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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2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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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사회교육가 꿈'대신 이뤄주마

• "월드컵 차이나 달러 10만명 690억 쓴다"

• JP 내각제후 정계은퇴

• 가로등-여고생이 다방상태 탕치기

• 경찰 불법주차 보고도 못본척

• 관풍루

• 국내외 1300종 식물…내년 4월 개장

• 권기홍칼럼-이 벌건 대낮에!

• 기관·단체들은 지금

• 김중권, 前 전대통령 예방

• 꽃과샘

• 내집지키기 자가방범

• 단신

• 대포알 오징어 손맛 유혹

• 동중국해 괴선박 격침-북한반응

• 동중국해 괴선박 격침-일, 영해밖사격 '과잉공격'

• 동중국해 괴선박 격침-정부반응

• 버스 실내 너무 어두워

• 성탄절 가석방 대구지역 86명

• 수성하와이 목욕탕 불

• 시와 함게 하는 오후

• 아르헨티나 모라토리엄 파장

• 야고부-일본 王은 한국인

• 얼굴·얼굴

• 연초 대폭 개각설 탄력

• 예산안 처리 무산 여야 공방

• 오토바이 날치기 영장

• 은행 비상벨 시험작동 경찰 '곤혹'

• 인구·주택 총조사

• 정부시행 공무원 해외 여행 경비 지자체에 떠넘겨

• 직장의보적자 사필귀정

• 진게이트 김은성·신광옥 구속

• 청소년 사이버범죄 극성

• 청소년 성매매 여전 신상공개 약발없다

• 최저임금 위반 64곳 적발

• 포항 기능전환예산 논란 "통과시키되 집행 못해"

• 한·일 투자협정 체결

• 한나라 10대 실정뉴스 발표

• 한나라 당직개편 전망

• 한나라 부총재 경선 가시화

• 추곡수매장 정취 사라졌다

• 증시 1년, 3차례 랠리 후 조정

• 초등 전담강사 선발

• 울릉도 50cm 대설

• 동양, 삼성에 2차 연장끝 분패

• 野, 부총재 경선 치열

• 성탄일 특사 대구 86명 가석방

• 소신파 與野 두 의원

• 대구수목원 국제화

• 인터넷게임 사기 '백태'

•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앞두고...

• 후포항 오징어 잡이 '후끈'

• 경주 양동마을 600억 투입 정비

• 김은성씨 구속, 與野 '초긴장'

• 이마트 지역상품 외면 '비난'

• 日王, "일본 왕가는 백제의 후손"

• 아르헨, 모라토리엄 선언

• 지역 64업체 최저임금 위반

• 日, 북 공작선 추정 선박 격침 '논란'

• 신상 공개해도 청소년 성매매 여전

• 서정덕 보좌주교 22일 선종

• 내년도신차 출시 전망

• 새해 중고차 시세는

• LPG.경유 연료 품질 개선

• 뉴EF소나타 등 3개차종 엠블렘.상급 사양 적용

• 경제플라자-방어운전

• 창녕 우포늪 고둥잡이 임봉순씨

• 여성자동차 정비사 손현경씨

• 아줌마에 비친 아줌마들의 2001년

• 아줌마 취재 1년

• 대구 시인들의 삶의 궤적

• 故 하보경옹 춤 인생 추모무대

• 공연쪽지

• 안동출신 애국지사 활약상 한눈에

• 천주교.개신교 성탄절 준비

• 대백프라자 갤러리 현재와 과거

• 크리스마스 이브 연인음악회

• 지역 시인 시집시리즈 나온다

• 매일춘추-아름다운 사회

• 성탄절 특집 TV영화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세계의 산맥을 가다-(4)곤륜-(3)카시

• 위구르의 두 명물

• '아시아의 심장-아시아의 중심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"이젠 쓰레기줍기가 산행 목적"

• "대학보다 아버지 건강 더 중요"

• 경북과학대 '디지털리빙 캠퍼스' 가정·학교·기숙사 등 네트워크화

• 이종학씨 독도명예박물관장에 위촉

• 중국인 수영으로 겨울한강 횡단

• 이런일

• 월드피플

• 이슈&르포-"상권 나뉠라"시청 발빼

• 아파트셔틀버스 중단 조치

• 전화료 이중고지

• 고속도 발파공사 소음 송아지 사산 보상요구

• 도박판 의사 등 7명 입건

• 봉화 농공단지에 불

• 중등교사 자격자 초등 강사로 선발 영어·예체능 580명

• 농자금 금리 '요지부동'

• 경산시의회 회의록 인터넷 공개 "험한 말 삼갑시다"

• 경북 수렵단체 양분 갈등 밀렵단속 서로 고발

• 19세이하 아시아 럭비선수권 한국 2연패

• '골프여왕'박세리 패션모델 특별출연

• 포항 박태하·박형주 은퇴

• NBA-조던 26득점 고군분투 워싱턴 9연승

• 日 J리그 차두리에 손짓

• 동양·삼성 수비농구…2시간16분 대혈투

• 러 대통령컵 유도-한국 단체전 은메달

• 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-몸풀린 한라 선두 추격

• 한빛은 '빛나는 1승'

• 호나우두 부상 망령

• 천주교대구대교구 서정덕 주교 선종

• 세계문화유산 후보 등록 경주 양동마을 복원한다

• 울릉도 대설-나흘간 47.5cm쌓여

• 물적피해 교통사고 보험가입땐 불입건

• 여대생 23% 소주 1병 실력

• 여운환씨 소환 42억 행방 추궁

• 지역 수출 감소세 줄어들어

• 2001년 섬유업계 결산

• 땅 살때 토양오염 확인 '필수'

• '엔화약세'가 내년 큰 변수-무협 분석

• 주간증시-내년 증시 겨냥 저점매수 기회

• 영남네오빌 34평 16대1

• 제1251회 주택복권

• 제328회 슈퍼더블복권

• 제187회 월드컵복권

• 제67회 1차 또또복권

• 2001 증시 결산

• 화의.법정관리기업 상장폐지기준 내년초 마련

• 전자 장외주식시장 개장

• 아르헨 외채상환 중단

• 미기 폭탄테러 모면

• 인-파키스탄 카슈미르 고전

• '이'외무 획기적 '팔' 국가 승인안 제시

• 라덴 DNA검사 목적 미 사망자 손가락 절단

• 라덴 사망 가능성 높아

• 라덴 생포땐 미에 인도 카르자이 아프간 수반

• 박찬호.이치로 한일 자존심 격돌

• 아시아 테니스선수권-조윤정 여자단식 정상

• 김천 모암초교 김청의 11살배기 '테니스 신동'

• LG화재 대한항공에 3대2 진땀승

• 진리스트 본격 수사

• 한나라 금명 당직개편

• 이마트 지역제품 외면 대구시 행정대응 선언

• 북 공작선 추정 괴선박 일 순시선과 교전 침몰

• 아르헨 모라토리엄

• 사설-실체 드러낸 북한의 二重性

• 사설-이젠 陳게이트의 몸통 규명이다

• 사설-'韓日 투자협정'다소 미흡하지만…

• 예산안 처리 일러야 27일

• "일 왕실의 뿌리는 백제"

• 9, 10인승 차량 특소세 '백지화'

• 행자부·법원 등 공동 DB 인터넷 민원서비스 확대

• '패스21' 99년 두차례 증자 차명주주 100명 신원 추적

• 韓日 투자협정 최종 타결 내국민·최혜국 대우 보장

• 北 영공 통과 KAL여객기 편명착오로 회항 소동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-성금