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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7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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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상 엑소 카이, 공연 中 휠체어 타고 등장 "다쳤던 발목 인대 또 다쳐"

• 김준수 태국 콘서트 인증샷 "환하게 웃는 모습" 포착

• '인기가요' 식스팩, 강렬한 퍼포먼스 선보여 "女팬들 환호"

• 층간소음 저감설계 적용한 … 해운대 엘시티

• 무좀 남성의 전유물?…여성 환자수, 남성과 '비슷'

• "힘들게 입사했는데 날벼락"…넥슨 직원들 사기 '하락'

• 로스쿨협, 로스쿨 정원 일부 법대 졸업생 할당 추진

• 갤노트, 주부·노인은 잘 안쓴다…"소비자층 구별"

• "의존할 가족·친구 있다?"…한국, OECD '꼴찌'

• 증거자료 미흡 황우석 '1번 줄기세포' 등록 진통

• 3년간 찾은 모텔만 1만곳…'모텔 박사'의 노하우

• 5대 기업 사내유보금 370조…10년 만에 3배 증가

• '복귀 임박' 김현수, 25·26일 더블A에서 재활 경기

• IS 카불 테러로 80명 사망…아프간 탈레반과 '테러 경쟁' 우려

• 한국, 亞청소년여자배구 필리핀에 완승…지민경 맹활약

• '코리언 빅리거 막내' 최지만, ML 통산 2호 홈런

• 트럼보, 메이저리그 올 시즌 첫 30홈런 달성

• 삼성 플란데, 6⅓이닝 9K 2실점…데뷔전 승리

• 유방암 환자 4년 새 36% 급증…"조기검진 증가 원인"

• 폴크스바겐, 인증취소 예고차량 자발적 판매중단

• 햇볕 쨍쨍 해운대 피서객 북적

• '성주의 운명은?'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BUSY AS A BEE

• 베이징 야생동물원서 호랑이에 물려 2명 사상

• 치킨 샌드위치·커피 美 드론으로 첫 음식 배달

• [매일춘추] 사랑해요, 치매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7월 24일

• 흥과 멋에 취한다, 이 낯선 악기의 선율

• 경상·함경·강원도 아우르는 '백두대간'의 소리

•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연주회, 2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

• 대구소년소녀관현악단 신규단원 모집

• "8월 첫째주 무더위 절정"…기상 관측 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 온다

• 울산 가스 냄새 신고 잇따라…SNS에는 각종 추측성 괴담이 무성

• 의존할 가족 친구, 한국인이 제일 '없다'…OECD 꼴찌

• 국악방송 사장에 송혜진 숙명여대 교수

• 폭염 제치고…대구FC 유스팀 출신 신창무 데뷔골

• 피지 축구 감독 "야망과 현실은 별개"

• "도핑 무관한 선수는 리우 출전을" 고르바초프 IOC에 서한

• 맨유 스콜스 "포그마 이적료 너무 비싸"

• 대형 대부업체 710곳, 금융위·금감원이 직접 관리·감독

• 성은정 "뼈아픈 역전패 경험, 역전승의 발판 됐어요"

• 안선주, JPPGA 센추리 21 레이더스 '2연패'

• 클린턴, 美 첫 여성 대선 후보로 선출

• 대구백화점 인기 매장 유치·리뉴얼로 '훨훨'

• 롯데 대구점, 지역 최대 규모 스포츠'슈즈 전문관 오픈

• 패션쇼·K-POP 접목…中 바이어 400여 명 열광

• 공기청정기·에어컨 '유해 필터' 불안 확산

• 망고 등 열대과일 반입 단속…검역본부 내달 7일까지 집중

• 보험 4종·펀드 3종·자산 운용…은행원들 '전천후 자격증' 열공

•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소변 투척, 조현병 범행 가능성

• "가스 냄새 났는데 왜 원인 모르나요"…부산·울산 주민 불안불안

• '배은망덕'…사촌 여동생에 150차례 몹쓸 짓 한 형제

• 개'고양이 식용 반대

•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

• 금융 고수익 보장? "일단 의심부터"

• "데이터 요금 수십% 더 싸게" 알뜰폰 1만원대 실속형 추진

• 북대구 한신더휴 모델하우스, 공개 첫날인 22일 하루 1만2천명 몰려

• 이마트, 이달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실시

• 김진혁 작가 '아시안웨이 아트프로젝트' 참가

• '큐레이터와의 대화'…우양미술관 28일~8월 11일까지

• 대백프라자, 어린이 '기특한 정글 미술관' 행사

• TV편성표-7월 25일(월)

• 국립대구박물관 '불복장 발원과 염원의 세계' 테마 전시전

• "지역 시인들의 디딤돌" 시집 전문 서점 문 열었다

• 날씨-7월 25일(월) "열대야…잠 못드는 밤"

• 대구MBC, 제나 할러웨이 '더 판타지' 전

• 영진전문대 中 교류, 방학 중에도 '주문식 교육'

• "실험실 방문, 로봇 만들기 체험 흥미로웠어요"

• 야외설치 공모 기획 '헬로! 컨템포러리 아트' 展…봉산문화회관 8월 6일까지

• 지역 中企 수출 성과 뒤엔 계명대 학생 활약

• 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 동아리, 대학생 자유학기제 봉사단 선정

• [기고]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작은 전쟁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관광과 여행

• [이른 아침에] 내가 대통령이라면

• [렛츠 Go 대구FC] 대구 유소년 축구, 日 레인보우컵 10년 만에 우승

• 플란데 데뷔전 승리…삼성 외인투수 악몽 끊나

• 대구시청 사이클팀, 동호인 110여 명과 라이딩

• '발목 지뢰'에 50년 발목 잡힌 성주…이젠 사드?

• 사드 불똥…대구치맥축제에 떨어지나

• '찐다 쪄' 역시, 대프리카…주춤하던 더위 지난 주말 맹위

• 신천 물속으로 풍덩

• 보험사 급유 "무료 5회 끝" 年 서비스 2차례로 줄여

• 성산포대에 뜬 무지개

• 염속산, 민가 없어 괜찮나, 턱도 없나

• [관풍루] 청와대,우병우 수석 "사퇴 가능성 없다"

• 분노한 성주 새누리당원, 2천여 명 탈당 '도미노 현상'

• "벡승주 의원은 사과하라" 구미 경실련 자극발언 비난

• 억울함 호소하는 주민 어루만지는 종교계

• "계파 싸움 피해자가 당 대표 되는 게 혁신"

• 김영란법 위헌 여부, 이르면 이번 주 결정

• 문재인 전 대표 울릉도·독도 방문

• [이런일]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7기 래프팅 체험

• [성주 사드 배치 후폭풍] 성주 간 김관용 "목소리 갈라져서는 안된다"

• [이런일] 대성에너지 중·고생 안전체험교실

• [이런일] 경북경찰청 대테러 연합훈련

• [이런일] 희성전자 헌혈 행사

• [이런일] 도로공사 노조, 경주서 장애인 문화탐방

• [이런일] 합천 용흥사 게이트볼회 촌닭 전달

• [이런일] 사랑유치원 원아들 후원금 전달

• [매일희평] 증강의혹게임

• [이런일] 대구 서부署 복무기강 확립 특별교육

• [이런일] 포항교육청 행정실장 청렴 리더십 교육

• [이런일] 청도군보건소 치매검진사 양성교육

• SK머티리얼즈, 주민복지관 지어 영주시에 기증

• 대구 고교생 120명 낙동강 방어선 전투현장 탐방

• 투쟁위에 "만나고 싶다", 답변은 듣지 않고 가버린 국방차관

• 등돌린 민심 "새누리 누가 와도 안 만나"

• 정태옥 의원, 페루 대통령 취임식 참석

• 경북 보건단체 "캄보디아에 사랑의 인술 전해요"

• 2기 경북 복지 MBA 과정 수료식, 경북행복재단 6개월 맞춤형 진행

• 與 당권주자들 "상향식 공천" 이구동성

• 대구시선관위 고교생 토론대회, 송현여고 김예빈·조성해 양 대상

• 거창군, 말聯 시부시와 3년째 교류, 보르네오 축제 참가 K-Food 선보여

• 대구 협동조합택시 200여 대 운행…열악한 근무여건 개선되나

• 툭하면 임금체불·추가근무…'동네북' 학원 알바

• 짜증 부채질, 신천물놀이장 불법 주정차

• 대명 유수지 맹꽁이 이동 개체 수 급감 원인 뭘까?

• [사건 속으로] 포항의 여고 신생아 시신 유기사건 미궁 속으로

• 별별 로봇 다 있네

• 학교폭력 장파열 입원, 교사 '후배 군기잡기 유도' 의혹

• 포항 실개천거리, 사후면세점거리로 지정

• 회삿돈 횡령 폐기물처리업체에 일감 몰아준 안동시

• 이건희도 당한 몰카, 누구나 당할 수 있어

• 김승연·이재현·최재원 등 기업인 '광복절 특사' 이름 올릴까

• 낙뢰 동반한 폭우…동구·수성구 일부 정전

• [사설] 11조 추경, 긴요한 곳에 제때 쓸 수 있어야 효과 본다

• [사설] 예천농협의 수상한 땅 거래 의혹, 투명하게 밝혀야

• 잘 던진 윤성환 타선 침묵에… 삼성, kt에 1대2로 져

• [사설] 공수처 신설 미적대는 새누리당, 반성과 혁신은 거짓이었나

• [야고부] 승부 조작

• [최미화 칼럼] 거짓말과 민심

• "인성교육은 공교육의 몫 선생님들 헌신·노력 필요" 우동기 대구시교육감

• [김병준의 대담]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

• [동정] 김혜경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교수

• [동정]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

• [인성愛함께누리다] ⑨공교육 활성화 열쇠는 인성교육에

• [진로진학 상담실에서] 시작을 도와주는 '꿈 선생님'

• [채널] 바닷물에 돌을 내리쳐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

• [채널] 주방장 태수 씨의 나의 가족, 나의 꿈

• Q.[진로] 학교장 추천전형에 대해 알려주세요

• Q.[한국사] 공대 희망하는데, 한국사 학생부 활용은?

• 경덕여고생 44명, 대학생 언니와 '방학 중 열공'

• 경북産 자두·복숭아에 '데일리' 상표 붙인다

• 계명문화대 '드론아이'팀 자율비행 경진대회서 은상

• 곽용환 고령군수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사례 우수상

• 구미과학관에 가면 '거대 공룡'이 눈앞에

• 김주수 의성군수 2년 연속 창조경영대상 수상

•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수영대회 열려

• 대구 산격초, 대학생 봉사단 방문 경제교육

• 대구 송현초, 위기 대처 수상안전체험 행사

• 대구교육청 글로벌역량지원센터 다문화가정에 외국어문자 서비스

• 범물초, 학생·교사 참여 뮤지컬 공연

• 봉화은어축제 30일부터 8일간…가족 낚시체험·야영장 등 마련

• 영덕군의회 후반기 의장 최재열·부의장 손달희 선출

• 울릉 뱃길 싸움 승자, 2심에서 바뀔까

• 이탁구 농협 대구본부장, 달성군 명예이장 1호에

• 장애인 위한 책 무료배달 서비스 '책나래'

• 캠프·기획전… 박물관에서 배운다

• 특별한 여름방학 만들기, 도서관 프로그램 뭐 있나

• 박기량, 암벽에 매달려 클라이밍 "쭉 뻗은 긴 팔·다리" 눈길

• '복면가왕' 꼬마유령 제친 아기도깨비 정체는? 누리꾼들 "세브틴 도겸" 추측

• 무한도전 김현철 "박명수에게 유행어+쪼쪼댄스 빼앗겨" 고발

• '판타스틱듀오' 김종국, CG같은 복근 공개 "빨래판이다!"

• 런닝맨 이광수, 강제 집들이 행? "집주인이 원할 때 하는 것" 분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