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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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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다시 보는 한의학] 안검경련

• 현진건 문학 독후감 공모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청도 그레이스 C.C

• 대구남성합창단 '웅장한 선율' 정기연주회

• 불후의 마이클 잭슨 '억' 소리 나는 환생 무대

• [메디시티 대구] 美 선교사 치의학교 설립 추진

• [메디시티 대구 의료 100년] 제2부-근대의료의 도입 <16>치과의 역사(하)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골프는 반대로 하는 운동이다

• [칼럼 18홀 파72]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수평선에의 초대

• [독자마당] 학교폭력, 방관·무관심이 원인…모두가 적극 대처를

• 여름철, 조심해야 할 질환들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돌직구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총독부 수뇌 암살 시도한 권영만

• [한상훈의 피팅스쿨] 고반발 드라이버(2)

• [매일춘추] 도시철도 3호선은 은하철도인가

• 극단 함께사는세상 연극워크숍

• 경북도립국악단 정기공연

• [건강편지] 삼각팬티 입은 의사

• [병을 알자] 수면장애 (중)

• [의창] 통계의 덫

• 지역 어음부도율 11개월 만에 전국 평균 이하

• [계산논단] 술을 마시는 이유와 술을 대하는 방식

• [채널] KBS 1TV 정전 60주년 특별기획 '기적의 김치 5'

• 기대 못 미친 삼성 선발 차우찬

• TV편성표-6월24일(월)

• 대구FC 한 경기 5골…축구 팬들 "와아아~"

• 이승엽 최다홈런 달성 기념 스페셜 유니폼 704벌 판매

• '3억 연봉+28억 성과급' 은행 임원 조사

• 자금 우대 지원받을 우수 중소기업 공모

• 대구시장 초청 시정 세미나

•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, 지역 일자리 창출 세미나

• "창조경제 이해해야 지역발전"…27일 제5회 비슬포럼

• 대구상공회의소, 스마트폰 활용 비즈니스 교육

• [포토뉴스] 안구건조증 치료기

• 한방엑스포 1만5천명 성황 속 마무리

• 국립대구과학관 "다음 달엔 꼭 문 엽니다"

• 대구상의 "국책연구원과 협력"

• 대구시 '물산업 육성 추진단' 발족

• 대경중기청 54개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

• 세계 최강의 정강이 "헉! 하키 스틱이 산산조각…다리에 무슨 짓을?"

• 청도복숭아 농협 공판장 개장

• 대구도시공사 등 5개 공사·공단, 성보재활원서 연대 봉사

• 안마기 누전 추정 주택에 불

• '힐링 식품 개발' 지자체간 손잡아

• 김천에 '사명대사길·인현왕후길'

• 샘 해밍턴 프러포즈 "유격훈련 중…유미야! 사랑해! 꼭 결혼식 올리자"

• '버냉키 쇼크' 금융시장 요동…정부 "위기 과장"

• [포토뉴스] 장마 앞두고 배수로 점검

• 비소식 주춤·연일 무더위…장마 맞아?

• 대구시, 어린이집 비리 경찰과 특별단속

• "북한에 네 번째 SOS마을 세우고 싶어"

• 김성주 불가리아버거 "카스텔라 빵에 게맛살과 토마토…윤후 반응은?"

• 삼 재배면적 금갑…안동포 생산 끊길라

• 결혼 후 구입한 가전제품은 부부 공동소유

• 안전화 신지 않은 근로자 다치면 회사 책임

• 지나가는 여성에 음란행위, 40대 "바바리맨" 경찰에 잡혀

• 한혜진 기성용 애칭 "한혜진, 기성용 만나더니 폭풍 돌변…오글 오글"

• "NLL 대화록 공개후 국정조사" vs "국정원 선거개입 먼저"

• "북핵·탈북자 문제…소홀히 할수 없는 현안"

• 안철수 '지역 발전관' 피력…전국 돌며 세미나

• "대구시 총 부채 2조3천479억"

• 국정원 국조 수용 촉구…김한길 朴대통령에 서한

• 서울~문경~김천~거제, 내륙고속철 조기 조성 힘모은다

• [동정] 유완식 칠곡경북대병원 위암센터 교수

• [동정] 이동식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

• 이상룡 경북대 교수 '지발위' 대통령 위촉 위원

• 최중근 원장 문학세계 신인 문학상 수필 대상

• 몸에 땀띠 나게 더워도 교복 상의 벗으면 '벌점'

• 정쟁에 묻혀 심사조차 못할 판

• [인물수첩] 류정길 민주평통 대구 수성구협의회장

• 오른쪽 다리 의족한 채 보훈가족에 헌신 봉사…김영복씨

• 우상락 칠곡교육장 밥상머리 교육 호응

• 아동학대 방지·부정 근절 결의문 채택

• 외과 복강경수술 연구회 합동 심포지엄

• 구가의 서 비하인드 컷 "수지 깜찍 애교에 男心 사르르…촬영장이 훈훈"

• 물고기 사료 나무열매 식용으로 팔아

• 포항크루즈 첫 단추부터 엇나가나

• [기자노트] 울릉~독도노선 담합 의혹…눈·귀 닫은 포항해양청

•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무더기 위조

• 월성 4호기 또…냉각수 누출 올들어 2번째

• [포토뉴스] "동성애, 오해하지 마세요"

• 보고싶은 책, 원하는 곳에서 빌리고·반납

• 검찰, 이재현 CJ회장 내일 소환

•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"문 좀 제발 열어주세요!…눈물 콧물 주르륵"

• 민생 대신 '안보'로 방향 선회?

• 박은영 몸무게 망언 "50kg 넘으면 돼지?"…옆에 있던 박경림 '쓴소리'

• 동성로 의류상가 화재…7천만원 상당 피해

• 정우성 코믹댄스 "촤촤촤촤촤 살아있네"…대박! 꽃중년 정우성 맞아?

• [이런일] 금복장학재단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상의 애망요양원서 봉사

• [이런일] 한국복지사이버대-서구청 공공복지 교육서비스 협약

• [이런일] 죽도시장 절전 캠페인

• [이런일] 청도군조합공동사업법인 현판식

• [이런일] 어린이 오페라 교실 수료식

• [이런일] 경북 청년연합회 회관 건립 상량식

• [이런일] 효성병원-수성초교 협약

• 시, 폭염 대비 홀몸노인 지원

• [이런일] 경북과학대-칠곡경찰서 MOU

• [이런일]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

• [부음] 신석인(대구신문 편집부장)'영인(KT 충청네트워크 운용단) 씨 23일 부친상

• [부음] 조동환(공인회계사조동환사무소 대표)'봉곤(회사원)'형곤(세종종합의원 대표)씨 24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

• 영천시 여성축구단 창단

• KEC과학교육재단 효 한마당 문예제

• 합천군 부산서 대장경 이운 행렬

• "간도 문제는 영유권 다툼 대신 조선족 문제로 접근해야"

• 생활체육 전국 야구동호인 1천여 명 '감동과 화합의 베이스볼'

• 아빠 어디가 고무신 게임 "스님 고무신 던지다 '어이쿠!'…꽈당" 폭소

• '16억 추징' 섬개연 적립금 거덜날 판

• 울릉~독도 운항 카르텔 7월부터 스톱

• 심이영 글씨체로 '백년의 유산' 종영 소감 전해 "보고 싶을 거예요!"

• 빽가 동생 공개 "혹시 빽가 아니야?…눈웃음까지? 정말 잘생겼다..."

• 강의실의 토끼, 귀엽기는 한데 찝찝해…네티즌들 공감 100%

• [야고부] 세금 도둑

• [무명칼럼] 지금, 대구의 정체성은?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6·25, 잊어서는 안 될 진실

• 사표 던지고 싶을 때 1위, "미래가 불투명 할 때 관두고 싶어" 공감 100%

• 홍명보,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선임

• [사설] 면책특권 확대는 오만한 특권 의식의 발로

• [사설] 있을 수 없는 스파밸리의 안전 불감증

• 유재석 페널티킥 '박지성 자선경기'서 실축… 유느님 안경까지 벗었지만..

• 공유 매너 포착 "정유미 NG에…귀여운 듯 바라보는 공유 눈빛" 수상한데

• 박지선 이효리 돌직구 "너가 미스 眞이라고?…내가 이상순 뺏을거야" 폭소

• 음흉한 스위치, "잇몸 미소 지으며 음흉하게 웃네" 네티즌들 '소름끼쳐'

• 김민지 과거 발언 "이상형은 웃을 때 귀여운 박지성 선수 좋아"

• 송대관 개인회생 신청, 신청자수 올 들어 20% 급증해…너도나도 신청

• 홍수아 필리핀 인증샷 "너무 깡 마른 모습에 '깜짝'…밥은 먹고 다니지?"

• [영상뉴스]경북교육청, 여름철 감염병 예방지침 마련

• [영상뉴스]경북도, 남부권 신공항 건설 TF 구성 추진

• [영상뉴스]대구시 지역 최고 중소기업 찾습니다

• [영상뉴스]부동산시장, 매매 '소강'...분양시장 '인기'

• [영상뉴스]성인 36%·중고생 53%, 6·25 발발연도 몰라

• 맥라이언 최근 "붕어 입술에 쳐진 어색한 얼굴…성형 부작용이야?" 충격

• 백년의 유산 결말, 유진․이정진 결혼 '해피엔딩'으로 유종의 미 거둬

• 임주환 설현 "어머! 둘이 정말 잘 어울려…진짜 사귈 기세" 훈훈

• 한국인 1인당 고기 섭취량 약 44kg "돼지고기 소비량이 가장 많아"

• 우크라이나 라푼젤女 '동화' 때문에...사서 고생! "대구 오면 더워서, 자를 듯!"

• 흰수염 고양이 화제,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고양이? 네티즌들 '신기해'

• 달리는 식탁 이색 자동차 '패스트푸드' 빠른가? "아침 식사 하며 출근 가능!"

• 휴대폰 중독 치료 맥주잔 "정말 기발한 아이디어!…당장 사고 싶네"

• 울진군장학재단 본격 활동 돌입

•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, 김민지 아나 언급할까? 네티즌들 관심집중

• 이니스프리 "멤버십 키트 이벤트 진행…반응이 폭발적!" 서두르세요!

• 이다해 사과머리, 민낯 셀카로 동안 외모 뽐내…무결점 피부 화제

• 이승철 버스커버스커 언급 "앞으로 더 대박 날 것 같다! 느낌이 와...?"

• 김나운 피부 나이 "44세 불구하고 20대 후반의 피부나이…비결이 뭐야?"

• 백지영 승소, 성형외과 병원 홍보에 무단 사용해…소송 초상권 침해 인정

• 김수현 마셰코2 출연 '은밀하고 위대하게' 헉!…"깜짝 게스트의 미션은?"

• 도경완 축가 트로트 요정 '장윤정'을 위한 선곡은? 설마 장윤정 노래?

• 이천희 6초 액션 연기 "살아있네! 살아있어~" 한 밤중 난투극, 카리스마 폭발!

• 손연재 공항패션 '리듬체조 요정' 맞아? 청순․발랄한 모습에 男심 흔들~

• 휴 잭맨 내한 '더 울버린' 홍보차 방문…제가 한국 광 팬 인거 아시죠?

• 이정진 종영 소감 '백년의 유산' 훈훈한 세윤이 미소~ "큰 사랑, 잊지 않겠다!"

• 체육 전담교사 확충, 초·중·고 체육수업 늘려…女학생 체육 활동 강화

• IQ 160 천재소년, 10살 꼬마 고교 졸업 후 하버드 진학 '대단해'

• 일본의 흔한 멜론, 일본 지위 상징해서 2천만 원?…그 맛은 어떨지..

• 걸스데이 쇼케이스, '여자 대통령' 최초 공개…구미호 춤에 관객도 '후끈'

• 황우슬혜 하객 패션 돋보이는 미모 눈길! "어머나! 여기, '민폐 하객' 추가요~"

• 박명수 발연기 '지나가는 저 사람' 설마... "아버님 이제 그만 하세요~"

• 임현식 무명 시절, 동갑내기 백일섭에게 굴욕 당해…얄밉게 말해 섭섭

• 흔한 훈련병의 편지 한 장 'SOS(긴급도움요청)' 여자들은 엥? 남자들은 공감 100

• 전국 가톨릭대학 교목자들 대가대서 연수

• 원빈 앓이 中 여배우 '바이바이허'…"군대 후 더 멋있어 졌어" 두근

• 아이비 한효주 언급 '과거 룸메이트' "다시 함께 살 생각 있냐?" 질문에... "싫어

• 션 하엘 수영장 포착 "애기 아빠 맞아?…탄탄한 근육 몸매가 20대 같네"

• 이경실 눈물 펑펑 "언제까지 학교 불려 가야 할지… 너무 속상해"

•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 "어머? 정준하 아들 맞아?…너무 예뻐"

• 이종혁 수영 눈빛 "눈빛으로 키스를?…전기가 찌릿" 준수 아빠 뭐해요?

• 빨랫대에 매달린 박쥐 "초롱 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 박쥐…소름 돋아"

• 한혜진 눈물 "녹화 도중 눈물을 뚝뚝…모두 당황" 무슨 사연이?

• 김연아 퇴근길 "아빠 손잡고 다정하게…아버지가 황금 비율? '대박'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