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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8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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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6일 US오픈 2주간 열전-이형택 대진운 좋아 자신감

• K-리그 오늘 재개 포항, 현대와 격돌

• NEC인비테이셔널2R 최경주 26위에

• 건강.미용박람회 80개사 '성황'

• 고랭지 채소도 호우피해

• 공격 축구로 골문 연다

• 공급가 인상.업체 가로채기 SMC '횡포'말썽

• 관풍루

• 교통사고로 신음 3부자 군장병이 구조 목숨건져

• 국도 고속도 곳곳 비에 패혀 교통사고 빈발

• 김병현 31S '팀 최다 세이브'

• 나의 제언-전공의 편중 현상 방치 말아야

• 뉴욕증시 급락세 반전

• 다음주증시-상반기 실적호전 전기전자.유통.은행주주목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대구시장배 사격대회-경덕여고 김소연 권총 2관왕

• 독자마당

• 무역수지 4억4천만달러 흑자

• 법무부, 검찰 뒤숭숭-장관 해임안

• 서도초교 탁구 전국 정상에

• 세리 9위 도약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수해 중기자금 특별지원 한은 대구경북본부

• 숙박시설 증축등 비슬산 훼손 중단을

• 신용카드사업 추진

• 여름밤 도심 쉼터-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

• 오늘의 스포츠-정치권 대치 격화

• 외국인 주가조작에 멍드는 주식시장

• 유사홈쇼핑업체 공정위 집중단속

• 장서리 인준 냉기류-한나라 반대 목소리 확산

• 전경민 대학레슬링 '금'

• 전화기 회원판매 말썽 잇따라-반품,환불 회사와 마찰

• 주말에세이-외손을 보면서 사는 재미

• 증시캘린더

• 청와대 장서리 처리 안절부절

• 카드깡 선이자 가로채

• 프로야구-승엽 37호 '만루축포'

• 한국남자 에페 단체 '동'

• 휴대폰 GPS서비스 오차범위 줄어

• 김병현 팀 최다 세이브

• 조성민 일본 떠날 듯

• K리그 24일 재개

• US오픈 테니스 26일 개막

• 20개월만에 남북경협위

• "도지사 판공비 사용내역 공개" 판결

• 미국측, 홍명보 이적 공식 요청

• 낙동강 수해에 근본적으로 취약

• 정국충돌 다음週 피크

• 위치 서비스 득실은?

• 국제우편 마찰 잦다

• "지하철 2호선 2005년 꼭 개통"

• 원전 온배수 어업피해 첫 확인

• 박찬호 드디어 5승

• 적조 방제 총력전

• PDA폰 값 싸진다

• 떠오르는 음악사이트와 서비스 향방은

• 단신

• 온라인 채용시장 확대

• 새영화-'어바웃 어 보이','패밀리'

• 새비디오

• 새음반

• '오아시스' 대박 예감

• 독립 영화 '그대 안에...'대구서 크랭크인

• 여름 산하전-(8)가야산 홍류동 계곡

• 예수성심시녀회 정원서

• 수묵으로 그려낸 무위자연의 세계

• 단신

• 권기호 '역설의 시학' 강연

• 매일춘추-파괴와 도약

• 주말 TV극장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달성공원 노인봉사 강봉수·정주선씨 부부

• 노동시장 새 변화-'조기퇴직'증가…근본대책 필요

• 단신

• 고령축협 회생 '몸부림'

• 2002 장애인 여름농활-"농촌돕기로 사회 편견 벗자"

• 벌집 제거 119요청 쇄도

• 음식물쓰레기 민간처리 경산시 전면조사

• 예천 "수해복구 언제 하나"

• 영천포도 꽃떨이·열과 피해 재배농 수확량 줄어 '한숨'

• 김대업 테이프 수사

• 노-정 "언제 한번 만나..."

• 노무현 기자 자택 초청

• 정몽준 지지도 강세

• 북·러 TKR-TSR연결 집중논의

• TKR·TSR 연결효과·과제

• 9·11테러후 아랍인 수난

• 숨진 아부니달 로커비사건 배후 고백

• "우린 휴대폰 안 쓴다" 목가적인 생활 선택

• 지구정상회의 앞 NGO회의 개막

• 中 둥팅호 홍수 주말 고비

• 방송출연자 건강 발언땐 제약회사 연관 밝혀야

• 나이지리아 여성 혼외 임신 후 망명

• 요미우리 '일본해'사수 사설

• EU·日, 철강 美 제소 강행

• 터키-이라크 경협 추진

• 러, 美 이라크 공격반대

• 동정

• 김현희씨 둘째아이 출산준비

• 의사출신 조선족 지신자씨 박사학위

• 군무원 김주하씨 선도활동 법무장관 표창

• 마이클잭슨 세번째 아이 공개

• 김용수 울진군수 석사학위

• 박정자 前 의원 별세

• 인사

• 부음

• 새마을금고 여직원 5년간 28여억 횡령

• 서해교전 보상금 사기 유가족에 성금 줄이어

• 기관계좌 몰래 이용 주식 250억 사들여

• 대구 교통·물류사업 몇년째 제자리 걸음

• 이경영씨와 성관계 10대 에로영화감독과 성매매

• 컨벤션센터 인프라 미흡

• 올 추석 차례상 비용 123000원

• '주유상품권 카드 구매'에 반발

• 88고속도 일부 통행차단-고령 사부리 일대 확장공사

• 종자용 벼 수매

• 홍수막은 공무원에 감사패

• 낙동강유역 치수 문제점-취약제방 399곳

• 야고부-일그러진 상류층

• 대치 정국…내주 분수령

• '김대업 테이프' 재감정

• 대구지하철 규모. 기간 재조정

• 울진원전 온배수 6km까지 어업영향

• "지하철 2호선 2005년 완공"

• 저축성보험 1억여원 장서리 고의누락 의혹

• 美, 北 미사일 수출 경고

• 남북 경협위 27일 확정 양측 대표단 명단교환

• 세계정상회의서 美軍 장갑차 사고 등 제기 방침

• 북한 평균수명 60.4세

• 사설-大邱 고교 學力 중위권이라니

• 사설- 동해 赤潮, 우리 탓 아닌가

• 수재민돕기 성금

• 동해안 적조 확산 어민들 '양식장 지키기' 비상

• 합천 청덕주민들 국토관리청 시위

• "농촌 들녘 가로등 좀 꺼주세요"

• 성매매 대상 거의 중.고생

• 가로등-"판공비 공개" 도지사 상대 승소

• 유적지 망치는 토석채취

• "캠프워커 기름유출 늑장 통보"

• 해외발송 우편물 배달사고 잇따라

• 풍물로 베푸는 '사랑의 장단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