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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10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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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함께 걸어온 우리 100년…' 대구평화방송 프로그램 개편

• "수능 잘 치게…" 기도하는 모정

• "연극 무대 매력에 푹 빠졌어요" 김영걸·김건희 선생님

• "팍팍한 삶의 사막, 연극은 오아시스"…일반인들, 왜 연극 무대를 꿈꾸나

• [TV 영화] EBS1 '마지막 4중주' 24일 11시 5분

• [광장] '효자' 한상의 효심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청산리대첩 시작

• [나눔, 통일의 시작] 통일나눔펀드 6호 김화자 세명건축 대표

• [반갑다 새책] 본전 생각

• [반갑다 새책] 선비들의 한시 '대구팔경'

• [사설] 지역주택조합 가입, 꼼꼼히 챙겨 결정해야

• [사설] 차별 넘으려는 대구 '피플 퍼스트'에 관심을

• [삶, 연극에 빠지다] '晝敎夜演'…힘들지만 힘이 펄펄

• [삶, 연극에 빠지다] 대구에서 활동하는 일반인 극단들

• [야고부] 스스로 판단하라?

• [이런일]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감 수확 돕기

• [이런일] 김천-순천교육청 교육 교류협약

• [이런일] 대구적십자사-화원고 '희망천사학교' 협약

• [이런일] 무태조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

• [이런일] 전국 장애학생 댄스 경연대회

• [이런일] 한·중 생활체육 테니스 교류 대회

• [이종문의 한시 산책] 울적한 걱정일랑 내일 가서 하세∼

• [인터뷰通] 스포츠 클라이밍 '여제' 김자인 선수

• [종교칼럼] 각자의 인연

• [주목 이책!] 꿀잼을 찾는 어른을 위한 첫 번째 장난감

• [주목 이책!] 문구의 모험

• [주목 이책!]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?

• [주목 이책!] 제약의 마법

• [주목 이책!] 크리스토퍼 힐 회고록: 미국 외교의 최전선

• 50대 女 "안동시의원에 성폭행 당해"…해당 의원은 혐의 부인

• 5번의 대멸종 덕에 최상위 차지한 인류…『공생 멸종 진화』

• 7년간 전국 누빈 배상혁, 아내 수시로 만나

• 갈수록 힘들어지는 작은 연극 공간들

• 경북 자치단체장·의원들 "농어촌 선거구 축소 반대" 한목소리

• 경북도 고령서 도민의 날 기념행사

• 공·사립 중등교사 선발 시험, 대구 239명·경북은 313명 뽑아

• 금융경제선물연구원·대구은행 혁신센터 1주년 심포지엄 개최

• 기사 폭행 혐의 집유 받은 50대, 보호관찰관에 폭언·난동 부려

• 대구 온 문재인 "국정화 막아달라"

• 대구 취수원 이전 반대, 배후는 구미시?

• 대구 파동서 용두파잠예술축제 열려

• 대구 학교 보건교사 부족, 436곳 중 65곳 배치 안돼

• 대구시 지자체 합동평가 2년 연속 '가' 등급

• 대구시장배 이용기능대회 27일 개최

• 대구전원교회, 25일 '전원문학축제' 개최

• 독도,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영토

• 문재인 "영남서 반대하면 정부도 바뀔거라 믿어"

• 박 대통령, 대국민 호소 정면돌파…국정화 당위성 직접 설명

• 새누리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 국회 견학

• 소림사 분원 영청사 무승 시연…25일 골굴사서 전통무예 대회

• 알을 까고 세상에 나온 헤세, 그가 남긴 '부치지 못한 편지'…『헤세가 사랑한 순간들』

• 연극 즐기는 데 기자도 한몫해요

• 예산안 처리 '3+3 회동' 기약 없어…정국 '절벽'에

• 우승 도전 대구FC, 25일 3위 수원FC와 격돌

• 울긋불긋 단풍에 신난 동심

• 장애인 구하다 순직한 이기태 경감 영결식

• 재계 "최저임금 적용주기 1년→3년"

• 전국 사립대 총장 계명대서 20돌 행사

• 조계종 사찰 예산 규모에 따라 분담금 거둔다

• 청년에 의한…청년이 행복한 일주일

• 학교비정규직-대구시교육청 급식비 지원 놓고 신경전

• 학교폭력예방센터·능금농협 침산초교 찾아 애플데이 행사

• 혜민스님, 동화사서 희망나눔 법회

• [TV 편성표] 10월24일(토요일)

• [TV편성표] 10월 24일(토)

• '불후의 명곡' 테이, 故 신해철의 '내 마음 깊은 곳의 너'…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판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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