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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/ 07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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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채영 위암 말기, 1차 고비 넘겼다!… '기도해주세요'

• 권미진 보이스피싱, 사기 당해 수백만원 잃어…"다른 사람 이야긴 줄 알았는데" 깜짝!

• '원더걸스' 예은 노출-섹시는? 진심어린, 마음에서 우러나온 '핫펠트(HA:TFELT)\

• 포미닛 현아, 가족 생각하며 눈물…"남동생, 축구화 하나 못 사고 보기만 해"…'뭉클

• [새 영화] 드래곤 길들이기 2

• [새 영화]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

• [시론] 장마 끝에 보이는 푸른 하늘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군도:민란의 시대

• [권서각의 시와 함께] 명태-김주대(1965~ )

• [기고] 독도에서의 1박 2일, 영원히 잊지못할 감동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미국 저명 흑인 사회학자 존슨

• 대한노인회 서구지회 '약용작물 협동조합' 인기

• 주말밤 청도의 以音治熱'개나소나 콘서트'

• 대구시 '자원봉사대상' 후보자 찾습니다

• 신재생에너지 생산 원리 등 탐구 김천미래과학관 개관前 시범 관람

• 소방본부, 119폭염구급대 운영

• 수성구청 정화조 청소 인터넷 창구 개설

• 깨끗한 보금자리·자립 희망주기 청송군 '사랑 나눔'

• 방학기간 대백프라자갤러리 '이상한 정글미술관 시즌 2'

• 대구 중구청, 지자체 최초 4년 연속 '경관대상'

• 아파트 급증…예천 인구 증가 '파란불'

• 30일 '이야기가…음악의 정원'

• 수성아트피아 후원회 10월 정식 출범 목표 준비

• 30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대구심포닉밴드_파크콘서트

• 울릉 연안 확산 넓미역 "어민 소득원으로"

• [채널] 살림 꽝인 베트남 며느리와 분가 원하는 시어머니

•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연주회

• 고령 새 특산물 무화과 첫 수확

• [사극열전] 안방에서

• [사극열전] 극장에서

• 경산 자원회수시설 건립, 공사기간 연장 논란

• 왕피천 민물고기 잡고…후포서 요트 타고…

• 치맥 즐기는 포항운하 영화제…31일부터 플라워트리 야외광장

• 야외수영장 '유레카' 호텔 힐튼경주 개장

• '라디오스타' 송창의 "리사와 좋게 헤어졌다" 리사 "전 웃기지않아요" 발끈!

• '괜찮아 사랑이야' 조인성 윤진이, 수영장에서 아찔한 키스…"무슨 사이야?"

• 유채영, 위암 말기 투병 끝에 사망…24일 오전 8시. 향년 41세

• '싱어게임' 휘성, 이소라의 '기억해줘' 열창하며 눈물…"관객도 함께 눈물흘려!\

• 유채영 위암말기 투병 중 사망…향년 41세 "너무 가슴 아파!"

• 든든한 박한이…경기 질때 전력질주 내야안타

• 블락비 헐(HER) 공개, 음원차트 1위부터 연달아 줄 세워…"고맙습니다"…'눈길'

• 구미 선산고 고채영 전국펜싱선수권 우승

• 대구컵 국제초청 휠체농구대회 25∼28일 열려

• 김영덕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장, 제조업자 대상 산재예방요율제 교육

• 김자윤 솔지어린이집 원장,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 수여

•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'세계합창 올림픽' 은메달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 콩쿠르 박영택 씨 대상

• 라디오스타 장승조 "장승배기역보다 검색어 뒤?"…생판 모르시겠죠?

• "친절한 병원, 말보다 행동으로" 조병채 경북대병원장

• 헨리의 리얼뮤직, 신곡 'Fantastic' 현악 4중주 버전 공개!…"구멍병사 맞아

• 대구 첫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한대곤 한창실업 대표·이지은 회장

• 구더기가 '구덕구덕' 진짜 유병언 맞아? "누굴 바보로 아나?"

• '괜찮아 사랑이야' 이엘, '하이힐' 이어 또 트랜스젠더 연기?…감정연기 '눈길\

•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 총리가 직접 챙긴다

• 감기인 줄 알았는데…'살인 진드기' 초비상

• 블락비 헐 음원공개 직후 1위? 헐~ "지코, 소감 들어보니..."

• TV편성표-7월 24일(목)

• "유병언 시체에 누가 손을 댔나?" 사진 유출자 추적 중!

• 도시가스 온대서 보일러 기름 다 뺐는데…

• 비욘세·제이지 결별, '마이아 해리슨'과 불륜설 사실?…"솔란지 폭행사건 때 부터 알

• 청도 송전탑 반대 농성 4명 추가 연행

• "의사를 꿈꾸며"…계명대 '체험 열린대학'

• 포항선린병원 前 이사장 비리의혹 사실 확인

• 동대표회장 고소·시공사 선정…아파트 관리 '곪은 갈등'

• 박 대통령 26일부터 5일간 '청와대 휴가'

• '당 대표 황우여' 인사청문회 무사통과?

• 강석호·이한성 "김무성 당선 일등공신"

• 여 "유병언 사망 이용 말라"-야 "黃 법무·李 청장 해임"

• "자동납부 해지 가까운 은행서 하세요"

• '라디오스타' 오종혁, 티아라 소연 언급에 "상황이 아직…" 배려하는 모습!…'화

• "집 값 지금이 절정, 안 살래" 대구경북 주택 거래량 감소

• 유니클로 온다고? 서남신시장 상인들 '사색'

• 리사, 라스 송창의 '전여친' 언급 "잘 지내고 있는데 왜" 불만 토로

• 바캉스 상품 반값·영캐주얼 '1+1'…백화점 세일대전

• '괜찮아 사랑이야' 윤진이, 조인성 뒤통수 치는 '욕망녀' 변신 화제

• 동명∼부계 '팔공산 터널' 4년만에 관통

• [사필귀정] '캠피아'로는 개혁 못 한다

• [관풍루] 검찰 검거팀, 벽장 숨은 유병언 찾지 못해 망신

• 가수 MC몽 컴백, '4년만'에 돌아온다 "방송계획 아직 없다"

• 중학생 2명 숨지자 뒤늦게 '수영금지'

• '여대생 살해' 조명훈 대법 상고 기각 무기징역 확정

• '화끈한가족' 노유민, "살 빼면 아내가 난리나" 이유가?

• 대규모 조선족 마약조직 검거…국정원-경찰 공조

• 금호강 하중도 해바라기는 까치의 간식

• 주영훈 애도 "부디 아픔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렴 미안하다"

• 손석희, 세월호 100일 맞아 팽목항서 뉴스 진행…'잊지 않겠다'는 약속 지킨다!

• 최경환의 첫 결정, 내수 살리기 41조원…안되면 +α 푼다

• 추경 빼고 다 동원했는데…전문가들 "단기적 대증요법"

• 섬개연 '건축용 패브릭' 세미나

• 슬리퍼·사탕·껌… 어린이 물놀이엔 안돼요

• 경제자유구역청장 재공모…도건우 씨 등 4명 지원

• [부음] 이도은(매일신문 동서변지국장) 씨 23일 부친상

• [화촉] 김종우·박명숙 씨 장남 기태 군, 이종준·이동숙 씨 장녀 은옥 양

• '괜찮아 사랑이야' 디오, 조인성 팬으로 등장…"독특한 男男케미 통할까?"…기대!

• 새 기준 적용해도…대구경북 소득 '하위권'

• [이런일] 경신정보과학고 교내합창제

• [이런일]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중기 대표자 간담회

• [이런일] 한수원 한여름 콘서트 개최

• [이런일] 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취임식

• [이런일] 경북지역사회서비스센터 세명병원 바우처사업 협약

• [이런일] 송림로타리클럽 세월호 성금 기탁

• [이런일] 생명사랑 밤길걷기 발대식

• 대구과학관-달성군 업무협약

• 한국공항공사 공항 효율성 亞 최고

• 대구지법 포항지원 새싹회 노인복지회관서 급식 봉사

• 구미에 일자리·복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

•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 당선인 안동탈과 인연 깊은 '친한파' 정치인

• 세계적 영성가 매튜 폭스 신부 대가대서 '21세기의 영성' 강연

• [사설] 세월호 참사 100일, 정부와 정치권은 무엇을 했나

• [사설] 진보든 보수든 교육감은 법 지키고 월권 말아야

• [사설] 남부권 신공항 필요성 대변하는 항공 수요 증가

• 부서별 접수→일괄 접수…대구혁신 첫 작품 '원스톱 민원'

• '황금거탑' 구잘, 우즈벡 미녀 아내로 등장!…여전히 아름다운 미모…'눈길'

• 두 달 천하? 한국 구제역 청정국 지위 '흔들'

• '조선 총잡이' 유오성, 소름 끼치는 두 얼굴?…역대급 악역 변신 '눈길'

• "유대균 제발 오지 마라"…경찰 "놓쳤다간 치명적 후폭풍" 초긴장 상태

• 세월호 참사 100일…잊지 못할 '희생', 잊혀지는 '안전'

• 허위 고소장 제출 40대 징역 8월 선고

• '싱어게임' 윤민수·휘성, 날카로운 신경전!…창법 구식 VS 가소롭다…승자는?

• [독자 참여마당] 우리가족이야기-형제 자매의 모임

• [독자 참여마당] 추억의 사진-제주 한림공원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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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운명처럼 널 사랑해' 장혁·장나라, 운널사 합방신 오늘도 이어질까?…궁금증UP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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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호주 관광버스 추락 한국인 관광객들 '그레이트 오션 로드' 아래로 '쾅'…사망자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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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두근두근 내인생, 강동원-송혜교 "얼굴은 80살, 마음은 16살 소년"은 '우리 아이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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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미화 "변희재, 1300만원 배상하든지 헛소리하며 끝까지 가든지…" 무슨 일?

• '라디오스타' 제작진 사과 "리사에 배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다"

• '쇼미더머니3' 육지담 父 "딸 일진설 사실무근" 도대체 무슨 일이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