양궁 남녀 국가대표에 뽑혀

• 포항 '쇳물포' 김승대 9라운드 MVP

• 이근호 등 상주 상무 상영초교서 축구 재능기부

• "물속 시신 조금씩 부패 1분 1초라도 안타까워요"

• 세월호, 민간 잠수사 철수 "수백 명 왔는데, 그냥 돌아가"…해경과 소통 無

• 세월호 침몰 사고 '다이빙벨' 몰래 현장투입? "해경이 모 대학에 빌려..."

• 오바마 美대통령, 25일 방한 '정상회담'

• "5월엔 행복을 선물하세요" 우체국쇼핑 40% 할인 판매

• 경북대 기숙사비에 '식권 끼워팔기'

• 대구유통단지 내 명품디자인 가구몰 'GGM' 개점

• 대구 창조경제 '컨트롤 타워' 기대

• 서경덕, 저스틴 비버 회사에 '야스쿠니 신사 참배' CD 보내…"문제점 알릴 좋은 기회

• 섬유도시 대구 상징 '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' 11월 완공…과제는?

• TV편성표-4월 24일(목)

• 정부 재난·해난 정책 8년째 뒷순위

• 비례대표·신인에도 10%, 공천 가산점 역차별 논란

• 여야 원내대표 경선 5월8일 동시 치른다

• '교복 다 젖었겠네'…세월호 희생자 모욕한 아프리카 BJ 男 '검거'

• [투표율 확↑ 국민행복 쑥↑] <3>지방선거 선출직 권한과 영향력

• '환경오염 피해 배상·구제법' 상임위 통과

• 1998년 '대구 여대생' 성폭행 외국인 무기징역 구형

• 울릉 명이 채취꾼 2명 숨져 '안전 비상'

• 농약 남은 볏집 먹고…한우 38마리 집단 폐사

• '세월호 참사' 빈소 꾸렸는데 아니라고? 유족들 두 번 웁니다

• 오늘 사활 건 수색 작업…내일부터 조류 빨라져

• [세월호 참사] 구명조끼로 서로 묶은 男女 시신 발견…잠수부도 눈물 '왈칵'

• [긴급점검]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…동해안 뱃길은 안전한가

• 구멍 뚫린 여객선 안전 관리…검사 보름만에 또 문제

• 기관별 점검 책임제 실시…해경·해양청 안전강화 대책

• '세월호 추모' 어린이날 행사 하나도 안 한다

• 경북도, 재난대응 매뉴얼 전면 손질

• 새누리 대구시장 경선 30일…서울시장은 내달 12일

• 대구시 '세월호' 성금 모금…대구은행 002-05-098038-501

• [포토뉴스] '따뜻한 온정' 세월호 참사 구호품 밀물

• 김수현, 단원고에 3억원 기부 "희망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"

• [모임·행사] 다사고등학교 제7회 정기총회

• [이런일] KEC, 금오공대 발전기금 전달

• [이런일] 산림보호협회-대구구치소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인타이어모터스-영남이공대 협약

• [이런일] 한개마을 119시민소방기동대 발대식

• [포토뉴스] '아동폭력 그만' 노란 리본

• [이런일] 달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 전달

• 롤 점검 완료 "4.6 패치 업데이트… 뭐가 달라졌나?"

• [이런일] 구미대-건설기계정비협회 산학 협약

• 이태우-남다름…'빅맨' 강지환-최다니엘 매력 더한다!

• [야고부] 세월호 참사 3단계

• 1호선 안심역 역세권 '우방 아이유쉘' 다음주 청약

• [이런일] 경산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

• [관풍루] 침몰사고 처음 신고한 단원고 학생 추정 시신 수습

• 김기태 감독 사퇴 "성적 부진 때문에 결국… 후임은 누구?"

• [이런일] 동주산업 이웃돕기 성금

• [사필귀정] 금루(禁漏)는 시간을 알리지 않았다

• [이런일] 대구대-경산시 건강증진 협약

• [사설] 이제는 대구시민이 되돌려 줘야 할 때

• [이런일] 대가대-대구시선관위

• [사설] 제 밥그릇이나 챙기는 관피아 뽑아야 나라가 산다

• 영천서 천연염색 '토요나눔장터' 운영

• 대구문화재단 '세계 책의 날' 행사

• 배인규 현대위아 고문 울산대에 발전기금

• 달성 옥포 '미진이지비아' 모델하우스 25일 오픈

• 지역보증재단 보증재원 조성 애로

• 우물 파주기·학교 개보수…국내외에 전한 로타리안 사랑

• 피프틴앤드(15&) '티가 나나봐' 가온차트 2개부문 1위

• 계명대 "한국-스리랑카 민간교류 앞장"

• 반짝 반짝 빛난 포항 초·중생들 과학 아이디어

• 세월호 참사 이후 2주 만에 방송 재개한 수목드라마 모두 시청률 하락! "드라마 안 봐!"

• 불국사·하회마을·소수서원…中 교육관계자들 "놀라워요"

• 배현진 아나, 앵커 복귀 앞두고 기자 전직?…"확정된 바 없다"

• [주간매일 표지 사진]

• [목요일의 생각] 살 만한 세상

• [주간매일 이번주 상품 받으실 분들]

• [전문양의 Food 다이어리] 대구 음식가격 이대로 좋은가

• [우리집 맛자랑] 코다리 강정

• [주간매일 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주간매일 시상상식 퀴즈]

• [전통의 맥 잇는 사람들] 구미 고아 '들꽃 찻집'

• [전통의 맥 잇는 사람들] 민족무술 태권도 사랑 일가족

• [주간매일 독자에게]

• [주간매일을 읽고]

• [산사랑 산사람] 통영 봉화산·매봉산·장막산·큰산

• [시민기자의 눈] 율하체육공원 이색 자전거 대여점

• [동호동락] 패러글라이딩-더 높이, 더 멀리 누빌 하늘은 넓다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영화 '메이크 유어 무브' 주연 보아

• [동호동락] 스쿠버다이빙-짝잠수와 보조호흡기

• [난 이야기] 정열의 색상 주금색화(朱金色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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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동물의 세계] 기생충 감염

• [동호동락] 주전부리

• [시민기자의 눈] 하양초교 생명존중·성폭력 예방교육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신체 순환을 좋게 하는 심화 호흡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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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영상뉴스]'소조기도 끝나가는데' 수색작업 가속도

• [영상뉴스]합동점검단 포항~울릉 여객선 안전점검

•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한 헌정곡 윤일상 '부디' 발표…"대중들의 가슴을 울려"

• [별별세상 별난 인생] 화가·시인·수필가, 만능 예술인 민병도 화백

• 샤론 스톤, 뇌졸중으로 응급실 行 …"과거에도 죽을 고비 겪어...벌써 57세의 나이"

• 세월호 침몰 사고 참사에 이청용 기부금 전달…"너무 애통해~"

• 송영선 사과 "세월호, 좋은 공부 기회 꼭 불행은 아냐" 망언에 "죄송합니다"

• 세월호 침몰 사고 팝핀현준-박애리 부부 '기부행렬' 동참! "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

• '셧다운제' 게임 회사 위헌 소송…오늘(24일) 선고 '관심집중'

• 피네다 부정 투구 "경기 도중 퇴장… 목에 송진가루 묻혀"

• 세월호 침몰 사고에 박주영 1억원 기부 "학부모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싶다"

• 송영선 "세월호 침몰, 좋은 공부 기회" 발언…"용서하십시오" 사과

• 주말날씨 "전국 흐리고 비… 진도 해역 오늘까지 소조기"

• 추자연,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 애도에 중화권 팬들 애도분위기...

• 게임 셧다운제 위헌소송 결과 '합헌' 선고…"입법 목적 정당하다"

• 진중권, 터키인 '세월호' 케밥 봉사에…"나보단 수천 배 훌륭한 분"

• 김보성 조문 세월호 합동 분향소 찾아 뜨거운 눈물…"1000만원 기부, 작아서 죄송하다"

• 이영아 김유정 서경석 '7인의 식객' 먹방스타 대열 합류!…"B1A4 산들 오빠도 먹방을?

• 길 자진 하차 음주논란에 '무한도전' 장기 특집은 어쩔? "방송은 언제하나?""

• 샤론스톤 '뇌졸중' 부인!… 변호인 측 "완전히 터무니없다(absolutely absur

• 이종인 대표 '다이빙벨'과 투입 예정!…"세월호 생존자 희망 있다!"

• 조디 포스터 알렉산드라 헤디슨과 비밀리 '동성 결혼'…7살 연하 여성 사진작가와 웨딩마치

• 김수현-이준 세월호 참사 기부 행렬… "박주영, 김연아, 박신혜 스타들의 기부 동참"

• [세월호 실시간]구조된 5세 여아 어머니 시신 발견…전셋집 처리 문제로 일정 늦추는 바람에

• 박주영 1억원 기부 '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'…"박주영 팬클럽도 나섰다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