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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5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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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,200억 들인 백두대간수목원 '개점휴업'

•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, 조한철 향한 살벌한 분노 폭발 "결정적 타격은?"

• 마리텔 1위 양정원, MAXIM 표지 모델 "앞으로 필라테스도 많이 사랑해주시길"

• '디마프' 다니엘 헤니, 이래서 모든 여성들의 이상형 '훈훈'

• 신지훈, 폭풍 성장한 모습에 "언제 이렇게 컸어?"

• '리틀 한효주' 신세휘, 근황 공개… '청순미의 정석'

• 택시 아이오아이 전소미 "바나나다이어트로 일주일에 4kg 감량"

• '또오해영' 에릭, 이재윤 차 박고 몸싸움 "딱 한 대만 때리자"

• '슈가맨' 박혜경, 가수 포기하려 했던 이유? "성대결절 때문에"

• 유승준 父 "美시민권 내가 권유"··· 법원 "다른 방법 없었나"

• '굿바이 싱글' 김혜수 "유쾌한 캐릭터, 고민 없이 결정"

• 안갯속 하반기 증시…"2,300 간다" vs "1700 대비"

• [영상] 지구상 가장 단단한 물질 '다이아몬드'를 압축기로 눌러보다

• [영상] 싱가포르 하늘에 나타난 거대한 문어

• '동상이몽' 노출 즐기는 여고생에 김흥국 "때와 장소를 가려야"

• '또 오해영' 에릭-서현진 각각 전약혼자와 재회 "앞으로의 운명은?"

• "애경 가습기살균제, 판매중지 후에도 팔린 의혹"

•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, 전처 박솔미 재결합 가능할까? '진심어린 고백'

• 임종룡 "조선·해운업, 특별고용지원업종 검토"

• 주일본 대사에 이준규 前인도대사 내정

• 인간-가축 섞은 '키메라 배아'로 인간용 장기를?…

• 연우진 '또 오해영' 서현진 헌팅남 깜짝 등장 "제 스타일이에요"

• '동상이몽' 노출 즐기는 여고생, 알고보니 롤 모델 현아? "당당함 좋아"

• '또 오해영' 에릭, 서현진 고백 거절 "짠해서 잘해준거야… 너 안 좋아해"

• 연우진, SNS 안 하는 이유는? "연우진 인스타좀해그램"

• '신서유기2' 안재현, "부부 온도가 달라야 좋아… 그래야 안고 있을 수 있어"

• 과일 껍질 까먹는 게 안전…잔류 농약 제거 실험

• F(x) 빅토리아, 고혹적인 화보 공개 '대륙의 여신'

• '치즈인더트랩' 영화 제작 확정! 남주 '유정' 은 박해진이… "어게인 유정선배\

• 올해 팔린 분양권 43%, 웃돈 '1천만∼2천만원'

• 靑, 거부권 등 모든방안 검토…"국익차원서 대응"

• 생명보험 사망자 4%는 자살…10~30대 사인 1위

• 국내 휘발유값 넉달반 만에 다시 1천400원대로

• '대박' 이문식 장근석, 눈물겨운 상봉 "처절하게 오열"

• 수변공원 조망 쾌적…'e편한세상 시티 미사'

• 조영남 매니저도 사기 혐의 적용…대작 관여

• KDI,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.0→2.6% 하향

• 치매보험 보장연령 80세→100세까지 확대

• 남녀 공용 화장실서 알바생 강제추행…징역 2년

• 김영희, 개콘 불화설 언급 "좀 더 자유로운 시스템에서…"

• 레이양, 흰 티셔츠 한장만 입고 하의실종 '심쿵'

• 한채아, 광고촬영 비하인드 공개 '무결점 미모' 눈길

• 출국 현직 경찰관 부인 손가방서 실탄 1발 발견

• 라디오스타 한혜진, 흑역사 대 방출 '폭소만발'

• 비, 中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 "예능감 폭발"

• 연우진, 본명 김봉회-예명 서지후… 두 번 개명하고 '승승장구'

• 서울 시민청에 마련된 추모공간

• 검은 연기 휩싸인 IS 장악 팔루자 지역

• 아는형님 김희철 등장에 써니 "커밍아웃 축하 한다"

• 신작 소설 '흰' 출간한 한강

• 교황·이슬람 최고지도자, 바티칸서 역사적 회동

• 안녕하세요 이상민, 7년 만에 KBS 복귀에 신동엽 "역시 리더"

• 슈퍼주니어 강인, 강남서 벤츠 몰다 음주 교통사고… 2009년에 이어 또

• 복선전철 광주역 개통 앞두고 이주 수요 급증

• 2018 아시아남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 대구 유치 확정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87호 천사 김신욱 대구 구남중 교사

• 금오공대, LINC 사업 4년 연속 '최우수' 선정

• 대구혁신도시 의료클러스터에 500억 원 상당 투자 유치, (주)크레템 본사 대구 이전

• ICT로 키운 딸기, 사계절 먹는다

• 연우진, 이상형은 정유미… "공개 연애 하고 싶어" 대박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SATISFACTION

• 셰프 이찬오, 여자 무릎에 앉히고 백허그 '논란'… "그냥 친구" 해명

• 강인 음주운전사고 소속사 사과문 전문

• 자녀 57%만 부모 부양…월평균 지출액은 34만8천원

• 이찬오 아내 김새롬, 제주도 동영상 논란 해명… "저희 괜찮아요"

• [동정]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

• [채널] 명품 '죽방멸치'…대나무 발 설치 꼬박 한 달 이상 걸려

• [채널]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계단 오르기 열풍

• 송중기 출연한 中 예능 '쾌락대본영'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'대륙 흔든 男'

• 베트남 방문 오바마 "대국이 소국 괴롭히면 안돼"

• 日 '혐한 시위 억제법' 제정…실효성은 의문

• 산악인 몰린 에베레스트, 나흘 연속 사망자 발생

• 中 북부 유적지서 5천 년 전에 만든 맥주 발견

• 중국, 4월 대북 수입 22.3% 줄었다

• "교황-이맘, 만남 자체가 평화의 메시지"

• 8월부터 서울외환시장 거래시간 30분 연장, 오후 3시 30분까지

• '동상이몽' 김흥국, '매일 술 마시는 아버지'에 분노 "양심 없는 사람"

• 칫솔질 했는데도 냄새 찜찜…혀에 설태 있나 살펴보세요

• 부모가 '좋은 음식' 알려주면 어린이 식습관 교정 효과적

• 홍삼 성분 어린이 음료…함량 차이 '최고 300배'

• TV편성표-5월 25일(수)

• [매일춘추] 경쟁 부추기는 사회

• 가족뮤지컬 '노래하는 고양이 캣' 26~29까지 대백 프라임홀

• 대경대 연극영화과 '오름연극제' 학생 150명 참가 8개 작품 경연

• [의창(醫窓)] 표준화 환자

• 날씨-5월 25일(수) "다시 한낮 무더위"

• '자외선 차단제' 알고 씁시다

• [기고] 에이즈는 요양병원에서 위험한가?

• 쓰리데이즈 콘서트 시리즈…재밌는 해설+신선한 연주 '성악앙상블'

• [경제 칼럼] 공익법인제도 선진화시켜야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친노와 맞서기

• '농약사이다' 피고인 대법원 상고…무기징역 선고 불복

• 솔린코 골프배 아마추어골프 내달 7일 한맥노블리아CC서 열려

• '주전 공격수 공백' 새내기 박한빈·김대원이 메운다

• 안병훈 BMW PGA챔피언십 2연패 도전

• LPGA 볼빅 챔피언십, 초대 챔피언은 누구?

• 함지고, 클럽대항 축구 대륜고 꺾고 우승

•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6일 '팡파르'

• 스마트폰뱅킹 하루 5천만건 돌파…등록고객 6천800만명

• 신차 구입 땐 DGB오토서비스 이용하세요

•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 최저 1.6% 저리 대출

• 국내 최대, 대구펫쇼 28∼29일 엑스코서

• [기업성장의 지원군 한국산업단지공단]<하>종합악기 브랜드 '다이나톤'

• 대구경북 분쟁조정성립률 83%, 경제적 효과 17억

• "500억 약국 자동화 공장 대구 온다"

• 노폐물 제거와 보습효과… 롯데백화점, 천연비누

• KDI, 성장률 3.0→2.6% 하향…"구조조정 금융불안 땐 추가둔화"

• 대구 강소기업 저력있네…2년 연속 최고등급, 10개社 선정

• '벌금' 양심 품고 지구대서 소동, 50대 법정구속

• 가습기 살균제 옥시 '증거 조작' 공모여부 수사

• 강남 묻지마 살인범 현장검증 "피해자에 미안, 개인 감정은 없어"

• 병사 폭행·가혹행위, 육군 최전방 초소장 보직 해임

• "여자도 아닌데 머리 질러?" 시비에 소주병 휘둘러

• 남녀 임금 차별 NO

• "30분 더…" 8월부터 주식거래시간 연장

•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, 경북에서 1박2일

• 청송사과자판기, 주말엔 매출 30만원까지 '대박'

• 지역신문발전기금 독립 기금 유지

• 때이른 더위 식힌 단비…25일부터 또 '불볕'

• 경북 재활병원, 경산 임당동에 들어선다

• "부패 척결 이유로 생존권 위협" 들고 일어난 中企·소상공인들

• 정종섭 "청문회법은 위헌…감사제도까지 침해할 우려"

• 정진석 "친박계가 비대위안 만들어 오라"

• "거부권 쓸까, 자동폐기할까" 靑 법리 분석 후 대응책 검토

• 누리예산 집행하고도 3천억원 남아?

• 野 "대통령 거부권 행사 땐 20대 국회서 재의결"

• 박지원 "반 총장 굉장한 권력욕 있어"

• [주목받는 TK 초선] <12>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명

• 상주 '농약 사이다' 할머니측 대법원에 상고

• 전관 수임료 50억? 대구는 "A급이 5천만원"

• 검사장 출신 변호사, 불법 수수료-탈세 관행 지적

• "건강히 돌아오겠습니다" 작별 경례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5월24일

• 채혈·주사·스케일링 '동물간호사제' 논란

• 아파트 당첨 되려 위장 결혼…전매차익 부동산 업자 26명 적발

• 경북 농가소득 4년 연속 전국 1위

• 포항시 사업비 60억 들여 '송도 솔밭 도시 숲' 조성

• 경북 읍면 소재지 '30㎞ 이하' 자동차 속도 제한

• 도청 신도시 분양 '시들' 청약률 올들어 급강하

• [이런일] 칠곡군참외발전硏, 사랑의 참외 전달

• [이런일]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, 장학금 5천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김천교육지원청 농촌 일손돕기

• 아기 돌보기 교육 받는 할머니들

• [이런일]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-밀양교육지원청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정보통신공사협회 대구·경북도회 한마음단합대회

• [이런일] 대구선수단, 전국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

• "옆에 예쁜 사람 앉아라" 성희롱한 교장 선생님

• [이런일] 자유총대구중구지회 전쟁 발자취 체험

• 국세·지방세 무료 상담, 경북 '마을세무사' 운영

• 언제 봐도 가슴 뜨거운 우리 땅서 외침 "독도사랑 나라사랑"

• "등굣길 댄스·연주로 웃음꽃…공부 스트레스 없앴죠"

• 새누리당 차기 지도부 '단일성 집단지도체제' 도입

• 경북 초·중·고생 139명 32개팀 '새마을 UCC' 대회

• 구미대 4개팀 각 금상 2·은상 2 쾌거, 서울서 열린 국제요리경연대회 참가

• [관풍루] 대구 중·고교마다 운영 경비 모자라 더위에 에어컨도 못 켜

• [매일희평] 머뭇머뭇…

•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내달 9일부터 총파업

• "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철회를" 진보 성향 13개 시도 교육감 반발

• 장남이 부모 부양해야 '22%→2%'…한국보건사회연 보고서

• 맨부커상 받은 한강 "상은 중요하지 않아, 나는 계속 나아갈 것"

• [사설] 방위사업청의 군납 고춧가루 기준, 농민 편익으로 바꿔야

• [사설] 새누리당 혁신, 친박 패권주의 청산에 달렸다

• [사설] 서병수 시장은 유치 활동 그만하고 정부 결정 기다려라

• [시각과 전망] 박 대통령님 탈당하시지요

• [야고부] 국회를 청문하라

• 한때 '빅4'였던 STX조선 결국 법정관리 수순

• '농약사이다' 피고인 무기 선고 불복…대법원 상고

• 스마트폰뱅킹 하루 5천만건…등록 6천800만명

• '슈주' 강인, 벤츠 타고 강남서 음주운전…혐의 시인

• "대표 권한 강화…'단일대오'로 정권 재창출"

• '법' '밥' 사이…3만·5만·10만원 기준 '격론'

• "울릉도 나리분지 절경 따라 걸어보세요"

• [동정] 이강덕 포항시장

• [동정] 최양식 경주시장

• [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기념 회고전]<18회> 금상 김학원 작 '하학길'(1974

• [세계 최고 권위 UN NGO 콘퍼런스 경북에 오다]<상>어떤 행사인가

• [이웃사랑] 만성신부전 앓는 이성민 씨

• [이웃사랑] 한인호 씨 돌보는 남매에 1,405만원 전달…이익준 씨에 1,378만원 성금

• 경북도, 청년 일자리 늘리기…백수탈출 7 프로젝트

• 네팔출신 첫 한국 의사 정제한 씨 "의료 필요한 외국 노동자 도울래요"

• 박 대통령, 아프리카 방문…'코리아 에이드' 사업 선봬

• 박동기 효성상회 대표 상주서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서명

• 육심용 대구보건학교 교사 '대한민국 스승상' 대상

• 정치권 관심 속 국내 오는 반기문…30일까지 머물러

• 창업·해외취업 틈새 공략, 힘내라 청춘! 지원 팍팍

• 푸른포항21 추진협 공동대표 이·취임식 열려

• 풍기인견 9년 연속 '웰빙인증'

• 피아니스트 김채린 伊 아미그달라 콩쿠르 '그랑프리'

• 힐튼경주, 대구경북 첫 5성 호텔 지정…국내 10번째

• '7이닝 2실점' 윤성환 역투 무위로…삼성, KIA에 2대4 패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