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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7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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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러, 체첸학살 매달 80여명"

• "엔론 비리 대형은행들도 한몫"

• "월드컵 수준 경기 진행"

• AG야구팀 코치진 선임

• DJ '마늘파문' 질타

• J리그 연장전 폐지 검토 스즈키 의장 "내년부터"

• 日 '전쟁포기' 개정 검토

• 美 對北 강경기류 계속될 듯

• 관풍루

•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25일 진하 해수욕장서

• 나의 제언-은행 근무시간 앞당겨야

• 내야 그물망 내년부터 없앤다

• 단신

• 대구은행 경영안정 특별대출 나서

• 돌아온 스타(김도훈·고종수) '부활 꿈'

• 동심 울리는 홈플러스

• 레저형 금융상품 쏟아진다

• 무차별 광고전단 규제해야

• 미래에셋 최현만 사장 來邱

• 부방위 최종안 내용

• 불, 죽어가는 사람 이용 금연광고

• 사이버 과외 활성화 바람직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삼성 김형근 등 신인계약

• 시-국회의원 11대 과제 당정협의-"대구시민 삶의 질 높이자"

• 알림-여름 수상스키 교실

• 앞산순환도로 부분 통제

• 야고부- 도산서원 '禁女 해제'

• 이군 팔 공습 맹비난

• 이리에 놀란 양 떼죽음

• 이승엽 250호 국내 최연소.최소경기 홈런기록

• 이천수 "꿈은 끝나지 않았다"

• 장관기 태권도 헤비급-신암중 석창영 우승

• 전통주 기술인 양성원 설립

• 주간 데스크-백법이 무용지물

• 주식계좌 100개중 54개 '휴먼'

• 청소년 성폭력 급증 지난해보다 2배 이상

• 패션센터 신임 이사장 전상진씨 선임

• 한나라 "DJ 책임 못 면한다"

• 환매조건부채권거래 늘어

• 패션센터 이사장 전상진

• 남선알미늄 파업

• 대구 목요회 부활키로

• 안동댐 도선 재개

• 야구장 내야 그물 철거

• 장애인 월드컵도 "필승"

• 앞산순환도로 일부 통제

• 노 후보 '햇볕정책' 비판

• 市·道 공동 당정협의회 개최

• "미국 보험약값 26차례 압력"

• 국회는 막말 싸움장

• 현 경제 정책기조 유지키로

• 美 나스닥 폭락 한국 증시 요동

• 대구 현안은?

• "인간복제 이미 착수 곧 출산"

• 신나는 방학 캠프

• 대구음악 활성화 대책 없나

• 장바구니속 비닐봉투도 없애자

• 구상 시인 새 신앙시집 펴내

• 매일춘추-작은 것이 아름답다

• 이현교회 창립 80주년 공단지역 선교에 최선

• 어린이 대상 여름불교학교

• 원불교 주최 청소년 축구대회

• KBS2TV 미니시리즈 러빙유-해녀의 딸과 재벌2세의 사랑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과수원 모노레일 보급 필요

• 모기로 잠 못 이루는 밤

• 고령군 재해위험지역 방치

• 현장에서-경주 장사마을

• 우렁쉥이 심해어장 운영키로

• 농촌 민박집 활용 안돼

• 청송군 푸른음악회 개최

• 김천서 빈집 신고제 호응

• 현장, 체험학습-현풍 석빙고

• 영재교육이야기-부모의 자세

• 야쿠르트 샤베트 만들기

• 영재테스트

• 바뀌는 휴가 풍속도

• 향수 여름철 사용 이렇게...

• 이혼사유 경제적 갈등 비중 늘어

• 화훼인들의 꽃예술 경진대회

• 작은소식

• 살림메모

• 그림이야기-화가의 성(하)

• 여름 산하전-(1)금오산 대혜폭포

• 영진사우회 창립기념 백로 사진전

• 송광매 기념관 개관 권병탁 교수

• 범어문화관 동네음악회

• 노인학 연구 제5집 발간

• 남도 여름여행 소개책 나와

• 탈DJ 극약처방 나섰나

• 8·8재보선 등록 안팎

• 해당의원 징계싸고 대립 조짐

• 이인제 "실패한 대통령"

• 이인제 신당 가능성 언급

• 신당 움직임 등 각계파 경고

• 한나라 대구 수입 6억4천만원

• "어미 돼 친정 왔어요"

• 남아도는 묵은쌀 사료용 공급키로

• 내년 의대 입학정원 10% 축소

• "서울대 입학 지역 할당"

• 李·盧후보에 '위천' 공개질의서

• 미혼남녀 '데이트 코스'

• 안정환 "월드컵 골든골 광고 초상권 침해"

• 침수 가로등 감전사 지자체 배상책임 판결

•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'자아찾기' 2제

• "우리도 태극전사" 강슛 구슬땀

• 사이버센터 경찰력 낭비 많다

• 경북 버스 파업 고조

• 구미 6월수출 올 최고치 기록

• 남선알미늄 파업 돌입

• 새마을금고 상무 3억 횡령후 잠적

• 지역 기관·단체 역량 결집 시스템 촉구

• 北마약 밀매원 출신 입국탈북자 첫 입건

• 위조미화 환전 혐의 파키스탄인 영장

• 美 금융위기 파장-(상) 흔들리는 우리기업

• 경북도 인사 뒷얘기-지역출신 부단체장 발령

• 정시장 간부회의서 시사-포항시 조직쇄신 초읽기

• 쓰레기장 지선공약 말썽

• 영일신항 '자유무역지대'건의

• 산업단지 포털사이트 Kordic.net 개통

• 폐기물매립장 부지확정 인근주민 반대시위

• 도자기 공장 불 시설 전소

• 안동댐 도선운항 재개

• 동정

• 히딩크 감독에 병풍 선물 정수정씨 음반 출시

• 안동서 청소년 한마음 축제

• 박몽용 대표 정부 산업포장

• 윌리스 아동보호 대변인 위촉

• 동화사 백고좌법회

• "탈북자 출신 받아준 軍에 감사"

• 인사

• 부음

• 이런일

• 오늘의 포커스-국회 사회.문화분야 질문

• 국회는 막말 경연장?

• 대구시 지하철 부채 대책

• 주5일 입법 '산넘어 산'-정부 추진 본격화

• '택지소유상한제'압류재산 반환 결정 성실 납부자만 피해 논란

• KDX-Ⅲ구축함에 美 이지스체계 선정

• 복제인간 6개월 뒤 탄생

• '클로네이드 한국지부 수사의뢰'

• 정부 효율성.부패항목 한국 하위권 수준 평가

• 현안해결 정치권과 공조 오늘 대구.경북 당정협의

• 탈북자 10여명 또 한국행 요청

• 사설-대구를 '질서 천국'으로 만들자

• 사설-미국 경제불안과 우리 경제대응

• 사설-한심한'大邱 시의회'

• "지하철 70~80% 국비필요"

• 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

• 금리인상 최대한 늦춰

• 美.유럽 주가 추락

• 이회창 병역비리 은폐공모, 이회성씨 국군의무사령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