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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9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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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위드 코로나' 때 확진자 수 공개 안해?…정부 "확정된 것 없어"

• 창녕 남쪽서 규모 2.6 지진 발생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9월 24일 금요일(음력 8월18일)>

• [관풍루] …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 566만여 명으로 1999년 이후 가장 많고, 20·30대 취업준비자도 87만여 명으로 역대 최다

• [사설] 8년 만의 전기요금 인상…탈원전 비용 청구서 계속 날아온다

• [사설] 이재명 ‘대장동 의혹’, 검·경·공수처 수사할 의지나 능력 있나

• [사설] 지방재정 빨간불 켜졌는데 지원금 퍼주기 혈안인 지자체들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'극장판 마이 리틀 포니:새로운 희망' '나의 흑역사 로맨티카' '아-하:테이크 온 미'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영화 '캔디맨'

• [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] ‘홍천기’, 청춘을 위한 판타지 로맨스 사극

• [주목! 2022 신설학과] 영진전문대 ‘인테리어디자인과’

• 한국 최초 노벨의학상 나오나…'한탄 바이러스' 발견 이호왕 교수 물망

• 피자가게에서 산 복권 당첨금이 '5100억원'…행운의 주인공은?

• 대구 신규확진 128명, 작년 3월이후 최다…유흥주점 등 집단감염

• [속보] 김총리 "확진자 수 하루만에 역대 최고치 돌파"

• 또 논란된 윤석열의 '입'…"주택청약통장, 집 없어서 못 만들었다"

• 추석 연휴 교통사고 부상자 도우려다…2차사고에 참변 당한 60대 의사

• [김종섭의 광고 이야기] 어떻게 하면 광고 같지 않을까?

• [신간] 150가지 사례와 함께 쉽게 활용하는 인공지능 비즈니스

• 9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(교보문고)

• 신규확진 2434명 '최다'… 서울 907명·경기 708명·대구 128명

• 뜨거운 인기 '오징어게임', 논란도 불붙었다 "여혐 범벅" vs "가상 작품"

• 진중권 "화천대유? 이재명 사이다 행정 탄산값 6천억원"

• 트위터 앞으로 비트코인으로 '후원' 가능해진다…거래소 가격 하락 멈춤

• [영상] 옆자리 주차했다 들은 말…"강간하겠다" "밤길 조심해라"

• 아버지에게 3억 빌려 아파트 샀다고 증여세 폭탄…권익위 “부당”

• 구미 3세 사망 친언니 징역 20년 확정…法 "장기간 사회 격리 필요"

• "아우디 리콜 조치 해달라"…통신 모듈 불량에 뿔난 소비자들

• 구미대교 인근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

• 대구 '평화의 소녀상' 머리 친 외국인들, 괘씸죄 걸렸다…사과에도 고발 당해

• 성점화 한국·모로코협회장, 모로코 명예영사에 임명

• 법원, 상주시 가축분뇨 무단 배출 축사 허가취소는 적법

• 경북적십자사, 포항해맞이로터리클럽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

• 소비자교육 청도군지회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

• '2시간 스파링 가장 학폭으로 중태' 가해자 2명, 유사 범행 또 드러나

• "장제원 의원직 박탈해야" 청원까지…노엘 범죄에 '父 책임론' 수면위

• 창녕 영산청년회 깨끗한 영산가꾸기 환경정화 활동

• 제23회 대구경북학생서예대회 입상자 발표

• 창녕군 신규임용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

• 권오순 영주시자원봉사대장, 양성평등주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

• 조은희 대한미용사회 영주시지부장, 경상북도 여성상(여성복지 부문) 수상

• 10분 만에 코로나 백신 2차례 접종...베트남 교사 "효과 더 좋을 것 같아서"

• 경북생활과학고, 2021 제3회 글로벌뷰티콘테스트 상 휩쓸었다

• [부음] 최우섭 전 경북도의원 별세

• 제16호 태풍 '민들레', 괌 인근서 발생…한반도 향해 북상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김여정 "종전선언 좋은 발상…적대 철회하면 관계회복 논의"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 진단검사 기다리는 시민들

• '가을 불청객'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

• 경북 구미 금오공대 김우석 교수, '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' 수상

• "우리 회사 미리 와보세요"…기업들 '메타버스'로 채용홍보

• 윤석열, '청약통장' 발언 논란 커지자 내놓은 해명 "크게 신경쓸 일 없었다"

• [김순동의 발효이야기] 김치는 단맛·신맛·쓴맛·짠맛의 조화

• [독립운동 애국지사, 그들은 달랐다] 피의 인연을 독립운동으로 승화시키다

• [시사상식] <9월 25일 자>

• [오늘의 역사] 1881년 9월 25일 중국의 문호 루쉰 태어남

• 이낙연 캠프 소속 與의원 비서, 음주 측정 거부해 체포…체포 후에도 측정 거부

• EBS1 '에너미 오브 스테이트' 9월 26일 오후 1시 20분

• [스도쿠]<136회>

• 자신 간병하던 아들 살해한 80대 치매 노인, 징역 15년 구형

• 정의당 "기후변화 피해, 대구 서구 취약계층 가장 위험"

• 새로운 100년 여는 경북 전국체전, 경북 고등부 선수들 의지 활활

• 경산 리틀야구단 출신 강도훈·장재혁 선수, 프로의 꿈 이루다

• [낱말 맞히기 ]<136회>

• "안전벨트 미착용 확인하곤 바로 과속"…제주도 오픈카 사망사건 유족 호소

• 사라지는 은행 점포·ATM기…'금융 약자' 어쩌나?

• 포스코, 가상제철소로 연원료 최적 배합 찾는다

• 수창청춘맨숀 &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, 업무협약(MOU) 체결

• [포토뉴스]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글로벌 기후파업 동참 집회

• [포토뉴스] 대구기후위기비상행동 탄소 중립 실현 정책 촉구

• '환경부 블랙리스트' 김은경 전 장관 2심 감형…징역 2년

• 대구북부도서관, 10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

• 경북마스크협동조합, 해외 자매우호도시 마스크 50만장 기부

• 2차 컷오프 2주 앞으로…TK 찾은 원희룡 "인구 유출 막는 환경 만들겠다"

• '백신 접종 후 자가격리 면제' 지침 소급 적용 되나, 안 되나?

• 대구 명산 '팔공산' 입구에 납골당이?…4년만에 절 이름만 바뀐 채 갈등 반복

• 일교차 커진 가을, 잠자리는 따뜻하게!

• 한국가스공사 농구단, 대구 연고지 협상 극적 타결

• 인삼 가격 폭락, 재배농가 한숨 가득

• 이재명, 대장동 의혹 역공 가하며 또다시 정면 대응 기조

• 전기료 인상에…野 "탈원전 청구서" vs 與 "전혀 사실 아냐"

• 영남대병원, 지역 사립대학병원 최초 ‘다빈치 SP’ 로봇 수술기 도입

• "미술거리 아니고 종교거리?" 이천동 고미술거리 교회 설립 갈등 재점화

• '유치원서 교육 경험, 봉사 실적 쌓기'…대구시교육청, '유치원 대학생 자원봉사제' 운영

• '시무 7조' 조은산 "文 정권 부동산 폭등→이재명 4천억원 민간에 몰아줘 촛불 정신 실현"

• 경북도, 기능성 점토산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

• 여름 송이 풍년, 지난해보다 풍작인데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아

• 힐링스팟 찾는다면 경북도청 신도시로… '주말 나들이객에게 인기'

• [부음]최상현 경북경찰청 정보팀장 모친상

• 냉동 지방분해시술로 신체 기형 얻어.. 톱모델 '에반젤리스타'의 눈물

• '탄소세' 비상…2026년 CBAM 도입 이후 지역기업 수출 관세 부담↑

• 경주시 공공 배달앱 수수료 인하…할인 이벤트도 진행

• 수신료 52% 인상으로 적자 메우겠다는 KBS, 뒤에선 황제 연차수당

• [국감파일]특공 아파트 받고 기숙사 들어가 억대 차익…혁신도시형 재테크

• 우리공화당,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'얼빠진 양아치' 비유하며 맹공

• 전용복 칠예가 손길로 재탄생한 '쿡 투 게더 한남'

• 대구 동원중 관악부, 제18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서 중등부 1위

• '이제 풍랑주의보에도 운항 가능'…포항~울릉 대형 카페리선 운항 규정 완화

• 대구 24일 오후 4시까지 116명…외국인 출입 유흥주점 감염 확산

• 文대통령 "10월 위드 코로나 검토…언중법 문제제기 충분히 검토해야"

• 식당이든 호텔이든 종업원이 사라진다…AI 서빙로봇 대중화 시대

• [속보] 세종의사당 설치법 국회 법사위 통과…국회 세종行 첫 걸음

• 대구 초등생 구성준·우윤지·임수빈 학생,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서 최우수상

• 영천 찾은 원희룡 "민주당 상대 5전 전승… 4강 뽑아달라"

• 추경호 의원,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식

• 코로나19 대확산 비상… 위드 코로나 가능할까

• '남중국해 분쟁도 잊은 듯…' 시진핑 베트남에 구애 "우린 운명공동체"

• '이재명 치적 아니다' 남양주시가 제기한 '집사부일체' 방영금지 가처분, 기각돼

• [날씨] 9월 25일(토) "대체로 흐림"

• [속보] 최다 확진 또 경신할 듯…오후 6시까지 서울 789· 대구116·전국 2189명 확진

• 곰팡이 슨 햄 받아온 '경비원 아버지' 본 딸 "웃으며 고마워 하셨을 생각하니…"

• 이재명 지사 '대장동 의혹' 보도 조선일보 기자·경북대 교수 검찰에 고발

• [속보] 오후 9시 까지 이미 서울 확진자 1223명…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

• '대장동 의혹, 상 받을 일'이라는 이재명에 홍준표 "수갑 받을 일 아니고?"

• [속보] 오후 9시까지 전국 2924명 확진…코로나 일일 확진자 첫 3천명대

• [광장] 대구 향촌동을 세계적인 반전·평화 공간으로

• [야고부] 대장동 네거티브

• 3천명대 넘어선 확진자에 정부도 '아연실색' 위드코로나 늦어질 듯

• 대구2·28기념학생도서관, 한글날 기념 이벤트 개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