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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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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사진비엔날레 육성 조례안' 상임위 통과

• '상장지수펀드 대박' 33개 ETF가 수익률 20%↑

• "메디엑스포로 오세요"

• "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"

• "통신비 인하는 정치권의 포퓰리즘 이슈"-"독과점 통신사업자에 요금 통제 불가피"

• "학교급식에 과일간식 도입해 재고 해결을"

• [TV 영화] 사랑 없는 결혼은 독? 한 여인의 비극적 로맨스 아프리카 초원 배경 전개

• [광장] 한미 정상회담, 조급하면 진다

• [금주의 역사 속 인물] 나세르, 이집트 초대 대통령 당선.

• [김민정의 생활팁] 레드와인으로 얼굴 닦아주면 피부노화 막아

• [내가 읽은 책] '상실의 시대'(무라카미 하루키/유유정 옮김/문학사상사/2001)

• [대구 동구 AI 고병원성 확진] 토종닭 10마리 죽어도 신고 안 해, 무책임한 상인

• [독자가 찍다-"나도 사진기자"] 아빠와 절 나들이

• [반갑다 새책] 나무를 품은 선비

• [반갑다 새책] 현대철학의 이해

• [사설]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할당제 강화, 바람직하다

• [사설] 수학여행 담합, 조사해 책임 묻고 개선책 내라

• [사진으로 보는 DIMF 참가 작품]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, 티켓 준비하셨나요?

• [야고부] 백색 도시

• [재미로 보는 운세] <2017년 6월 24~30일(음력 윤5월 1~7일)>

• [정혜영의 근대문학을 읽다] '남방으로 보내는 꿈'과 태평양전쟁

• [종교칼럼] '우리'

• [책 CHECK] 공간의 심리학

• [책 CHECK] 촛불철학

• [책과 사람] '공부하는 엄마에게' 펴낸 송수진 작가

• 24일도 33℃ 안팎 불볕더위…25일은 소나기 예보

• 4대 그룹 만난 김상조 공정위원장 "기업, 자발적 모범사례 만들어야"

• SKT 폴더형 스마트폰 '갤럭시 폴더2' 판매 시작

• 文 대통령 "국방력 있어야 北과 대화 가능"

• 美 국무 "사드 배치 민주적 절차 존중"…강경화-틸러슨 25분 전화통화

• 공산 정권에 노예 된 '천재 작곡가' 쇼스타코비치…『시대의 소음』

• 날씨-6월 24일(토) "구름 잔뜩"

• 대구 북구 70곳·수성구 20곳 양계농가 전전긍긍

• 대구FC "25일 반드시 전북 뛰어넘을 것"

• 대구경북 66% "文 대통령 국정 수행 잘한다"

• 대구국제高 설계 선기획·삼원 작품 선정

• 대구서 AI 고병원성 확진…경북, 청정지 사수 비상

•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 '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' 포럼

• 무더운 여름 '인기 간식'

• 바른정당 당권 주자들 '자강론' 두고 갑론을박

• 복날 앞두고…칠성시장 가금류 골목 직격탄

• 삼송빵집 박성욱 대표, 대구 94번째 1억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

• 신안군 명예 주민 위촉된 최경환 의원…26일 삼도대교 준공식에 초청

• 아파트 고층서 소주병 투척, 누가? 왜?

• 영농기 가뭄, 긴급 용수개발 52억 지원

• 우원식 "한국당 끝까지 추경 막으면 국민의당·바른정당과 상의해 봐야"

• 유해조수구제단 고라니 사냥

• 일본 나가사키·고토섬 4박5일, 청소년 대상 천주교 성지 순례

• 적폐청산, 우리 일상은 깨끗한가…『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』

• 조원진 "한미동맹 강화"…24일 왜관 미군부대 앞에서 태극기집회

• 진영환·한무경·구준모·이승훈 '경제인단 訪美'

• 치킨집 가맹점 매출, 편의점의 3분의 1

• 태고종 총무원장 선거 "소통·종무 경험" 4자 대결

• 한국당 "대통령 사과·靑 인사라인 문책·추경 재편성"

•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총동문신도회장에 남단아 씨

• 화재 때 이웃 구한 불법체류자에 벌금 면제

• 바른정당 당권 경쟁 대구경북 경선서 이혜훈 1위

• "젊고 매력적인 지도자 내세워 쇄신" 보수 가치 재정립 토론회

• 野의원실에 '조대엽 응원' 포스터…수사의뢰 검토

• 익명 뒤에선 판사도 '키보드워리어'?…법원 익명게시판 시끌

•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MC 오연수, 시간이 멈춘 듯한 타임리스 미모, 재조명

• '아버지가 이상해' 이미도, 직장에서 위태위태. 어떻게든 버텨낼 수 있을지 주목!

• "CIA, 美대선 전 푸틴의 '트럼프 지원작전' 알았다"

• 일본 요미우리, 23년 만에 '전원 오른손 타자' 냈다가 영패 굴욕

• '세모방' 헨리, 어린이 상대로 깐족깐족~ 눈치 없이 춤추고 장난치고~ 깨알 야유까지! 웃음 빵!

• "'외교행낭 강탈당했다' 주장 北관리들 아직 뉴욕 체류"

• 박태환, 리우 금메달리스트 꺾고 로마대회 400ｍ 우승

• '비밀의 숲' 배두나 사건 파일 BEST 3 "결정적 순간, 그녀가 있었다!"

• 물살 가르면 金…박태환, 리우 이후 국제대회 11번째 우승

• 6시간동안 때리고 바다에 빠뜨리고…친구 숨지게 한 3명 검거

• 이승우 측 "바르셀로나 잔류-이적 가능성 다 열려 있다"

• 대구 대학생 35명 미래형자동차 전문교육 과정 참여

• 외고·자사고 폐지 추진에 '강남 8학군' 전셋값 급등 우려

• '나 혼자 산다' 김사랑, 베일 벗은 팔색조 여신의 반전...'음소거 라이프'

• '배추노예' 장애인 8년간 노동착취·폭행 60대 법정구속

• "文대통령이 상·하원 합동연설하게 해달라" 美의원 요구 잇따라

• '최고의 한방' 동현배와 윤시윤, "톰과 제리 같은 '앙숙케미' 발산" "불꽃튀는 신경전"

• '착하게 살라고 신신당부했건만' 한 절도범과 형사의 '악연'

• 대구권 7개 대학 사회적경제 확산에 나선다

• 저신용자 가계대출 44%가 신용대출…금리상승에 '직격탄'

• 낮 최고기온 32도 안팎…여전히 더운 대구·경북

• 판사 수면시간 부족하면 '더 무거운 판결'

• 최전방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10일만에 또 귀순

• 대구 귀금속거리 일대 상가 150곳 정전…1시간 만에 복구

• 최순실, 딸 입국 직전 검찰에 '진실협조' 의사 타진했다

• '품위 있는 그녀' 이희진, 욕망녀로 변신...위험한 일탈

• '최고의 한방' 김민재, 보나와 밥 먹다 이세영과 딱 마주쳤다! 로맨스의 향방은?

• '마지막 사법시험날' 고시생모임 "2021년까지 사시 존치를"

• 바른정당 당권주자들, 마지막 토론회서 '유승민 마케팅'

• 칠곡서 사드배치 찬성집회…조원진 "사드 빠지면 미군철수할 것"

• [전문] 文대통령 '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' 축사

• 文대통령 "1991년 영광을 다시"…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제안

• '하백의 신부 2017' 본 예고편 공개, '심쿵 로코' 탄생에 반응 폭발

• '써클'로 연기력 인정 받은 '대세신인' 안우연의 필모그래피 '재조명'

• '1박 2일' 김종민, 신박한 센스 폭발! '영어천재' 등극 예고

• '비밀의 숲' 박진우, 능청스럽고 뻔뻔한 연기 "형사야? 범인이야?"

• '배틀트립' 김나영, 오키나와 대리운전 시작하나? 사업야망 폭발

• '7일의 왕비' 고조되는 감정, 더 치명적이고 팽팽해진 이유는?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강태오 vs 전광렬, 재벌가 안주인이 남긴 편지 두고 대립

• '아는 형님' 에이핑크 정은지, 강호동과 입 맞춰 '1분전' 듀엣 '인기폭발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