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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0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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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정현 "朴 대통령, 정치 오래 하신 분…여론 잘 알고 있어"

• '꺼진' 오페라축제 조명에도…'빛난' 대구시민 의식

• '머리로 두골'…대구FC, 경남 꺾고 '우승·승격' 고지 선점

• '선루프 결함' 쏘나타 국내 리콜 확정

• '이상한, 엄마''어머니 사랑' 무대 오르는 가족 연극 2편

• "1천년 역사 우리 시조 새지평을 향한 기회로"…민병도 국제시조協 이사장

• "안동차전놀이 축제화한다면 시민 참여·전통 유지 밑거름"

• "집 담장 허물면 그곳이 곧 공원" 김용수 경북대 명예교수 공로상

• "태권! 독도는 우리땅"

• [관풍루] 여야 3당, 국감 불출석한 우병우 수석에 대해 '증인 불출석죄'로 검찰에 고발한

• [기고] 대구시민의 사진비엔날레

• [김병준의 대담] 사회적기업 이끄는 정주영 손자, 정경선 대표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WIFE WANTED

• [나를 찾는 인문교육, 인문도서 기부로부터] ④학교를 따뜻하게 만드는 교육 인문도서로 시작

• [대구사랑 운동]<하>20주년 기념 행사…I ♥ DAEGU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독서몰입을 위한 '백색소음' 즐기기

• [동정] 박영석 계명대 언론광고학부 특임교수

• [매일춘추] 그럼에도 불구하고

• [매일희평] 회전목마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감자탕

• [사설] 김상동 경북대 총장 선임, 화합과 도약의 계기 돼야

• [사설] 은행 배는 불리고 서민은 울린 정부 가계대출 대책

• [사설]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, 허구 밝혀 줄 태정관 자료 활용하자

• [야고부] 여지와 빨간 머리

• [이른 아침에] 복잡성 과학과 박정희와 10월 유신

• [채널] 죽음의 땅 나미브 사막에서 살아가는 생명들

• [채널] 집을 나간 아내가 남편 앞으로 이혼소장을 보냈다

• [최미화 칼럼] 위기의 대통령께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포산고-중앙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

• Q.[과학탐구] 탐구활동 과정 조원들과 갈등 생겨요

• Q.[진로] 학종 확대 추세에 고교 선택 어떻게?

• 志士의 삶 속 깊은 감성, 시대를 풍미한 두 천재…남매시인 이호우·이영도

• 가을이 묻어나는 송해공원 옥연지 백세교

• 건설업계 '운영절벽'…일자리 줄어 애물단지

• 경북대 교수회 "총장 직접 뽑자"…교수회 '직선제 특위' 구성

• 경일대학교-健保가입 기준 취업자 비율 60%,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최고 수준

• 경제부처 고위 관료 50% 강남 3구 '땅부자'

• 공기 정화에 가장 좋은 '자작나무'

• 과일향 가득 담은 화폭…갤러리전, 김광한 작가 초대전

• 근대골목과 수학 접목한 '매쓰투어'…수학 토크·공부방법 발표 등 큰 인기

• 김상진 코치의 특명은 "삼성 투수진 보강"

• 날씨-10월 24일(월) "출근길, 코트 챙기세요"

• 대구 놀이터 18곳 폐쇄만 하고 방치

• 대구가톨릭대학교-大家창업역량인증제 시행 2년째, 교내 47개 창업동아리 '맹활약'

• 대구교육청 '100권 읽고, 100번 토론하고, 1권 저술' 프로젝트 진행

• 대구예술상 대상에 강정선 무용협회장

• 대안학교 늘리는 대구…지원 한 푼 없는 경북

• 동거남에 불 지른 50대女 구속

•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나간 자리, 빈터로 마냥 놀릴건가

• 바이크와 어울리는 英 '바버'

• 박 대통령 시정연설에 '최순실' 빠질 듯

• 배추 흉작·갈치 품귀 현상…한달 새 농산품 물가 6.3%↑

• 북핵 규탄 시민 궐기대회

• 비교과 때문? 1.09등급도 떨어졌다…2017 수시 1단계 합격자 분석

• 양병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경북회장 전국지도자 대회 대통령 표창

• 울진 금강송 관망대·청도 운문사 450년 된 은행나무 공개

• 원로화가 최돈정 60주년展…수성아트피아서 30일까지

• 유명인·아이·작가…인물화로 표현한 '회화의 가치'

• 윤정호, KPGA 첫 승…국내 최초 '남매 프로 챔피언' 탄생

• 의성군 기원산업, 자동차 부품세척기 1,500대 日 수출

• 이완영 의원 회계책임자 '선거법 위반' 1년6개월 구형

• 자유 찾아온 피아니스트 김철웅 토크 콘서트 '동행'

• 중국 어선 '싹쓸이'…오징어 실종 사건

• 지역 미술인 창작 돕기 위해 뭉친 '281인'

• 집값 급등지역…분양권 전매·재당첨 제한 둘 듯

• 청소년 독도 사랑 퍼포먼스

• 컵스, 71년만에 WS '염소의 저주' 깨질까

• 큰 곶감축제 막고 작은 축제만 남긴 상주

• 특성화고 취업희망자전형 70%로 늘려, 내신보다 '의지'

• 팔공산터널 뚫리면 경북 군위도 '대구 생활권'

• 포항 형산강 중금속 오염 주범, 두 달째 못 찾아

• 풍기인삼 우수성 홍보에 헌신 김계하 씨, 영주시민대상 수상

• 필리핀 드나들며 마약류 가져온 대구 여대생

• 학생·교사들이 직접 만드는 뮤지컬…작품 함께하면서 정서적 안정 얻어

• 학생들이 보는 학생부종합전형 문제와 해결책은?

• 한·중·일 시인들 모여 '시조문학 국제화'…청도국제시조대회

• 해마다 반복된 '법인세 논란'…野 출신 국회의장의 선택은?

• 행인에 장남감 총 겨눈 20대男 훈방

• 호산대학교-취업 돕는 평생지도교수제 도입, 입학~졸업까지 1대1 밀착 관리

• 화교축제

• '트릭앤트루' 사나, '신비의 물' 시음 포착…주류 CF 뺨치는 상큼 비주얼

• '옥중화' 진세연 VS 박주미, 격돌! 반전의 반전 '역풍 퍼레이드'

• '달의 연인-보보경심 려' 이준기, 고려 광종 비주얼 공개…카리스마 폭발

• "최순실씨 독일 주택은 딸 명의…건물소유주 확인"

• '1박 2일' 유지태, 바닥에 내동댕이 ? '넘치는 예능감 어쩔거야'

• '우리 집에 사는 남자' 김지훈, 대본 인증샷 "비주얼 포텐 폭발"

• '복면가왕 우비소녀' 박진주, '제가 보면 볼 수록 예쁘다'

• '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' 권유리, 차세대 로코퀸 예약 "러블리+털털+코믹"

• 새댁 '나르샤', 굴욕없는 비키니 몸매 공개! 다이어트 욕구 자극

• '쇼핑왕 루이' 남지현, 강원도 산골처녀로 컴백 '아련한 눈빛' 눈길

• '김영철의 파워FM', 배우 하지원 축하인사로 산뜻하게 첫출발 !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최지우-주진모, 로맨틱 오픈카 키스 포착 '아슬아슬'

• '설리가 또?' 설리,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노브라 사진 공개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멘사 출신 사기꾼으로 변신 "잡지 커버 장식"

• '유희열의 스케치북' 파 이스트 무브먼트, "동 서양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"

• [오늘 날씨] 찬바람 불며 쌀쌀…큰 일교차 주의

• 수원서 규모 2.3 지진…경주 여진은 499회

• 휘발유 값 또 오른다…"리터당 평균 1천429원"

• 1박2일 유지태, 본능적인 몸개그 폭발! "모든걸 내려놓고 왔다" '모태예능인'

• 北, '宋 회고록' 첫 반응…"南 문의한 적 없다"

• 질투의 화신 이미숙-박지영, 반박불가 연기 내공+차진 호흡 '빛나는 케미'

• 박범신, 여성들은 '은교'? 한혜진에 "모든 게 다 있지만 '관능미' 없다"

• 정부 "필리핀서 4월 한인부부 실종…소재 파악중"

• '진짜 사나이' 윤형빈, 김보성 지각에 "원래 군대에서 이정도면 탈영인데"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현우, 브로맨스부터 철벽남까지 '무한포텐 발휘 중'

• 박진주, 달콤 살벌한 그녀? 피부 좋아진다는 말에 달팽이 손등에 척!

• 친딸 4년간 성폭행한 미국 남성에 '1천503년형'

• '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' 권유리, SNS통해 막춤 영상 공개 '사랑스러워!'

• '복면가왕' 알리 팝콘소녀 유력 후보? 헤어스타일 똑같아~ '날아올라'

• 朴 대통령 "정치일정 감안할 때 지금이 개헌적기"

• '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' 이선균, 짠한 포스터 공개 "8년차 결혼死 혹은 결

• '1박 2일' 유지태 데프콘, 같은 묘금도 유씨! '같은 집안 다른 비주얼'

• 朴대통령, 개헌 전격 제안…향후 개헌 절차 어떻게 되나

• 박진영, 트와이스 'TT' 전격 지원! "겸손한 아이들‥ 1년동안 고생 많았어"

• 朴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개헌 관련 내용 <전문>

• 서울 시내 내 집 마련을 원한다면? 신축빌라가 답

• '슈퍼맨이 돌아왔다' 말문 터진 대박이,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요?"

• '다시 첫사랑' 명세빈-김승수, 한 폭의 수채화같은 키스씬 포착 '아련+강렬'

• 朴대통령 5년전 대선공약은 '4년 중임제'…개헌발언 변천사

• 檢, '최순실 심복 의혹' K스포츠재단 과장 소환조사

• '옥중화' 진세연-서하준, 정준호 꼼수에 '정면대응' 결심

• 방탄소년단 '피 땀 눈물' MV, 최단시간 3천만뷰 달성 '가요계 새로운 역사'

• 민주당 "권력형 비리 덮으려는 의도면 문제 있다"

• '호모 패키지쿠스', 24일 첫 촬영! 아재들의 패키지 여행기

• '판타스틱' 주상욱, 연인 차예련과 연애 스타일 "사랑꾼" '볼수록 빠져들어'

•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2016 가을 여행주간! 내 취향저격 여행지는 어디?

• 野 "비선 실세 예산 삭감" 與 "장치쟁점 이용 말라"

• 朴 대통령 '개헌 드라이브'에 정치권 요동

• 저소득층 실손 의료보험료, 소급 적용 깎아준다

• 朴대통령, 개헌카드 전격 공식화…'의혹정국·대결정치' 돌파

• 실제 개헌까지 '첩첩산중'…임기단축 '뜨거운 감자'

• 한그루, 임신 4개월 '조용히 태교에 힘쓰는 중'

• '비디오스타' 솔비, 나르샤 결혼 소식에 충격 "무슨 일?"

• 갤노트7, 갤S로 바꾸면 S8·노트8 50％ 할인

• 배용준♥박수진, 23일 득남 "건강한 사내아이‥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"

• 질투의 화신 조정석, 카메라만 꺼지면 귀요미로 변신 "꽃웃음 퍼레이드"

• 어머니가 7세 아들 목 졸라 살해…범행동기 수사(1보)

• 대구 여대생 기숙사서 떨어져 중태…경위 조사

• 싸이, '1년여만의 신곡 전격 발표' 월드스타의 귀환 !

• '혼술남녀' 형제의 난 시작? 박하선, 하석진-공명 형제관계 눈치채

• '공항가는 길' 눈물의 여왕 김하늘, 시청자 마음 두드린 명장면은?

• 배용준-박수진 부모 됐다…첫아들 출산

• '은교' 박범신 김고은에 "어리고 경험 없어 보여", 박해일 "선생님 왜 그러세요

• 최순실 딸, 승마대회 '본업' 보다 '부업'에 신경?

• 휘발유값 서울평균 1천533원

• '춥다 추워'…대관령은 벌써 겨울

• 집에 손님이 와도 걱정없는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'스프링카운티자이'

• 朴 대통령 "임기내 헌법 개정 완수…개헌안 마련"

• 오 마이 금비 오지호, 금비만 생각하면 벌써 짠해져 '딸바보 인증'

• 박수진, 김성은과 화기애애한 일상 공개 '먹방 투어는 계속~'

• 재개봉 영화의 힘! 영화 '노트북' 주말 극장가 점령하다

• JYP '박진영', 트와이스에 SNS로 응원 나서.. '무시무시하네요'

• '우리집에 사는 남자' 김영광, '연하 아빠' 역으로 연기 변신 예고

• 조여정, 커다란 눈망울에 긴 속눈썹 눈길 "바비인형이 따로없네!"

• '구르미' 박보검·곽동연 신나는 세부 포상휴가 '이곳에서도 늘 함께'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2주년 특별 이벤트로 '공개 방송' 진행한다.

• '월계수양복점신사들' 박은석, 현우-차주영 두고 짖궂은 장난 '악동본색'

• 경주시민 지진 불안으로 '내진설계' 아파트 찾는 발걸음 늘어

• 현대산업개발(회장 정몽규) '영통 아이파크 캐슬' 11월 분양

• '대세돌' 트와이스, 26일 웃찾사 출연에 '팬들 환호'

• '비디오스타' 솔비, SNS 댓글로 성형 고충 상담 '눈길' "과거에 성형으로 힘

• 트와이스, 남다른 눈빛

• 환한 범어네거리

• 적자가구 비율 2003년 이래 최저율 기록 "난 쓰려 해도 쓸 돈 없다"

• 대동공업 농기계, 앙골라에 수출…트랙터 등 3천대 1,125억원규모

• 테디·한예슬 결별‥ 4년 간의 교제 마침표 "바빠 소원해졌다"

• 이민정·이병헌 아들 준후 깜짝 공개 '곰인형 들고 공항 런웨이'

• B1A4 진영, '구르미' 청춘 7인방 포상휴가 인증샷 공개 "즐거운 추억"

• '달의 연인' 이준기♥이지은, 달달한 '무릎 베개' 로맨스 급 물살

• 손흥민, 시즌 6호골 사냥…26일 EPL 리버풀전 출전

• 맨유, 첼시에 '0골 4실점' 굴욕

• 제일 싼 입석이 259만원?…WS 인기 과열

• "끔찍한 여자" 발언 트럼프, 여성 지지율 또 까먹어

• 일본 관방장관 "중국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, 매우 유감"

• 몸값 뛰는 두테르테…中 이어 日·러도 구애 "원하는 것 말하라"

• 中 6중전회 개막…시진핑 '반부패'로 1인 권력 강화할 듯

• 정유라 독일서 '승마보다 비즈니스' 의혹

•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 훼손한 부산대 교수 파면

• 도박판서 돈 잃자 흉기 휘둘러, 60대에 징역 10년

• 경찰 "故 백남기 씨 부검영장, 작전하듯 집행 안해"

• 내년 지진 예산 2,265억…올해보다 2배 증액

• 부산대 시험기간 1천원 식사 제공

•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소화조 폭발로 1명 실종 1명 부상

• 어머니 살해 뒤 산속 도주한 아들, 19일 만에 119에 구조돼 검거

• TV편성표-10월 25일(화)

• 靑 "내년 4월 개헌 1차 목표…12월이 마지노선"

• [이런일] 푸른대구가꾸기시민모임 숲체험행사

• [이런일] 화성자원봉사단 사랑의 1천호 집수리 봉사

• [이런일] 한국전기기능장協, 전기숙련인대회 열어

• [이런일] 영남대총동창회 단합 등반대회

• [이런일] 유네스코 축제 한마당 열어

• [이런일] 서대구로타리클럽 새터민 후원

• [이런일] 고산도서관 파랑새동극단 세종시 초청 공연 가져

• [이런일] 대경대,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특강

• [이런일] 어깨동무 힐링캠프 월정사 일원 환경운동

• [이런일] 대구구치소, 대구교대 학생 참관

• 대구파티마병원 '해외인지도 구축' 국무총리 표창

• 전국 정가경창대회 서울 김윤지 씨 대상 받아

• '대구한의사의 날 선포식' 열어, 5억원 지원기금 기부 약정도

• 항공정비사 필기시험 100% 합격, 경북항공고 학생 34명 응시

• 한예슬-테디 3년 반만에 결별…"좋은 친구로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월 24일

• 단풍잎 스치는 가을바람 따라 떠나는 '바스락(樂)길' 걷기

• 한국관광공사 추천 11월에 가볼 만한 곳…"사람 향기 물씬나는 골목길을 찾아서"

• 박 대통령 '개헌 카드'…여권은 두 달 전부터 알았다?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강연

• 수술후 엄마 뱃속 다시 들어갔다 '재탄생' 아기

• "환영" "의심" 시민단체도 찬반 반응 갈려

• 대통령 임기 내 개헌, 여·야 대권주자들 반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