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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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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역사 속의 인물] 磁北極點 발견 존 로스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하나님 놀다 가세요 / 신현정

• [시론] '응원 문화의 집단성' 어떻게 승화시킬 것인가

• [기고] 도산상생 '경북형 산촌마실' 만들자

• [독자마당] 외부인들, 학교에 들어와 피해주지 말아야

• 한나라 우위, 黨心보다 '각개전투식' 자유경쟁 양상

• 대학생 1300명 장학금 지원 울진군 예산내에 성적순 선발

• 영천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60개국 참가, 내달 9일 막올라

• [채널] 피란살이에서 꽃핀 '상고예술학원'

• 비 샐라, 장화신고 물 튈라, 짧게 입자

• "경쟁…승자 독식하는 교육현실 공동체 노력으로 악순환 끊어야"

• [전시/음악/뮤지컬/연극]

• 대구 첫 자족형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

• [매일춘추] 소(牛)

• [이철우의 공연 찍어듣기] 줄잇는 대구의 야외 공연들

• "아파트 평면, 가족수·취향따라 선택 하세요"

• 박윤정 플루트 독주회

• 남성 중창단 '칸투스' 콘서트 25일 대백프라임홀

• 매일학생미술대전 입상작 전시

• 대구시향과 함께하는 영아티스트 콘서트

• 가야산 자락에 전원마을

• 청소년들 스트레스 훌훌~

• 포항외국인학교 설립 승인…지곡단지內 2012년 개교

• "어른 되면 담배 피우지 마세요"

• 골프장서 조각 전시회

• [재미있는 한방이야기] 방아(곽향)

• [의료 칼럼] 음주의 영향

• 삼성 타선 15안타 폭발…두산 10대1로 잠재워

• [뮤지컬 들여다보기] 영화·소설·만화·드라마, 뮤지컬로 옷을 갈아입다①

• [명작, why?] 파블로 피카소의 한국전의 대학살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전쟁과 사회/김동춘 /돌베개

• 대구경북의료단지 출범 1년…정부, 사생아 만드나

• [가볼만한 전시·공연] 뮤지컬 '올 댓 재즈' 공연

• [가볼만한 전시·공연]서양화가 이장우 꽃 작품전

• 범어네거리, 8강 가면 열릴 듯…16강전 대구거리응원 4곳

• 매일신문사 평생교육원 마음챙김 명상

• 마음챙김 명상치유 전문가는…

• "우루과이도 넘어보자" 대표팀 유쾌한 재충전

• 대구 오페라하우스 지역 오페라단 대관료 50% 감면

• TV편성표-6월24일

• 지방재정 사전경보시스템 구축…경제운용계획

• '반값 할인·1+1'…"밑져도 좋다" 16강 마케팅 홍수

• 이상득 의원, '외교 막' 걷고 나오라

• 강석호 의원 "저수지공사 지역업체 참여 높여라"

• 조원진 "대구 국가과학産團 토지보상 해결 약속"

• '세종시 수정안' 상임위 부결…대구경북이 기회다

• 신천에 피난민촌 재현·왜관선 평화 대제전

• "시의원님들! 이것만은 지켜주세요" 김천YMCA '시정10계명'

• '달마야·포돌아! 8강 가자'…대∼한민국 풋살경기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15)1004병원 제가네 장수촌 '누룽지 한방 녹황오리'-추천메뉴

• 토요일밤, 8강 기쁨에 흠뻑 젖어볼까

• '몰려드는 밤손님' 즐거운 비명…월드컵 밤샘 특수

• 신창원, 일반 수형자 수용 교도소로 이감

• 고기불판 세척 폐수 무단방류 5명 적발

• 창업한 자영업자 절반, 2년 고비 못넘긴다

• [사필귀정] 김순규 대구문화재단 대표님께

• "천정부지 금값, 더 오를까요?"…투자자 고민

• [야고부] 소변기 위생학

• [호국평화벨트, 경북 브랜드로]<4>포항·경주전투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화학적 거세 등 전방위적 근절책 갖춰야

• [사설] 공허하게 들리는 국회 대북 결의안

• [사설] 대구시 기업 유치, 성공을 기원한다

• 위기서도, 기회서도 "세트피스가 한국의 힘"

• "유령도시로 변한 포항 길가에는 시체가 산더미"

• [남아공 통신] "남아공이 불안하다고? 한국이 더 위험해 보여"

• [월드컵 칼럼] 월드컵과 스포츠마케팅

• "전쟁 끝났을 때 연대 400명 중 생존자는 10명뿐"

• 중원 지휘자 외질 결승골…독일 1-0 가나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인사] 기업은행

• 케이힐·홀먼 승리 합작…호주 2-1 세르비아

• [인사] 예천경찰서

• [인사] 경북도교육청

• '검은 돌풍'은 거품?…고개 숙인 아프리카 축구

• 일본-덴마크, 티켓 한장에 외나무 다리

• [동정] 이동수 대구경북 개신교단 연합회 사무총장

• '최고령' 이탈리아, 전 대회 우승 체면 지킬까

• [김기진의 '과학으로 진화하는 축구'] 순간적 스피드·파워 더 중요시

• [동정] 안윤식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

• [동정]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

• [인물수첩] 강국철 대구 하빈농협 조합장

• "불로막걸리, 한 병이라도 없습니까"

• 교비 8억 횡령 고등학교 교장 입건

• 공정한 업무수행 윤리규범 제정

• 어르신 초청 발레공연

• [포토다큐] 60년만에 돌아온 유품…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

•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

• 무료 순회 건강진료

• 어르신 초청 문화순회 공연

• 결혼이주여성들과 결연

• "우수제품 생산위해 회원사 지식'정보 교류"

• 셋째 자녀에 첫 출산 장려금 지원

• 해병대 1사단, 6'25참전용사 초청 위로 행사

• "이름없이 산화한 수많은 호국영령에 진혼곡"

• [포토에세이] 박경대의 동물 세계-정상을 향하여

• [생활법률] 재산분할청구

• [노무상담] 실업급여 수급자격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잔치국수

• [경매물건]

• [돈이 보인다] 퇴직연금 시리즈③-퇴직연금 가입 후 달라지는 것

• [수면] 화장품·기능성 식품 등 '숙면 도우미' 봇물

• [수면] 생활습관만 바꿔도 '쾌적한 수면' 가능

• 대구경북, 세종시 가려던 대기업 '적극 구애'

• [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] FIFA ranking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10]

• [병무상담] 해병대 지원

• [모집]

• [TV 들여다 보기]남아공월드컵에 드라마 희비 엇갈려

• [오미정의 별의 별 이야기]첫 솔로앨범 발표 SG워너비 이석훈

• [여행, 풍경과 함께] 태국 방콕…스카이 트레인 BTS를 따라

• [산사랑 산사람] 울산 대왕암 해변트레킹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15)1004병원 제가네 장수촌 '누룽지 한방 녹황오리'

• 야채 듬뿍 '쟁반 메밀 막국수' 다이어트에도 좋아요

• [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] 특정 가축 먹는 건 문명의 우열과 연관 없어

• [성스런 성상담] 남녀 요실금 차이

• 나라 빼앗긴 유생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?

• 고단함 노래로 달래던 조상의 지혜

• 갓바위 부처님은 갓 쓴 남성상 불굴사엔 족두리 쓴 여성 부처상

• "블루베리 농사 짓는 데 푹 빠졌지요"

• 울산고래축제 열려…내달 1일 태화강 둔치 등

• 포항제철소 특별 견학프로그램

• [운동과 건강] 걷기로 건강 되찾은 윤덕호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