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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8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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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히딩크 "이영표에 서운함 표시"

• 25일 동반 출격 찬호-재응, "우리는 동업자"

• 암스트롱 금지약물 복용의혹 제기

• 프로야구, 6년 만에 300만 관중시대 복귀

• 박정환 결승 2타점…삼성, LG에 역전승

• 이춘석 코치 "본프레레 고민 많았다"

• 황선홍·이동국 "감독 탓만은 아니다"

• 조용필 "평양 공연 감동적이었다"

• 배용준 "아시아에서 인정받는 배우 되고파"

• '외출' 외신 400명 참석한 가운데 첫 공개

• 평양 무대 조용필, 북 관객 뜨거운 갈채

• 천용택씨 "도청 테이프 내용은 쓰레기"

• "한류 드라마 천편일률…경쟁력 상실 우려"

• 가수 조용필 "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"

• 황선홍·이동국 "감독 탓만은 아니다"

• 김인식 감독, 유지현에게도 '러브콜(?)'

• 추석 앞둔 지역 체불임금 246억원

• 오늘 내일 전국 많은 비…최고 120㎜ 이상

• '베니스영화제' 이달말 개막

• <새영화> 인 굿 컴퍼니

• "다주택자 증여보다는 매매해야 절세"

• 26~28일 e-스포츠 페스티벌

• 26~28일 e-스포츠 페스티벌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"단순한 의견은 과장돼도 허위사실 유포 아니다"

•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6명 국적 회복

• 이종석차장, 월간조선 상대 2억 손배소

• 경찰, 강정구 교수 사법처리 방침

• 서울대 女교수 비율 10% 넘어서

• 삼보 스님 "10.27 법난 진상규명하라" 자해

• 검정고시 출신자들 입시개선 목소리 낸다

• 풍수해보험 9개 지자체 시범 도입

• 검찰 'X파일'수사 이건희 회장 겨냥하나

• 집값 3억이하, 2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검토

• 소년원 수감생 변사

• 유지인, 내달 방글라데시서 봉사활동

• 채무자 폭행 감금

• <우리고장 소식> 시의회, 포항~제주노선 운항 중단 철회 건의

• <우리고장 소식> 회원권 판매 후 헬스장 폐쇄 회원 반발

• <우리고장 소식>'문경 마운틴 페스티벌' 10만 명 참여

• 삼성, 모처럼 화력 폭발

• <우리고장 소식> 농협 영농전문가 참외작목반 기술지도

• "자동차세 체납차 번호판 떼!!"

• 영남대 대학원 윤라영씨 학술진흥재단 장학생 선정

• 7월 전국 땅값 상승률 둔화

• 세상의 연꽃·수련 다 모였네

• 내달부터 대구사랑나눔장터

• 軍, 음어표 유포 수사 전역장병으로 확대

• 검·경 '떡값 검사' 수사 주체 놓고 또 갈등

• "'유전의혹' 허문석씨 자카르타서 잠적"

• 현대차 노조, 찬성 70.86%로 파업 가결

• 가을 단장한 백화점

• 외식사업 경영혁신 전략 심포지엄

• 김석기 울산시교육감 구속

• 검찰 'X파일'수사 이건희 회장 겨냥하나

• 中, 대구 최대 교역국

• 황소개구리 씨말리기 2년, 토종 물고기 되돌아왔다

• TV하이라이트-8월 24일

• '세폭탄'…땅부자 떼돈시절 종말?

• "자원봉사자 어디로 갔나"

• "사오정 없는 9급 공무원이 좋아요"

• 2호선 종합사령실 안재영 운영팀장

• 지하철 2호선 종합사령실 공개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 수요기획

• '치고 빠지기' 불법현수막 철퇴

• 어르신에 무료 컴퓨터 강좌

• 산자부, 부안군 방폐장 유치신청서 반려

• 공동주택 2채이상 보유 37만가구

• 한국 여성 1.2명 출산 '세계 최저'

• 美, '친부시'-'반전' 시위대 격돌

• 페루 여객기 정글서 추락 70~80명 사망

• 한나라, 여의도연구소 주최 국회서 토론회

• "美 출생률 높아 번영..中은 곧 노동력 부족"

• 대한민국 '최고 가위손' 대학강단에 선다

• 열린우리, '한나라 국정발목잡기' 자료 펴내

• '백혈병 손현빈군'보도 그 후…

• 중기CEO 32% "직원월급 많다"

• "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위험성 심각"

• 지방신문협의회, 발전기금 선정결과 유감표명

• 검찰, '삼성채권' 5천여개 일련번호 확보

• 변평섭 충청투데이 회장, 명예 문학박사 수여

• 헬기 1천시간 야간비행 조종사 4명 탄생

• 쌍용차 부분 파업으로 출고 지연

• 한, 사학법 개정안 금명간 제출

• 한·중·일 주니어 대회 참가

• 대구FC 대전서 원정 개막전

• "국립대 대다수 특수법인화 반대"

• "지역주의 기반 정치성향 세습 사라져"

• 귀성차량 공짜 대여

• 경유가 인상 휘발유차 판매 급증

• <우리고장 소식>'환동해권 시대 개발방안' 토론회 열려

• 지방의원 유급화로 출마 경쟁 과열

• BIS 비율 사상최고 튼튼해진 은행자본

• 대구음협회장에 이병배씨 단독 입후보

• 오상은 中탁구강호들 격파

• 야구장 찾은 안동하회별신굿

• 외국인 주부에 한국 가르쳐 드려요

• (기획탐사)부모 손맛 잇는 '2030 대장금'

• [기획탐사] 2030, 맛, 대를 잇다

• 지방신문협의회 "발전기금 선정결과 유감"

• 식당업 젊은 돌풍 '2030의 힘-<上>맛 중심에 서다

• 정세훈, 나나 무스쿠리와 한 무대

• 경북 방폐장 유치 '탄력'…포항시도 통과

• 8월 24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일본내 한국영화 수입단가 10배 상승

• 대구지하철 2호선 종합사령실 공개

• 4.3때 일본 밀항 제주인 명단 발견

• 팔도 성씨 올림픽 열린다

• 신도시·공공기관 유치…구미'부동산 열풍'

• 쌍용화재 해외펀드 매각

• 車보험 "할인점 잡아라"

• 사채업 이달중 대부업 등록

• "선거는 내년인데"…벌써 위반 33건

• 껌 자동판매기 사기

• 전화로 은행 사칭 개인정보 요구 빈발

• "자원봉사자가 없다" 복지시설 인력난

• 면허 취소 특별사면 '웃었다'벌금 미납 들켜 체포 '울었다'

• 퇴직 연금 도입 기업 '주저주저'

• 울산시교육감 취임 하루 만에 구속

• 포항공항 73억짜리 헛공사

• 韓 정보화 세계 3위

• 한나라 '대구경제살리기' 현장방문

• 산자부, 부안군 방폐장 유치신청서 반려

• "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80% 학교·집앞"

• 경찰, 강정구 교수 사법처리 방침

• 경북 방폐장 유치 '탄력'

• 서울대 女교수 비율 10% 넘어서

• 구미 '부동산 열풍'

• 대구사랑 나눔장터 9월 2일 개장

• 역대 축구대표팀 감독 명암

• "대구이전 공공기관 年660억 소비"

• 노대통령, 지역 신문사 편집국장단 초청 오찬

• 與野, 대구 동을 벌써 氣싸움

• 전화로 은행 사칭 개인정보 요구 잦아

• "地選은 내년 5월인데…선거법 위반 벌써 33건"

• 주호영 "검찰도 휴대폰 감청기 보유"

• 千법무 "X파일 수사 미진시 지휘권 행사"

• 경일대, 산·학·연 컨소시엄 대통령표창 수상

• 운전면허 취득하려다 벌금 미납 '연행'

• '복제양 돌리'캠벨 교수,황우석 교수 방문

• 포항공항 보수 예산만 73억원 날려

• "홍씨 로비연루 부장검사출신 변호사 출석요구"

• 대구 오는 12개 기관 직원 '660억 쓴다'

• 신라 박혁거세 연관 추정 경주 나정에 건물·우물터

• '동을 재선거?' 여·야, 벌써 기세싸움

• 韓美, 북핵 완전 폐기 재확인

• 盧대통령,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단 간담회

• 현원 합병 계기 비전 선포식

• "게이머 다 모여"…동성로는 게임 '전쟁터'

• 본프레레 후임 감독 '누가 될까'

• '항암치료' 복제 돼지 국내 첫 탄생

• '항암치료' 복제 돼지 국내 첫 탄생

• 1천200만원 짜리 코냑이 추석선물(?)

• 1천200만원 짜리 코냑이 추석선물(?)

• 중앙지하상가 재개발싸고 상인-대구시 충돌

• 중앙 지하상가 상인·대구시 또 '충돌'

• 본프레레 후임감독 누가될까

• 체불임금 급증

• 전경옥입니다-여유

• 경제칼럼-기업가 정신을 부활시키자

• 주호영 "검찰도 휴대폰 감청기 보유"

• 수요 시평-고가옥에서 하룻밤

• 야고부-'나홀로族'

• 관풍루

• 유해 '中國産 먹을거리' 수입 막아야

• 주먹구구 國有財産 관리 문책하라

• APEC관련 大邱회의 실속 있게

• 브래드 피트-제니퍼 애니스톤 이혼

• 토튼햄 이적추진 이영표, 25일 메디컬테스트

• 박찬호 대신 아스타시오가 불펜행?

• 본프레레 감독, 4년전과 똑같은 '행보' 눈길

• LPGA 승전보에 골프용품업계 희색

• '포스트 본프레레' 철저한 비공개 협상

• 오승환, 실질적인 '닥터 K'

• '사랑한다 웬수야' 조기종영에 시청자 맹비난

• 토론토 영화제에 한국영화 5편 진출

• '변호사들' 박수속에 아쉬운 종영

• TV편성표-8월 24일

• '풀하우스' 泰최대 검색엔진 '검색어 1위'

• 조용필 평양공연 시청률 17.4%

• 천용택씨 불법도청 시인

• 뉴스 속 인물-조용필 평양 공연

• 독도 삽살개 추방 없던 일로 문화재청 반출 방침 철회

• 이웃사랑/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"방폐장 부지 선정 주민 수용성 제일 중요"

• "공기관 입지 관여않아"

• 열린우리당 의원 등 포스코 방문 간담회

• 중소기업에 추석 자금 기업은행 5천억원 지원

• 공동주택 2채이상 소유 37만가구

• '자동차 핵심기반 기술 클러스터' 등 협약 체결

• 이, 25개 정착촌 주민 철수 완료

• 춘천 동심여행

• 본프레레 감독 MBC '100분 토론' 출연

• [도전! Travel라이프] 유럽 배낭여행-(28)인도 델리/길에서 만난 사람들

• 알토란 여행정보-허니문의 4가지 유형

• '러브스토리 아이다' 8개월 대장정

• 인물수첩-김석호 경북 아이스하키협회장

• 인물수첩-윤정용 영덕 부군수

• 인물수첩-박병주 청도 축협장

• 부음

• 한국산업인력공단 외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독자위원석-"주말판 읽을거리 많다"

• 역사속의 오늘-2004년 삼성 1500승

• 이강철 수석 "울진 주민 찬성률 가장 높아"

• "경주 나정은 신라 신궁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