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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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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발 디딜 틈 없은' 김홍일의원 후원회

• "자고나면 악재" 청와대 한숨만

• 2기 민선단체장 1년

• 41세이상 예비군간부 동원훈련 면제

• 9회 근로문예백일장 입상자 발표

• YS "한나라는 여당 2중대" 비난

• 檢-警 '수사권 갈등'재연

• 與 "더이상 밀릴 수 없다"

• 野 "이번엔 '격려금' 표적"

• 감사부서 직원 농군학교 위탁교육

• 경북대 대규모 승진 발탁인사

• 경산 진보연합 판공비 투명성 확립 요구

• 경인제약 '그로비스' 체험수기 발간

• 경주~포항 강변도로 금장교 구간 25일 착공

• 공무원사회 새풍속도-"눈치 안보고 소신 업무"

• 구미-유통기간 경과식품 많다

• 대구경북권 공사 적지 마무리 최선

• 대구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신청 접수

• 대구시 시정답변(요지)

• 대학생 '농활' 발대식

• 민씨 거처 왜 옮겼나

• 민씨 친정집 표정

• 본사손님

• 부산-80대 노모 폭행 영장

• 북억류 민씨 대화내용.억류과정

• 알림

• 영남대 재단 파행운영 우려

• 영주-개정된 열차시간 되레 불편

• 영천-미성년자 손님접대 알선

• 울산-연안어장 조업권 마찰

• 울진군수 폭언시비 파문확산

• 의료보험공단 건강생활 수기 공모

• 이형우씨 '이달의 과학자상'

• 인도위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키로

• 지역 미싱사 등 해외취업 '기회'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서품식

• 포장마차 위생점검 '뒷짐'

• 포항-김영길 한동대총장 3년 구형

• 한동대등 10개대 2학기 신입생 1484명 선발

• 한유회 공모 미술대전-김대수씨 '중년일기'대상

• 현철씨 재수감 피하려 재상고할 듯

• 형사 법률 구조 대상자 확대키로

• 무선 인터넷 뜬다

• 잃어버린 필름을 찾아서-(10)크래쉬

• 음란성 논란 '노랑머리'심의통과

• 새영화-이재수의 난

• 26일 개봉 '스타워즈 에피소드 1'

• 매일춘추-아마 내일은

• '99대구현대음악제' 28~30일 문예회관

• 하용준 장편추리소설 '유기'

• 다시 달궈진 한자교육 논쟁

• 백범 김구 서거 50주년 다양한 추모행사 마련

• 패티김 디너쇼 26일 경주 호텔현대

• 영남수채화작가 회원전

• 김영주씨 섬유디자인전

• 이원우씨 서양화전

• 양연휘씨 서양화전

• 잘 보면 보인다 신나는 NIE-대구 대륜중 3년 '논술연구반'

• 어린이 전문서점 속속 등장

• 학생·학부모·교사 공동참가 문화탐구대회

• 교육일기-선생님 힘 내세요

• 채널탐방-대구교통방송(2)

• 세풍-믿음의 정치

• 야고부-비아그라 판촉

• 관풍루

• 의보료 소득점수 산정 학생.회사원 같아서야

• 나의제언-놀이기구 기사 탑승객에 반말 비어 꼴불견

• 중국산 표기 검정깨 타르색소 있어 교환

• 유전자 변형 식품 OECD가 안전도 조사

• 클릭지구촌-獨 나치 대학살 배상

• 사설-'說정치'를 없애려면

• 사설-檢.警 지금이 싸울때인가

• 남북 차관급회담 어떻게 돼가나

• 30대 재벌 출자제한 부활검토

• 미완공아파트 공사 활발

• 성서공단 오성(주) 신경영 현장

• 대구의 패션거리-수성구 의류 상설 할인타운

• 잘나가던 코스닥시장 주춤…

• 입주 6개월 지나도록 등기이전 안해줘

• 3월 결산실적 분석

• 공공택지 소형아파트 미분양 심화

• 정부 외환 수급책 발표

• 오늘 LPGA선수권 개막

• 도키치 '인간승리' 힝기스 연습파트너

• 이주형 평행봉 금 도전

• [런던]윔블던테니스-모야 2회전서 탈락

• 한국체조 가능성 긍정적

• 인터뷰-박세리

• 프로야구-풍운아 노장진 '부활의 노래'

• 박찬호-노모 엇갈린 명암

• 박찬호 5승실패 홈런등 5안타 3실점

• 김성근감독 징계확정 KBO 재심 '폭행' 인정

• 전국초교축구 대구예선 달성·반야월초교 선두

• 제일생명컵 핸드볼-대구시청 제일화재 격파

• 99 BUY KOREA컵 K-리그-안정환 기량 '절정

• 경북체고 이영재 금메달 전국육상 선수권 세단뛰기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인물수첩-이승천 청도라이온스클럽회장

• 포스코경영硏회장 장경환씨

• 화촉

• "관행적 경조비 계속 지급해야"

• 칠곡-6.25 참전용사 위령제

• 부산지역 환경.시민단체 日 플루토늄 수송 결사저지

• 검찰파견 경찰 복귀령 안팎

• 정부 교통 특별회계 국도에만 사용

• 병역기피자 색출한다

• 환자상대 임상실험 경대병원 진상조사

• 회사 자본금 빼내 사용 전대표 입건

• 경북 100mm넘는 호우 곳곳 농경지 침수

• 교사 촌지도 뇌물 맞나요

• 회전목마-잣대 없는 신지식인 발굴

• 비료지원·이산문제 연계

• 그림로비 흔적 없다

• 호텔업계 인턴 채용 하반기 980명 규모

• 손숙 환경장관 일문일답

• 손숙장관 수수 파문에 난감한 행자부

• 與-野 대치정국 격화

• 【안동】밤 9시쯤 당선 윤곽 안동 도의원 오늘 보선

• 北 금창리 지하시설

• 北, 민씨 석방 금명 고비

• 한국 신용등급 BBB로 상향

• 주가 한때 900선 돌파

• 민씨 귀순종용 없었다

• 北 도발 단호히 대처

• 손숙장관 사표 수리

• 대구.경북지역 대학생 홈페이지 경연대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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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남교수가 '여교수 비하발언' 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