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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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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6.25참전 종군 연예인 고화성씨

• 거창장사 씨름대회 김영현 백두 꽃가마

• 구인.구직자 만남 행사 성황

• 구지공단 매각협상 진통 거듭

• 기초의원들 외유성행사로 흥청

• 노래방 등 상대 상습폭력

• 대구 종합경기장 등 4일간 점검

• 대구공항 주변 치안 공백

• 대구시청 전민호 준우승

• 대한항공 '밀리언 마일러'

• 문경공고 준우승 그쳐

• 박정아.서미향.박은진 선발

• 배전박스위의 화분

• 병,의원 폐업 나흘째

• 보육시설 미설치 사업체 절반 넘어

• 분업뒤 약품구입 비용 68% 증가

• 사설-6.25 전쟁과 평화

• 사설-시민단체 중재에 응해야

• 송찬.나리 남매 동반 우승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강신욱씨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박재윤씨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배기원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손지열씨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이강국씨

• 신임 대법관 제청 6인 프로필-이규홍씨

• 약사회 정부안 불만스럽지만 수용

• 윔블던테니스 26일 개막

• 육상 단거리용 전신 유니폼

• 의료계 휴폐업 전망

• 의약분업 핵심 쟁점

• 이현수.김세효 金

• 인사

• 장태완씨 등 학도병 19명 50년만의 졸업장

• 정상탈환 겨냥 박세리 뒷심

• 정책대안 연구 역점

• 주말 그라운드 달군다

• 중소 병.의원 속속 진료 복귀

• 최재형.김아름 개인단식 1위

• 축구 1골의 소중함

• 통정 미끼 금품갈취

• 한화 만나면 기죽는 삼성

• 향사 박귀희선생 추모 '정화의 소리'공연

• "환자절규 안들리나"

• 일 대북수교 전제 '과거보상금' 2백억$

• "경주 경마장 불가", 문화재청 국회답변

• MTV 허준 시청률 60%이상 8회 달해

• 케이블 TV 15개 채널 증설

• 탤런트 홍경인 카이스트 복학

• 대구 MBC 22일부터 신사옥서 방송

• 매일춘추-학교 교육

• 미션 임파서블2 여름 극장가 강타

• 터미네이터·인디아나 존스 속편 제작 곧 돌입

• 베티블루 무삭제 재개봉

• 새영화-실제상황

• 새영화-처음 만나는 자유

• '황금알 거위' 인터넷 정보가전

• 아하! 인터넷 WinRAR파일 이용 '편리'

• 전국 243개 자치단체 심사

• 단신

• 경북고속철 승객 조망권 외면

• 의성 경찰서 검문 강화

• '울진소나무'심포지엄

• 영천지역 관광농원 줄줄이 도산

• 피서객"쓰레기장 어디 있어요?"

• 오징어 풍어…동해안 활기

• 양지역 주민 '톨게이트 분쟁'

• '재생불량성 빈혈' 지윤이 돕기 전교생 나서

• 야고부

• 관풍루

• 주말에세이-잊지 말자, 그러나 이제 화해하자

• 열악한 여건에 박봉 경찰 변혁 기대키어려워

• 수강안내 학원전화 수시로 걸려와서 골치

• 농산물 인증제 여러갈래 품질·환경 표시 통합을

• 입법예고 변리사 시험 특허청 공무원 엄청 특혜

• 무가베 권력중독 말기증세

• "운전중 휴대폰 징역 6개월 형"

• "한반도는 두개의 민족"

• OPEC 증산결정에도 유가 상승

• 이런일도-영신문 "고 히로히토 대 잇기위해 사생아 낳았다"

• 오랑우탄 숫자 급격히 감소

• 소행성 지구충돌 가능성

• 온실가스 차단비 GDP1%미만

• 독일 생명공학산업 급성장

• M&A 전문펀드 허용 검토

• 섬유업계서 내놓은 불황대책

• 수출업계 '고유가'비상

• 대한항공 외국사와 첫 운항동맹

• 은행 잠재부실 3조원대

• 외국기업 원주 증권거래소 상장 허용

• 코스닥 주식예탁 의무기간 1년으로

• "LPG·경유값 현재보다 2배 올려야"

• 하나·한미은행 전산시스템 공동개발

• 금융노련 임단협 결렬 파업 가능성

• 전자상거래 지역 'B2B사업' 본궤도

• 중소기업인대회 수출상담 '성황'

• 통신업체들 '짝짓기'마케팅 활발

• 현대차-다임러 제휴 24일쯤 발표예정

• "쉬메릭 구두도 있어요"

• 대구디자인센터 '비전칼라'조기 입수

• 631~633, 641~643국 전화통화 일시중단

• 대구 근대5종 도약 계기로

• 대구역광장서 주먹밥먹기 대회

• 동정

• 본사 손님

• 정부 醫亂종식 강경

• 이원형 小委長 인터뷰

• 이총리 서리 말발이 안서네

• 권노갑 출마 신경쓰이네

• 대한민국 영토 어디까지?

•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주요내용

• 중소도시 시민단체들 시.의정 감시활동 적극화

• 배추 불량 씨앗 논란

• 사건사고

• 포항 철강공단 대기오염 극심

• 유적지 탐방 등 상호 교환학습

• '인터 밀라노' 재심통보 포항시 건축심의위

• 경주 엑스포 부지 매입 이달중 마무리 될 듯

• 총살미군 추모비 제막 칠곡 왜관 작오산

• 예천 시내버스 26일 파업

• 의성 벙커C유 유출사고 미천유입 오염 확산

• 회전목마-우리 막걸리 가져가세요

• 대구시 비리.위법 1,300건 적발, 공무원 220명 무더기 징계

• "내년 봉급 18.25% 인상", 공무원노조협 정부에 건의

• 공공분양 자금 금리 인하 6개월 연장 연 7% 유지

• 의료대란 기존입장 고수, 여 "수용" 야 "연기"

• 국회법개정 사실상 무산, 야 반발 운영위 상정못해

• 주한미군 철수 논의 시기상조-이외교.미국무 회담

• 이산찾기 신청 28일 마감

• 김대통령, 노전대통령 오찬, 남북관계 추진 성원 당부

• 6.25 50돌...노병들의 격전지 재회

• '의료대란' 닷새째-"자식 아픈 부모심정 아느냐"

• 5.18 가짜 피해자 무더기 적발

• 수입은 신통찮고 지출은 눈덩이, 병원 경영자 속탄다

• 폐업대열 이탈 늘어, 경북도내 병.의원 143곳 정상진료

• 경마장 추진위 거센 반발, 경주IC진입저지 등 계획

• 서울의대교수 응급실 복귀

• 의료대란 대책논의, 여야 긴급 영수회담

• 의협, 최종안 거부 시민반응-"생명 흥정은 반사회적 범죄"

• 진료거부 의사 현행범차원서 처벌, 검찰 수사 강경 선회

• 의협간부 10여명 곧 체포영장 청구

• 진료거부 의사 시민이 첫 고발

• 대구 북구 30대 개원의 충격 고백

• 달성 하나.가톨릭병원 교통사고 부상자 18명 응급실서 정상적 치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