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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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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50년 전 오늘] 버스노선 없고 진흙탕길…험난한 등교길

• [관풍루] 대구시, 코로나 방역 방해했다며 신천지교회와 이만희 총회장 상대 1천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

• [사설] 이 판국에 내년도 최저임금 25% 올려야 한다는 민노총

• [사설] 코로나19 교훈 새겨 ‘제2 대구의료원’ 설립 적극 검토해야

• [사설] 한 번도 경험 못 한 ‘경제 실패 고통’ 안겨준 文 정부

• [야고부] 황희석의 입방정

• [오늘의 역사] 1901년 6월 24일, 청년 피카소, 첫 전시회 개최

• [취재현장] K-방역의 뚫린 구멍

• [포토뉴스] "태양을 피하고 싶어라"...마스크 쓰기도 힘든데 뙤약볕까지

• [포토뉴스] 계명대학교 기말고사 대면시험...밀집도 줄여 2주간에 걸쳐

• [포토뉴스] 대구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 노조 기자회견

• [포토뉴스] 줄지 않는 실업...무급휴직자, 영세 자영업자 등 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

• [포토뉴스] 줄지 않는 실업...무급휴직자, 영세 자영업자 등 고용안정지원금 현장접수 시작.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가 불러온 '옥상' 회식문화...대구 내부모요양돌봄타운

• 랜덤채팅 앱에 노출되는 청소년 보호 제도 마련

• 이강덕 포항시장, '환경민원 현장' 오천읍 주민되는 까닭은?

• 北 김정은,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

• '인국공 사태' 청와대 청원…응답까지 5만여명 남았다

• 농어촌 치매안심센터 ‘쉼터’ 이용 1년 제한 풀린다

• 경주 스쿨존 교통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

• ‘뽕숭아학당’ PART6 음원 오늘(24일) 발매…임영웅·영탁·이찬원·장민호 참여

• 주호영, 오늘 오후 국회 복귀…'사찰칩거' 9일만

• [속보] 코로나19 신규확진 51명…총 1만2천535명

• 하태경 인천공항 정규직 논란에 "'로또취업방지법' 발의하겠다"

• 24일 신규확진 51명…지역발생 31명·해외유입 20명

• 경북 청송서 돈사 화재… 돼지 900여 마리 폐사

• 대한항공45R이 뭐야? 대한항공 신주인수권 상장

• 대구시 "이라크·카자흐스탄 입국자 2명 확진"(전문)

• 변사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대구경북회장, 국무총리상 수상

• 홍준표, 볼턴 회고록에 "트럼프·문정권 동시몰락"

• 안인득, 조현병 이유로 사형→무기징역 '감형'

• 경사진 주차장 차량 미끄러짐 사고 미리 막는다

• 檢, 경주 스쿨존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

• 사찰 칩거정치, 뜻대로 안 풀릴 때 ‘딱 좋아!’

• 대구치맥페스티벌 결국 취소…국민건강 최우선

• 대전 93번 확진자, 대구방문 확인돼…동선공개

• 구병원 독거노인 반찬배달봉사활동

• 대구 W병원 의료진 美 미세재건수술센터 방문 교수 초대 '화제'

• [종교칼럼]존재세계와 생명의 신비

• 최학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, 경북 왜관공단 찾아 현장 간담회

• 공군, '황제병사' 의혹 대부분 사실아냐…조사결과 발표

• 농식품부, '농촌협약' 시범도입 지역에 상주시 등 선정

• [영상] 최태성 강사 "6·25 참전 학도병, 그들이 남긴 것은…"

• '대한민국죽농서화대전' 대상에 도정혜 씨

• 'K리그 8R MVP' 세징야, 강원전서 40-40 도전

• "새차 사려면 '클릭'하세요", 자동차도 온라인 판매가 대세

• 불매운동에 코로나 겹쳐 판매 80%↓…일본차 '눈물'

• 기아차 4세대 카니발 '풀체인지' 외장 공개

• 전시 한국문단의 중심, 향촌동을 걸어보다

• 대구시·구군체육회, 12월까지 직장인 야간 운동교실

• 대구콘서트하우스, 코바체프·대구시향·백혜선과 함께하는 '힐링콘서트'

• 영양군, '하늘의 별따기' 농촌일손구하기 동분서주

• 제6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응모작 예심 종료

• 아베 '적기지 공격능력' 의욕…일본 연립여당 '글쎄'

• [매일춘추] 불청객

• 인국공 보안요원 "겪어보지도 않고 운이 좋았다 평가하냐" 절규

• 대구시립교향악단・대구시립합창단 '찾아가는 희망 콘서트'

• 상주상무, 수원 홈에서 첫승 노린다.

• 동력 잃어가는 홍콩 시위…7월 1일 주권반환일 시위도 금지될 듯

• [여의도 브리핑] 김승수 의원 "文정부 위장 평화쇼"

• 안동시, 전국 최고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3종 지원

• '전범재판소 제재' 트럼프 명령에 맞서 67개국 공동대응

• '8호 도움' 손흥민, 팬 선정 '킹오브더매치'

• [데스크칼럼] 나타난 청중, 돌아온 청중

• 볼턴, '회고록은 왜곡' 한국 지적에 "진실 썼다" 반박

• 미 부차관보, 北에 "외교 문 열려"…한미 대북외교 협력 강조

• [강규형의 새론새평] “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겠다”는 공약은 웃음거리

• 대구 달서구 이곡동 거주 카자흐 40대男 확진자 이동경로(동선)

• 러시아 선사, 확진 사실 알고도 韓방역당국에 늑장통보 정황

• 대구테크노파크 '아름다운 급여 나눔 릴레이' 2천여만원 기부

• DGB대구은행, 2020년 ‘6월 호국보훈의 달’ 후원물품 전달

• 경북 구미, 다음달 1일 도심공원 일몰제 앞두고 민간공원 추진

•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화랑촌(카라반) 7월 1일 개장

• 거창 목재문화체험장 나무 상상놀이터 운영 개시

• '대구피난학교 이야기 들려드려요.'…대구시교육청, 6·25전쟁 70주년 유튜브 생방송 수업

• "코로나19로 미국 마비" 보건수장들 트럼프에 반기…봉쇄 완화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패 지적

• "롯데그룹 후계자는 신동빈"…신격호 자필 유언장 발견

• [기고] 한국전쟁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

• [부음]

• "포항하수처리장 의혹 공익감사 청구"

• "이번엔 대타 누구?"…허삼영 '스마트 야구' 효과

• 경북 구미경찰서, 전직 경찰관 출신 참전용사 격려

• [손님] 서부지역본부

• 한전 경북본부,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

• 경북 영주시체육회, 체육 꿈나무에게 장학금 300만원 전달

• 영주시의회 신임 의장 이영호·부의장 송명애

•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, 2020년 참좋은 구미교육,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열어

• [포토뉴스]대백프라자 클럽모나코, 깔끔한 실루엣의 ‘버뮤다 팬츠’ 판매

• [포토뉴스]롯백 대구점 스케쳐스 ‘걸을 때마다 반짝반짝’ 트윙클토 판매

• 구미세관 직원들, 보훈공단 대구보훈요양원 찾아 후원금·위문품 전달

• 경상북도경제진흥원, 경북 청년CEO협회 업무협약 체결

• 영주, SK머티리얼즈 릴레이 헌혈 동참

• 대구치맥페스티벌 취소…닭고기 기부로 대체

• 'Happy together 김천' 운동 추진협의회 위원 위촉식

• '야구부 출신 학도병을 기린다.'…대구상원고 야구부, 야구부 학도병 추념해 라팍서 시구

• 김태년-김종인 비공개 회동…이견차 여전

• 대구 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, 상반기 베스트지구대 1위 선정

• 전국시·도의회의장협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, 경북도의원 11명 수상

• 美서 거세지는 인종차별 청산…'남부연합 문양' 주깃발 교체운동

•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, 착한 소비자 운동 동참

• 대구 지산동 거주 이라크인 40대男 확진자 동선공개

• [전문] 주호영 "25일 국회 복귀…윤미향·굴욕 대북 외교 국정조사 추진"

• 포항제철소, 청년 AI·Big Data 아카데미 등 차세대 인재육성에 적극 나서

• 경상북도환경연수원,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23일 첫 시동

• 이낙연 대세론에 김부겸 '친노 사단' 승부수

• 경북 경산 제석사, 원효성사 탄신 1403주기 다례재…"코로나19조기 종식 발원"

• 6·25 70주년 전날…北, 대남 군사행동 보류·확성기 철거

• "코로나19로 미국 마비" 보건수장들 트럼프에 반기…봉쇄 완화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패 지적

• 안동병원, 복지법인 애명 등 단체들 헌혈캠페인 잇따라

• 대구안의 '고속철역 신도시'…서구 주목 받는다

• [신창환의 같이&따로] 빵 사먹을 자유

• [이도수의 불가사의 인도] 인도를 변화시킨 경제학자 아마르티아 센과 압둘 칼람 대통령

•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, 호국 선열들의 희생정신 기리는 '헌신의 날' 행사 개최

• 김종도 대구 서구 부구청장 공로연수

• 대구동부경찰서, 대테러 대비태세 강화에 나서

•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, 제70주년 6·25전쟁 기념식 참석

• 대북방송이 무서웠나…통일부, 대남 확성기 철거 확인

• 대구시-지역기업 공동 개발한 건설공법 정부가 인증한 신기술로

• 아이유·이서진 '성실납세자',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

• 대구시 5G 기반 자율주행 사업 가속 페달

• [기고] 6·25의 노래, 대통령이 불러야

• "홈플러스 대구점 밀실 매각 중단"…민노총, 규탄

• 북, 대남확성기 돌연 철거…한반도 군사 긴장 풀리나

• 文정부, 경제·대북·부동산 정책 실정으로 지지도 추락

• 대구 이마트 판매 '비말 차단용 마스크' 10여분만에 동나

• [김천의 100산(山) 100설(說)] <5> 금오문의·연석단맥(문의봉~연석산)

• [신팔도유람] 뉴트로 성지로 떠오른 대전 '철도관사촌'

• [여러분의 일터는 안전한가요] <3>사망 위험 큰 질식 사고 막아라

• 코로나19에 가계·기업 모두 '시름시름'

• 예천군, 2022년 'U-20 亞 주니어 육상' 개최지 선정

• 전국마늘생산자협회, 경북 의성에서 '마늘 생산비 보장'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

• 수도권·충청권 확산 코로나, 대구 관문서 막는다

• 대구경북 포스트 코로나 대책 회의…권평오 코트라 사장 "긴급 추가예산 투입"

• "포항시, 아동보호시설 학대 수개월 방치"

• "220억원 범어천 생태하천 활성화 방안 찾아야"

• 경북 포항 음식물쓰레기 대란 오나

• 주호영, 10일 만에 국회로…대여 투쟁 새막 열리나

• 대경중기청 전통시장·상점가 활성화 사업 접수

• 조아전자, 달서구에 열화상카메라 시스템 장비 기증

• '정태옥 부인' 유명희 본부장 "WTO 사무총장 출마"

• 원 구성 강행 민주당 선택은…'18대 0'?, '11대7'?

• 모호한 아동 '정서적 학대' 어디까지 인정할까?

• [여론조사] "대북·부동산 정책 못 믿어" 젊은층 절반 등 돌렸다

• 고강도 도발 땐 득보다 실…김정은 '일단 멈춤' 선택

• 김종인 '백종원 마케팅' 두고…"대중 친화적" vs "희화화"

• 경북 의성군 이장협의회, 대구시와 경북도 중재안에 분노

• 인터넷 카페서 코스프레 의상·가발 판매 사기 잇따라

• 포항남부서 A경위, 만취 운전에 교통사고

• 도로 중앙분리대 걷던 80대 할머니, 車에 치여 사망

• '코로나 여파' 대구 사망자 전년比 10.5% 증가

• [포토뉴스] 사흘만에 철거된 북한 개풍군 대남 확성기

• 대구 대형마트·백화점 일제히 ‘대한민국 동행세일’ 동참

• [포토뉴스] 생계보장 외치는 민노총 조합원들

• 원 구성 갈등 중에도…여야 "남북문제 초당적 협력"

• [핫키워드] 안인득 무기징역

• "동해남부선 전동차 운행, 포항역까지 연장해야"

• 고령군, 소 결핵·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사수

• 삼화식품-대구경찰 '기획·편파 수사' 공방

• "인천상륙작전 성공 바탕엔 '장사상륙' 있었다"

•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

• "통합신공항 껍데기만 가져가라고?" 의성 이장들 반발

• [르포] '열화상카메라' 동대구역엔 있고, 대구역엔 없다?

• 금융위, 대구 '에스엘'에 과징금 17억8천만원

• 봉화군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, 업무 개시

• [매일희평] 급체에는 약도 없다는데...

• 날씨-6월 25일(목) "흐리고 한때 비"

• '인국공 사태'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20만명 돌파

• ‘분식회계’ 혐의 에스엘 과징금 17억원…"상폐는 미정"

• 하준이법 25일 시행 "주차장 미끄럼 방지 고임목 사용 의무"

• 아이유 악플러에 검찰 구형량보다 센 벌금형 판결

•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대표 "SBS 취재진 폭행, 경찰에 가스총 분사"

• 맑은공기특별시 영덕, 한국을 넘어 세계로

• "민갑룡 후임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경찰청장 유력"

• 이학주, 9회말 역전 안타…삼성, 한화에 3대2 승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