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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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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경북의 혼] 제3부-선비정신 2)경북 선비의 절의정신

• [칭찬 릴레이] 장영도 대구광역시 생활체육회 회장

• 한국 최고 근육남녀 대구서 뽑는다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국제적십자 창설 앙리 뒤낭

• [시사상식 '텐'] 에티오피아 출신 '장거리의 우사인 볼트' 선수는?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층간소음

• "프로폴리스, 한국산이 효능 최고"…상주시 공무원 신인석 씨

• [우리집 맛자랑] 반찬 필요없는 화려한 '해물 빠에야'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박명수 국제로타리 3700지구 신임 총재

• [열 고개 퀴즈] 제우스가 아테나에게 준 방패를 의미하는 구축함

• "공부 재미에 늙지도 않아"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

• 구미를 이끈 30세 강소기업…구미 오성운수㈜

• 구미를 이끈 30세 경제기관…대구은행 경북2본부

• 기능성 원단서 옷까지 직접 생산 "승산있어요"

• 콘택트센터 온라인 채용박람회…내달 21일까지

• 전기자기적합성 인증시험 지역에서 본다

• 5월 지역 수출 48억$, 역대 최고치 기록

• [출향인사] 정치적 역량 쌓은 뒤 고향 위해 봉사 하고 싶어요…김정재 서울시의원

• [출향인사] 43회째 그룹전, 김천 출신 화가모임 ZERO會

• [핫클릭] 대구 미분양 아파트 1만 가구 이하로

• [출향인사] '예술+과학' 디지털 콘텐츠 전도사…김재하 서울예술대 교수

• [시민기자] 고용부 아이디어 선발 경북대 '푸른그대와'팀

• [시민기자] "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비누케이크" 상인중 동아리 해피트리 창작활동

• [시민기자]"큰 절만 잘해도 어르신들 사랑 두배로"

• [시민기자] "조금이라도 더 건강할 때 모습 남기고 싶어"

• [시민기자] "그늘진 어르신들에겐 우리가 대장금" 옥포 비나리봉사단

• 갈수록 열기 더해가는 DIMF…각 작품 속 주연 캐릭터 비교

• 칠곡서 평화기원 벽화 그리기대회

• 박철수 합창지휘 연주회, 26일 우봉아트홀서

• 다문화 가정의 갈등과 화해 웃음으로…뮤지컬 '아리랑 판타지'

• [매일춘추] 시와 사랑에 빠지다/최중근

• 영주 순흥 '단종 복위운동'…왕위 찬탈한 세조 몰아내려 거사 계획하다 발각

• 초봉 4천만원·정년 보장… '고졸 만세'

• 대구 새 야구장 야호!…시의회 통과, 건설 본궤도

• 0.003差… 삼성 4연승, SK에 승률 뒤져 2위

• 홍철 후반 동점골…홍명보號 최종예선 진출

• 대구 시내버스 市부담 62억 늘듯…임금 3.9%↑

• 사업영역 넓히기 전 회사 이름 바꾸기 붐

• 외로울사 엑스코는 뉘와 함께 먹고 살꼬

• 백화점, 시원∼한 여름세일… 최대 50% 할인·경품행사

• "감세철회 반대" 전국 상의 회장단 주장

•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업체 대구경북지역 3곳

• 금융감독원, 빚 부담 서민금융 상담

• [인물수첩] 권오영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부장

• [동정] 윤병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 부의장

• [동정] 고병헌 ㈜캐프 회장

• [동정] 김광림 국회의원

• [동정] 고승덕 국회의원

• [동정] 김광수 영주경찰서장

• [동정] 한기엽 대구지방보훈청장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대구명덕초등학교 총동창회

• 대구 청소년 52%만 "韓민족 반드시 통일"

• 靑·政 "한나라 단독발표, 곤혹스럽네"

• 민주 "영수회담 앞두고 찬물 끼얹어…정치적 의도 의심"

• '주민 안전' 쏙 빠진 '원전 종합안전' 점검

• [채널] 국내외 정상 육성 등 한국전쟁의 생생함 담아

• 대박 쇼핑몰 'Made in Daegu' 전성시대

• "엄마나라 여행가요" 활짝핀 다문화 동심

• 손이목 前 영천시장 영장 또 기각

• 채우나마나한 전자발찌… 보호관찰 대상자 또 성범죄

• 도청이전지 보상가 반발 주민 트랙터 시위

• 문경 정구대회 파문 추경거부 극적 합의

• 경주 건천에 축산분뇨시설…주민들 반대 시위

• 영천시, 폐전자제품 재처리장 입지 하필이면…

• "경산삼성병원 분규, 용역동원 수사 왜 않나"

• 대구시 생활·시정정보 스마트 폰으로 제공

• [기자노트] 이럴 바에 美軍방문 왜

• [기자노트] 자랑부터 나서는 경찰

• "先 부실대 퇴출, 後 재정 지원을"

• 구미단수 시민소송단, 소장 접수…1만7천여명 신청서

• 울릉도 용출수 '에비앙' 꿇어!…미네랄 성분구성 앞질러

• 30% 인하案 "근본대책 없는 세금 투입은 일시적 효과"

• 남편이 아내 살해 임하댐 물속에 버려

• 캠프캐럴 토양 치명적 화학물질 나와

• '6번과 유승민?'… 한나라 당권 후보들 기호 마케팅

• 非수도권의 희망 '유승민 대표론' 띄운다

• 박진 의원 "유승민 빼곤 한나라당 현 위기 책임 있다"

• KBS 수신료 인상처리 불투명…민주, 여야합의 백지화

• 한나라당 全大 후보들 대구경북 비전발표회

• 경북도 출자 기관 도의회 출석 범위 넓혀

• "맏형 대신 전쟁터로…중공군 기습공격 뚫고 구사일생"

• [야고부] 갈등 관리

• 해병대 제1사단 "참전용사 호국정신 잊지 않을게요"

• 김문수 "변 사또가 춘향이를…" 거친 발언 구설

• 경북과학대 재학생 해외전공개발연수 발대식

• 경북농협 가축 무료 순회진료

• [문화칼럼] 故 이근직 교수와 慶州學(경주학) 아카이브

• 이동건 경북대 교수 우수 논문상

• 경북도의회 부활 20주년…기념 심포지엄 열려

• 대구행복한학교 재단 이전

• [관풍루]

• 해외이주·해외투자 업무협약

• [사설] 대기업에 묻고 싶은 고통 분담의 진정한 의미

• 기동범죄 대응 업무협약

• [사설] 정부와 여야 적극 협력해 등록금 내려라

• 대구FC-MANIA 협약 체결

• 세계육상선수권 홍보

• [사설] 불합리한 민자 사업 규정 바로잡아야 한다.

• 아모레퍼시픽 성금 전달

• 아줌마채널봉사단 발대

• 경산시볼링협-삼성병원 협약

• [모임·행사] 2011년도 영양초등학교 제58회 전국연합회 정기총회

• [화촉] 황영록(루수)'이옥순(아가다) 씨 장남 기현(안토니오'대구시교육청 홍보담당관실 근

• [부음] 지종기(경북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) 씨 23일 별세. 영호'은정'은우'은진 씨 부

• [부음] 심병철(대구MBC 보도국 부장)'병선(경남 합천경찰서 경장)'성은(한국 후지제록스

• [부음] 이종진(대구탁주합동협회장) 씨 23일 별세. 용욱(전 영남대교수)'민형(전 경북대

• 저축은행 9월 말 강도높은 구조조정 예상

• 대구 'IT·금형 융합' 정부 지원사업 선정

• (주)핀외식연구소, 향토음식개발 참여자 모집

• 100m·200m·400m계주 '볼트 세상' 될까

• 빅뱅 대성 불구속기소 … 경찰 "오토바이 운전자 부검결과 대성차에 치여 사망"

• 대성 교통사고 부검결과 발표 … 경찰 "오토바이 운전자 대성차에 치여 사망"

• 유승민 "박근혜 전 대표 지켰고, 지킬 사람은 나"

• 원희룡 "대화합의 정신 반드시 지킬 것"

• 나경원 "나는 '선거여왕2'…한 석이라도 더 가져오겠다"

• 홍준표 "당 대표가 되면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할 것"

• 남경필 "박근혜 대표와 윈-윈 할 것"

• '나가수' 장소영, "BMK, 외모 때문에 점수 반 깎여" 발언 논란

• 량현량하 예비군 2년차, "벌써? … 시간 참 빠르다~"

• 이적 '하이킥3' 합류 유력, "다음 주 중 출연진 공식 발표 예정"

• '무도'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 노래제목 공개, … '순정마초','죽을래사귈래'

• 구애정 웨딩드레스 화제, 2천만원대 드레스 입은 '공블리' 공효진

• 리처드 기어 '아침마당'출연, 훈훈한 인간미 폭발 … 호평 이어

• 투애니원 '내가 제일 잘나가', 곡 제목대로 '제일 잘나가'

• 김민준, '서브남주' 논란 대해 공식 사과 입장 밝혀

• 용감한 형제 저작권료 '100억' … 효자곡은 손담비 '미쳤어'

• 장진 박칼린 갈등 폭발-가운데 송윤아 안쓰러워.

• 미나-실제나이는 40,아무도 그렇게 안봐~

• 쿤토리아 웨딩사진-드디어 첫 키스?

• 임주환 입원-심장문제로 훈련도중 쓰러져..

• 서민정 딸 공개-귀요미 서민정의2세

• 김혜영 집 공개- 자연이 품은 집 공개해 화제.

• 차승원 문신 의미-딸바보 독고진의 문신이란. 이런거다.

• 대성 교통사고 부검 결과-'대성의 차에 치이기 전 살아있었다.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